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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보상으로 생각하는 일본과 아시아

전후보상으로 생각하는 일본과 아시아 (1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內海愛子, 1941- 김경남 金慶南, 1963-, 역
서명 / 저자사항
전후보상으로 생각하는 일본과 아시아 / 우쓰미 아이코 지음 ; 김경남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논형,   2010  
형태사항
200 p. : 삽화 ; 22 cm
원표제
戰後補償から孝える日本とアジア
ISBN
9788963570051
서지주기
참고문헌(p. 190-193)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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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김경남 ▼g 金慶南, ▼d 1963-, ▼e▼0 AUTH(211009)127774
900 1 0 ▼a 우쓰미 아이코, ▼e
900 1 0 ▼a Utsumi, Aiko,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법학도서실(법학도서관 지하1층)/ 청구기호 341.66 2010 등록번호 1116037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법학도서실(법학도서관 지하1층)/ 청구기호 341.66 2010 등록번호 11160377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전후 보상이란 무엇인가? 전쟁 후의 보상이다. 즉 승전국과 옛 식민지와 점령지 국가에게 갚아야 할 배상금과 보상금, 식민지 지배에 대한 반성과 청산의 문제이다. 이것은 단순히 법적,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쟁과 관련되어 인생의 큰 고통과 괴로움을 겪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도의적이고 인간적인 보상까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전후 보상 문제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이 책은 일본의 전후 보상 문제를 다룬다. 전후 보상 문제는 일본이 평화와 공존을 향해 나아가는 21세기에 아시아와 세계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저자 우쓰미 아이코는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많은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 일본이 1945년 연합군에게 전쟁에 패한 후 65년이 흘렀다. 일본의 전쟁은 아직도 풀어야 할 많은 과제들을 안고 있다. 이에 일본 정부는 적극적으로 해결을 위해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무관심 등으로 일관해오고 있다.
전후 보상이란 무엇인가? 전쟁 후의 보상이다. 즉 승전국과 옛 식민지와 점령지 국가에게 갚아야 할 배상금과 보상금, 식민지 지배에 대한 반성과 청산의 문제이다. 이것은 단순히 법적,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쟁과 관련되어 인생의 큰 고통과 괴로움을 겪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도의적이고 인간적인 보상까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패전 이후 한반도에는 미군정과 소군정이 설치되고 일본에는 극동연합군사령부(GHQ)가 설치되었다. 연합군에게 패한 일본은 승전국과 옛 식민지 국가에게 배상금과 보상금을 지불해야 했다. 그러나 당시 세계의 냉전체제의 흐름은 일본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었다. 아시아 전체가 어떻게 재편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반도는 냉전체제의 희생물로서 분단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결국 일본이 식민지 지배와 패전국으로서 책임을 져야 할 시기에 조선은 남북으로 분단되었고 한국전쟁을 통해 일본은 다시 미국을 등에 업고 경제적으로 부활하게 되었다. 이때 발생한 문제가 각국으로 동원되었던 조선인 송환 문제, 영토 문제, 노무자의 미불금 문제, 위안부에 대한 사죄와 보상 문제, 호적 및 국적 문제 등이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은 2001년 8월 15일의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서 “이전의 대전大戰에서 우리나라는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 제국의 사람들에게 심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말하였다.
일본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전후 보상 문제는 일본이 평화와 공존을 향해 나아가는 21세기에 아시아와 세계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저자인 우쓰미 아이코는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많은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왜 김은 심판을 받았는가』라는 저서를 내고 조선인 B.C급 전범문제에 관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었고 한국인 전범들로 구성된 동진회와 함께 일본의 전후 문제의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역자 김경남도 일제시기 식민지도시 정책, 기록물관리체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일조선인, 귀환일본인 등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우쓰미 아이코(지은이)

게이센여자대학원 명예교수이며 전시포로연구회 공동대표로 일본 전후보상운동의 대표 지식인이다. 1941년 도쿄 출생으로 오사카법과경제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소장, 아시아태평양자 료센터 이사를 역임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 《전후보상으로 생각하는 일본과 아시아》, 《조선인 BC급 전범, 해방되지 못한 영혼》 등이 있다.

김경남(옮긴이)

2020년 현재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 전공 한국근대사, 기록관리제도사 경북대학교 사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대학원 졸업(석사·박사학위 취득) 일본 교토대학 외국인연구원, 호세이대학 교수 역임 [저서] 『일제의 식민도시건설과 자본가』, 도서출판 선인, 2015. 『조선총독의 편지』, 도서출판 선인, 2015.(공저) 『근현대 지역공동체 변화와 유교 이데올로기-지역공동체 재편Ⅰ』, 흐름, 2016.(공저) 『근현대 지역공동체 변화와 유교 이데올로기-지역공동체 재편Ⅱ』, BookRail, 2017.(공저) 『일제의 조선구관제도 조사와 기초자료』, 혜안, 2019.(공저) 『일제의 조선 관습조사 자료 해제Ⅲ』, 혜안, 2019.(공저)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한국어판에 부쳐 : 식민지 지배 청산이 없었던 일본의 전후 처리 = 5
1장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보상 문제
 1. 아시아와 교류하면서: 풀뿌리 민중의 네트워크 = 26
 2. 개인 보상은 가능한가 = 31
2장 일본 정부가 '해결 완료'라고 주장하는 배상이란
 1. 냉전과 일본의 배상: 미국의 아시아 전략 속에서 = 35
 2. 연합국의 배상청구권 포기: 필리핀은 저항했다 = 41
 3. 아시아의 불만과 불안 = 46
 4. 아시아에 대한 배상 = 49
 5. 보상금을 받은 사람들: 연합국 포로와 민간인의 경우 = 54
3장 식민지 출신자에 대한 차별적인 대우
 1. '조위금'이라는 '돈': 대만의 옛 일본병 재판 = 60
 2. '원호법'에서 배제된 옛 일본 병사: 한국인의 경우 = 65
 3. '군인은급'과 '원호법' = 68
 4. 국적에 의한 차별: 상이군인ㆍ군속 = 71
 5. 석방을 요구하며: 조선인 전범 = 77
4장 강제 노동에 대한 보상 문제
 1. 한국인의 소송: 개인 청구권은 소멸되었는가 = 82
 2. 강제 노동과 임금: '시효'와 '국가무책임'의 벽 = 88
 3. 미불금의 '몰수': 조선인 강제 노동 = 91
 4. 국가와 기업의 책임: 중국인 강제 연행 = 96
5장 재판정에 선 '위안부제도'
 1. 민간법정의 '판결' = 103
 2. 강간과 '위안소' = 106
 3. 보상금 = 110
6장 전후보상 재판을 둘러싼 새로운 움직임
 1. 보상 입법을 촉구하는 판결 = 113
 2. 반응이 둔한 일본 정부 = 116
저자후기 : 아시아의 피해자들에게 그 외침을 듣다
 도착하지 않은「전사통지서」 = 122
 도착한 두 장의「사망고지서」 = 128
 '전후 처리'에서 소외된 아시아의 피해자 = 135
 또 하나의 전쟁 재판 = 141
 배제된 피해자 = 144
 잘려 버린 아시아에 대한 배상금 = 148
 전후보상을 생각한다: '사죄'로부터 '화해'로 = 150
역자 후기 = 164
전후보상 재판 일람 = 177
일본의 적국 및 단교국 일람 = 184
아시아의 독립과 일본의 배상 = 186
참고문헌 = 190
찾아보기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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