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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호러, 할리우드를 쏘다 : <링>, <주온>의 명프로듀서 이치세 다카시게의 할리우드 성공기

J호러, 할리우드를 쏘다 : <링>, <주온>의 명프로듀서 이치세 다카시게의 할리우드 성공기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一瀨陸重, 1961- 이은경, 1969-, 역 염혜은, 1971-, 역
서명 / 저자사항
J호러, 할리우드를 쏘다 : <링>, <주온>의 명프로듀서 이치세 다카시게의 할리우드 성공기 / 이치세 다카시게 지음 ; 이은경, 염혜은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서해문집,   2010  
형태사항
191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시네마총서 ;04
원표제
ハリウッドで勝て!
ISBN
9788974834470 9788974834258(세트)
일반주기
기획: 타임스토리 그룹  
주제명(개인명)
一瀨隆重,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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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0952 2010 등록번호 1116037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0952 2010 등록번호 11160371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91.430952 2010 등록번호 1512965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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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0952 2010 등록번호 1116037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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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91.430952 2010 등록번호 1512965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네마총서 시리즈 4권. '링', '주온', '그루지'로 전미 1위를 기록한 프로듀서 이치세 다카시게. 이 책은 J호러 신드롬의 주인공인 '링'의 성공 비화를 비롯하여 저자가 비주류 영화에서 시작하여 할리우드로 진출하기까지의 고군분투한 과정을 담고 있다.

'링'의 성공 원인을 분석해보자면, 우선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꼽을 수 있다. 어차피 호러영화를 만들 거라면 무엇보다 극도로 무섭게 만들자는 신념으로, 시나리오 단계부터 다카하시 작가와 나카타 감독과 이치세 프로듀서가 ‘공포의 본질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 결과였다.

호러영화는 그 나라의 관객이 무의식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문화적 배경에 많이 의존한다. 이런 미묘한 감각을 다른 문화로 적절하게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같은 문화적 차이 때문에 이치세 프로듀서는 '그루지'의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머리를 쥐어짰고, 그 결과 할리우드 흥행 1위를 거머쥘 수 있었다.

영화라는 것은 찍는 것만으로는 단순한 영상에 불과하다.
제대로 개봉되어야 비로소 영화가 된다.
인디에서 메이저, 그리고 할리우드로!


'링', '주온', '그루지'로 전미 1위를 기록한 프로듀서 이치세 다카시게. 이 책은 J호러 신드롬의 주인공인 '링'의 성공 비화를 비롯하여 저자가 비주류 영화에서 시작하여 할리우드로 진출하기까지의 고군분투한 과정을 담고 있다. 허울뿐인 작가주의, 대충 속아주는 관객, 경제대국 일본의 내수 시장이 주는 안정감에 젖어 안일한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어온 일본 영화계에 이치세 프로듀서가 던지는 해답은?

프로듀서 이치세 다카시게의 이름을 알린 일등 공신은 물론 '링', '주온'과 같은 호러영화지만 그를 단순히 호러전문, 혹은 흥행전문 프로듀서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장국영 주연의 '성월동화', 송승헌 주연의 '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 등 국적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필모그래피의 소유자인 동시에, 인디펜던트 프로듀서가 돈을 위한 ‘청부’나 ‘하청’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한 사람의 영화인이기도 하다.
한국의 영화 산업도 이제는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세계 영화인들과 친분을 쌓고 교류하며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경우가 그리 낯설지 않다. 이 책의 저자인 이치세 프로듀서의 성공담 역시 이런 맥락에서 더 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어느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더욱더 밖으로! 밖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도전하는 프로듀서라면 도전할 곳은 얼마든지 있다.

J호러 신드롬의 주인공 '링'의 성공 비화
'링'의 성공 원인을 분석해보자면, 우선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꼽을 수 있다. 어차피 호러영화를 만들 거라면 무엇보다 극도로 무섭게 만들자는 신념으로, 시나리오 단계부터 다카하시 작가와 나카타 감독과 이치세 프로듀서가 ‘공포의 본질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 결과였다.
다카하시 작가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원작이 가지고 있던 소설적 공포를 화면에 직접 호소하는 영화적 공포로 훌륭하게 바꿔놓았다. TV 화면에서 사다코가 기어 나오는 장면은 원작에는 없는 오리지널 아이디어로, 영화관이 공포의 비명소리로 가득 찰 정도로 비주얼 임팩트가 강했다. 영화 '링'의 성공은 이 장면으로 승부가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카타 감독은 사다코가 내뿜는 공포를 어떻게 전달할지 철저히 고민했다. 사다코 역에는 무용 경험이 있는 여배우를 기용해서 현실과 반대의 움직임을 연기하게 했고 필름을 역회전시켜 극히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이 시기의 나카타 감독은 이른바 ‘창작신이 내린’ 것 같아 감탄을 자아내게 했고, 이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링'의 성공 신화를 만들었다.

호러영화의 본질
‘우리에게 정말로 무서운 것은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의 틈으로 다른 세계의 낯선 것이 슬금슬금 다가오는 순간’이라는 이치세 프로듀서의 호러관은, 이후 그가 만든 J호러라 불리는 영화들과 대부분 직접 연결되어 있다.
사실 호러영화는 그 나라의 관객이 무의식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문화적 배경에 많이 의존한다. 예를 들면 버드나무 아래에 길고 검은 머리를 한 여자가 소복을 입고 서 있다면, 일본인에게는 무의식적으로 이런 상황을 무섭다고 인식하는 DNA가 존재한다는 말이다. 이런 미묘한 감각을 다른 문화로 적절하게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같은 문화적 차이 때문에 이치세 프로듀서는 '그루지'의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머리를 쥐어짰고, 그 결과 할리우드 흥행 1위를 거머쥘 수 있었다.

‘할리우드에서 성공하는 법’이 아닌 ‘할리우드를 이기는 방법’
우위썬(오우삼) 감독처럼 할리우드에 진출한 중국계 감독을 보면, 미국 시장에서 성공한 아시아 크리에이터는 반드시 어딘가에 지역적인 멋을 담고 있다. 그 점이 미국인에게 신선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할리우드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우리만이 표현할 수 있는 지역적인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순도를 높여가는 것이다.
할리우드의 각 스튜디오는 제작편수를 줄이는 한편, 기획은 점점 더 보수적이 되어가고 있다. 인디펜던트 제작사는 자금난에 시달리게 되었고 제작편수의 감소와 각국 배급사의 경영난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 이렇듯 지금 세계영화계는 연쇄적인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치세 프로듀서는 이런 지금이야말로 할리우드 스튜디오에 의존하지 않는 영어 영화 제작을 시작할 때라고 말한다. 마켓이 원하는 영어 영화를 효율적인 예산으로 만들 수 있다면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그의 확신처럼 한국을 비롯한 세계 영화계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치세 다카시게(지은이)

1961년 고베 출생. 영화 프로듀서. <링>, <주온> 등으로 전 세계적인 ‘J호러’ 붐을 일으킨 주역. 2004년 <주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인 <그루지>로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이후로도 꾸준하게 할리우드와 일본을 오가며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제작할 때도 일본 감독과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태국 영화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인 <셔터>(2008)로 전 세계에서 5,00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기록했고, 이후 일본 영화 <폭렬닌자 고에몬>(2008), 주온 10주년을 기념한 <주온-하얀 노파>, <주온-검은 소녀>(2009)에 이어 J호러 시어터의 6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인 <공포>(2009)를 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가 있다. 송승헌, 마츠시마 나나코가 주연한 <사랑과 영혼>의 리메이크 작품이 2010년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인 홈페이지(www.takaichise.com)에서 프로필, 필모그래피, 최신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은경(옮긴이)

1969년 서울 출생.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인디펜던트 영화의 배급시스템 연구>로 영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영상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 일본 통신원과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기업 ‘가도카와픽처스’의 해외팀에서 한국 영화 , <왕의 남자>, <괴물>, <검은 집>, <국경의 남쪽>, <화려한 휴가>의 일본 배급을 담당했고 한일 공동제작으로 <착신아리 파이널>, <첫눈>, <천국의 나무>에 참여했다. 현재 영화제작배급사 키노아이디엠씨와 키노아이재팬의 프로듀서로 한일 공동제작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기획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영화 프로듀서는 재미있다>, 가 있다.

염혜은(옮긴이)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애니메이션 관련 기관, 제작사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다수의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프로그램을 번역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 『오늘도 잘먹었습니다』『핀란드처럼』『저녁7시, 나의 집밥』『작은 마을 디자인하기』『도시에서 잡초』『우리는 시골농부를 스타로 만든다』『과학이전의 마음』『흙의 시간』『나무를 진찰하는 여자의 속삭임』『생명의 교실』『흙의 학교』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저자 서문 = 5
역자 서문 = 8
01 나는 이렇게 영화를 시작했다
  내 인생의 첫 영화〈울트라 Q〉 = 18
  J호러, 신인 발굴의 등용문 = 21
  허구 세계에 매혹된 꼬마 = 23
  중학교 영화연구부 시절 = 25
  영화 언어의 열쇠를 준〈포세이돈 어드벤처〉 = 27
  열두 편의 영화를 만들고 졸업한 고등학생 = 29
  인디펜던트 프로듀서 롤 모델, 가도카와 하루키 = 31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이 준 희망 = 34
  패기 넘치던 대학 시절 자주영화 = 35
02 무서운 것 없던 신입 프로듀서 시절
  감독에서 프로듀서로 전향하다 = 40
  프로듀서는 꼭 운전면허가 있어야 하나? = 43
  월급은 받았지만 갑갑했던 도쿄 생활 = 45
  프로듀서 데뷔작의 흥행 참패 = 47
  〈꿈꾸는 듯 자고 싶어〉로 베니스영화제에 초청 = 50
  나의 확고한 상업영화 지향성 = 53
  제작비 10억 엔의〈제도이야기〉프로듀서를 맡다 = 55
  1927년 긴자 거리 세트에 2억 엔 투자 = 57
  패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일본 영화계 = 61
  프로듀서 이치세의 필살기는? = 62
03 엔터테인먼트 천국 홍콩을 가다
  〈천녀유혼〉의 충격 = 66
  〈공작왕〉의 제작 과정에서 느낀 문화 차이 = 68
  홍콩의 뿌리 깊은 '엔터테인먼트 지상주의' = 71
  대타로 감독한〈제도대전〉의 실패 = 74
  감독의 사고방식 vs 프로듀서의 사고방식 = 76
  홍콩을 넘어 할리우드로 = 78
04 영화로 돈을 벌 수 없으면 의미가 없다
  미국 법인 '오즈라픽처스' 설립 = 82
  3주는 미국에서, 3주는 일본에서 = 85
  할리우드 변방에서 제작한 'V 시네마' = 87
  비고 모텐슨, 러셀 크로우 캐스팅 = 90
  '일본 오타쿠' 사뮤엘 하디다와의 만남 = 93
  할리우드의 색다른 자본 조달 구조 = 96
  상품인가 작품인가의 문제 = 98
  청빈한 프로듀서가 믿을 만한 프로듀서인가? = 100
05〈링〉,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새로운 발상 '오메가 프로젝트'의 설립 = 106
  멀티플렉스와 일본 영화 산업의 지각 변동 = 108
  〈링〉, 배수의 진을 치고 제작에 임하다 = 111
  J호러 최강의 콤비, 나카타 히데오와 다카하시 히로시 = 112
  최종 편집권은 프로듀서인 나에게 있다 = 115
  여배우 발탁에 뛰어난 감각 = 118
  〈링〉의 흥행 근원은 휴대전화 = 121
  시미즈 다카시의 신세대 호러 감각 = 124
06〈주온〉, 전대미문의 흥행기록
  100만 달러에 팔린〈링〉의 리메이크권 = 130
  제작위원회 방식의 한계 = 133
  대기업 배급 방식의 대안 찾기 = 136
  초저예산 호러비디오〈주온〉의 성공 = 139
  〈주온〉,〈주온 2〉연속 개봉 마케팅 = 142
  '리메이크의 왕' 로이 리와의 만남 = 144
  샘 레이미에게 한 수 배우다 = 147
  할리우드 테스트 스크리닝의 폐해 = 150
  아시아적인 감각으로 세계를 꿰뚫다 = 153
  할리우드 영화를 일본에서 찍는 이점 = 156
  2004년 핼러윈 시즌을 사로잡은〈그루지〉 = 158
07 나는 아직 할리우드에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폭스와 '퍼스트 룩' 계약을 맺다 = 162
  폭스를 선택한 세 가지 이유 = 164
  폭스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 = 167
  일본 영화펀드의 문제점 = 169
  일본 영화 '제작비 급등' 이라는 거짓말 = 73
  제작자는 최선을 다해 그럴듯하게 = 176
  관객도 대충 속아주지 말아야 한다 = 179
  내가 롯폰기 힐스에 사는 이유 = 181
  다시 시작된 일본ㆍ미국 양다리 프로듀서 = 183
  도전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 = 185
한국어판 저자 후기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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