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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깡, 사유의 모험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홍준기, 편 박찬부, 저 서용순, 저 박선영, 저 민승기, 저 김서영, 저 이만우, 저 신명아, 저
단체저자명
라깡과 현대정신분석학회, 편
서명 / 저자사항
라깡, 사유의 모험 / 홍준기 엮음 ; 라깡과 현대정신분석학회 편
발행사항
서울 :   마티,   2010  
형태사항
434 p. : 삽화 ; 23 cm
ISBN
9788992053396
일반주기
저자: 박찬부, 서용순, 박선영, 민승기, 김서영, 이만우, 신명아, 홍준기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주제명(개인명)
Lacan, Jacques,   1901-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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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홍준기, ▼e▼0 AUTH(211009)11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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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박선영, ▼e▼0 AUTH(211009)7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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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신명아, ▼e
710 ▼a 라깡과 현대정신분석학회,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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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5 2010z8 등록번호 11160413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5 2010z8 등록번호 11160413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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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0.195 2010z8 등록번호 15129506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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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국내에 라깡이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지도 십수 년이 지났다. 정신분석학이 하나의 분과학문으로 자리 잡지 못한 국내에서 라깡은 처음부터 학제 간 연구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 국내에서 라깡은 처음부터 임상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철학, 문화, 예술, 정치, 사회의 교착상태를 돌파하기 위한 하나의 가능성으로 이해되고 수용되었던 것이다.

그간 국내 학자들의 라깡 관련 책들은 난해한 라깡의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동안 축적된 이해를 바탕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라깡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라깡, 사유의 모험>은 철학, 문학, 영화, 사회학, 임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학제 간’ 연구서로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된 라깡 이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예술, 철학, 문학, 영화, 사회학, 임상
분과학문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사유의 모험

라깡의 이름으로

라깡(1901~1981)은 최근 국내외에서 급진적 사유의 가능성을 일컫는 대표적인 이름이다. 학문과 문화 전반에 걸쳐 포스트모더니즘의 위세가 한풀 꺾이고, 그 너머를 모색하는 많은 모험-세계화된 자본주의와 제도화된 민주주의의 폐해를 극복하려는-이 라깡의 자장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알랭 바디우와 슬라보예 지젝 같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가들이 라깡과의 대화와 대결을 통해서 자신의 사유를 펼치고 있음은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국내에 라깡이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지도 십수 년이 지났다. 정신분석학이 하나의 분과학문으로 자리 잡지 못한 국내에서 라깡은 처음부터 학제 간 연구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 국내에서 라깡은 처음부터 임상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철학, 문화, 예술, 정치, 사회의 교착상태를 돌파하기 위한 하나의 가능성으로 이해되고 수용되었던 것이다.
그간 국내 학자들의 라깡 관련 책들은 난해한 라깡의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 책 『라깡, 사유의 모험』은 그 동안 축적된 이해를 바탕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라깡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라깡, 사유의 모험』은 철학, 문학, 영화, 사회학, 임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학제 간’ 연구서로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된 라깡 이론의 정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라깡과 현대철학
「라깡과 현대철학: 라깡/들뢰즈, 헤겔/스피노자, 알튀세르 논쟁 구도의 맥락에서」는 헤겔과 스피노자라는 철학사적 맥락에서, 그리고 알튀세르의 사상적 맥락에서 현대철학의 가장 예민한 논쟁 지점 중 하나인 라깡과 들뢰즈의 이론적 관계 및 대립과 관련된 논쟁을 재구성하고 그 의미를 추적한다. 이를 통해 항간의 오해와 달리 알튀세르가 철저한 ‘정신분석적 전회’를 행했음을 밝히고 그 현대 철학적 의미를 해명함으로써, 라깡에 대한 일각의 오해와 몰이해를 지적하고 있다.

라깡과 재현
재현할 수 있는 것과 재현할 수 없는 것, 그리고 이 둘의 관계는 철학뿐만 아니라 미술, 건축 같은 예술 분야와 정치학, 사회학 등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상징과 실재의 변증법」은 상징계와 실재의 관계를 중심으로 재현 체계와 비재현적 실재계 사이의 이론적 문제를 해명한다. 흔히 라깡은『정신분석학의 네 가지 기본개념』(1964)에 이르러 실재계 시대를 선언했다고 알려져 있다. 라깡의 사상적 전선이 재현 체계와 “상징화에 절대적으로 저항하는” 비재현적 실재계 사이에 형성되었던 것이다. 이 글의 저자 박찬부는 상징계에서 실재계로 무게 중심을 옮긴 라깡의 이론적 전회와 이 둘 사이의 관계를 꼼꼼히 살핀 후, 실재의 진정한 위상이 무엇인지를 밝힌다. 라깡 이론의 근본적인 쟁점에 갖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깡과 바디우, 그리고 사랑
「철학과 정신분석·사랑의 둘에 대한 사유의 쟁점」은 사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철학과 정신분석 사이에 놓인 긴장을 통해 철학과 그 조건의 관계를 조명한다. 저자는 라깡이 정신분석의 혁신을 통해 전통 형이상학이 추구하던 일자의 지배를 파괴했다고 평가하고, 라깡이 어떻게 ‘하나’의 길을 파면하고 ‘둘’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바디우의 진리철학 속에서 사랑이 어떻게 사유되는지를 밝히고 있다. 이 글은 사랑이란 대상에 대한 몰입인 동시에 둘의 무대를 건설함으로써 외부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라는 바디우의 테제를 라깡과의 관계 속에서 분석한다.

라깡과 주체
「라깡과 클라인: 주체 형성의 변증법과 심리구조화에 관한 연구」는 임상적 맥락에서 라깡과 클라인 이론을 포괄적으로 비교, 분석한다. 거울단계, 상징계, 불안, 욕망, 시선, 부정성, 여성성(다른 향유) 등의 프로이트 및 라깡 이론을 출발점으로 삼아, 망상-분열적 위치, 우울적 위치, (초기)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불안, 상징, 충동, 환상, 모친살해 등 멜라니 클라인 정신분석의 핵심적 내용을 재해석함으로써 지금까지도 본격적으로 연구되지 못한 주제인, 라깡과 클라인의 이론적, 임상적 상관관계를 되짚고 있다. 국내의 아동학, 정신의학, 심리학 등 임상 분야가 정신분석을 배척하고 단편적인 계량적 연구에 치중한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라깡 이론의 핵심 개념인 ‘주체’ 형성 메커니즘을 통해 아동학과 정신분석학을 결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라깡과 사랑의 윤리
사랑을 섬세하고도 폭넓게 살피는 「사랑의 윤리학」은 쾌락 원칙이나 교환 경제의 중지 또는 파괴로 드러나는 사랑이 어떻게 윤리적 위상을 얻게 되는가를 보여준다. 라깡, 지젝, 데리다의 사유를 가로지르며 이 글은 사랑의 윤리적 위상은 주체와 타자의 결핍이 겹치는 곳에서 생겨나는 이중결핍으로서의 잉여물 속에 존재함을 역설한다. 저자에 따르면 사랑은 온전한 융합을 나타내는 에로스에서 둘 사이의 절대적 차이를 강조하는 필로스로, 다시 내부적 분열을 초래하는 아가페로 변신한다. ‘하나’의 온전함을 소유하고자 했던 오디세우스는 자신을 부정한 후에 스스로의 타자가 되어 귀환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주체의 초월성이 타자의 초월성으로 전이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아가페가 ‘사랑의 불가능성’이라는 조건 속에서 생겨나는 사랑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라깡과 영화
「라깡과 영화: <스크린>의 봉합 문건을 중심으로 고찰한 정신분석과 영화의 관계」는 봉합이라는 개념을 통하여 정신분석과 영화의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고, 그 이론적 가능성들을 모색하며, 궁극적으로 정신분석적 영화이론의 지평을 확장하고자 시도한다. 해외에서는 굳건한 방법론으로 자리 잡은 정신분석적 영화이론/비평의 이론적이고 역사적인 문맥을 헤아릴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영화들을 분석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보여준다. 라깡과 지젝의 관점에서 영화이론은 물론 라깡 이론의 몇몇 핵심적 개념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는 글이기도 하다.

라깡과 달리
「살바도르 달리 회화의 비판적-망상증 방법에 관한 연구: 자끄 라깡 이론의 관점에서」는 살바도르 달리의 비판적-망상적 기법과 이 기법으로 그려진 몇몇 작품들을 라깡 이론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분석한다. 초현실주의와 라깡, 달리가 서로 이론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져 있으나, 정작 이들의 이론적 관계의 구체적 모습에 대한 면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 글은 이러한 이론적 공백을 매우고, 더 나아가 라깡의 예술론과 초현실주의 미술에 대한 새로운 해석론을 제시하고자 시도한다.

라깡과 탈식민 이론
「라깡의 정신분석이론과 탈식민 이론: 탈식민과 실재」는 칸트의 철학을 정신분석 윤리학의 핵심적 선례로 묘사한 지젝의 논의를 따라 ‘테러리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지닌 칸트의 윤리학’에 대한 논의를 선보인다. 칸트, 지젝, 라깡, 그리고 현대의 탈이데올로기 이론가들의 작업들을 풍부하게 원용하면서 신명아는 정신분석의 윤리적 차원은 각 문화에서 전개되고 있는 오인의 이데올로기 분석으로 귀결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이 글은 대상 a, 실재, 상징계의 결여 등 핵심적 라깡 개념을 바탕으로 특히 식민주의의 다양한 이데올로기적인 문화 현상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식민주의의 이데올로기를 통해 양산된 식민주의 담론을 관통하는 문화적, 정치적 무의식을 날카로우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라깡, 그리고 우리와 그들
「‘우리’와 ‘그들’의 구별짓기에 대한 비판적 단상: 라깡의 여성 주체성 정치의 기여」는 라깡의 성구분 이론을 출발점으로 삼아 일상생활의 집단경험, 특히 ‘우리’와 ‘그들’의 구별 짓기라는 사회적 상황에서 (남성/여성) 주체성의 성정치 양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저자는 성정치 양식이란 무엇이며 그 양식이 어떻게 사회관계와 문화에 자리매김 되며, 나아가 그것이 억압적 또는 변형적 권력작용과 관련하여 어떻게 분석될 수 있는가를 꼼꼼히 보여준다. 현실정치에 대한 구체적인 정신분석적 논의를 찾아보기 힘든 현 상황에서 성정치 양식과 사회정치적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룬 이 글은 라깡의 이론이 국내 정치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데 유요한 틀이 될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서용순(지은이)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파리 8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종대 초빙교수, 영남대 연구교수를 거쳐 지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종합학부, 성균관대학교 비교문화협동과정 외래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프랑스 현대철학과 현대의 정치, 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철학을 위한 선언》(알랭 바디우 저, 도서출판 길, 2010), 《베케트에 대하여》(공역, 알랭 바디우 저, 민음사, 2013), 《투사를 위한 철학》(알랭 바디우 저, 오월의봄, 2013), 《인민이란 무엇인가》(알랭 바디우 외 저, 공역, 현실문화, 2014), 《철학과 사건》(알랭 바디우, 파티앵 타르비 저, 오월의 봄, 2015)를 번역했고, <바디우 철학에서의 존재, 진리, 주체: 《존재와 사건》을 중심으로>(《철학논집》 제27집,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1), <예술의 모더니티와 바디우의 비미학적 사유>(《미학?예술학 연구》 제38집, 한국미학예술학회, 2013), 《레비나스 철학의 맥락들》(공저, 그린비, 2017) 등 다수의 논문과 책을 집필했다.

신명아(지은이)

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회장 역임, 현 한국비평과 이론학회 수석부회장, 국제 지젝 연구 잡지International Journal of Zizek Studies 객원편집위원. 공저로 Reconsidering Social Identification: Race, Gender, Class and Caste, 『라깡의 재탄생』 『라깡, 사유의 모험』 『우리 시대의 욕망읽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윌리엄 포크너: 현실과 피안을 넘나드는 예술가』 『독자로 돌아가기: 신비평에서 포스트모던 비평까지』와 『라깡정신분석사전』(공역) 등이 있다.

박찬부(지은이)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학교(버펄로)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플로리다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객원 교수, 한국비평이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경북대학교 명예 교수이다. 저서로는 『라캉: 재현과 그 불만』, 『기호, 주체, 욕망』, 『에로스와 죽음』, 『현대 정신분석 비평』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문화 연구를 위한 비평 용어』, 『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공역) 등이 있다. 우호문화재단 우호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만우(지은이)

사회학박사로서 Southern California Psychoanalytic Institute에서 클라인 학파 교육분석을 받았으며, 현재 국회입법조사처 보건복지여성팀장(입법조사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다. 정신분석의 관점에서 일상생활과 문화형태, 그리고 집단행동을 탐구해 왔으며, 앞으로 정신분석과 사회정책의 연계작업을 수행하고자 한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 『정신병과 권력표상』, 『정신분석과 문화: 우리 시대의 욕망 읽기』(공저), 『인간은 왜 악에 굴복하는가』, 『아동 정신분석』 등이 있다.

김서영(지은이)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대학 교수. 영국 셰필드대학교 정신과 심리치료연구 센터에서 정신분석학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화, 꿈, 프로이트, 융 등과 관련한 글쓰기를 통해 꾸준히 일반 독자들에게 정신분석학의 이론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 『아주 사적인 신화 읽기』는 단순히 옛 이야기로 여기기 쉬운 세계의 신화들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지, 우리 마음을 어떻게 보듬을 수 있는지를 정신분석학과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오래된 신전 속 신들이 생생히 살아나 나조차도 몰랐던 내 마음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영화로 읽는 정신분석』, 『프로이트의 환자들』, 『내 무의식의 방』,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프로이트의 편지』, 『드림 저널』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에 『눈먼 자들의 국가』, 『어린 왕자, 진짜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라캉 읽기』, 『에크리 읽기』, 『시차적 관점』이 있다.

박선영(지은이)

이화여대 소비자·인간발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멜라니 클라인 정신분석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청대 아동보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서로 『라깡, 사유의 모험』 등이 있으며, 역서로 『정신병, 모친살해, 그리고 창조성-멜라니 클라인』 『라깡과 아동정신분석』 『여자는 무엇을 원하는가?』(공역) 등이 있다.

민승기(지은이)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영문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영어학부 겸임교수다. 주요 논문으로 <타자의 윤리학-데리다와 레비나스>, <자크 라깡이라는 유령을 애도하기>, <프로이트라는 욕망의 대상> 등이 있다. 역서로 《포스트모던의 조건》 등이 있으며, 저서로 《라깡의 재탄생》(공저), 《현대 철학의 모험》(공저), 《글쓰기의 최소원칙》(공저) 등이 있다.

홍준기(엮은이)

서울대 법과대학과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브레멘 대학, 파리10대학에서 수학한 후 라캉과 알튀세르에 관한 논문으로 브레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 연구소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정신분석가, 철학자로 활동 중이다. 파리의 라캉주의 분석가로부터 교육분석을 받았다. 저서로는 『라캉과 현대철학』,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남자의 성, 여자의 성』, 『라캉의 재탄생』(공저),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과 사회적 국가』 등이 있다. 특히 최근 저작인 『라캉, 클라인, 자아심리학』에서 정신분석 이론과 역사를 해설하고 클라인 정신분석을 재구성하면서 라캉의 『에크리』와 『세미나』를 비판적으로 철저히 재해석했다. 『강박증 : 의무의 감옥』, 『라깡과 정신분석임상』, 『제2의 사고』, 『변형들』, 『클라인의 정신분석 테크닉 강의』, 『현대적 관점의 클라인 정신분석』 등 다수의 역서와 논문을 발표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9
Ⅰ 이론과 임상
 라깡과 현대사상 :  라깡/들뢰즈, 헤겔/스피노자, 그리고 알튀세르 논쟁 구도의 맥락에서 / 홍준기 = 19
 상징과 실재의 변증법 / 박찬부 = 67
 철학과 정신분석 : 사랑의 둘(Le Deux)에 대한 사유의 쟁점 / 서용순 = 115
 라깡과 클라인 : 주체 형성의 변증법과 심리구조화에 관한 연구 / 박선영 = 159
Ⅱ 예술, 문화, 사회
 사랑의 윤리학 / 민승기 = 225
 라깡과 영화:『스크린』의 봉합 문헌을 중심으로 고찰한 정신분석과 영화의 관계 / 김서영 = 273
 살바도르 달리 회화의 비판적 - 망상증 방법에 관한 연구 : 자끄 라깡 이론의 관점에서 / 홍준기 = 315
 '우리'와 '그들' 의 구별짓기에 대한 비판적 단상 : 라깡의 여성 주체성 정치의 기여 / 이만우 = 349
 라깡의 정신분석이론과 탈식민 이론 : 탈식민과 실재 / 신명아 = 379
찾아보기 =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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