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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심리학 : 경쟁의 노예에서 벗어나 경쟁을 즐기는 지혜 (Loan 9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Apostolico, David 권오열, 역
Title Statement
경쟁의 심리학 : 경쟁의 노예에서 벗어나 경쟁을 즐기는 지혜 / 데이비드 어포스톨리코 ; 권오열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명진출판,   2010  
Physical Medium
271 p. ; 23 cm
Varied Title
Compete, play, win : finding your best competitive self
ISBN
9788976772879
General Note
부록: 경쟁유형 체크 리스트, 전략형 인간이 되기 위한 다짐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270-271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Competition (Psychology) Conduct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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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302.14 2010 Accession No. 12120373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302.14 2010 Accession No. 12120374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입시와 취업, 직장 내에서의 치열한 승진 경쟁까지 인생에서 마주치는 모든 경쟁을 즐기는 비결이 담긴 책. 이 책은 다양한 과학적 근거들을 통해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경쟁심의 뿌리를 분석하고, 일상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경쟁 사례들을 통찰한다. 그러한 작업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경쟁성향을 파악해 최상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스스로 ‘경쟁광’이라고 고백하는 저자는 자신의 오랜 경험과 성찰에서 얻은 노하우를 생생히 공개한다. 그는 다양한 체험 사례들을 통해 호전형, 경쟁형, 전략형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법, 라이벌을 상대하는 마음자세, 반칙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반칙에 맞서는 방법, 운을 이용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 협상과 면접에 강해지는 방법, 대립을 넘어 연대와 협력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루는 방법 등 경쟁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들을 제시한다.

모든 인간은 3억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태어난다
‘3억 대 1.’ 인간이 태어날 때 치르는 경쟁률을 의미한다. 3억 마리의 정자 중 단 한 마리만이 난자와 결합한다. 따라서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경쟁지향적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몇몇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난자는 더 잘생긴 남성의 정자와 결합하려는 경향이 있다. 즉, 정자들 간의 경쟁에서는 우성과 열성의 차이가 존재하며, 이때 승패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배후세력’은 난자라는 것. 한편, 경쟁심은 여자들보다는 남자들에게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모계사회인 카시족과 가부장사회인 마사이족의 비교사례를 보면 남녀 간에는 “경쟁방식의 차이는 있어도 경쟁욕구의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쟁심은 성별은 물론 아이와 어른 사이에도 동일하다. 아이들은 장난감을 놓고 다투거나 어른들에게 칭찬받기 위해 경쟁한다. 어른들은 사회적 성공뿐만 아니라 쇼핑이나 자동차 추월과 같이 오히려 일상적인 일들에서 더 다양하게 경쟁한다. 이때 어른들의 경쟁심은 아이들만큼이나 유치하다. 이러한 연구사례들은 “경쟁심은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므로, 다른 본능들과 마찬가지로 통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경쟁심은 통제가 필요한 인간의 본능적 욕구 중 하나
현실을 돌아보자. 더 좋은 학교로 진학하기 위해, 더 안정된 직장을 잡기 위해,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 또는 프리미엄이 더 많이 붙는 아파트 분양권을 따기 위해, 그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경쟁의 연속이다. 과거에는 사냥이나 번식을 목표로 경쟁을 펼쳤지만 현대로 넘어오면서 학교나 직장이라는 전혀 새로운 차원에서 더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게 된 것이다. 기업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경쟁심리를 이용해 더 큰 매출을 올리려 한다. 이베이에서는 ‘필승 쇼핑(Victorious Shopping)’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더 싸고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고객들 사이에 경쟁을 조장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팀, 연예인, 정치인의 승리를 기원하며 편을 갈라 서로 경쟁을 펼치기도 한다.
경쟁심은 타고난 본능이며 필연적인 현실이라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까? 사람들은 경쟁을 통해 자부심, 존재감, 성취감 등을 느끼며 더 큰 성장을 경험한다. 문제는 경쟁심을 다스리는 데 실패할 때다. 경쟁심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면 승패에 점점 집착하게 되고 불안과 위기, 초조감, 열등감, 패배의식에 쉽게 지배당한다. 따라서 진정한 경쟁력은 ‘자신의 경쟁심을 완벽히 컨트롤’하는 데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즉, 자신의 경쟁심을 컨트롤하고 상황에 맞춰 이용할 줄 아는 사람만이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당신은 ‘호전형’인가, ‘경쟁형’인가, ‘전략형’인가?
이 책은 경쟁심을 완벽히 컨트롤하려면 먼저 모든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3가지 경쟁 성향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호전형(The Belligerent)’은 경쟁보다는 ‘전투’에 몰입하는 사람이다. 가장 원시적인 유형으로서, 승패에 집착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논쟁에 빠져버린다. 경쟁에서 이기더라도 상대방에게 실패를 확인시켜야 직성이 풀린다. ‘경쟁형(The Emulator)’은 자신의 승리를 최우선 가치로 여긴다. 따라서 형제, 친구, 동료 등 가까운 사람들과의 출혈 경쟁도 서슴지 않는다. 호전형보다는 지혜롭지만 협력하는 데는 인색하기 때문에 성장에 한계가 있다.
그렇지만 호전형과 경쟁형 성향이 꼭 나쁘거나 부정해야 할 요소인 것만은 아니다. 경쟁에서 ‘기선 제압’의 측면이 중요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호전형 성향은 꼭 필요한 요소이며, 다른 이들의 성공 전략을 분석하고 벤치마킹할 때는 경쟁형 성향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 성향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발휘할 때 ‘전략형(The Striver)’으로 발전할 수 있다. 전략형은 가장 진화된 경쟁 유형이다. 전략형으로 경쟁할 때, 눈앞의 승리에 집착하지 않고 경쟁을 즐기면서 성장할 수 있다.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책
스스로 ‘경쟁광’이라고 고백하는 저자는 자신의 오랜 경험과 성찰에서 얻은 노하우를 생생히 공개한다. 그는 다양한 체험 사례들을 통해 호전형, 경쟁형, 전략형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법, 라이벌을 상대하는 마음자세, 반칙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반칙에 맞서는 방법, 운을 이용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 협상과 면접에 강해지는 방법, 대립을 넘어 연대와 협력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루는 방법 등 경쟁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노하우들은 결국 “경쟁심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회구성원들에게 새로운 삶의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데이비드 어포스톨리코(지은이)

M&A 관련 기업법 전문 변호사. 포커 선수이기도 하다. ≪토너먼트 포커와 병법(Tournament Poker and the Art of War)≫ ≪필승 비즈니스를 위한 포커 전략(Poker Strategies for a Winning Edge in Business)≫ 등 포커에서 뽑아낸 필승의 전술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비즈니스 전략서를 집필했다. 어려서부터 경쟁심이 강했던 그는 ‘이기고 싶다’, ‘누구보다 인정받고 싶다’는 승부욕에 빠져 인간관계를 그르치는 등 다양한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했다. 승패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그는 자신의 부정적인 성격, 즉 승리를 향한 원초적인 욕망과 호전성을 긍정적으로 활용해 승자독식사회인 월스트리트에서 잘나가는 변호사로 성공할 수 있었다. 경쟁심을 다스리는 것이 평생의 화두였던 그는 이 책에서 ‘경쟁심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본격적인 탐색을 시도한다. 그는 모든 인간이 경쟁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요인을 과학적 근거들을 통해 분석하고, 스포츠, 학교, 정치판, 직장 등 일상의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경쟁 사례들을 통찰한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경쟁본능’을 인생의 ‘성장동력’으로 삼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권오열(옮긴이)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한동안 영어 강사로 학원가와 대학을 전전했고 『토익빌딩』 등의 영어 참고서를 저술했다. 이후 10여 년 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스티브 잡스 이야기』 등 60여권의 책을 번역했다. 번역이라는 것이 어디로 출퇴근할 필요 없이 컴퓨터만 있으면 되는 일인지라 2009년에 과감히 도시 생활을 접고 평소 꿈꾸던 전원 속의 삶을 위해 지리산 자락에 둥지를 틀었다. 아주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평소 꿈꾸던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자기 글을 쓰면서 사는 삶이다. 영어로 밥 먹고 사는 생활에 이골이 나기도 했고, 평생 남의 글만 읽고 남의 표현과 생각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는 삶이 좀 억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듣는 것은 말하기 위해서이고 읽는 것은 쓰기 위해서이며 배우는 것은 가르치기 위한 것이라 하지 않던가. 자기를 표현해보고 싶었다. 싱글남인 저자는 몇 가지 주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싱글라이프, 사랑, 결혼과 관련된 주제가 그 중 하나이며, 『싱글 vs. 커플』은 오랜 시간의 공부, 관찰, 숙고 끝에 그것을 자기 식대로 표현한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그의 표현 행보는 계속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머리말 : 승부욕만 앞서던 나는 어떻게 경쟁고수가 되었는가? = 4
Part 1 무엇이 우리를 미치도록 경쟁하게 만드는가?
 정자 전쟁 = 17
 요람에서 무덤까지 = 27
 경쟁의 3가지 유형 = 38
 개미떼의 교훈 = 48
Part 2 나는 경쟁에 강한 사람인가, 약한 사람인가?
 반갑다, 라이벌 = 61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세워라 = 70
 직장은 경쟁의 지뢰밭이다 = 80
 경쟁의 노예가 되지 마라 = 94
 성공과 실패 사이에서 = 105
Part 3 패배를 모르면 승자라고 할 수 없다
 패배도 경쟁의 일부다 = 121
 다시 일어서는 방법 = 135
 양보 없는 싸움은 접어라 = 148
 스포츠에서 배우는 경쟁의 지혜 = 161
 반성은 나의 힘 = 172
Part 4 당신의 경쟁력을 완성시켜줄 마지막 1%
 반칙으로 승부하지 마라 = 193
 경쟁과 비즈니스 = 211
 운과 변화에 강해지는 연습 = 230
 즐겨라, 그리고 승리하라 = 246
감사의 글 : 나를 성장시켜준 모든 경쟁을 추억하며 = 260
부록 = 264
참고문헌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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