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부분 대상에서 대상 a로

부분 대상에서 대상 a로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임진수, 1955-
Title Statement
부분 대상에서 대상 a로 / 임진수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파워북,   2011  
Physical Medium
319 p. : 삽화 ; 23 cm
Series Statement
(프로이트 라캉 학교) 정신분석 세미나 = Freudo-Lacanian School of psychoanalysis ; 8
ISBN
9788981601645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638978
005 20150528113733
007 ta
008 110404s2011 ulka 000c kor
020 ▼a 9788981601645 ▼g 93100
035 ▼a (KERIS)BIB000012311500
040 ▼a KYOBO ▼c KYOBO ▼d 242009 ▼d 211009
082 0 4 ▼a 150.195 ▼2 23
085 ▼a 150.195 ▼2 DDCK
090 ▼a 150.195 ▼b 2010z1 ▼c 8
100 1 ▼a 임진수, ▼d 1955- ▼0 AUTH(211009)108076
245 1 0 ▼a 부분 대상에서 대상 a로 / ▼d 임진수
246 3 ▼a 부분 대상에서 대상 에이로
260 ▼a 서울 : ▼b 파워북, ▼c 2011
300 ▼a 319 p. : ▼b 삽화 ; ▼c 23 cm
440 1 0 ▼a (프로이트 라캉 학교) 정신분석 세미나 = ▼x Freudo-Lacanian School of psychoanalysis ; ▼v 8
945 ▼a KLPA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0.195 2010z1 8 Accession No. 11161460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0.195 2010z1 8 Accession No. 11161460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0.195 2010z1 8 Accession No. 11162173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4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0.195 2010z1 8 Accession No. 11162173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5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150.195 2010z1 8 Accession No. 12122181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6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150.195 2010z1 8 Accession No. 15131148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0.195 2010z1 8 Accession No. 11161460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0.195 2010z1 8 Accession No. 11161460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0.195 2010z1 8 Accession No. 11162173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4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0.195 2010z1 8 Accession No. 11162173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150.195 2010z1 8 Accession No. 12122181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150.195 2010z1 8 Accession No. 15131148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정신분석 세미나 교재. ‘대상 α’는 어떻게 상징계, 그리고 실재계와 연결될까? 우리는 그 관계를 알기 위하여 라캉의 기호형식의 정의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대상 a’는 어떻게 상징계, 그리고 실재계와 연결될까요? 그것은 어떻게 보면 간단합니다. 우리는 그 관계를 알기 위하여 라캉의 기호형식의 정의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라캉은 기호형식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기호형식은 다른 기호형식을 위하여 주체를 표상한다.’ 그것을 알기 쉽게 비유적인 예로 설명하면, ‘나’라는 대명사(기호형식)가 주체를 표상할 때(즉 주체를 표상하기 위하여 발화될 때), ‘나’라는 기호형식(S1)은 가치를 갖기 위하여 ‘너’라는(‘너’를 포함한 다른) 기호형식(S2)을 지향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 순간, ‘나’라는 기호형식에 의해 표상되던 주체는 ‘나’와 ‘너’라는 기호형식 사이에서 분열됩니다(우리는 그렇게 분열된 주체를 ‘S/’로 표시합니다). 라캉에 따르면, 그때 기호형식 사이로, 또는 분열된 주체 사이로, 기호형식에 의해 포착되지 않고 주체로부터 떨어져 나가는(상실되는) 주체의 육체의 부분(부분 대상)이 생깁니다. 그것은 주체를 기호형식으로 표상할 때 남는 ‘나머지’이며, 주체의 ‘파편’이며, 주체의 분열된 틈 또는 ‘공백’입니다. 따라서 ‘대상 a’는 주체를 기호형식으로 나눈 나머지로, 기호형식의 그물(상징계)을 빠져나간, 그러므로 그 그물로써는 건질 수 없는(즉 표상할 수 없는) 실재(계)입니다. 달리 말하면, 주체가 기호형식의 표시에 의해 창설될 때, 육체도 동시에 기호형식의 지배를 받는데, ‘대상 a’는 그때 육체의 주체화로부터 지워지거나 벗어나는 육체의 부분입니다. 그리하여 ‘대상 a’는 상징계의 도입으로 말미암아 현실적 육체로부터 떨어져 나간 실재(계)로서의 육체, 또는 육체적 실재입니다. 그것이 바로 ‘대상 a’입니다.

그러한 ‘대상 a’의 정의를 다음과 같은 산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S1 → S2 <나> → <너>
―― ―― ――― ―――
S/ α 주체 α


‘대상 a’가 잉여 향락과 연결되는 것도 그러한 <나머지>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잉여 향락 역시 언어 교환에 의해 생산되는 부수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잉여 향락이 육체적인 까닭은 그 나머지가 본질적으로 기호형식에 의한 육체의 파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대상 a’와 육체의 파편화(또는 주체화) 그리고 잉여 향락은 서로 연결되기에 이릅니다. 그렇다면 ‘대상 a’는 큰사물과는 어떻게 연결되는 것일까요? 그것도 어찌 보면 간단합니다. 육체의 주체화 과정에서 떨어져 나간 육체의 파편은, 최초의 금지 대상으로 현실로부터 영원히 추방된 <큰사물(la Chose)>과 공통된 부분, 즉 큰사물의 파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캉은 라고 쓰는 것입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감사의 말
Ⅰ. 욕망의 은유 = 9
Ⅱ. 존재 결핍과 소유 결핍 = 27
Ⅲ. 사랑과 욕망 = 49
Ⅳ. 대상 결핍 = 71
Ⅴ. 대상 a (1) = 89
Ⅵ. 부분 욕동과 부분 대상 = 107
Ⅶ. 좋은 대상과 과도적 대상 = 127
Ⅷ. 대상 a (2) = 149
 부록 : 카페에 올라온 정은경의 세 가지 질문
Ⅸ. 큰사물(la Chose) = 175
Ⅹ. l'a-chose = 197
XI. 사물과 사물 표상 = 221
XII. 두 사물 : das Ding과 die Sache = 239
XIII. 낯섦(Entfremdungsgef◆U03CB◆hl) = 263
XIV. 섬뜩함(das Unheimliche) = 287
XV. 잉여 향락 = 309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

Schacter, Daniel L. (2020)
Kantowitz, Barry H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