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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날개를 찾아서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소재원, 1983-
Title Statement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 / 소재원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양문,   2010  
Physical Medium
244 p. ; 20 cm
기타표제
사랑으로 아픔을 극복해 가는 한 가정의 희망 찾기
ISBN
97889940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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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7 소재원 희 Accession No. 15129773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2008년 12월 발생한 조두순 사건(일명 나영이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소설로, 저자는 미성년 성범죄의 잔혹성과 범죄자의 파렴치함, 법의 형평성을 벗어난 성범죄의 형량, 피해자들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미비 등 아동성범죄와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나영이 아빠의 적잖은 도움에 힘입어 피해자인 아이와 부모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여덟 살 지윤이에게 예고도 없이 찾아온 그날, 그놈으로 인해 단란했던 지윤이 가족은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나락으로 추락한다. 그놈을 용서할 수 없는 지윤이 엄마아빠의 분노, 그리고 그로 인한 가족의 갈등, 주변 사람들의 몰이해와 혐오, 지윤이 아빠의 교통사고와 해리성 기억상실, 지윤이의 우울증과 극도의 스트레스성 장애, 정상아가 아니라는 이유로 입학을 거부하는 학교와 지윤이를 장애아로 취급하며 자기 아이들과 함께하게 할 수 없다는 학부형들….

아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절망들이 연이어 지윤이네 가족을 막다른 길로 내몬다. 하지만 지윤이 엄마의 초인적인 모성과 딸을 위해 여덟 살짜리 만화영화 주인공인 도라에몽이 되어버린 지윤이 아빠의 눈물 나는 부성이 결국 깊고도 깊던 어둠 속에 한 줌 희망의 햇살이 되어 마침내 지윤이 가족은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평범한 일상을 되찾게 된다.

“한 아이의 부모는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살고 싶다 했다.
아이의 기억을 지워주겠다 했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기억은 영원히 존재한다. 그 기억은 평생 지워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딱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
‘잊는 것보다 이겨내야 한다.’
잊히지 않는 기억이라면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
……나와 같은 아픔을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지워질 수 없다는 것을
빨리 인정하고 이겨내는 그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 나영이 아빠의 ‘추천사’ 중에서


분노, 좌절, 고통, 슬픔, 그리고 사랑과 희망으로 이어지는 가족 이야기

2010년 인터넷상에서 연재되는 동안 수십만 독자들을 참을 수 없는 울분에 빠뜨렸던, 끝없는 절망과 좌절을 겪게 했던, 살을 도려내는 아픔과 고통 속에서 슬픈 눈물을 흘리게 했던, 그리고 깊고 진한 가족의 사랑이 희망의 웃음을 짓게 만들었던 소설이다. 2008년 12월 발생한 조두순 사건(일명 나영이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사회성 짙은 소설로, 저자는 미성년 성범죄의 잔혹성과 범죄자의 파렴치함, 법의 형평성을 벗어난 성범죄의 형량, 그리고 피해자들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미비 등 아동성범죄와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나영이 아빠의 적잖은 도움에 힘입어 피해자인 아이와 부모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를 통해 가족이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유도하고 있다.

여덟 살 지윤이에게 예고도 없이 찾아온 그날, 그놈으로 인해 단란했던 지윤이 가족은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나락으로 추락한다. 그놈을 용서할 수 없는 지윤이 엄마아빠의 분노, 그리고 그로 인한 가족의 갈등, 주변 사람들의 몰이해와 혐오, 지윤이 아빠의 교통사고와 해리성 기억상실, 지윤이의 우울증과 극도의 스트레스성 장애, 정상아가 아니라는 이유로 입학을 거부하는 학교와 지윤이를 장애아로 취급하며 자기 아이들과 함께하게 할 수 없다는 학부형들…… 아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절망들이 연이어 지윤이네 가족을 막다른 길로 내몬다. 하지만 지윤이 엄마의 초인적인 모성과 딸을 위해 여덟 살짜리 만화영화 주인공인 도라에몽이 되어버린 지윤이 아빠의 눈물 나는 부성이 결국 깊고도 깊던 어둠 속에 한 줌 희망의 햇살이 되어 마침내 지윤이 가족은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평범한 일상을 되찾게 된다.

소재원 작가는 너무도 무겁고 가슴 저리게 답답한 상황을 숨이 막힐 정도로 빠른 극 전개와 다소 감정이 개입된 듯한 격정적인 필치로 경쾌하고 날렵하게 풀어나간다. 따라서 독자들의 감성을 한층 더 강렬하게 자극하며 소설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특히 이미 감정의 바닥끝까지 간 갈등의 구조를 해결하는 데 영화의 줄거리나 명대사를 이용하고, 남자에 대한 공포로 딸에게 추방당한 아빠, 증오와 원망으로 이혼을 통보받은 엄마, 극단적인 정서불안에 시달리는 여덟 살 난 딸의 관계를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으로 모이게 하기 위해 세 사람이 서로 편지를 주고받는 것이 편안하고 아름답게 그려진다. 그러면서 작가는 한순간도 가족에 대한 사랑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어주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소재원(지은이)

소재원 작가의 이력은 지금까지 작가들에게 볼 수 없었던 신기록들이 많다. 38살의 젊은 나이에 이미 영화 <비스티보이즈> <소원> <터널> <균>,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원작소설을 집필했다. 뿐만 아니라 소설가로는 최초로 자신의 원작소설을 가지고 직접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극본을 집필하기도 했다. 드라마, 영화, 문학을 모두 써내려간 작가로 등극 한 것이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유럽에 소설원작 영상화 판권 계약을 이뤄냈다. 소재원 작가는 자신의 본질은 소설가라 늘 이야기 한다. 또한 언론에서 자신을 소개 할 때 흔히 언급되는 천재작가라는 별명보단 데뷔 초기부터 간직해 온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 라는 수식이 더욱 소중하다 말한다. 그런 소설가,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로써 충실한 작품이 바로 <이야기>이며 <이야기>야 말로 자신의 대표작이자 자신이 추구하는 진정한 펜의 쓰임임을 독자들이 꼭 알아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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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추천사|이것은 다른 누구의 일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일이다
1. 기억은 끝나지 않는다
2. 도망가거나 방관하거나 부딪히거나
3. 이터널 선샤인
4. 메멘토
5. 행복의 저편
6. 행복과 불행의 차이
7. 사랑만으로
8. 새로운 행복을 찾아서
9.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
10. 지윤아빠
11. 희망의 날개를 찾다
작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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