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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 현장을 가다 두 번째 이야기

통 : 현장을 가다 두 번째 이야기

Material type
단행본
Corporate Author
매일노동뉴스. 편집국
Title Statement
통 : 현장을 가다 두 번째 이야기 / 매일노동뉴스 편집국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매일노동뉴스,   2010  
Physical Medium
263 p. : 천연색삽화 ; 26 cm
ISBN
9788995499078
General Note
매일노동뉴스가 그려낸 생생한 노동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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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31.0953 2008z3 2 Accession No. 11160922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31.0953 2008z3 2 Accession No. 11160922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현장을 가다‘ 시리즈 두 번째 책. 이 책에서 제시한 화두는 ‘통’이다. ‘통’은 다시 소통, 통합, 화통으로 이어진다. 3개의 장에는 21가지의 이야기가 실렸다. 노동자의 삶과 노동현장의 모습이 노동전문기자의 눈을 통해 세세히 기록된 이야기들로 각 이야기 끝에는 ‘현장분석’과 ‘취재후기’를 덧붙였다.

왜 ‘공항에서 비행기가 뜨고’, ‘지하철이 제 시간에 맞춰 운행하며’, ‘병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하여 들려준다. 즉, 노동현장과 우리네 삶이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에 대해 ‘소통하고 통합하며 화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매일노동뉴스가 그려 낸 ‘노동의 모든 순간’

“공장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현장 노동자들의 가슴 적시는 감동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국내 유일 노동전문일간지 <매일노동뉴스>가 생생한 노동의 현장을 소개한 <현장을 가다, 두 번째 이야기 ‘통’>을 출간했다.
매일노동뉴스는 평범한 시민들이 잊고 살아가는 노동현장의 모든 순간을 <통>에 담았다. 매일노동뉴스 취재기자와 사진기자는 전국 곳곳의 노동현장을 발로 누비며 현장 노동자의 채취를 <통>에 기록했다. 건설ㆍ금융ㆍ제조ㆍ서비스ㆍIT 등 산업과 업종을 가리지 않고 '노동의 땀방울'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했다.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는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로프 하나에 목숨을 의지한 채 고층건물의 색을 칠하는 노동자, 가장 위험한 공간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 매일 고공 타워크레인에 오르는 노동자들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노동현장 소통·통합·화통을 이야기 하다

매일노동뉴스가 이 책에서 제시한 화두는 ‘통’이다. ‘통’은 다시 ‘소통’(1장)·‘통합’(2장)·‘화통’(3장)으로 이어진다. 3개의 장에는 21가지의 이야기가 실렸다.
매일노동뉴스는 노동현장이 일상의 한 가운데 있음에도 높은 울타리에 갇혀 있다는 점에서 ‘통’을 시도했다.
사실 <통>에서 등장하는 노동현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다. 우리가 이용하는 병원·지하철·가스·보험·자동차·도로 등이 그렇다.
공항(인천국제공항), 병원(고대의료원 안암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가스(서울도시가스), 지하철(서울도시철도), 도로(서울시 성동도로교통사업소 제설현장), 전화·인터넷(KT), 고속철도(현대로템).
그러나 현실에서 <통>에 등장하는 노동현장은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의 ‘섬’이다. 우리는 그곳에 노동자가 일하는 노동현장이 있음을 알지 못한다.
매일노동뉴스는 이 책에서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조명했다. 매일노동뉴스는 왜 ‘공항에서 비행기가 뜨고’, ‘지하철이 제 시간에 맞춰 운행하며’, ‘병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설명했다.
매일노동뉴스는 노동현장과 우리네 삶이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통>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노동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려는 일종의 ‘교과서’이자 ‘해설서’다.
또한 매일노동뉴스는 이 책에서 우리 사회에 대해 ‘소통하고 통합하며 화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노동자=우리 가족’의 이야기

“아들에게 펌프카기사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어요.”
“일요일 단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싶어요.”
- 판교 빌라 신축공사장 40대 펌프카기사
매일노동뉴스가 <통>에서 그려 낸 현장은 노동의 모든 순간이자 바로 우리 가족의 삶 자체다. 낯설게만 다가오는 모든 노동현장에는 바로 우리네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매일노동뉴스가 소개하는 21가지의 이야기에는 21명의 노동자가 주인공이다.
그들은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또는 형, 누나들이다. 밤낮을 잊은 채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는 제설현장의 50대의 도로보수원은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다.
서민들이 많이 찾는 지방의료원에서 밤을 지새우는 30대 간호사는 우리의 누나다. 병원 응급의료센터의 20대 방사선사는 아픔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엑스레이는 찍는다.
맨홀 아래에는 전화선 케이블을 연결하는 40대 아저씨도 있다.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단속하는 환경미화원과 건설현장의 펌프카기사도 어느 가정의 가장이다. <통>은 노동현장의 이야기이자 바로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인 셈이다.

집필의도

<현장을 가다> 시리즈는 평범한 시민과 노동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노동현장의 담벼락을 넘어 그들이 일하는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평범한 시민과 노동자는 다양한 노동현장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노동에 대한 편견이 발생한다. 노동현장은 노동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에게 접근하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운 곳이기 때문이다.

통의 의미

매일노동뉴스는 현장을 가다, 두 번째 이야기의 제목을 ‘통’으로 정했다. ‘통’은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의 의미가 있고, 사람의 도량을 나타내기도 하며, 꼬인 문제를 푸는 실마리를 뜻하기도 한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를 칭할 때 역시 ‘통’을 사용한다.
<매일노동뉴스>는 현장을 가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 ‘통’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첫 번째 장의 주제는 소통이다. 두 번째 장은 소통을 통한 통합을 지향한다. 세 번째 장은 자연의 오묘한 이치에 통하는 화통을 의미한다.
매일노동뉴스는 “노동현장에는 노동자들의 애환이 녹아 있다”며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의 노력이 기울여 진다면 언젠가는 ‘통’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책의 구성

매일노동뉴스는 노동현장 21곳의 모습을 <통>에 담았다.
공항(인천국제공항), 병원(고대의료원 안암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가스(서울도시가스), 지하철(서울도시철도), 도로(서울시 성동도로교통사업소), 생활폐기물(서울 성동구청 무단투기단속반·안양시 생활폐기물적환장), 전화·인터넷(KT), KTX(현대로템), 아파트(펌프카 기사·슈퍼 그래픽 도장공), 국회(보좌관), 건강보험(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kdb생명), 증권(교보증권), 자동차(교통안전공단), 이주노동자(외정부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21개의 이야기는 3개의 영역(공공·서비스부문, 제조·건설부문, 금융·기타부문)으로 나눴다. 공공·서비스부문은 ‘경계를 넘어서’, 제조·건설부문은 ‘담벼락을 허물고’, 금융·기타부문은 ‘어울림을 위하여’라는 부제를 달았다.
21가지의 이야기에는 노동자의 삶과 노동현장의 모습이 노동전문기자의 눈을 통해 세세히 기록됐다. 각 이야기 끝에는 ‘현장분석’과 ‘취재후기’를 덧붙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들어가며 : 일터의 문턱 낮추는 21가지 이야기
PART 1 공공ㆍ서비스부문 : 경계를 넘어서 = 7
 "인천국제공항 심장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수하물처리시스템 운영센터ㆍ계류장관제소 = 8
 "환자 속 살피는 제 속도 타 들어가네요" : 고대의료원 안암병원 응급의료센터 응급촬영실 방사선사 = 22
 도시의 혈관을 잇는 사람들 : 서울도시가스 종합상황실ㆍ안전점검 현장 = 34
 쓰레기 냄새ㆍ냉대보다 서러운 것은 '죄꼬리 임금' : 안양시 생활폐기물적환장 재활용품 선별작업장 = 50
 고강도 구조조정에 치이고 무인자동화 시스템에 밀리고 : 서울도시철도 5호선 차량관리ㆍ역무 = 64
 밤낮 잊은 '눈과의 전쟁' : 서울시 성동도로교통사업소 제설현장 = 74
 "거동 불편한 어르신 도울 수 있어 기뻐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용인운영센터 = 86
 공공의료 최전선을 지키는 '밤을 잊은' 노동자들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 98
 '맨홀'에서 구슬땀 흘리는 사람들 : KT 고객지원팀 케이블 매니저 = 110
 "누가 버렸나" 쓰레기 뒤지는 사람들 : 서울 성동구청 무단투기단속반 = 122
PART 2 제조ㆍ건설부문 : 담벼락을 허물고 = 135
 "아들에게 펌프카 기사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요" : 판교 빌라 신축공사장 펌프카 기사 = 136
 "디젤기관차에서 고속철도까지 우리 손으로 만든다" : 현대로템(주) 창원공장 철도차량 제작공정 = 150
 문 닫으면 그만? 초국적기업 횡포 맞서 공장 지키는 노동자들 : 발레오공조코리아… 공장폐쇄 날벼락, 그 후 100일 = 162
 로프에 의지해 허공을 걷는 사람들 : 김포 아파트신축공사장 '슈퍼그래픽 도장공' = 172
 세계 최고를 꿈꾸는 비행기 제작의 달인들 :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 = 182
 "도대체 어음은 왜 없어지지 않나요" : 덤프ㆍ굴삭기ㆍ불도저노동자 = 194
PART 3 어울림을 위하여 금융ㆍ기타부문 = 207
 교통사고 사망자, 한 명이라도 줄인다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성능연구소ㆍ검사소 = 208
 수화기 하나를 들고, 포화 속으로 
 kdb생명 프라이드지점 = 220
 이주노동자 보듬기 넘어 자립지원으로
 의정부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 232
 "7천 대 2 싸움, 집요한 자가 이긴다"
 국회 국정감사 보좌관 24시 = 242
 1분마다 울고 웃는 '김 대리 이야기'
 교보증권 영업부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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