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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 새롭게 읽는 「공산당 선언」 / 개정판 (4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황광우, 1958- 장석준, 1971-, 저
서명 / 저자사항
레즈 = The reds! : 새롭게 읽는 「공산당 선언」 / 황광우, 장석준 함께 지음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실천문학사,   2010  
형태사항
414 p. : 삽화 ; 23 cm
ISBN
9788939206458
일반주기
이 책은 2003년에 출간된 『레즈를 위하여』의 개정판임  
주제명(개인명)
Marx, Karl,   1818-1883.   Manifest der Kommunistischen Partei  
Engels, Friedrich,   1820-1895.   Manifest der Kommunistischen Par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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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5.422 2010z1 등록번호 11160624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5.422 2010z1 등록번호 11160624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5.422 2010z1 등록번호 15129594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5.422 2010z1 등록번호 15129797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5.422 2010z1 등록번호 11160624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5.422 2010z1 등록번호 11160624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5.422 2010z1 등록번호 15129594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5.422 2010z1 등록번호 15129797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3년 출간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레즈를 위하여>의 개정판. 세계적인 명저인 <공산당 선언>을 새롭게 읽고 있는 책으로, 해설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공산당 선언'을 매개로 하여 현재 한국 사회의 현실과 자신이 직접 노동운동과 진보운동을 하며 느꼈던 점들을 술회하고 있다.

오랫동안 노동운동과 진보운동에 헌신하며 경험과 연륜을 쌓아온 저자 황광우는 우리의 경험과 실천을 재료 삼아 토착언어로 다시 독해하였다. 또 한 명의 저자 장석준은 정교한 이론 연마와 세계의 사상적 흐름에 민감한 눈을 갖춘 이다. 두 저자의 만남은 이 책을 학문적 깊이와 대중적 교양을 두루 갖춘 책으로 탄생시켰다.

제1부는 말 그대로 수필이다. <공산당선언>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 가슴속에 맺혔던 이야기를 풀어놓은 글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공산당선언>의 번역본을 실었다.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쓰고, 세계사에 관련된 사진을 삽입하였다. 제3부는 이론적 독해를 위한 안내문이다. <공산당선언>이 발표된 이래 지금까지 진행된 논쟁사를 몇 가지 중요한 논점에 따라 정리하였다.

‘모래시계 세대’가 ‘붉은 세대’에 바치는 “공산당선언”
자본주의가 굴러가는 한 마르크시즘은 유효하다!


『레즈-새롭게 읽는 공산당선언』은 2003년 출간되어 언론의 호평 속에 꾸준히 사랑받아온 『레즈를 위하여』의 개정판이다. 세계적인 명저로 손꼽히는 『공산당선언』을 우리의 경험과 실천을 재료 삼아 토착언어로 다시 독해한 저자 황광우는 오랫동안 노동운동과 진보운동에 헌신하며 경험과 연륜을 쌓아온 이고 또 한 명의 저자 장석준은 정교한 이론 연마와 세계의 사상적 흐름에 민감한 눈을 갖춘 이다. 두 저자의 만남은 이 책을 학문적 깊이와 대중적 교양을 두루 갖춘 책으로 탄생시켰다.

왜 다시 『공산당선언』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경제불황과 이상기후가 전 세계를 뒤덮고 있다. 연평도로부터 시작된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도는 한반도에서는 전 부문에 걸쳐 편향된 시각과 이념적 왜곡이 날로 심화되고 있다. 이런 때 자본주의의 맹점에 대한 비판에 과학적 논리를 제공하고 있는 『공산당선언』을 다시 읽는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변혁에 대한 열망을 간직해온 386세대, 노동운동에 몸담고 있는 노조 간부들과 노동자, 새내기 대학생, 논술을 준비하는 입시생 모두가 꼭 읽어야 할 저작이다.
저자는 “이 책은 '공산당선언'의 해설에 초점을 맞춘 글이 아니라 '선언'을 매개로 ‘진보운동의 갈 길’을 논한 글이며, '선언'의 번역에 멈춘 글이 아니라 '선언'을 계기로 ‘우리의 꿈’을 적은 글이다”라는 말로 지금까지 노동운동과 진보운동에 헌신했던 자신의 경험과 견해를 이 책에 쏟아부었음을 밝히고 있다. 오랫동안 노동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이 땅에 진보적 이론의 씨앗을 뿌리는 데 앞장서온 저자의 손길에 의해 우리의 실천을 재료 삼아 토착언어로 『공산당선언』이 다시 독해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공산당선언은 ‘오늘’을 예견하고 있었다

제1부는 말 그대로 수필이다. 『공산당선언』의 자구를 풀어 해석하는 아카데믹한 글도 아니요, 논점을 잡아 자신의 입론을 펼치는 논쟁적인 글도 아니다. 그저 『공산당선언』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 가슴속에 맺혔던 이야기를 풀어놓은 글이다. 이를 통하여 『공산당선언』의 깊이와 풍부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제2부는 『공산당선언』의 번역본이다. 『공산당선언』은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역사에 대한 교양을 쌓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건을 꼭 읽을 필요가 있다.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쓰고, 세계사에 관련된 사진을 삽입하였다.
제3부는 이론적 독해를 위한 안내문이다. 『공산당선언』이 발표된 이래 지금까지 진행된 논쟁사를 몇 가지 중요한 논점에 따라 정리하였다. 『공산당선언』의 실천은 완료된 것이 아니라, 진행중이다. 따라서 이론적 해석과 입지는 다양하게 열려 있다. 『공산당선언』의 심화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의 말(황광우)_‘모래시계 세대’가 ‘붉은 세대’에게 보내는 공산당 선언

지난 20년 전 우리들은 죽음처럼 암울한 시대를 살았다.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다 학교에서 잘리고 감옥에 가는 일은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었다. 양심을 지닌 인간으로서 투쟁하지 않는 것은 비겁한 일이었기에, 우리는 역사의 부름에 따라 묵묵히 실천하였다. 그러면서 늘 해결되지 않는 의문 하나가 내 가슴 깊이 자리하고 있었다. “너는 지금 기존의 사회를 부정하지만, 너에게 권력이 맡겨질 때, 너는 이 사회를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고 갈 수 있느냐?” 나는 이 물음에 대해 당당하게 답변할 수 없는 나의 무지가 항상 고통스러웠다. 『소외된 삶의 뿌리를 찾아서』를 쓰고, 『들어라 역사의 외침을』을 써보았지만 이 의문은 지워지지 않았다. 그러니까 이번의 글은 지난 20년간 내 가슴 깊이 붙어다녔던 고통스러운 의문 하나를 푼 셈이다. 짧게는 10~20년, 길게는 50년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그것을 꿈이라 불러도 좋다. 인간은 꿈의 세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1987년의 6월항쟁과 이어지는 7, 8월 노동자대파업은 백 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역사적 대사건이었다. 이 위대한 역사적 항쟁을 구경할 수 있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슴 벅차 오르거니와, 최루탄을 마시고 유인물을 뿌리며 역사적 대사건의 한가운데에서 땀을 흘렸으니 ‘모래시계 세대’들만큼 행복한 세대가 또 있을 것인가? 지난 1980년대 모래시계 세대들이 어떤 고뇌를 하였고, 어떻게 역사를 헤쳐왔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는지, 오늘의 ‘붉은 세대’들에게 전달된다면 그것으로 나는 행복하다.
1990년대에 들어와 지구 반대편에서 ‘사회주의의 몰락’이라는 슬픈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리의 운동도 좌초된 배처럼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했다. 나는 비 내리는 무등산을 미친놈처럼 헤매며 다녔다. 역사여, 우리가 잘못한 것은 대체 무엇이란 말이냐? 아무리 생각하여 보아도 우리에겐 아무 잘못이 없었다. 우리들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다만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일들과 사상을 너무 쉽게 수입한 죄 이외에는……. 이번의 글은 지난 10년 동안 좌절하고 방황하면서 얻은 사상의 실오라기들을 모아 하나의 천으로 엮어본 것이다. 이제 우리도 어른이 되었고, 자신의 삶에서 체득한 사상을 가질 나이가 되었다.
우리들 모래시계 세대는 대학에 들어가면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교양 필독서로 읽었다. 돌이켜보면 그 난해한 책을 선배들은 왜 강권하였는지 모르겠다. 여기에 서양 지성의 꽃인 ‘공산당선언’과 그 ‘해설’이 있다. 이제 붉은 세대들은 『공산당선언』을 읽어야 할 것이다. 어차피 오늘날 대학생들의 90%는 예비 임금노동자이다. 지배자들이 주입시켜 놓은 노동에 대한 허위의식을 버리자. 나는 우리의 붉은 세대들이 노동의 질서가 바로 서야 세상이 바로 선다는 의식을, 미래의 역사를 일구어 나갈 노동자의 역사적 사명을 자각하여 주길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황광우(지은이)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1975년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투옥되었다. 1977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1980년 계엄포고령으로 수배를 당했고,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유인물을 서울시 전역에 살포하고 다녔다. 1985년 『들어라 역사의 외침을』을 집필하였고, 1986년 인천 5.3 항쟁을 주도하여 수배되었다. 1987년 6월 부평역 앞에서 <인천지역민주노동자 연맹> 창립 선언문을 읽었다. 2001년에는 민주노동당 중앙연수원장을 역임했다. 2007년 오랜 피로로 쓰러져 눕게 되었고, 2009년 전남대 철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11년부터 <고전공부모임>을 이끌어오던 중, 2019년 사)인문연구원 동고송(대표 유용상)을 창립하였다. 현재 동고송의 상임이사를 맡아, 광주정신과 인문정신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레즈』, 『철학콘서트』, 『젊음이여, 거기 오래 남아 있거라』, 『소크라테스-사랑하라』, 『철학의 신전』, 『역사콘서트』 등 다수가 있다.

장석준(지은이)

사회학을 공부했고, 진보정당 운동의 정책 및 교육 활동에 참여해왔다. 진보신당 부대표를 거쳐 현재는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 부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된 관심사는 자본주의를 넘어서 대안 사회의 방향과 얼개다. 《세계 진보정당 운동사》, 《장석준의 적록서재》, 《사회주의》, 《신자유주의의 탄생》 등을 썼고, 《포스트 성장 시대는 이렇게 온다》(공역), 《길드 사회주의》, 《코로나, 기후, 오래된 비상사태》(공역), 《유럽민중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_레즈를 위하여 

제1부 학습마당 
제1장 역사와 의식 
첫번째 마당_역사와 의식 
두번째 마당_대붕 
세번째 마당_노동해방의 머리띠는 어디로 갔나 
네번째 마당_혁명적 요소 
다섯번째 마당_경멸당했던 부르주아지 
여섯번째 마당_긴 시간, 급한 마음 
일곱번째 마당_마침내 지배자가 된 부르주아지 
여덟번째 마당_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아홉번째 마당_이기적 타산 
열번째 마당_악랄한 세상 
열한번째 마당_성장주의의 죄악 
열두번째 마당_잃어버린 자연, 파괴된 너와 나의 관계 
열세번째 마당_불안 
열네번째 마당_세계화인가 미국화인가 
열다섯번째 마당_최후의 농민반란 
열여섯번째 마당_놀라운 생산력, 그것의 변증법 
제2장 노동자의 길 
첫번째 마당_다시 읽는 전태일 
두번째 마당_노동현장으로 가는 머나먼 길 
세번째 마당_분업노동의 소멸을 위하여 
네번째 마당_몸을 불사르는 노동자들 
다섯번째 마당_6월항쟁의 역사적 의미 
여섯번째 마당_마침내 역사의 무대에 올라온 노동자 
일곱번째 마당_진보정당의 전사 
여덟번째 마당_혁명가 
아홉번째 마당_가난한 아빠, 마르크스의 위대한 꿈 
열번째 마당_‘노동의 종말’이냐 ‘노동의 해방’이냐 
열한번째 마당_구체와 추상의 변증법 
열두번째 마당_다가오는 사회주의 
제3장 인간은 꿈의 세계에서 내려온다 
첫번째 마당_사상의 커밍 아웃 
두번째 마당_종파주의 
세번째 마당_파도와 같은 노동운동 
네번째 마당_너무나 자랑스러운, 하지만 너무나 비극적인 
다섯번째 마당_그것은 당신의 사유재산이 아니오! 
여섯번째 마당_홍길동식 사회주의 
일곱번째 마당_부인공유제 
여덟번째 마당_마르크스의 꿈 
아홉번째 마당_미국이 사회주의연방공화국이라나 
열번째 마당_사회주의의 노고단과 천왕봉 
열한번째 마당_진보정당이 집권하면 
열두번째 마당_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냐 
열세번째 마당_나의 행복관 
열네번째 마당_유토피아 
열다섯번째 마당_그리운 들불 

제2부 다시 번역한 『공산당 선언』 
1.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2.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3.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문헌 
4. 기존의 여러 반정부당들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태도 

제3부 논쟁 안내 
첫번째 논제_자본주의 국가에 대하여 
두번째 논제_소유의 사회화에 대하여 
세번째 논제_폭력혁명에 대하여 
네번째 논제_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인가 
다섯번째 논제_1백50년 후에도 반복되는 오류들 

보론_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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