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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프레임 : 몸으로 생각하라 (Loan 28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Rosenblum, Lawrence D. 김은영, 역
Title Statement
오감 프레임 : 몸으로 생각하라 / 로젠스 D. 로젠블룸 지음 ; 김은영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21세기북스,   2011  
Physical Medium
443 p. : 삽화 ; 23 cm
Varied Title
See what I'm saying : the extraordinary powers of our five senses
ISBN
9788950928674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Senses and sensation S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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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2.1 2011 Accession No. 11161470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152.1 2011 Accession No. 12120833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4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152.1 2011 Accession No. 12120833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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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152.1 2011 Accession No. 12120833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오감은 인간이 외부 세계와 소통하는 중요한 기능이다. 우리는 감각을 계발함으로써 인지 및 판단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두뇌를 전체적인 측면에서 발전시킬 수 있다. 이 책은 감각심리학이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의 오감이 무엇이며, 그 능력이 어떤지를 밝히고, 잠재된 감각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천부적인 음파 탐지 능력으로 산악자전거 탐험대를 이끄는 시각장애인, 보통 사람보다 먼 곳의 이야기를 더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청각장애인, 와인의 맛만 보고도 그 와인의 빈티지를 알아맞히는 와인감정가들 등.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 이러한 능력은 우리 모두에게 잠재되어 있다. 현대 감각심리학은 인간이 박쥐처럼 미세한 소리를 듣고, 개처럼 냄새를 맡고, 곤충처럼 더듬어서 예민한 곳을 파악할 수 있는 감각 능력을 소유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내 안에 잠재된 무한한 감각의 능력을 탐험하다!

천부적인 음파 탐지 능력으로 산악자전거 탐험대를 이끄는 시각장애인, 보통 사람보다 먼 곳의 이야기를 더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청각장애인, 와인의 맛만 보고도 그 와인의 빈티지를 알아맞히는 와인감정가들, 낚싯줄을 타고 전해지는 느낌만으로 잡힌 고기의 종류와 성별, 나이까지 알아내는 노련한 어부 등.
언론에서는 종종 이들을 ‘의학적인 미스터리’로 그리거나 ‘특별한 재능’의 소유자로 다룬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 이러한 능력은 우리 모두에게 잠재되어 있다. 현대 감각심리학은 인간이 박쥐처럼 미세한 소리를 듣고, 개처럼 냄새를 맡고, 곤충처럼 더듬어서 예민한 곳을 파악할 수 있는 감각 능력을 소유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인간은 의식적 사고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발전시키는 동안 비의식적인 영역인 감각을 소홀히 여겨왔다. 그러나 오감은 인간이 외부 세계와 소통하는 중요한 기능이다. 우리는 감각을 계발함으로써 인지 및 판단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두뇌를 전체적인 측면에서 발전시킬 수 있다. ‘오감 프레임’(로렌스 D. 로젠블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감각심리학이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의 오감이 무엇이며, 그 능력이 어떤지를 밝히고, 잠재된 감각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별한 인간의 감각 능력 - 오감에 관한 여섯 가지 이야기

청각 사람들이 물체나 공간을 인식할 때는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도 함께 사용한다. 반향정위법은 물체가 반사하는 소리를 감지하여 그것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로, 꾸준히 훈련하면 보지 않고도 소리만으로 물체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음악은 인간의 뛰어난 청각 능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았다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높이, 음정, 빠르기 등 음악의 형식적 구조뿐만 아니라 테마, 규칙, 스타일, 감성, 은유적 내포와 같은 심층적인 구조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

후각 인간도 개처럼 냄새를 맡으며 무엇인가를 추적할 수 있다. 물론 사람은 개보다 후각 수용체가 적지만, 더 많은 냄새 분자를 수용체에 닿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숨을 들이쉴 때는 물론 내쉴 때도 냄새 분자를 수용체에 전달시킬 수 있다. 내쉬는 숨에서 나는 대부분의 냄새는 미각 시스템에 도움을 주어서 개보다 훨씬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냄새는 감정, 기억, 근육 반응, 다양한 방식의 통합 활동을 이끌어내는 등 뇌의 넓은 영역을 이용한다. 언어를 관장하는 뇌 영역조차도 냄새에 의해 활성화될 수 있다. 이렇듯 다중적인 뇌 영역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인간은 다른 동물보다 냄새 정보를 더욱 구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은 어떤 냄새를 맡았을 때 그 냄새에 접근해야 할지, 피해야 할지를 예측하는 능력도 있다. 냄새로 공포와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미각 진화론적으로 인간의 미각이 발달한 이유는 영양이 풍부한 음식과 독성이 있는 음식을 가리기 위해서다. 미각이 혀에 한정된 기능이라는 편견은 사실과 다르다. 미각에는 코, 눈, 귀, 피부가 모두 개입되어 있다. 특히, 냄새와 맛의 통합은 대단히 철저하다. 일부 연구자들은 음식 맛 80퍼센트는 냄새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그밖에 보이는 모습, 바삭거리는 소리, 감촉, 모양, 온도 등에 따라서 음식의 맛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맛은 우리가 무엇을 기대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촉각 인간은 촉각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시청각장애인 헬렌 켈러는 상대방의 얼굴을 만지며 신호를 보내 대화를 하는 타도마법을 사용했다. 타도마법은 대화 상대를 이해할 때, 상대방의 감정 표현을 쉽게 느낄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감정과 하는 말이 일치하는지의 여부도 판단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피부로만 촉감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탐치, 밧줄, 낚싯줄, 바닥 등 여러 도구를 이용한 대리 접촉을 통해 멀리서부터 어떤 물체, 또는 존재를 느낄 수 있다.

시각 인간의 시각은 사람의 얼굴을 보는 데 매우 뛰어나다. 모든 사람은 안면 인식 전문가이다. 사람의 모습과 가깝지만 완벽하게 같지 않은 인공체를 보면 혐오감을 느낀다. 인공체가 사람의 모습과 흡사할수록 그 혐오감은 더 심해진다. 우리가 사람 얼굴의 아주 미묘한 모습과 작은 움직임까지 상세하게 파악하기 때문에 인공체가 주는 차이에 반응하는 것이다. 그리고 얼굴을 사람의 생식 잠재력, 유전적 건강, 감정 상태, 말에 담긴 의미, 그리고 정체에 대한 정보까지 파악한다.

다중감각 인간의 감각은 오감 중 어느 한 부분만이 발휘되는 형태가 아니라, 여러 감각이 함께 동원되는 다중감각으로 실현된다. 언어 지각은 대표적인 다중감각이다. 대화를 할 때 인간은 소리를 듣기만 할 뿐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입 모양을 보면서 말을 ‘본다’. 듣기만으로는 음절 구분이 어려운 소리(m과 n)는 보기로 구분하는 것이 쉽고, 보기로 구분이 어려운 소리는 듣기로 구분하는 것이 쉽다. 일어서 있거나 무언가를 보거나 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동작을 수행하든, 아니면 배란기를 감지하는 것과 같은 보다 특수한 행동을 하든, 우리의 지각 경험은 기본적으로 다중감각적이다. 다중감각은 우리 뇌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며 입력된 정보 그 자체의 가장 의미 있는 측면이다. 소수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다중감각적 지각은 짧은 순간 스쳐지나간 장면의 흥미로운 부산물이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에게 있어서, 다중감각적 지각은 세상을 왕성하게 경험하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그 경험을 생생하고도 시적인 방법으로 전달하는 길을 마련해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로렌스 D. 로젠블룸(지은이)

캘리포니아대학교(리버사이드 소재)의 심리학 교수인 로렌스 D. 로젠블룸은 미국립과학재단과 국립건강연구소의 연구기금으로 독순술과 다중감각 통합에 대해 연구했으며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소음에 대한 가청범위 연구로 미국립시각장애인연맹으로부터 연구기금을 받았다. 그의 연구 목적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오감의 놀라운 능력을 탐구하여, 오감을 통해 정보를 획득한 뇌가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고 인지하는지 밝히는 데 있다. 그의 연구는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즈>, <로스엔젤레스타임즈>,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에 크게 보도된 바 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내와 함께 두 아이를 기르며 살고 있다.

김은영(옮긴이)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재미있는 어린이 도서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과학 교양 도서를 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포스트 팩트 시대의 팩트와 데이터』, 『당신에게 나는 좋은 의사일까요?』, 『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 『희망의 밥상』, 『킥백』, 『먹지 마세요, GMO』, 『저항자들의 책』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꼬마 통역사』, 『숙제보다 어려운 일』,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 『버드맨과 비밀의 샘슨 섬』, 『아주 특별한 시위』, 『4원소로 보는 자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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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목차
프롤로그 = 4
1 청각
 1장 침묵의 소리 = 19
  말 없는 물체의 소리를 듣는다 
  공간을 듣는다 
  소리를 차단하는 조용한 물체의 소리를 듣는다 
 2장 소리 나는 공, 완벽한 투구 = 56
  미래를 듣는다 
  물체의 형태를 듣는다 
  우리는 절대음감을 갖고 있다 
  음악의 심층 구조를 안다 
  음악이 의미하는 바를 안다
2 후각
 3장 사람도 개처럼 냄새를 맡는다 = 101
  냄새를 추적하는 데 도움을 주는 두 개의 콧구멍 
  사람마다 독특하고 비밀스러운 냄새가 있다 
  냄새는 기억에 감정을 덧입힌다 
  냄새로 위험을 감지한다
 4장 당신을 흥분시키는 냄새 = 129
  의식에 닿지 않는 냄새 
  공포의 냄새 
  번식력의 냄새 
  적합성의 냄새 
  대칭성의 냄새 
  다른 사람의 냄새가 나의 기분과 정신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의식에 닿지 않는 냄새의 영향력은 미묘하고 복잡하다
3 미각
 5장 차갑게 식은 음식과 가짜 고급 와인 = 161
  보는 대로 맛이 난다 
  들리는 대로 맛이 난다 
  촉감대로 맛이 난다 
  냄새대로 맛이 난다 
  기대하는 대로 맛이 난다 
  이해하는 만큼 맛이 난다
4 촉각
 6장 고무 손과 고무 뇌 = 197
  시각은 촉각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장면을 맛보다 
  더 많이 접촉할수록 뇌는 더 많이 변화한다 
  뇌는 단기 가소성을 이용해 장기 가소성을 확립한다 
  뇌는 잃어버린 촉각을 기억한다 
  신경가소성은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신경가소성은 가짜 사지에 의해서도 유도될 수 있다 
  촉각 착각으로 유체이탈을 경험할 수 있다
 7장 말 만지기, 무지개 느끼기 = 229
  얼굴을 만져보기만 해도 사람의 얼굴과 표정을 읽을 수 있다 
  만져보지 않고도 사물에 대해 알 수 있다 
  몸으로만 촉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인간도 거미처럼 진동을 이용할 수 있다
5 시각
 8장 섬뜩한 계곡 = 265
  사람은 누구나 안면 인식 전문가다 
  얼굴의 움직임을 보고 그 주인을 알아본다 
  다른 사람의 표정을 읽는 데 내 얼굴을 이용한다 
  표정이 감정을 좌우한다 
  얼굴에 성격이 드러난다 
  예쁜 얼굴에는 저항할 수 없다 
  아이 잘 낳는 얼굴은 따로 있다
 9장 최고의 칭찬 = 309
  무의식적인 모방이 당신을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든다 
  모방은 지각 능력을 더 발전시킨다 
  우리의 뇌는 항상 무언가를 모방하고 있다 
  사람은 타인의 시선을 따라가려는 강한 본능이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의 움직임에 동조한다 
  타인과의 동조는 지각과 사회화에 도움을 준다
6 다중감각
 10장 내 말을 좀 봐 = 361
  보통 사람도 입술을 읽는다 
  얼굴 전체에서 입술을 읽는다 
  우리는 언제나 입술을 읽는다 
  뇌는 우리가 눈으로 본 소리를 듣는다 
  목소리와 얼굴을 대응시킬 수 있다 
  낯익은 사람의 입술은 더 잘 읽을 수 있다
 11장 그 위의 모든 것 = 401
  눈의 초점을 맞추면 몸의 자세가 변한다 
  생식력과 아름다움을 감지하는 다중감각 
  인간의 뇌는 다중감각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누구에게나 공감각이 있다 
  공감각은 언어 능력에도 도움을 준다
에필로그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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