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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 ▼a (KERIS)BIB000012219821 | |
040 | ▼d 242002 ▼d 211009 | |
041 | 1 | ▼a kor ▼h eng |
082 | 0 0 | ▼a 641.2/2 ▼2 22 |
085 | ▼a 641.22 ▼2 DDCK | |
090 | ▼a 641.22 ▼b 2010z3 | |
100 | 1 | ▼a Kramer, Matt ▼0 AUTH(211009)61867 |
245 | 1 0 | ▼a 와인력 : ▼b 이제는 와인力이 경쟁력이다 / ▼d 맷 크레이머 지음 ; ▼e 이석우, ▼e 김명경 옮김 |
246 | 1 9 | ▼a Making Sense of Wine ▼g (Rev. ed.) |
260 | ▼a 서울 : ▼b BaromWorks, ▼c 2010 | |
300 | ▼a 255 p. ; ▼c 22 cm | |
650 | 0 | ▼a Wine and wine making |
700 | 1 | ▼a 이석우, ▼e 역 ▼0 AUTH(211009)6804 |
700 | 1 | ▼a 김명경, ▼e 역 ▼0 AUTH(211009)80369 |
900 | 1 0 | ▼a 크레이머, 맷, ▼e 저 |
945 | ▼a KLPA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641.22 2010z3 | 등록번호 11160331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 청구기호 641.22 2010z3 | 등록번호 11160331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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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641.22 2010z3 | 등록번호 11160331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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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 청구기호 641.22 2010z3 | 등록번호 11160331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전 세계 와인의 기본을 총망라한 책. 와인을 마실 때 음식이라는 배경은 무척 중요하다. 와인을 생산하는 주요 생산국인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음식을 만드는 나라이기도 하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즉 와인은 단순히 알코올음료로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음식과 함께할 때 그 즐거움이 배가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고 모험적인 시도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와인과 음식의 독특한 매칭을 소개한다.
또한, 레드.화인트 와인을 비롯하여 샴페인 등 각각 특징 있는 스타일의 와인들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 중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마리아주(와인과 음식의 매칭)도 있어서 와인 애호가는 물론 일반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여기에는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뉴욕에서 음식 평론가로도 활동할 만큼 요리에 대한 지대한 열정에서 비롯됐다. 이와 더불어 19세기 중반에 영릱에서부터 변화하기 시작한 음식 서빙 및 메뉴 형식 등 식문화가 어떻게 와인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역사적, 사회 문화적 배경을 토대로 풀어나간다.
와인에 대한 근거 없는 상식과 통념을 허물고 진실을 밝힌다!
『와인력』은 전 세계 와인의 기본을 총망라한다. 음식과 와인의 획기적인 매치에서부터 와인저장고를 만들고 채우는 기본적인 것까지. 그러나 저자의 접근방식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와인에 대해 사고’하고 ‘와인을 마시는’ 실질적인 방법을 통해 애호가가 되는 방법을 탐구한다. 이 책은 인생 최고의 즐거움 중 한 가지를 통해서 누릴 수 있는 매혹적인 여행이며, 명품이라 부르기에 손색없는 책이다.
현학적이지 않으면서도 신뢰할 만한 지식이 풍부한 이 책은 와인 스펙테이터의 인습타파적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진 저자가 쓴 와인의 본질에 대한 것이다. 그는 근거 없는 통념의 실체를 밝혀내고, 와인은 전통적인 통념을 맹신하는 사람들이 통념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수단이라는 신념을 전파하고 있다. 와인에 막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사람들은 이 책으로 가장 헌신적인 와인 전문가를 만난 것과 같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 책에는 다른 와인 도서와 달리 점수가 높은 와인 리스트도 없고, 화려한 테이스팅 노트도 없으며, 빈티지 차트 또한 없다. 단지 와인을 이해하는 방법을 보여줄 뿐이며 일반 와인 애호가들한테 와인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어쩌면 와인에 대한 본질적인 해답을 얻고자 하는 독자라면 바로 이 책이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와인의 본질적 특징을 찾아 와인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책!
와인은 왜 이토록 우리를 사로잡는가· 정확한 대답은 안 되겠지만, 점수로 등급이 구분되는 와인은 병에 담긴 음료 이상의 의미를 갖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와인에 의미를 부여하는 개념을 끊임없이 찾게 해주고, 복잡한 지식에 현기증이 나고 절대적인 것이 결여되어 혼란스러울 때 이해를 돕는다. 더 나아가 와인에는 절대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단지 맛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와인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좋은 품질을 구별하는 법을 이해하는 문제다. 대부분의 와인 초보자들은 처음에는 육중하고 맛이 뚜렷한 와인, 즉 스케일이 큰 와인에 매료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절제된 스타일의 와인을 찾게 된다. 그러나 와인을 음식과 함께 마시기 시작하면서 그런 스타일의 와인이 식탁 위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와인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와인을 다른 와인보다 더 탁월하게 만드는 가치가 있음을 인식하고 수용하는 태도가 필요함을 명쾌하게 일깨워준다.
더불어 저자는 와인이 근본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이유, 와인의 매력이 세대나 문화적 경계를 초월하는 이유를 다룬다. 이런 와인의 품질은 근본적인 가치를, 맛 측면에서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그렇게 변함없이 깊은 만족감을 주는 법이라고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와인에 대한 점수평가제가 안고 있는 취약점도 언급한다. 신뢰성에 오해를 낳으며, 거의 구분하기 어려운 와인들을 놓고 차별성을 과장하곤 한다고 주장하며, 이런 단점에도 점수평가제는 존속할 것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바로 와인을 좋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필요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기본적인 이해가 생긴 다음에야 진정으로 여러 와인을 제대로 비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겉보기에는 정확하고 그럴듯해 보이는 평가를 하는 사람들의 판단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단순한 알코올음료가 아닌 식문화로서 와인이 주는 진정한 즐거움을 말한다!
"와인은 음식을 먹기 위해 마신다. 음식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면 와인은 반쪽짜리 음료에 불과하며, 왜곡된 느낌을 얻는 무의미한 경험을 하게 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실제로 와인을 마실 때 음식이라는 배경은 무척 중요하다. 세계 최고의 와인들을 생산하는 주요 생산국인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음식을 만드는 나라이기도 하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즉 와인은 단순히 알코올음료로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음식과 함께할 때 그 즐거움이 배가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고 모험적인 시도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와인과 음식의 독특한 매칭을 소개한다.
레드· 화인트 와인을 비롯하여 샴페인 등 각각 특징 있는 스타일의 와인들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 중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마리아주(와인과 음식의 매칭)도 있어서 와인 애호가는 물론 일반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여기에는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뉴욕에서 음식 평론가로도 활동할 만큼 요리에 대한 지대한 열정에서 비롯됐다. 이와 더불어 19세기 중반에 영릱에서부터 변화하기 시작한 음식 서빙 및 메뉴 형식 등 식문화가 어떻게 와인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역사적, 사회 문화적 배경을 토대로 풀어나간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맷 크레이머(지은이)
1976년부터 음식 · 와인 평론가로 활동 중. 뉴욕선과 LA타임스 칼럼니스트였으며 현재 오리고니언(Oregonian)과 와인 스펙테이터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 ‘미국의 와인평론가 중 가장 미국적이지 않은 와인평론가’로 평가됨. 마이크 슈타인버거는 그를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통찰력 있고 유쾌한 와인평론가"로 평가하며, 휴 존슨은 “와인평론가들 중 지식인 게릴라(intellectual guerrilla)” 라고 묘사. 현재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저서로는 『Making Sense of Wine』(1989,개정판 2004), 『Making Sense of Burgundy』(1990), 『Making Sense of California Wine』(1992), 『Passion for Piedmont』(1997), 『Matt Kramer's New California Wine』(2004), 『Matt Kramer's Making Sense of Italian Wine』(2006), 『Matt Kramer on Wine: A Matchless Collection of Columns, Essays, and Observations by America's most original and lucid Wine Writer』 (2010) 등이 있다.
김명경(옮긴이)
경기대 영문학과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보디빌딩 전문 월간지『머슬 앤 휘트니스(Muscle & Fitness)』(2004년 12월호~2007년 1월호), 『Arnold Schwarzenegger Encyclopedia of Modern Bodybuilding』,『로버트 파커의 보르도 와인』(공역), 『와인테이스팅 노트 따라하기』, 『더 와인 바이블』(공역)이 있다.
이석우(옮긴이)
서울대 동양사학과 졸업, 미국 하와이 주 소재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역사학 석사 취득하고 미국 하와이 주 소재 동서문화센터(East-West Center) 장학생 및 연구원, 중앙일보 편집국 기자(사회부, 국제부), 미국 오리건 주 소재 Lewis & Clark Law School 법학 박사 취득 및 우등 졸업(Cum Laude), 로펌 Holland & Knight의 Portland Office 변호사이다. 한국IBM 법률고문실 사내변호사, 現 NHN 주식회사 재직(미국 법인장)중이다.

목차
목차 옮긴이의 글 = 5 서문 재판본 서문 = 7 초판본 서문 = 11 와인 탐구하기 애호가의 개념 = 21 와인과 사회 = 41 원산지 명품과 진품 = 75 와인양조 = 97 21세기 고급 와인 : 성공의 결과물 = 123 와인 즐기기 와인 저장고 : 역사의 개요 = 149 와인 저장고 : 현실적인 문제 = 163 와인 글라스 = 207 와인은 음식을 먹기 위해 마신다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