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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묻다 : 노동사회와 젠더

시간을 묻다 : 노동사회와 젠더 (2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Jacobs, Jerry A., 1955- Gerson, Kathleen, 저 국미애, 역 김창연, 역 나성은, 역
서명 / 저자사항
시간을 묻다 : 노동사회와 젠더 / 제리 A. 제이콥스, 캐슬린 거슨 지음; 국미애, 김창연, 나성은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0  
형태사항
349 p. : 도표 ; 24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1306
원표제
(The) time divide : work, family, and gender inequality
ISBN
9788946053069
서지주기
참고문헌(p. 317-335)과 색인, 부록수록
일반주제명
Working class -- United States Professional employees -- United States Women employees -- United States Work and family -- United States Hours of labor --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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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1.12042 2010z1 등록번호 111603751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10-12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1.12042 2010z1 등록번호 11160375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331.12042 2010z1 등록번호 12120327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331.12042 2010z1 등록번호 12120327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1.12042 2010z1 등록번호 15129568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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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1.12042 2010z1 등록번호 15129568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과 가족(개인 생활)을 양립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일과 가족생활 사이에서 시간 압박을 느끼지만 그렇다고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낼 수는 없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시간의 이러한 속성이 일과 가족의 변화를 둘러싼 문제와 불가분의 관계임을 강조한다. 일과 가족 돌봄, 개인생활의 조화를 추구하려는 학문적·정책적 관심이 현실의 다양한 삶을 어떻게 역동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지, 정책 개혁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관점을 견지해야 하는지에 관해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시간의 족쇄’에 매인 현대인!
일과 가족(개인 생활)을 양립할 수 있을까?

노동시간 개념화의 이론과 돌파구를 제시하다“여성이든 남성이든, 과잉노동하든 그렇지 않든 대다수의 사람들은 경제적 보상도 충분하면서 개인에게 만족감을 가져다주는 동시에 개인을 지배하지는 않는 직업을 원한다. 일과 그 이외의 삶 사이에서 합리적으로 균형을 잡고자 하는 열망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문제는 이러한 열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자원이나 능력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 본문 중

⊙ 이 책은

1990년대 중반 서구의 ‘가족 친화 제도’가 소개된 이래 한국 사회에서 일과 가족 돌봄, 개인 생활 등을 어떻게 조화롭게 유지할 것인지의 문제는 학문적으로도 정책적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학적 변화가 ‘국가 위기’ 담론으로 급부상하면서 이른바 ‘ 일·가족 양립’ 역시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로 논의된다.
그렇다면 야근이나 주말 근무, 또는 집에 일거리를 가져가는 등 장시간 노동이 증가하는 사회에서 일과 가족생활의 조화, 일과 자기돌봄(self-care)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고려되어야 하는가? 일과 가족, 여가의 조화로운 영위를 향한 관심은 어떤 관점을 견지해야 하는가? 일과 가족을 둘러싼 변화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러한 이슈에서 핵심은 ‘시간’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일과 가족생활 사이에서 시간 압박을 느끼지만 그렇다고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낼 수는 없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시간의 이러한 속성이 일과 가족의 변화를 둘러싼 문제와 불가분의 관계임을 강조한다. 성찰 없이 쏟아지는 제도와 정책의 홍수로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현실적인 필요에 쫓겨 성급하게 정책을 만들어내기에 앞서 노동 유연화를 확대하고자 하는 정책이 실질적으로 노동자들의 일·가족 갈등 경험에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한국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일-가족 문제 역시 그 근본적인 이유를 탐구하고 이를 현실 정책에 반영시켜야만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 신간 출간의의

“저자들은 미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기 근대 노동과 가족의 갈등을 ‘시간 불균등’이라는 개념으로 분석한다. 이른바 ‘일-가족 양립’이라는 수사적인 구호 속에 표류하는 한국 사회의 전략과 정책 방향에 예리한 통찰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노동 중심 사회 재구조화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연구자와 정책입안자들이 대안적 논의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재경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교수

이 책은 맞벌이 가구 및 한부모 가구의 증가에 따라 등장한 ‘일-가족 불균등’, 노동력의 이원화에 따른 ‘직종 불균등’, 실제 노동시간과 선호하는 노동시간 사이에서 커져만 가는 ‘열망의 불균등’, 자녀가 있는 노동자와 없는 노동자를 분리시키는 ‘부모 역할 불균등’, 여성에게 값비싼 대가를 치르도록 하는 ‘성 불균등’을 분석함으로써 일과 가족 변화에 관한 논쟁을 재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논지는 일과 가족 돌봄, 개인생활의 조화를 추구하려는 학문적·정책적 관심이 현실의 다양한 삶을 어떻게 역동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지, 정책 개혁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관점을 견지해야 하는지에 관해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제리 A. 제이콥스(지은이)

1983년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10년 현재까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성 고용 문제, 특히 노동권, 소득, 노동 조건, 시간제 노동 및 일?가족 갈등, 남성 직종으로의 진입 문제 등을 연구했으며, 최근에는 학제 간 소통 연구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01년에 캐슬린 거슨(Kathleen Gerson)과 공동연구한 “Overworked Individuals or Overworked Families? Explaining Trends in Work, Leisure, and Family Time”(Work and Occupations 28(1): 40~63)으로 이듬해 퍼듀대학교 가족센터와 보스턴대학교 일?가족 센터가 주관하는 Rosabeth Moss Kanter Award를 수상했다. 2003년에는 미 동부 사회학회(Eastern Sociological Society)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에는 지난 10년간의 사회과학 분야 인용논문 상위 1퍼센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캐슬린 거슨과의 공저인 The Time Divide: Work, Family, and Gender Inequality(2004) 외에도 Revolving Doors: Sex Segregation and Women’s Careers(1989), 캐서린 쇼(Katherine Shaw), 새라 골드릭-랩(Sara Goldrick-Rab), 크리스 마지오(Chris Mazzeo)와 함께 쓴 Putting Poor People to Work: How the Work-first Idea Eroded College Access for the Poor(2006), 그리고 이 책 The Time Divide에서의 문제의식을 발전시켜 앤 불리스(Ann Boulis)와 공동 집필한 The Changing Face of Medicine: Women Doctors and the Evolution of Health Care in America(2008)가 있다. 이 외에도 노동시간, 일.가족 갈등, 젠더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캐슬린 거슨(지은이)

1981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80년부터 뉴욕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로 부임한 뒤 현재까지 교수로 몸담고 있다. 후기 산업 사회에서의 젠더와 일, 가족생활 간의 연계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사회적·개인적 변화 과정의 상호연관성을 설명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어떻게 제도적 갈등과 모순이 인간의 행동을 촉발하는지에 주의를 기울인다. 저서로는 일?가족, 젠더 문제와 세대 연관성에 초점을 맞춘 최근의 The Unfinished Revolution: How a New Generation is Reshaping Family, Work and Gender in America(2009)가 있으며, 클로드 피셔(Claude S. Fischer) 등과 함께 쓴 Networks and Places: Social Relations in the Urban Setting(1977), Hard Choices: How Women Decide About Work, Career and Motherhood(1985), No Man’s Land: Men’s Changing Commitments to Family and Work(1993)이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제리 제이콥스와 함께 저술한 이 책 The Time Divide는 미 동부 사회학회에서 주관하는 Mirra Komarovsky Book Award를 수상(Honorable Mention)했으며, Strategy+Business Magazine에서 ‘2005 Best Business Book’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미애(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졸업. 인천발전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하였고, 현재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여성노동/일자리 분야 등 성 평등 정책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성희롱과 법의 정치』, 『젠더 노동과 간접차별』(공저)이 있고, 번역서로 『성적 차이, 민주주의에 도전하다』(공역), 『시간을 묻다: 노동사회와 젠더』(공역)가 있다.

나성은(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이화여대, 중앙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여성학(정책)을 전공했고, 부성, 돌봄, 일·가족생활 균형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부성 실천을 통해 본 ‘돌보는 남성성’의 가능성”(2015), “남성의 양육 참여와 평등한 부모 역할의 의미 구성”(2014), “아버지의 양육 참여에 내재한 젠더 위계와 ‘신 도구적’ 부성의 구성”(2014) 등이 있고, 번역서로 <시간을 묻다 - 노동사회와 젠더>(2010, 공역), <성적 차이, 민주주의에 도전하다>(2009, 공역)가 있다.

김창연(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서울시 환경교육정책 성별영향평가」(2007),「서울시 성인지지표(GSI) 측정 및 개선방안 연구」(2009),「서울시 이주여성노동자 안전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2009)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옮긴이의 글 = 5
한국어판을 출간하며 = 12
감사의 글 = 14
서문 = 17
제1부 노동시간, 가족시간, 여가시간을 둘러싼 변화
 제1장 노동의 과잉인가, 여가의 증대인가? = 35
 제2장 가족의 관점에서 본 노동시간 = 73
제2부 일과 가족생활의 통합
 제3장 미국인들은 과잉노동한다고 느끼는가? = 95
 제4장 일은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침범하는가? = 126
 제5장 직장구조와 문화 = 152
제3부 노동, 가족, 사회정책
 제6장 비교 국가 관점에서 본 미국 노동자의 현실 = 179
 제7장 분열된 시간 사이에 다리 놓기 = 219
 제8장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 253
부록 = 305
참고문헌 = 317
찾아보기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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