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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느리게 걷기 (Loan 5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최병서
Title Statement
런던 느리게 걷기 / 최병서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기파랑,   2011  
Physical Medium
292 p. : 천연색삽화 ; 23 cm
Series Statement
두 도시 이야기 ;2
ISBN
9788965239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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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03 최병서 런 Accession No. 15129784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조예가 남다른 경제학자 최병서는 풍부한 인문학적 교양을 길잡이 삼아 전통과 현대가 복잡하게 공존하면서도 은근한 매력이 넘치는 런던을 양파껍질 벗기듯 산책한다. 유럽 여행자라면 런던은 누구나 다녀가는 도시지만, 어디를 어떻게 걷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런던을 발견한다.

런던과 파리 간 색조의 차이는? 바이킹의 후예들은 피어싱을 좋아한다? 프랑스 젊은이들은 런던으로 향한다? 왜 영국이 현대미술을 주도할까? 런던은 남성성의 도시다? 영국인은 하루 종일 차를 마신다? 런더너는 파리지앵보다 살이 찔 수밖에 없다? 『다빈치 코드』에서 옥의 티는? 마르크스가 눈물의 맥주를 마신 곳은? 샘 테일러 우드의 3분 44초와 존 케이지의 4분 33초? 런던 속의 작은 파리는? 지미 헨드릭스는 헨델의 옆집에 살았다?

궁금증을 풀고 싶다면 필자의 발걸음을 따라 책 속을 거닐어 보자. 낭만과는 거리가 좀 있는 듯한 런던 거리를 필자의 안내에 따라 걷다 보면 복잡하고 미묘한 런던의 문화를 이해하게 되고 어느새 런던의 은근한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유럽 여행자라면 런던은 누구나 다녀가는 도시지만, 어디를 어떻게 걷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런던을 발견한다. 저자는 풍부한 인문학적 교양을 길잡이 삼아 전통과 현대가 복잡하게 공존하면서도 은근한 매력이 넘치는 런던을 양파껍질 벗기듯 산책한다. 그를 따라 한가로이 런던 거리를 걸어보자.

인문학의 향기를 품은 경제학자, 최병서의 런던 산책!
최병서는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조예가 남다른 경제학자다. 그의 관심은 경제학을 넘어 영화, 미술, 음악 등 예술 전반에 걸쳐 확장되어 왔다. (『최병서의 Cine Balade』, 『영화로 읽는 경제학』, 『미술관에 간 경제학자』 등) 그가 이번에는 학자로서의 짐을 잠시 덜고 홀가분하게 런던을 산책한다.

런던과 파리 간 색조의 차이는? 바이킹의 후예들은 피어싱을 좋아한다? 프랑스 젊은이들은 런던으로 향한다? 왜 영국이 현대미술을 주도할까? 런던은 남성성의 도시다? 영국인은 하루 종일 차를 마신다? 런더너는 파리지앵보다 살이 찔 수밖에 없다? 『다빈치 코드』에서 옥의 티는? 마르크스가 눈물의 맥주를 마신 곳은? 샘 테일러 우드의 3분 44초와 존 케이지의 4분 33초? 런던 속의 작은 파리는? 지미 헨드릭스는 헨델의 옆집에 살았다? 처칠은 300만 파운드어치의 시가를 피웠다? 24세에 수상이 된 영국 정치사의 기린아는? 제임스 조이스와 올리버 고가티는‘이상한 한 쌍’이었다? 런던의 먹자골목은? 가격에 따라 극장 출입문이 다르다? 셜록 홈즈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은? 런던에는 비틀즈 동상이 없다? 19세기 말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던 작가는? 케임브리지의 숲속엔 숨겨진 수영장이 있다? 런더너는 양파와 같다? ......

궁금증을 풀고 싶다면 필자의 발걸음을 따라 책 속을 거닐어 보자. 낭만과는 거리가 좀 있는 듯한 런던 거리를 필자의 안내에 따라 걷다 보면 복잡하고 미묘한 런던의 문화를 이해하게 되고 어느새 런던의 은근한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최병서(지은이)

경제학자. 인문학과 예술을 경제학에 접목시키며 이에 관한 흥미로운 경제적 분석을 통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며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반에 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대학 시절을 보냈다. 미국으로 건너가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그리고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에서 인적자본이론에 대한 실증적 분석으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대학장, 대학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성균관대 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또한 한국문화경제학회 회장, 예술경영지원센터 이사를 역임했고 ‘현우 문화경제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일보의 <명화를 보다, 경제를 읽다> 연재 칼럼을 비롯해 여러 신문, 잡지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홍콩아트페어, 국립현대미술관, 메세나협회, 전경련 등 여러 단체와 민간 기업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로빈슨 크루소 경제원리>, <영화로 읽는 경제학>, <경제학자의 미술관>, <예술, 경제와 통하다> 등이 있으며 <파리 느리게 걷기>, <런던 느리게 걷기>, <음악으로 찍은 비엔나> 같은 경제학 이외의 문화예술 관련 저술에도 정열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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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목차
프롤로그
1 런던과 파리, 두 도시의 기질과 색조의 차이 = 12
 프롬나드 01 런던 택시와 버스 = 20
2 남성성이 지배하는 도시 - 런던 = 22
 프롬나드 02 남자들의 거리 - 리든홀 마켓 = 29
3 애프터눈 티와 차(茶) 문화 = 32
 프롬나드 03 런던의 폴과 파리의 라 두레 = 40
4 디킨스 하우스, 버지니아 울프 바, 그리고 간디 메모리얼 = 43
 프롬나드 04 찰스 디킨스 커피하우스 = 51
5 다빈치 코드 따라잡기Ⅰ = 53
 프롬나드 05 영화 속 방돔 광장과 리츠 호텔 = 62
6 다빈치 코드 따라잡기Ⅱ = 64
 프롬나드 06 템플 처치의 일요일 콰이어 예배 = 73
7 자본주의의 심장, 런던에서 자본주의를 해부하다 = 75
 프롬나드 07 클러켄웰의 칼 마르크스 기념 도서관 = 85
8 테이트 모던의 3분 44초 - 예술은 아름다운 것인가? = 88
 프롬나드 08 런던 속의 쁘띠 파리 = 94
9 런던의 프리메이슨 대회당에서 발견한 사실들 = 97
 프롬나드 09 헴스테드의 지그문트 프로이드 부녀(父女) 기념관 = 108
10 자연채광이 아름다운 위그모어 홀에서 듣는 커피 콘서트 = 111
 프롬나드 10 헨델 하우스와 메시아 초연 공연장 = 119
11 가장 영국적인 축제Ⅰ - 프롬스 마지막 밤 = 124
 프롬나드 11 케임브리지에서 킹스 콰이어 감상하기 = 133
12 가장 영국적인 축제Ⅱ - 윔블던 대회 = 136
 프롬나드 12 알록달록한 광장 닐스 야드 = 142
13 걸인과 노동 그리고 가난의 미학 = 145
 프롬나드 13 세인트 마틴 인더 필즈에서의 공짜 점심 음악회 즐기기 = 158
14 오스카 와일드의 흔적을 따라서 = 160
 프롬나드 14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서 케인스 부부 초상화 찾아보기 = 170
15 처칠과 시가, 그리고 유머가 중요한 네 가지 이유 = 173
 프롬나드 15 영국 정치사의 기린아, 윌리엄 피트의 집 = 182
16 블룸스베리에는 불룸스데이가 없다 = 185
 프롬나드 16 버나드 쇼 기념관의 명패와 그의 보헤미안 아나키스트 어머니 = 194
17 "이상한 한 쌍" - 제임스 조이스와 올리버 고가티 = 198
 프롬나드 17 런던의 기괴한 집 세버스 하우스 = 206
18 런던에서 안 들르면 후회할 트루바더 커피하우스 = 208
 프롬나드 18 런던에서 가장 유서 깊은 식당 '룰스' = 214
19 애거서 크리스티의 집 찾아가기 = 217
 프롬나드 19 런던을 사랑한 미국작가 에즈라 파운드와 헨리 제임스의 집 = 226
20 베이커 스트릿 221번지 = 229
 프롬나드 20 챠링 크로스의 서점가에서 가장 큰 서점 포일스 = 239
21 DNA로 만나는 영국문화 - 로잘린드 플랭클린 = 242
 프롬나드 21 DNA 퍼즐의 산실, 이글스 펍 = 251
22 셰익스피어 글로브에서 본 공연 = 254
 프롬나드 22 런던의 비틀즈 흔적, 애비 로드 스튜디오 = 261
23 브리티시 라이브러리와 에두아르도 파올로찌 = 265
 프롬나드 23 화이트스톤에서 책읽기 = 272
24장 케임브리지 느리게 걷기 = 274
 프롬나드 24 케임브리지에서 꼭 들러봐야 할 작은 두 식당 = 288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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