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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 동료평가를 통한 학문적 수월성의 발견과 구성

교수는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 동료평가를 통한 학문적 수월성의 발견과 구성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Lamont, Michele, 1957- 정준영, 역
서명 / 저자사항
교수는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 동료평가를 통한 학문적 수월성의 발견과 구성 / 미셸 라몽 지음 ; 정준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지식의날개,   2011  
형태사항
440 p. ; 23 cm
원표제
How professors think : inside the curious world of academic judgment
ISBN
9788920003981
일반주기
부록: 방법론과 자료 분석  
서지주기
참고문헌(p. 398-434)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College teachers -- Rating of Peer review Teacher effectiveness Portfolios i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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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8.12 2011 등록번호 11161450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8.12 2011 등록번호 11161450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78.12 2011 등록번호 12120711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78.12 2011 등록번호 12120711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78.12 2011 등록번호 15129792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8.12 2011 등록번호 11161450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8.12 2011 등록번호 11161450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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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78.12 2011 등록번호 12120711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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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78.12 2011 등록번호 15129792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교수사회의 평가기준에 대한 최초의 연구서로 우리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놀라운 사실들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파헤치고 흥미로운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교수는 무엇으로 판단하는가>는 미국학계의 인문과학과 사회과학 분야에서 실제 시행되고 있는 연구비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학문적 평가인 ‘동료평가’(peer review)에 관한 책이다.

저자 미셸 라몽은 평가라는 비밀스러운 과정을 밝히고 학계의 보루로서 당사자들이 자기 책임감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행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옮긴이 정준영 교수의 말대로 ‘우리 학계의 동료평가 체제, 나아가 우리 사회의 평가문화 전반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의 엘리트 집단인 교수사회는 과연 공정한가?
최근 ‘정의’와 ‘공정’이라는 단어가 화두로 떠올랐다. 세계화라든가 산업 고도화 등의 여파로 사회가 다원화되어 가는 데에 따른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의 문제가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적 정의나 개인적 도덕관 같은 거시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문가 집단에서 특히 오피니언 리더 집단에서 벌어지는 세부적 가치 판단의 기준을 살펴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결정적인 선택들이 그것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사회 각 분야에서 나름의 기준과 관행에 따라 최선과 차선,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려내고 있지만, 그것이 과연 공정하고 합당한 것이지, 기득권 세력의 독주는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서 ‘정의’나 ‘공정’에 대한 논의의 심화과정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미셸 라몽의 <교수는 무엇으로 판단하는가>는 미국학계의 인문과학과 사회과학 분야에서 실제 시행되고 있는 연구비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학문적 평가인 ‘동료평가’(peer review)에 관한 책이다. 교수사회의 평가기준에 대한 최초의 연구서인 이 책은, 우리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놀라운 사실들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파헤치고 흥미로운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수월성, 독창성, 지성에 대한 은밀한 심사기준들
학계에 몸담은 사람들은 누구나 우수성(quality)을 강조한다. 하지만 정확히 그게 무엇이고, 교수들은 과연 그것을 어떻게 정의내리는가?
인류학자, 정치학자, 문학자, 경제학자, 역사학자, 철학자들은 같은 기준을 사용하지 않는다. 경제학자들은 수학적 모델을 선호하고, 역사학자들은 다른 종류의 증거들을 좋아한다. 그리고 철학자들은 다른 철학자들이 자기를 이해하기만 한다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동료평가를 하게 된다면 교수들은 자기들의 기준을 설명하고, 각자의 전문 분야를 존중하며, 자기들이 하는 일과 비슷한 성격의 일에 더 큰 점수를 주려는 성향을 경계한다.

한국 대학의 미래는 공정한 경쟁 풍토 조성에 달려 있다
교수들은 이 연구가 독창적이고 중요한 것인지, 대담한지 아니면 말로만 그럴듯한 것인지, 시의적절한 것인지 아니면 단지 트렌드를 쫓는 것인지,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인지 아니면 학제적인 것인지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우수성을 판단하는 일이 로봇처럼 언제나 합리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는 감정과 인식, 사회로부터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 교수들의 자중심(自重心)은 한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탁월함(excellence, 수월성)’에 대한 가장 공정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복잡성을 분석하고 우수함을 인식하는 그들의 능력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 미셸 라몽은 평가라는 비밀스러운 과정을 밝히고 학계의 보루로서 당사자들이 자기 책임감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행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미셸 라몽의 <교수는 무엇으로 판단하는가>는 옮긴이 정준영 교수의 말대로 ‘우리 학계의 동료평가 체제, 나아가 우리 사회의 평가문화 전반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종 학술논문이나 연구계획서 심사에 참여하고 있는 중견 학자와 대학의 보직교수, 자기의 평가 순위를 걱정하고 있는 교수, 연구비 신청을 앞두고 있는 연구자들, 논문을 평가받아야 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미셸 라몽(지은이)

1957년 토론토 출신으로 오타와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그 후 스탠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를 거쳐 2006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유럽학 Robert I. Goldman 석좌교수직에 올랐다. 그리고 하버드대학교 사회학과 아프리카학, 아프리카계미국학 교수로 재직하며 Faculty Development and Diversity의 선임 자문위원, 문리대(FAS) 담당교수직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 , , 등이 있다.

정준영(옮긴이)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대중음악의 사회학적 일연구>로 석사학위를, <조선후기 신분변동과 청자존대법 체계의 변화>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대 사회 변혁기를 대학에서 보내며 문화가 사회의 변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가에 자연스럽게 관심 갖게 되었다. 결국 문화는 사회 변화를 안정화시키는 요소이자 새로운 변화의 싹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또 문화가 그 역할을 수행하는 데는 광범위한 대중들에게 하나의 문화 형태를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대중 매체가 관건이 되리라 판단했다. 1990년대를 거치며 문화 형태에 대한 실제 비평을 통해 그 변화의 구체적 양상들을 점검해보고자 노력했다. 현재는 스포츠의 여러 측면들 중 특정 스포츠가 특정한 사회 집단들과 친화력을 갖게 되는 기제와 그 과정에서 대중 매체가 수행하는 역할 등을 밝히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만화 보기와 만화 읽기》, 《시청에서 비평으로, 텔레비전보기》, 《열광하는 스포츠 은폐된 이데올로기》, 역서로 《사이버 에로스: 탈산업시대의 육체와 욕망》, 《스포츠, 그 열광의 사회학》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Chapter 01 동료평가의 블랙박스를 열며 = 15
Chapter 02 패널의 작동 방식 = 43
 프로그램의 목적과 평가 기준 = 46
 임용과 프로그램 관리자의 역할 = 49
 평가위원의 선정 = 54
 사전 선별자의 역할 = 63
 평가위원의 작업 = 54
 패널 심의의 역학 = 74
 결론 = 81
Chapter 03 분과문화에 대하여 = 83
 해석적ㆍ경험적 분과학문 = 93
 철학의 '난감한 사례' = 97
 영문학의 '정당성 위기' = 104
 역사학, 합의적 학문 = 117
 인류학의 취약한 경계 = 126
 정치학 : 대립을 초래하는 합리적 선택 = 136
 경제학 : 수학적 형식주의에 의해 통합된 학문 = 143
 결론 = 146
Chapter 04 실용적 공정성: 심의의 관습적 규칙들 = 153 
 관습적 규범을 통한 정당성과 신뢰의 생산 = 157
 훌륭한 평가위원을 만드는 것 = 160
 심의의 핵심 규칙들 = 166
 동맹, 전략적 투표, 그리고 거래 = 172
 개인적 이해관계와 인맥 배제하기 = 178
 괴팍스러운 취향과 자기 재생산을 넘어 = 182
 방법론적 다원주의 권장하기 = 188
 분과학문의 편견 제쳐 두기 = 192
 정당성의 한계 : 규칙 위반하기 = 196
 패널 결과에 대한 외부의 영향 = 207
 결론 = 221
Chapter 05 수월성의 다양한 종류 인식하기 = 225
 지원서의 요소들 = 228
 수월성을 인지하는 6가지 기준 = 235
 비공식적, '섬세한' 평가 기준 = 263
 지원자의 도덕적 자질 = 273
 결론 = 278
Chapter 06 학제성과 다양성에 대한 고려 = 283
 학제적 평가의 보상과 도전 = 287
 원만한 수행 = 288
 그것을 잘 평가하기 = 292
 다양성 기준 포함시키기 = 296
 많은 다양성 촉진하기 - 이유와 방법 = 297
 수월성 대 다양성 = 303
 다양성에 대한 관점 : 유색인 평가위원들 = 307
 젠더 편견의 인식 = 309
 제도적인 긍정적 입법 = 313
 연구 주제와 관련된 긍정적 입법 = 320
 결론 = 328
Chapter 07 미국과 외국에 대한 함의 = 333
 미국의 평가 모델 외국에 수출하기 = 339
 동료평가에 대한 훨씬 더 사회적인 관점을 향하여 = 342
 다른 유형의 평가에 대한 함의 = 345
부록 
 방법론과 자료 분석 = 348
 감사의 글 = 358
 주석 = 364
 참고문헌 = 398
 찾아보기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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