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시, 세상에 말 걸다

시, 세상에 말 걸다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윤성희 尹成熙
Title Statement
시, 세상에 말 걸다 / 윤성희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새미 :   국학자료원,   2010  
Physical Medium
180 p. ; 20 cm
ISBN
9788956285627
000 00588camcc2200217 c 4500
001 000045626403
005 20110120154445
007 ta
008 110120s2010 ulk 000cu kor
020 ▼a 9788956285627 ▼g 03800
035 ▼a (KERIS)BIB000012258681
040 ▼a 222001 ▼c 222001 ▼d 211009
082 0 4 ▼a 895.71409 ▼2 22
085 ▼a 897.1609 ▼2 DDCK
090 ▼a 897.1609 ▼b 2010z30
100 1 ▼a 윤성희 ▼g 尹成熙
245 1 0 ▼a 시, 세상에 말 걸다 / ▼d 윤성희
260 ▼a 서울 : ▼b 새미 : ▼b 국학자료원, ▼c 2010
300 ▼a 180 p. ; ▼c 20 cm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609 2010z30 Accession No. 11160759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609 2010z30 Accession No. 11160759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시보다 어려운 평문들이 횡행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저자의 마음이 책 갈피갈피에 묻어 있는 문학평론가 윤성희의 책. 안도현, 이재무, 고재종, 함민복, 이성선, 이선영, 정현종, 서정주, 이문재, 나희덕, 황지우, 서정주, 소동파 등의 시를 읽고 느낀 것을 간결하고 맛깔스런 문체에 담아 읽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시보다 어려운 평문들이 횡행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저자의 마음이 책 갈피갈피에 묻어 있다. 안도현, 이재무, 고재종, 함민복, 이성선, 이선영, 정현종, 서정주, 이문재, 나희덕, 황지우, 서정주, 소동파 등의 시를 읽고 느낀 것을 간결하고 맛깔스런 문체에 담아 읽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가령, 복효근의 '콩나물에 대한 예의'를 읽은 저자는『웬 콩나물 얘기냐고 웃을지 모르겠습니다. 콩나물에 대한 예의라니뇨? 그러지 않아도 세상에 지켜야 할 범절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힙니까? 그깟 콩나물 대가리 하나 때문에 쭈뼛거릴 이유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런 '예의 없는 것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극장에서 가장 예의 없는 것들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가 '앞좌석을 발로 차는 것들'이었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시인의 콩나물에 대한 예의는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다며, 이 시대의 예의 없는 것들이 이점을 좀 알아차렸으면 좋겠다고 일침을 가한다.
시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많은 세상의 시각을 조금은 조정해 주고 싶은 동기에서 이 책을 쓴 저자는, 좋은 시와 아름다운 세상이 만나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서로를 격려하고 고무하는 현장을 독자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윤성희(지은이)

충남 장항 출생 제주대학교,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 졸업 1990년 '문학과 비평' 신인상 당산으로 비평활동 시작 평론집 '문학의 발견'(시문학사) 외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예의 없는 것들에 대한 노트 - 복효근의 '콩나물에 대한 예의' = 13
부자되는 법 - 안도현의 '재테크'와 문태준의 '극빈' = 18
시인 미스터리의 하루 - 이규홍의 '허기' = 26
사랑을 결심하는 사람에게 - 이재무의 '제부도'와 박남철의 '겨울강' = 34
시인의 돈 - 박순원의'낙엽 2' = 42
삶의 속도를 늦추는 법 - 나태주의 '아침' = 50
청대밭, 내 마음의 신성 구역 - 고재중의 '청대밭으로 가리' = 58
소동파를 위한 술 한 잔 - 소동파의 '강성자' = 66
기분 좋은 사랑 - 이승환의 '새' = 74
뒷덜미가 가려운 시인 - 이심훈의 '응시' = 80
예술가의 국밥 한 그릇 - 함민복의 '긍정적 밥'과 장정일의 '시집' = 86
안개 속에서 소 찾기 - 이성선의 '생을 탕진하고도' = 96
내게 있는 것은 평범 - 이선영의 '평범에 바치다' = 100
밥풀 한 알의 여백 - 권영상의 '밥풀' = 104
눈, 밤나무꽃의 유쾌한 관능 - 장현종의 '좋은 풍경' = 108
나이 드는 것의 미덕 - 안상학의 '이화령' = 112
고꾸라져 죽는 스승 - 문정희의 '버들강아지' = 116
'국화 옆에서'의 시간 - 서정주의 '눈 오는 날 밤의 감상' = 126
등불을 켜지 않는 이유 - 이문재의 '광화문, 겨울, 불꽃, 나무' = 136
아이들이 떠나가고 개가 죽었을 때 - 임찬일의 '군산일기' = 144
상처의 흔적 - 나희덕의 '이끼' = 152
시를 읽는 몸 - 허영자의 '완행열차' = 162
휘메일 밍크코트가 비싼 이유 - 한정원의 '나는 암컷이 좋다' = 168
먹는 일의 거룩함에 대하여 - 황지우의 '거룩한 식사' = 176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