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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제왕 : 이장욱 소설집

고백의 제왕 : 이장욱 소설집 (7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장욱, 1968-
서명 / 저자사항
고백의 제왕 : 이장욱 소설집 / 이장욱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10  
형태사항
283 p. ; 21 cm
ISBN
9788936437121
비통제주제어
한국문학 , 한국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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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이장욱 고 등록번호 11164757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6 이장욱 고 등록번호 1512913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이장욱 고 등록번호 11164757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6 이장욱 고 등록번호 1512913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5년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로 제3회 문학수첩작가상을 수상한 이장욱의 첫 소설집. 눈 내리는 송년회 자리에서 동창들이 대학시절 '고백의 제왕'이라 불리던 곽(郭)이라는 친구를 불러내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표제작 '고백의 제왕'을 포함하여 총 7편의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토오꾜오 뒷골목의 허름한 여관에서 한 남자의 나지막한 중얼거림으로 시작하는 '동경소년',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에 선정되고 '2010 제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단편 '변희봉', 어디에나 있을 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아르마딜로 공간'이라는 장소에 관한 독특한 이야기 '아르마딜로 공간' 등이 수록되어 있다.

독특하고 낯선 서정의 시인으로, 젊은 시인들의 새로움을 옹호하는 눈 밝은 평론가로, 또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은 소설가로 시·소설·비평의 영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자리를 구축한 전방위 문인 이장욱의 첫 소설집. 발표 당시부터 관심과 호평을 받았던 7편의 작품이 실렸다. 단정하고 단단한 문장과 선명한 이미지, 잘 짜인 구성이 돋보이는 그의 소설은 일상과 환상, 진실과 거짓, 실체와 유령을 분간할 수 없는 기묘한 시공간으로 독자를 안내하며 낯설지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감각을 선사한다.

「동경소년」 “그런데…… 나의 유끼는…… 정말 죽은 걸까요.”
토오꾜오 뒷골목의 허름한 여관에서 한 남자의 나지막한 중얼거림으로 시작하는 「동경소년」은 미스터리 소설의 관습을 빌린 독특한 긴장감이 깔려 있다. 희미한 존재감을 지닌 ‘유끼’라는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고백은, 마침내 여자가 정말로 눈 녹듯 사라져버리는 대목에 이르러 불가사의하면서도 서늘하고 애잔한 잔상을 남긴다.

「변희봉」 “니 밴…… 히봉이라고…… 아나?”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에 선정되고 ‘2010 제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면서 단행본 출간 전부터 이미 주목을 끈 단편 「변희봉」은 실재하는 인물인 배우 변희봉을 가상으로 등장시키는 기발한 작품이다. 주인공 만기는 신산한 삶의 구석에서 여러번 변희봉을 실제로 마주치지만, 주위의 누구도 변희봉이라는 사람이 누군지 알지 못한다. 이야기는 짐짓 능청스러운 어조로 주인공을, 독자를 교란시키다 마침내 병상의 아버지가 입을 여는 순간, 독자의 허를 찌른다.

「고백의 제왕」 “그래서…… 너는…… 진실을 꼭 말했어야 했니?”
눈 내리는 송년회 자리에서 동창들이 대학시절 ‘고백의 제왕’이라 불리던 곽(郭)이라는 친구를 불러낸다. 눈에 띄는 인상은 아니었지만 그가 낮은 목소리로 읊조리는 믿기 어려운 고백들은 사람들을 복잡한 감정에 빠져들게 하는 마력을 지녔었다. 그러나 그의 고백은 점차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기 시작했고, 친구들은 그를 점점 멀리하게 되었다. 그의 고백을 통해 드러나는 것은 허구인지 진실인지 모를 이야기와 동시에 듣는 이들의 욕망이기도 했던 것이다.

「아르마딜로 공간」 “모든 것은 아르마딜로의 공간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아르마딜로 공간」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아르마딜로 공간’이라는 장소에 관한 독특한 이야기이다. 그곳에서는 ‘지난해의 여름을 달려가던 택시’가 ‘25년 전의 겨울을 걸어가던 여자아이’와 부딪치는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그 알 수 없는 죽음들을 둘러싼 환상적인 이야기가 아련한 슬픔을 자아내며 펼쳐진다.

『고백의 제왕』은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지우는 방법으로 소설의 가능성을 묻는 소설이다. 또한 일상 속에 깃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균열과 어둠을 응시하는 소설이기도 하다. “우리는 다만 유령적 사건들이 출몰하며 주체로서는 도무지 감지할 수 없는 비인칭적 공간을 보고 있는 것이다.”(권희철 ?해설?) ‘낯선 감각과 첨예한 자의식’(진정석)으로 무장한 이장욱의 소설은 그의 시와 평론과 상통하면서도 또다른 매력으로 ‘소설가 이장욱’에 주목하게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장욱(지은이)

2005년 제3회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등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동경소년 7
변희봉 47
고백의 제왕 79
아르마딜로 공간 115
기차 방귀 카타콤 141
곡란 171
밤을 잊은 그대에게 207
안달루씨아의 개 239

해설|권희철 268
작가의 말 281
수록작품 발표지면 284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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