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지중해의 영감

지중해의 영감 (Loan 4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Grenier, Jean, 1898-1971 함유선 咸有宣, 역
Title Statement
지중해의 영감 / 장 그르니에 ; 함유선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한길사,   2003   (2009)  
Physical Medium
235 p., 도판 [4]장 ; 20 cm
Varied Title
Inspirations méditerranéennes
ISBN
8935654604 9788935654604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Mediterranean Sea --Description and travel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623352
005 20170501110808
007 ta
008 101228s2003 ggkf 000ce kor
020 ▼a 8935654604 ▼g 03860
020 ▼a 9788935654604 ▼g 03860
035 ▼a (KERIS)BIB000008810148
040 ▼a 244021 ▼c 244021 ▼d 211009
041 1 ▼a kor ▼h fre
082 0 4 ▼a 844.9/14 ▼2 22
085 ▼a 844.9 ▼2 DDCK
090 ▼a 844.9 ▼b G827 지a
100 1 ▼a Grenier, Jean, ▼d 1898-1971 ▼0 AUTH(211009)107486
245 1 0 ▼a 지중해의 영감 / ▼d 장 그르니에 ; ▼e 함유선 옮김
246 1 9 ▼a Inspirations méditerranéennes
260 ▼a 파주 : ▼b 한길사, ▼c 2003 ▼g (2009)
300 ▼a 235 p., 도판 [4]장 ; ▼c 20 cm
650 0 ▼a Mediterranean Sea ▼x Description and travel
700 1 ▼a 함유선 ▼g 咸有宣, ▼e▼0 AUTH(211009)45465
900 1 0 ▼a 그르니에, 장, ▼e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44.9 G827 지a Accession No. 11160564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장 그르니에는 사색과 글쓰기로 평생을 보낸 프랑스의 타고난 인문주의자이다. 이 책은 <섬>과 함께 '태양 에세이'라 불리는, 카뮈 작품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던 유명한 산문집이다. 그리고 저자 특유의 철학적 사유와 지중해 전역에 걸친 오랜 여행의 체험이 어우러진 멋진 지중해 찬가다.

북아프리카의 열기 가득한 밤, 팔라티노 언덕에 올라 부서진 기둥들 사이를 거닐 며 느낀 비밀스러운 고독, 프로방스의 지극한 아름다움, 수없이 흩어진 그리스의 묘비명을 보고 느낀 산 자와 죽은 자의 교감... 그 모든 단상들을 풍부한 감정이 깃든 언어로 풀어냈다.

* 1990년 청하출판사에서 동일한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다. 번역자도 동일하나, 이번에 다시 번역을 손보았으며, 지중해 관련 그림과 '장 그르니에의 사상과 작품'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장 그르니에(지은이)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장 그르니에는 1898년에 파리에서 태어나 브르타뉴에서 성장했고, 파리 고등사범학교와 소르본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22년에 철학 교수 자격증을 얻은 뒤 아비뇽, 알제, 나폴리 등에서 교편을 잡았고, 《누벨르뷔프랑세즈(NRF)》 등에 기고하며 집필 활동을 했다. 1930년 다시 알제의 고등학교에 철학 교사로 부임한 그르니에는 그곳에서 졸업반 학생이던 알베르 카뮈를 만났다. 1933년에 그르니에가 발표한 에세이집 『섬』을 읽으며 스무 살의 카뮈는 “신비와 성스러움과 인간의 유한성, 그리고 불가능한 사랑에 대하여 상기시켜” 주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었고, 몇 년 뒤 출간된 자신의 첫 소설 『안과 겉』(1937)을 스승에게 헌정했다. 그르니에는 1936년에 19세기 철학자 쥘 르키에 연구로 국가박사학위를 받았고, 팔 년간의 알제 생활 이후 릴, 알렉산드리아, 카이로 등지의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말년에 소르본 대학교에서 미학을 가르치다가 1971년 사망할 때까지 꾸준히 철학적 사유를 담은 책들을 발표했으며, 현대 미술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다수의 미학 분야 저술들을 남겼다. 그르니에의 사상은 흔히 말하는 철학적 ‘체계’와는 거리가 있고, 실존주의적 경향을 띠고는 있지만 다분히 회의주의적이고 관조적인 철학이다. 그러나 독자들에게 장 그르니에의 이름을 각인시킨 작품들은 무엇보다 철학적 인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그것을 일상적 삶에 대한 서정적 성찰로 확장시킨 산문집들이다. 그 출발은 물론 그르니에가 알제리 시절에 세상에 내놓았고, 1959년에 몇 개 장(章)이 추가된 개정판이 『이방인』(1942)으로 이미 명성을 얻은 카뮈의 서문과 함께 출간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던 『섬』이다. 그 외에도 그르니에는 『어느 개의 죽음』(1957), 『일상적인 삶』(1968), 『카뮈를 추억하며』(1968) 등의 에세이집을 남겼고, 카뮈와 주고받은 편지들을 모은 『알베르 카뮈와의 서한집』(1981)도 그의 사후 출간되었다. 포르티크 상, 프랑스 국가 문학 대상 등을 수상했다.

함유선(옮긴이)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발레리의 시에 나타난 자아 탐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에 출강 중이다. 역서로는 아멜리 노통브의 『시간의 옷』, 자크 프레베르의 &lt;붉은 말&gt;, 장 그르니에의 &lt;섬&gt;, &lt;지중해의 영감&gt;, &lt;그림자와 빛&gt;, 피에르 장주브의 &lt;절망은 날개를 달고 있다&gt;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1961년 발간에 부쳐 = 15
서문 = 18
1 북아프리카
 산타 크루스 = 23
 카지노 바스트라나 = 31
 알제의 카스바 = 35
 비스크라의 어느 날 저녁 = 41
 메디나의 밤 = 51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별장 = 9
2 이탈리아
 로마의 평원에서 = 71
 베로나에서 세비야까지 = 87
3 프로방스
 프로방스 입문 = 107
 들판의 풀 = 119
4 그리스
 인간의 모습을 생각한다는 것은 = 137
 그리스의 묘비명 = 163
5 탐구
 가시 없는 장미 = 179
 코르넬리우스에게 보내는 편지 또는 변신 = 189
 코르넬리우스의 회신 또는 창조에 관하여 = 203
 코르넬리우스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의 단상 = 217
장 그르니에의 사상과 작품 = 227
옮긴이의 말·침묵하는 존재들의 아름다움 = 233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

Cortès, Edouard (2022)
Montaigne, Michel Eyquem de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