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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라는 증서 : 라캉을 읽는 한 가지 방법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Lacoue-Labarthe, Philippe Nancy, Jean Luc, 저 김석, 역
서명 / 저자사항
문자라는 증서 : 라캉을 읽는 한 가지 방법 / 필립 라쿠-라바르트, 장-뤽 낭시 ; 김석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1  
형태사항
192 p. ; 22 cm
총서사항
Paradigma ;3
원표제
(Le) titre de la lettre : une lecture de Lacan
ISBN
9788932021812
일반주기
색인수록  
주제명(개인명)
Lacan, Jacques,   1901-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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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5 2011z1 등록번호 1116145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5 2011z1 등록번호 11161458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0.195 2011z1 등록번호 15129711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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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5 2011z1 등록번호 11161458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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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0.195 2011z1 등록번호 15129711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프랑스 철학계의 두 거장, 필립 라쿠-라바르트와 장-뤽 낭시가 함께한 라캉 읽기. 부제가 선명하게 지시하듯 라캉에 대한 “단 하나의 독해, 그리고 단 하나의 텍스트에 대한 독해”로, 라캉의 이론화 작업에 대해 철학자의 시각에서 그 의의와 특이성을 연구하고 평가한 논쟁적 문헌이다.

이 책은 1957년에 발표되고 작성된 라캉의 「무의식 속에서 문자의 심급, 혹은 프로이트 이후의 이성」을 단 “하나의” 텍스트로 삼고 있다. 그러나 저자들은 이 책이 라캉에 대한 해설서로 읽히는 것을 경계한다. 또 라캉이 새롭게 고안하거나 발전시킨 개념이 철학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주석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저자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난해하고 꼬여 있는 문체로 악명 높은 라캉의 문자 이론이 실제로 겨냥하는 바를 충실하게 좇으면서, 라캉이 제시하는 문자의 전략을 몸소 실천해보고자 노력한다.

특히 이 책은 욕망과 이를 규정하고 구조화하는 시니피앙의 결정적 역할을 인정하면서 여기에 맞춰진 글쓰기를 통해 문자의 본질과 텍스트 너머를 제시하고자 하는 라캉 작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즉, 저자들에 따르면 텍스트의 난해함은 독해의 어려움이 아니라 의미화의 불가능성에서 발생하는데, 이런 이론적 배경을 잘 짚어내는 게 바로 이 책의 장점이다.

프랑스 철학계의 두 거장, 필립 라쿠-라바르트와 장-뤽 낭시의 “라캉” 읽기!
문학과지성사에서 ‘파라디그마’ 시리즈로 필립 라쿠-라바르트와 장-뤽 낭시의 공저 『문자라는 증서?라캉을 읽는 한 가지 방법』(김석 옮김)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부제가 선명하게 지시하듯 라캉에 대한 “단 하나의 독해, 그리고 단 하나의 텍스트에 대한 독해”로, 라캉의 이론화 작업에 대해 철학자의 시각에서 그 의의와 특이성을 연구하고 평가한 논쟁적 문헌이다. 1973년 처음 출판된 이래 많은 라캉 연구자들이 필독서로 삼은 책으로, 라캉 자신 역시 1975년 세미나 『앙코르』에서 이 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다.
이 책은 1957년에 발표되고 작성된 라캉의 「무의식 속에서 문자의 심급, 혹은 프로이트 이후의 이성」을 단 “하나의” 텍스트로 삼고 있다. 그러나 저자들은 이 책이 라캉에 대한 해설서로 읽히는 것을 경계한다. 또 라캉이 새롭게 고안하거나 발전시킨 개념이 철학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주석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저자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난해하고 꼬여 있는 문체로 악명 높은 라캉의 문자 이론이 실제로 겨냥하는 바를 충실하게 좇으면서, 라캉이 제시하는 문자의 전략을 몸소 실천해보고자 노력한다. 특히 이 책은 욕망과 이를 규정하고 구조화하는 시니피앙의 결정적 역할을 인정하면서 여기에 맞춰진 글쓰기를 통해 문자의 본질과 텍스트 너머를 제시하고자 하는 라캉 작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즉, 저자들에 따르면 텍스트의 난해함은 독해의 어려움이 아니라 의미화의 불가능성에서 발생하는데, 이런 이론적 배경을 잘 짚어내는 게 바로 이 책의 장점이다. (문학과지성사 刊, 2011)

라캉에 대한 ‘하나의’ 독해, 그리고 단 하나의 ‘텍스트’에 대한 독해!
책의 저자 필립 라쿠-라바르트와 장-뤽 낭시는 자크 데리다, 알랭 바디우와 더불어 프랑스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중요한 철학자로 평가받는다. 저자들은 스트라스부르 대학 철학과 교수로 함께 재직하면서 공동으로 저서를 펴내는 한편, 철학과 문학, 공동체, 승화 등에 관해 독자적인 사상을 전개해왔다. 이들의 작업은 텍스트의 고정된 의미화를 탈피하고 의미의 변화를 텍스트 자체의 구조에서 찾는 데리다의 해체 작업과도 통하는데, 최초의 공동 작업이 바로 이 책 『문자라는 증서』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제1부에서는 ‘시니피앙의 논리’가 무엇이고 그것이 라캉의 문자의 과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특히 대수학 공식 S/s가 새롭게 공론화하는 이론사적 의의를 정리한 부분은 라캉 연구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인용되기도 하였다. 문자가 단지 재현이나 표현의 도구가 아니라 주체를 구성하면서 삶 자체를 창조하는 진정한 원인이자 물질이라는 것, 즉 문자가 이처럼 상징적 구조를 포함하면서도 의미화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실재에 속한다는 것이 바로 저자들이 짚어내는 라캉의 강조점이다. 그러나 책의 저자들은 문자의 전능성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호성과 의미화에 저항하는 문자로 이루어진 텍스트에 대해 어떤 전략을 세울지를 제2부 ‘시니피앙의 전략’에서 제시하고 있다. 만약 저자들이 강조한 것처럼 “텍스트가 스스로를 읽을 만한 것으로 제시하면서도, 독서의 조건들을 끊임없이 벗어나게 하고 연기한다”면, 텍스트 자체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즉, 저자들은 텍스트가 아니라 그 너머에 주목하라고 강조하는데 “텍스트 너머는 욕망과 진리가 함께 모이면서 전체를 구성하는 장소”를 말한다.
결론적으로 저자들이 라캉이 문자 이론에서 강조하는 것은 대상과 사유의 정합적 일치처럼 정의되는 그런 진리가 아니라, 이른바 무의식에 속하는 ‘프로이트적 진리’의 특이성이다. 라캉의 소쉬르의 차용과 대수학 공식은 프로이트적 진리를 완성하고 제시하기 위한 노력들이다. 저자들이 라캉의 텍스트에서 유독 「무의식 속에서 문자의 심급, 혹은 프로이트 이후의 이성」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이 글이 진리를 가장 전면적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진리는 문자 혹은 말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욕망과 관련이 많다. 문자의 과학이 ‘기호 이론 없는 언어학’으로 정의된다면, 이것은 언어를 통해 드러나면서도 그 대상의 불가능성 속에서 무한히 반복하는 욕망의 본성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은 논쟁적인 책인 만큼 저자들이 라캉의 진리 개념을 하이데거의 진리 개념과 동일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가에 대해 많은 논란과 비판이 있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라캉의 문자 이론이 세심하게 전개하지 못하는 전제들을 철학적으로 잘 조망하고 있으며, 특히 많이들 혼동하는 시니피앙의 논리의 본질과 진리 개념에 대해 이 책만큼이나 그 의미를 잘 설명해주는 책도 없다는 점에서 학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장-뤽 낭시(지은이)

1940년 프랑스 보르도 인근 코데랑에서 태어나 1962년 철학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1968년부터 2004년까지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철학 교수를 지냈다. 또한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직을 역임했으며, 버클리 대학과 베를린 대학 초빙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자크 데리다, 필립 라쿠-라바르트와 오랜 친분을 이어가며 현대 철학의 전통, 비평의 문제에 대한 공동 관심사를 연구했다. 특히 라쿠-라바르트와는 『문자라는 증서』(1973), 『문학적 절대, 독일 낭만주의 문학이론』(1978) 이외에도 다수의 공저를 발표하고, 1970~80년대 함께 강의를 기획하였다. 철학 분야 이외에도 작가, 영화감독, 안무가, 화가 등의 예술가들과 협업을 통해 현대 공동체 사회, 인간의 육체, ‘기독교의 파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저술 활동과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 『에고 숨』(1979), 『철학의 망각』(1986), 『무위의 공동체』(1986), 『자유의 경험』(1988), 『코르푸스』(1992), 『독자적 다수의 존재』(1996), 『시의 저항』(1997), 『초상화의 시선』(2000),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영화론』(2001), 『나를 만지지 마라』(2003), 『민주주의의 진실』(2008), 『우리는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가』(2011), 『모리스 블랑쇼, 정치적 열정』(2011), 『하이데거의 진부』(2015), 『무엇을 하는가』(2016) 등이 있다. 옮긴이 이선희는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몽테뉴의 초기 에세 연구」로 석사학위를, 2006년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몽테뉴 『에세』의 예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번역과 레토릭연구소 연구교수를 지내며 프랑스 소설 작품의 한국어 번역에 대한 연구를,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서 프랑스 근대 주체 형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고려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 「몽테뉴의 『에세』에 나타난 진실과 거짓의 수사학」, 「몽테뉴의 『에세』와 일화의 차용」, 「몽테뉴의 책읽기」, 「몽테뉴의 『에세』와 다양성의 문제」, 「문학번역 평가사례(빅토르 위고)」, 「모파상의 환상소설과 번역」, 「서술방식과 번역에 관한 고찰」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역사가 앙드레 모루아의 창작소설 『뚱뚱왕국과 빼빼공화국』(에디터, 2012), 로맹 가리의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마음산책, 2013)와 『별을 먹는 사람들』(마음산책, 2015)이 있다.

필립 라쿠-라바르트(지은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독일 낭만주의와 하이데거 사상에 영향을 받아 시와 정치라는 두 축을 접목하여 미학적 관점에서 근대 철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으며 미메시스 및 표현/재현의 문제, 주체의 문제 등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사유를 전개했다. 철학자의 시각에서 라캉의 문자 이론을 연구하고 평가한 『문자라는 증서』(1973)를 시작으로, 초기 독일 낭만주의자들의 문헌을 연구한 『문학적 절대』(1978) 등, 장-뤽 낭시와 함께 다수의 공저를 발표하고 수차례의 공동 강의를 기획하는 등 거의 40여 년에 걸쳐 많은 작업을 함께 수행했다. <안티고네>(1978), <페니키아의 여인들>(1980), <오이디푸스 왕>(1998) 등 희곡 번역 및 연극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 『철학의 주체, 활자판 I』 『근대인의 모방, 활자판 II』 『무지카 픽타: 바그너의 인물들』 『하이데거: 시의 정치』 등이 있다.

김석(옮긴이)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를 거쳐 파리 제8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철학아카데미, 고려대, 시립대 등에서 강의했다. 프랑스철학회, 현대정신분석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에크리-라캉으로 이끄는 마법의 문자들』(2007), 『프로이트 & 라캉-무의식에로의 초대』(2010), 『자아, 친숙한 이방인』(2017) 등이 있으며, 역서로 『문자라는 증서: 라캉을 읽는 한 가지 방법』(2011)이 있다. kimseok@konkuk.ac.kr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5
책의 구성 = 13
독해의 순환 = 17
제1부 시니피앙의 논리
 1. 문자의 과학 = 38
 2. 대수학과 작용 = 45
 3. 시니피앙의 나무 = 65
 4. 의미작용 = 76
제2부 시니피앙의 전략
 1. 전략 = 106
 2. 체계와 조합 = 127
 3. '승인된' 진리 = 159
옮긴이 해설 = 178
찾아보기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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