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화보/논강 김영배 선생의 생전 모습 = 7
서문 = 19
시조
가을비 = 25
간벌의 계절 = 26
길 잃은 비둘기 = 28
다시 돌아가는 길 = 29
저녁 노을 = 30
진통 = 32
바람의 계절 = 33
채소장수 할매들 = 36
출항의 아침 = 37
母情 = 39
겨울 山家 = 40
충청도 = 42
어머님 전상서 = 43
여승당 = 45
돌 하나 세워 놓고 = 46
수필
선비정신과 서익의 생애 = 49
반거들충이의 변 = 53
정해년 세모에 = 57
화개장터 = 61
대보름 달이 뜨고 질 때 = 65
무자년 새아침의 태양 = 68
사랑의 미학 = 72
책 속에 가난 속에 = 77
혹 떼려다가 하나 더 붙인 경우 = 81
철새들의 한 살이 = 85
타작의 의미 = 89
참회의 계절 = 93
은혜 = 97
아, 그 날 같은 감격을 = 101
다시 강촌에서 띄우는 사연 = 106
축재와 보시 사이 = 110
반야심경을 다시 쓰며 = 114
찔레꽃과 정순이 = 118
수설수망과 엄권첩망의 탄식 = 122
근황통신 = 127
부지런한 새벽의 전령사 = 131
사랑으로 꽃피는 나무들 = 135
얼굴 = 140
동학 계곡에서 = 144
나의 필적을 말한다 = 149
황산벌 가는 길에 = 153
수준 높은 문화민족이 되기 위하여 = 157
아, 우리의 산하여 = 160
적응과 극복을 위한 몸짓 = 164
나이를 먹으며 = 167
기축년 새해를 맞으며 = 171
우공을 기리며 = 174
바람의 계절 = 177
신바람 = 182
못다 한 보은의 회한 = 185
이미륵과 전혜린 = 188
억울한 지옥살이 한 평생 = 192
내 고향 소묘 4 = 197
김어수 선생 탄신 100주년에 = 201
화인처럼 패인 한을 풀며 = 208
단연기 = 211
마지막 편지의 사연 = 215
의금상경의 의미 = 219
원형의 철학 = 223
참말과 거짓말 사이 = 227
나의 길 = 231
내 고향 소묘 5 = 236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 240
어떤 나무들의 생애 = 244
종가집 봉천답 = 247
고종명을 위한 소망 = 250
겨레의 가슴으로 흐르는 가락 = 254
쌀 지킴이들의 아우성 소리 = 258
'누구시더라'와 무덤덤한 악수 = 263
제3의 백제고로 부여에서 = 266
따뜻한 겨울을 가꾸기 위하여 = 272
죽헌 선생의 산수에 = 276
누님이라 부르고 싶던, 따뜻한 모습 그리워서 = 280
충청도 사람들 = 283
글 쓰는 이의 마음가짐 = 287
산이 앓고 있다 = 289
사진 한 장에 담긴 이야기 = 291
살아 숨쉬는 땅 = 295
모과 향의 매력 = 298
한 토막 젊은 날의 초상화 = 302
물 한 모금의 생명 = 307
40년 만의 고백 = 312
단골인생 = 316
한국인, 그 영원한 뿌리와 기상 = 320
한국민속촌에 담긴 겨레의 얼 = 325
노성산성에서 = 329
어떤 개의 묘비명 = 322
추모글(시)
단풍진 늦가을 외 / 구상회 = 339
당신의 빈 손 / 김용재 = 344
당신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 문희봉 = 346
가까이 해야 조금은 알 수 있는 것을 / 변재열 = 349
종이꽃 / 송영숙 = 352
시심은 동백처럼 외 / 신재후 = 353
논강 김영배님 애도 / 유준호 = 355
학이 되어 가신 님 / 이도현 = 356
놀뫼의 큰 별 / 이상덕 = 358
모습에서 / 이형자 = 359
오월은 아직 먼데 / 조근호 = 360
편지 / 최송석 = 361
논강! 새 몸으로 다시 오시라 / 홍순갑 = 363
추모글(산문)
큰 자취 남기시고 / 강나루 = 365
5월의 편지 / 김성숙(자녀) = 368
뻐꾹새 우는 내 고향 / 김영수 = 373
'양반도 한마디'에 얽힌 사연 / 김영훈 = 376
허공에 띄우는 편지 / 김회직 = 380
논강 김영배 선생님, 우리가 있잖아요 / 박종국 = 384
다정다감하고 누구에게나 겸손하시며 진실로 문학을 사랑하신 선생님 / 배인환 = 388
인정은 샘물처럼 흐르고 / 신길우 = 391
김영배 시인을 추모하며 / 안태승 = 395
우리 고장 시조와 수필을 높은 봉에 꽃피운 분 / 유동삼 = 397
진주이어라 / 육상구 = 399
수필문단의 큰 기둥 김영배 선생님 잠들다 / 윤승원 = 402
수필문학 사랑은 제가 이어가겠습니다 / 이근하 = 408
논강 김영배 문인을 애도하는 글 / 정복기 = 413
김형, 평안히 쉬셔요 / 홍재헌 = 416
연보 = 420
후기 / 김성국(자녀) =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