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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그렇고말고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태열
서명 / 저자사항
암, 그렇고말고 / 박태열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2010  
형태사항
318 p. ; 20 cm
ISBN
97889329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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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6.994 2010z18 등록번호 11161734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6.994 2010z18 등록번호 11161734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30대 초반의 나이에 방광암을 선고받은 뒤, 17년간 10여 차례 넘게 재발한 암을 다스려 가는 여정을 기록한 책. 이 책이 다소 특별한 이유는 저자가 암 환자이자 의사라는 점. 그리고 더 특별한 이유는 암과 기나긴 시간을 함께하는 동안 자신의 몸과 생활 습관이 바뀌고, 자아 발견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결국 '참 나'를 발견해 가는 성숙의 과정을 잔잔히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국 곳곳뿐만 아니라 해외를 찾아다니며 암을 떼어 내기 몸부림쳤고, 암을 치료하려는 마음이 강렬하면 강렬할수록, 의학적 치료법을 찾으면 찾을수록 자꾸만 재발하는 암 앞에서 수차례 망연자실하다가 문득 깨달은 생각. '암은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는 것.' 암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겠다는 저자의 의지가 제목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암은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는 것
30대 초반의 나이에 방광암을 선고받은 뒤, 17년간 10여 차례 넘게 재발한 암을 다스려 가는 여정을 기록한 『암, 그렇고말고』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이 다소 특별한 이유는 저자가 암 환자이자 의사라는 점. 그리고 더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암을 극복해 가는 힘겨운 과정을 그려 낸 것이 아니라 암과 기나긴 시간을 함께하는 동안 자신의 몸과 생활 습관이 바뀌고, 자아 발견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결국 <참 나>를 발견해 가는 성숙의 과정을 잔잔히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국 곳곳뿐만 아니라 해외를 찾아다니며 암을 떼어 내기 몸부림쳤고, 암을 치료하려는 마음이 강렬하면 강렬할수록, 의학적 치료법을 찾으면 찾을수록 자꾸만 재발하는 암 앞에서 수차례 망연자실하다가 문득 깨달은 생각. <암은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는 것.> 암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겠다는 저자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의 제목도 말해 주듯, 저자가 내린 그 다스림의 처방이 결국 암과 삶을 동시에 치유하는 효능이 있음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 준다.

“암은 나에게 나쁜 친구이자 좋은 스승이었다”
이것이 경력 17년의 암 환자이자 경력 25년의 한의사, 박태열이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다. 암 환자인 동시에 한의사로 살아야 했던 그의 세월은 자신의 몸을 실험 대상으로 삼는 극한적 투병의 여정이었고, 한방과 양방을 넘나들며 최선의 치유책을 찾는 모색과 연구의 과정이었으며, 무엇보다도 정신적 고통을 극복하고 <참 나>를 발견해 가는 성숙의 시간이었다.
수술만도 14번, 기적적 치유와 절망적 재발이 반복되는 견디기 힘든 시련 속에서도 그는 한의학 발전을 위해 외치(外治) 요법 학회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가 하면, 한의원에서 진료를 계속하며 학업을 재개해 SCI급 학술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고, 수해 지역을 찾아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건강한 사람도 넘보기 어려운 뜨거운 삶을 살았다. 왜 살아야 하는지, 살아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를 늘 스스로 물은 결과였다.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암을 동반자로 삼아 오히려 자신의 삶을 진하디 진한 것으로 만들어 온 것이다.

지금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 속에서 위안과 함께 올바른 치유의 길을 선택할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참된 치유의 길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데 있다는 그의 메시지는 지금 건강한 사람들도 귀 기울여야 할 부분이며, 한방과 양방의 장점을 취해 환자를 돕지 못하는 의료계의 구조적 모순에 대한 진단과 제언은 우리 사회가 경청해야 할 부분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태열(지은이)

진주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의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수 추출물의 T24 인체 방광암 세포 증식 억제 및 Apoptosis 유발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의 외치 요법 학회 부회장과 대한 한방 피부 미용 학회 부회장, 한의 외치 제형 학회 감사, 한의 안면 성형 학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외래 교수를 지낸 바 있다. SCI 논문으로 수록된 「Induction of apoptosis by Chan Su, a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in human bladder carcinoma T24 cells」를 비롯해 「삼백이황고의 습진 치험례」, 「일황고의 여드름 및 모낭염 치험례」, 「비만 크림의 임상례 소고」, 「현곡 사비탕의 구성 한약과 그 배오 분석」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한의 외치 제형 학회 외용약의 조제 지침』이 있다. 현재는 경인 한의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5
1. 왜 하필 나에게 
 암 환자가 되다 = 17 
 나의 병, 우리의 병 = 26
 첫 수술 = 35
 이 순간만 지나가면 = 48 
 그리고, 재발 = 59
2. 한 번 해봅시다 
 희망을 만들다 = 69
 내 몸을 스승 삼아 = 78
 백척간두 진일보 = 87
3. 내 몸은 내가 지킨다 
 그냥 느끼는 것 = 101
 기이한 일 = 111
 내 친구 인보 = 123
 무조건 열심히 = 134
 마디 맺음 = 144
4. 암은 앎이다 
 삼만배, 삶만 돌보라 = 157
 마지막 수술 = 170
 내가 해야 할 일 = 178
5. 기적 같은 일 
 근치적 방광 적출술 = 189
 참 나 = 197
 01학번 대학원생 = 206 
 암의 그물 = 213
 보탬이 될 삶 = 222
6. 프로 암 환자 
 멀리건! = 235
 불량 환자 = 247
 열네 번째 수술 = 259
 어떤 친구 = 270
7. 의술은 인술이다 
 암에 걸린 한의사 = 277 
 마닐라행 비행기 = 288 
 환자와 의사/병을 고치는 힘 = 296 
 살리는 삶 = 305
 한-양방 병합 치료에 대하여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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