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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 장영란의) 자연달력 제철밥상 개정판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장영란 김정현, 그림
Title Statement
(농사꾼 장영란의) 자연달력 제철밥상 / 장영란 글 ; 김정현 그림
판사항
개정판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들녘,   2010  
Physical Medium
360 p. : 삽화, 사진 ; 26 cm
Series Statement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14
ISBN
9788975278563
General Note
찾아보기 수록  
부록: 1.과일나무의 한해살이, - 2. 들나물 한해살이  
비통제주제어
제철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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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cience & Technology/ Call Number 641.563 2010z1 Accession No. 15128836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2004년에 첫 선을 보였던 <자연달력 제철밥상>의 개정판. 그동안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은 늠름하게 성장해서 큰딸은 책의 본문 일러스트를 직접 담당했고, 아들은 이제 농사일 거들기는 물론 불도 때고 집짓는 일까지 거든다. 가족 구성원 하나하나가 모두 제 몫 이상을 단단히 하고 있는 셈이다.

저자와 가족들은 당연히 자연달력에 맞춰 먹거리를 먹는다. 일 년 내내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철에 따라 철에 나는 것을 먹고, 풍성한 철이면 풍성하게 먹고, 먹을 것이 별로 없는 철이면 적게 먹는다. 그러나 저자는 여기에 덧붙여 나름대로 현대식으로 개발한 음식들도 만들어 먹는다. 뽕나무꽃 피고 나서 열매가 열리는 6월이면 농사 지은 채소와 오이를 넣어 샐러드를 만들고, 한꺼번에 많이 열리는 토마토는 끓여서 진공 포장해 토마토퓌레를 만들어 일 년 내내 먹는다.

책에는 단지 먹거리만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절기에 맞춰 자연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주므로 또 다른 훌륭한 자연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절기마다 피고 지는 꽃, 찾아오는 새들의 울음소리와 다양한 동물들과 벌레들의 활동들, 그에 맞춰 진행하는 농사일들, 그리고 먹거리에 관한 얘기들이 재미있고 잔잔하게 전개된다.

■ 자연과 함께 자급자족하게 해 주는 훌륭한 자연교과서
이 책은 2004년에 첫 선을 보였던 <자연달력 제철밥상>의 개정판이다. 개정판이라고는 하지만 완전히 새로 쓴 것과 마찬가지다. 그동안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은 늠름하게 성장해서 큰딸은 이 책의 본문 일러스트를 직접 담당했고 아들은 이제 농사일 거들기는 물론 불도 때고 집짓는 일까지 거든다. 가족 구성원 하나하나가 모두 제 몫 이상을 단단히 하고 있는 셈이다.
자연의 흐름에 따라 농사짓고 먹을 거리를 장만하다 보니 책의 구성도 거기에 맞춰 2월부터 시작한다. 곧 입춘에서부터 한해를 시작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 절기에 따르면 입춘 때부터 농사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또 봄의 기운이 땅 속에서 꼼지락거리므로 사람의 한해 살림살이도 이때부터 꼼지락거리는 게 맞다. 음력 설날도 대개 입춘 때와 비슷하니, 조상들이 예로부터 한해 시작을 농사에 맞추었음을 알 수 있다.
저자와 가족들은 당연히 자연달력에 맞춰 먹거리를 먹는다. 일 년 내내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철에 따라 철에 나는 것을 먹고, 풍성한 철이면 풍성하게 먹고, 먹을 것이 별로 없는 철이면 적게 먹는다. 그러나 저자는 여기에 덧붙여 나름대로 현대식으로 개발한 음식들도 만들어 먹는다. 뽕나무꽃 피고 나서 열매가 열리는 6월이면 농사 지은 채소와 오이를 넣어 샐러드를 만들고, 한꺼번에 많이 열리는 토마토는 끓여서 진공 포장해 토마토퓌레를 만들어 일 년 내내 먹는다.
그러나 이 책은 단지 먹거리만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절기에 맞춰 자연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주므로 또 다른 훌륭한 자연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절기마다 피고 지는 꽃, 찾아오는 새들의 울음소리와 다양한 동물들과 벌레들의 활동들, 그에 맞춰 진행하는 농사일들, 그리고 먹거리에 관한 얘기들이 재미있고 잔잔하게 전개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자연을 구경만 하는 관객의 입장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어 자연을 말하는 태도를 일관되게 취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 속으로 흔쾌하게 빨려 들어갈 수 있는 자연스런 길을 만날 수 있다.

■ 절기는 자연달력
‘절기’는 음력이 아니라 태양의 움직임에 맞춘 양력이란 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또 초복, 중복, 말복이 절기가 아니고, 단오도 절기가 아니며, 추석이나 설날은 더더욱 절기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에 맞춘 것이어서 일 년 중 낮이 제일 긴 날이 하지, 가장 짧은 날이 동지, 낮과 밤이 똑같은 날이 춘분과 추분 식으로 해의 길이에 맞춘 것이다. 그것은 당연히 양력이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 음력만 썼다고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선입견이다. 음력과 절기 곧 양력을 함께 썼기 때문에 우리의 전통 달력은 태음력이라 해야 한다. 거기에다 십간십이지 곧 육십갑자까지 함께 썼기 때문에 우리의 달력은 매우 치밀하고 과학적이기까지 하다.
그럼에도 서양의 달력이 마치 가장 과학적이라는 선입관이 널리 퍼져 있다. 실은 결코 과학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매우 엉터리 투성이의 달력일 뿐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별로 없다. 예를 들어 달마다 30일과 31일을 교대로 했던 것을, 로마의 카이사르가 자기 생일 달인 7월에 하루를 더하고, 아우구스투스 또한 생일 달인 8월에 또 하루를 더해 연속 31로 된 것이다. 이 때문에 2월 달은 어느 해는 28일, 또 어느 해는 29일로 되었다.
그러나 우리의 달력은 해와 달의 움직임에 가깝게 만들어져서 이런 엉터리가 없을 뿐더러 자연의 흐름과 아주 가깝다. 예를 들면 봄기운이 일어선다는 입춘은 아직 2월 5, 6일쯤이라 겨울 기운이 한창일 때이다. 그러나 농사를 지어 본 사람은 다 안다. 날씨는 분명 영하의 날씨로 추운 겨울이지만 땅에선 분명 꼼지락거리는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이때부터 농사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입하 때는 완전히 서리가 사라져 본격적인 녹음의 계절이 온다. 8월 초인 입추 때는 장마가 지난 지 얼마 안 돼 본격적인 무더위를 자랑하지만, 이때 겨울에 먹을 김장 배추를 심어야 한다. 배추씨를 넣고 싹이 날 때쯤 분명 가을의 찬 기운을 아침에 배추 싹에 물 주러 갈 때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입동 때는 늦가을의 정취가 막바지이지만, 겨울을 날 마늘을 심어야 한다.
그래서 절기력은 자연달력인 것이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여기에 머물지 않는다. 자연달력에서 시절을 알려주는 여러 가지 시보가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다. 예를 들면, 조팝꽃 필 때 볍씨를 파종하고, 찔레꽃 필 때와 소쩍새 울기 시작할 때 모내기를 하고, 밤꽃이 피는 하지 무렵이면 마지막 모내기 기회이니 이때를 넘기지 말 것 등등이다.
물론 이 책은 결코 달력에 관한 역법서가 아니다. 저자는 10년 가까이 귀농자로 생활하면서 남다르게 자연농법을 온몸으로 실천하며 나름대로 자연의 흐름을 자기 방식으로 이해하고 자연달력을 체화해서 생활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저자만의 독특한 감성과 귀농이야기 등이 담백한 재미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 자연달력에 맞춰 제철음식 해 먹기
요즘 잘먹고 잘살기, 곧 웰빙이 화두처럼 떠돌지만 사실 진짜 좋은 음식은 제철에 난 음식이다. 건강한 먹거리로 유기농산물이 뜨고 있지만, 아무리 농약을 치지 않았다 해서 겨울에 유기농 딸기가 결코 좋은 음식일 수 없다. 제 철에 맞게 자연의 기운을 먹고, 주변의 다양한 풀들과 함께 자란 것일수록 제대로 된 생명을 누린 것이 된다. 천적과 함께 자란 미꾸라지가 맛있듯이 양식장이 아니라 자연산에서 자란 것이 맛있는 이치와 같다.
제철에 자란 것은 농약도 덜 치게 된다. 자기 때이므로 스스로 잘 자라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철의 것을 유기농으로 키운다면 이처럼 금상첨화인 것은 없을 것이다. 그것도 유기농 중에 더욱 자연적인 방법과 조건에서 키우는 자연농법이라면 그만한 금상첨화가 없다.
저자는 이른바 자연농법에서 제일 어렵다는 ‘무경운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농부이다. ‘무경운’이란 말 그대로 땅을 기계 로터리질이든 소 쟁기질이든 전혀 갈지 않고 짓는 농사로, 땅 속에서 땅을 가는 지렁이, 땅강아지, 두더쥐, 그 외 다양한 미생물들의 힘에 의존한다. 그리고 그들이 살기 좋도록 잡초는 낫으로 베어 흙 위에다 그대로 깔아준다. 산 속의 흙을 갈지 않고도 푹신푹신한 것처럼 자연 그대로 두어 생태계가 자연스레 형성되면 절로 흙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저자의 농사에선 철을 모르는 농산물이 없다. 모든 게 제철음식이요, 무공해 청정음식이며, 생명력이 풍부하게 살아 있는 건강한 음식이다. 그런 것들을 현장에서 싱싱한 채로 그대로 뚝 따다가 바로 해먹는다. 또는 수확한 때에 맞춰 바로 가공해 오래도록 보관이 되게 한다. 때에 맞춰 농사짓고, 때에 맞춰 수확하고, 때에 맞춰 요리해 먹고, 때에 맞춰 가공?보관해둔다.
이런 제철 음식의 대표가 바로 된장이다. 가을 콩 농사 지어 수확한 것으로 메주를 쑤고 잘 발효시켜 겨우내 따뜻한 방 윗목에 보관해두었다가 다음 해 입춘이 지나면 메주를 잘 씻어 깨끗한 물을 담아놓은 장독에 담가 된장을 담근다.
그 다음 제철 음식으로 재미있는 것이 밀가루다. 밀은 6월 말 하지를 지나 7월 초 소서쯤 수확을 하는데 이때 밀가루 음식을 해먹는 풍습이 생겼다. 주로 부침개를 해먹는데, 때마침 이때가 장마철이라 비가 오면 전을 부쳐먹는 관습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밀은 찬 음식이라 더운 여름에 잘 맞는 음식이다.
이렇게 우리의 음식은 자연의 흐름에 맞게 그래서 우리의 몸 요구에 맞게 해먹는 제철음식들이었다. 그것도 농사의 흐름과 정확히 맞게 되어 있으니 먹거리와 농사와 문화가 별개가 아니라 모두 하나였던 것이다. 따로 웰빙도 필요 없었으니, 웰빙이란 말도 따지고 보면 철을 잃어버린 현대의 삶이 만들어낸 왜곡의 단면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농산물로만 자신들의 먹거리에 의존하지 않는다. 농사말고도 이른바 채집 경제로 얻는 것도 상당히 많다. 논밭에서 지천으로 자라는 다양한 들나물들, 집 뒤의 산에서 자라는 산나물들이 그것이다. 무공해 자연농법 농장에서는 곡식만이 아니라 잡초들도 청정먹거리다. 산나물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이렇게 채집 경제가 저자의 가계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추운 겨울에도 이 집엔 채소가 끊이지 않는다. 겨울에도 버티고 있는 냉이와 광대나물이라는 들나물에서부터 농산물로 겨울을 나는 월동초라는 배추, 가을에 심어둔 시금치와 상추, 늦가을에 수확해서 땅에 묻어둔 배추와 무에 이르는 농산물이 있으며, 나아가 가을에 수확한 것을 말려 널어둔 묵나물도 있다.
이외에 저자가 말해주는 제철밥상의 재료에는 저자가 독특하게 개발한 것들도 적지 않다. 유채꽃을 넣은 꽃김밥과 꽃샐러드 등이 그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장영란(지은이)

무주 산골에서 20년 넘게 농사를 지으며 글도 써요. 농사를 짓고 나서야 벼꽃, 콩꽃을 처음 보았어요. 벼꽃을 보니 내가 날마다 먹는 밥이 고맙고,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어요. 콩꽃을 보니 된장이 맛있고, 우리 민족이 자랑스러워요. 이런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어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벼꽃, 콩꽃, 감자꽃, 배추꽃, 오이꽃, 시금치꽃과 같은 밥꽃을 사랑하면 좋겠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자연달력 제철밥상』, 『아이들은 자연이다』, 『자연 그대로 먹어라』, 『숨쉬는 양념.밥상』 그리고 『밥꽃 마중』이 있어요.

김정현(그림)

현재 무주에 살고 있다.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텃밭을 가꾸고, 손수 요리를 했다. 지은 책으로 '열두 달 토끼밥상'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들어가는 글 농협달력에 적은 우리 집 밥상  
개정판을 내며 밥상 안식년에 거듭 생각하는 자급자족의 삶  
먼저 알아야 할 24절기 365일 자연의 흐름을 담은 24절기  
슬슬 농사를 준비하는 2월  
 앞에도 산, 뒤에도 산, 온통 산 = 15 
 자급자족 농사와 나대로 농법 = 16 
 올해는 무슨 나무를 심을까? = 18 
 2월 자연달력 = 20 
 봄기운이 일어서는 입춘 = 22 
 우수 - 언제 그랬냐는 듯 봄기운을 느낄 수 있어 = 24 
 시골 살림살이 자연밥상 이야기 = 25 
 2월 밥상ㆍ 2월 요리 = 27
만물이 움트는 3월  
 겨울에도 김을 맨다 = 41 
 지렁이가 생기면 두더지가, 두더지가 생기면 뱀이 나타난다 = 42 
 아이 손으로 땅을 후벼 감자를 꺼내 = 46 
 3월 자연 달력 = 48 
 쑥 먹고 아이들이 쑥쑥 자라는 경칩 = 50 
 춘분 - 논밭에서 꿈을 꾸는 때 = 52 
 3월 밥상 ㆍ3월 요리 = 55
산천이 옷을 갈아 입는 4월  
 때 맞추면 쉽고도 잘되니 = 69 
 스스로 배워나가니 즐겁지 아니한가 = 70 
 돈 주고 사오는 건 모두 쓰레기를 남겨 = 72 
 4월 자연달력 = 74 
 진달래 피니 볍씨 물에 담그고 논농사 시작하는 청명 = 76  
 곡우 - 사람이 씨 심고 하늘이 비 주시니 = 79 
 4월 밥상ㆍ4월 요리 = 81 
신록이 푸르른 5월  
 내 안에 다 있다 = 97 
 방앗간 단골손님 = 98 
 사윗감 며느릿감 = 100 
 5월 자연달력 = 102 
 여름작물이 자리 잡고 뻐꾸기 우는 입하 = 104 
 일 년 양식을 심는 모내기 = 105 
 보리가 누렇게 익어 간다는 보리누름 소만 = 108 
 5월 밥상ㆍ5월 요리 = 111 
가뭄 끝에 장마가 오는 6월 
 닭에게서 목숨의 한살이를 배워 = 125 
 밥상이 확 바뀌는 순간 = 127 
 아버지 자리 = 128 
 6월 자연달력 = 130 
 보리와 밀 환갑날 망종 = 132 
 여름 기운 온 세상에 뻗치는 하지 = 135 
 갈무리와 씨받기 = 137 
 6월 밥상ㆍ6월 요리 = 145 
장맛비와 뜨거운 햇살 받고 곡식이 자라는 7월  
 자연은 늘 새롭다 = 159
 나 역시 자연이 기르는 목숨인데 = 161
 이런 손님이 오시고 싶다는데 너희들은 어때? = 162 
 7월 자연달력 = 164 
 여름 햇살이 고추ㆍ가지에 영그는 소서 = 166
 내가 키우는 작물은 내 삶의 거울 = 167 
 콩꽃이 피고 메밀 심는 대서 = 169 
 아침에 일어나면 나락이 궁금해야 진짜 농부인데…… = 171
 7월 밥상ㆍ7월 요리 = 173 
곡식 꽃이 피는 8월  
 오줌이 들려 주는 이야기 = 189 
 까치도 집을 짓는데 = 191 
 사람만 식구인가? 집짐승도 식구지! = 193 
 8월 자연달력 = 194 
 구경 가자! 곡식들 이삭이 나오는 입추 = 196 
 김장거리 농사 = 198 
 여름 기운 꺾이는 처서 = 199 
 8월 밥상ㆍ8월 요리 = 202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두둥실 9월  
 밤에는 어두워야 곡식도 잘 자란다 = 215 
 쥐한테 바치고 말아서야 = 217 
 돈 주고 살 생각부터 고쳐야 = 218 
 9월 자연달력 = 220 
 찬 이슬이 내리는 백로 - 가을걷이 시작이다 = 222 
 가을걷이는 미룰 수 없으니 바쁘게 돌아가는 추분 = 224 
 9월 밥상ㆍ9월 요리 = 229 
들판에서 거두어 집 안에 저장하는 10월  
 콤바인에서 홀태 사이 = 245 
 나를 한눈에 표현하는 자급자족 집짓기 = 247 
 10월 자연달력 = 252 
 무서리 세 번에 된서리 오는 한로 = 254 
 하룻밤 사이 들판이 바뀌는 상강 = 256 
 10월 밥상ㆍ10월 요리 = 259
 한 발 한 발 겨울로 접어드는 11월  
 처마 밑에 메주! 우리의 일 년 작품이 매달리다 = 279 
 에너지 자급처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 281 
 11월 자연달력 = 286 
 가을과 겨울이 서로 싸우는 입동 = 288 
 살얼음 잡히니 배추 뽑아 김장하는 소설 = 290 
 11월 밥상ㆍ11월 요리 = 292 
추위가 몰아치는 12월
 추위 이겨내기 = 307 
 산으로, 겨울 산으로 = 308 
 겨울 준비 = 310 
 12월 자연달력 = 312 
 땅 얼고 물 어는 대설 = 314 
 늦게 일어나고 일찍 자는 동지 = 315 
 12월 밥상ㆍ12월 요리 = 317 
집 안에서 웅크리고 봄을 기다리는 1월  
 눈 오면 집 앞길이 눈썰매장 = 327 
 남편은 머슴, 아내는 마님? = 328 
 일을 해야 하고 애는 어리고 = 329 
 올 겨울을 지내며 정신세계가 어떻게 바뀔지 = 331 
 1월 자연달력 = 334 
 모든 게 얼고 눈 쌓이는 소한 = 336 
 대한에 입춘 맞이 = 337  
 1월 밥상ㆍ1월 요리 = 339 
 자연 가까이 살아가려는 새로운 흐름 = 347 
부록  
 과일나무의 한해살이 = 350 
 들나물 한해살이 = 354 
찾아보기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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