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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에 갇힌) 시와 시인들 : 김백겸 시론집

(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에 갇힌) 시와 시인들 : 김백겸 시론집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백겸, 1953-
Title Statement
(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에 갇힌) 시와 시인들 = Poetic fantasy & poetry and poet that are confined to expression : 김백겸 시론집 / 김백겸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푸른사상,   2010  
Physical Medium
355 p. ; 24 cm
ISBN
9788956407753
General Note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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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609 2010z24 Accession No. 11160118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609 2010z24 Accession No. 11160118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609 2010z24 Accession No. 11160193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4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609 2010z24 Accession No. 11160193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김백겸의 첫 시론집. 모두 열일곱 시인들의 시론을 담았다. 한 시인 동료에게 '시보다 산문이 좋다'는 '비난'을 받은 후 용기를 내어 묶어낸 책으로, 우리 시문학에서 중요한 지점이 되고 있는 시인들-이를테면, 한용운, 박인환, 김춘수 등-에서부터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시인들에까지 저자 특유의 시선이 담겨있다.

시인이 이야기하는 ‘시와 시인들’

“시간은 강이다”라는 은유를 좀 더 들여다보자. 강의 힘과 그 물살이 만들어내는 변화와 강 속에 비친 나무와 구름들의 그림자는 거울과 꿈의 풍경처럼 비쳐 있다. 우리는 시간이라는 강 속에 비쳐 있는 그림자이며 꿈의 풍경이다. 시간은 마르지 않는 원천에서 흘러나온 샘물처럼 흐르면서 모든 만물을 적시고 간다. 탄생과 죽음이 꿈의 풍경이다. 시간을 들여다보며 인생의 교훈을 얻는 자는 지혜로운 자이고 시간을 들여다보며 인생의 아름다움을 얻는 자는 시인이다.

- 본문 중에서

탄생과 죽음, 그 사이를 들여다보며 인생의 교훈 대신 아름다움을 얻는 자들이 바로 시인이다. 본서는 그들 무리의 일원인 저자 김백겸의 첫 시론집이다. 한 시인 동료에게 ‘시보다 산문이 좋다’는 ‘비난’을 받은 후 용기를 내어 묶어낸 본서엔 우리 시문학에서 중요한 지점이 되고 있는 시인들-이를테면, 한용운, 박인환, 김춘수 등-에서부터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시인들에까지 저자 특유의 시선이 담겨있다. 2부로 구성되어 모두 열일곱 시인들의 시론을 담은 본서는 문학이 지닌 고유의 자유로움과 문학하는 자로서의 무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론집이 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백겸(지은이)

198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비를 주제로 한 서정별곡> <가슴에 앉힌 山 하나> <북소리> <비밀방> <비밀정원> <기호의 고고학> <거울아 거울아> <지질 시간>, 시론집 <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에 갇힌 시와 시인들> <시를 읽는 천 개의 스펙트럼> <시의 시뮬라크르와 실재라는 광원>을 썼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서문 = 5
제1부
 데몬(Demon)의 목소리를 들은 삶과 시 - 한용운론 = 15
  1.「님의 沈默」 = 16
  2. 한용운의 데몬(Demon)에 관한 생각 = 19
  3. 한용운의 오도송(悟道頌)과 타고르의『기탄잘리』 = 24
  4.「알 수 없어요」 = 29
  5. 한용운, 질풍노도의 삶을 들여다보다 = 35
  6. 상징시학과 한용운 = 35
 신화와 현실의 경계를 산 명동백작 - 박인환론 = 44
  1. 천재인가 피에로인가 = 44
  2. 음악신동 모차르트와의 비교 = 47
  3.「마술피리」와「목마와 숙녀」 = 52
  4. 리얼리스트로서의 박인환 = 58
  5. 李箱을 숭배한 박인환 = 64
 수금을 타며 노래를 부르고자 했던 시인 - 김춘수론 = 68
  1. 무의미 시론 = 68
  2. 김춘수의 리듬과 주문 = 71
  3. 이미지(Image)와 김춘수의 서술이미지 = 78
  4. 상징계에서 상상계로의 퇴행 = 86
  5. 김춘수의 '하나님'과 형이상학 = 90
  6. 새로운 문화 환경과 미래시 = 95
 "행간(行間)의 장미"를 추구한 눈물 시인 - 박용래론 = 97
  1. 눈물의 해석 = 97
  2. '꿈속의 꿈'에 사는 박용래 = 102
  3. 환상으로 덧칠해서 보는 이상향 = 104
  4. 현실과 일상의 틈으로 스며나오는 무의식/미의식 = 107
  5. 시의 바다 밑 어둠과 깊이의 풍경 = 109
 빛과 어둠의 장엄미사, 공명마법(共鳴魔法)을 위한 시 - 조정권론 = 113
  1. 세계와 인생관 = 115
  2. 어둠의 노래와 죽음의 왕 = 120
  3. 신성한 숲 = 126
  4. 음악과 책과 방랑자의 삶 = 133
 시인의 환상과 응시가 불러온 백제 왕국 - 문효치론 = 140
  1. 무령왕(武寧王) = 143
  2. 무령왕릉과 페티시즘(Fetishism) = 146
  3. 시인의 병고(病苦)와 삶과 죽음의 새로운 해석 = 148
  4. 백제 멸망 = 151
  5. 일본 속의 백제 = 153
  6. 시치료 = 156
제2부
 나만이 홀로 가고픈 '정신의 길' - 조남익의『기다린 사람들이 온다』 = 163
  1. '두 쌍의 투명한 날개와 두 개의 겹눈' = 163
  2. '울부짖는 돌' = 166
  3. 형이상학과 세계관 = 169
  4. 현실과 역사정신 = 171
  5. '비가시적인 야생적 존재의 의미' = 176
 '유한 시간'으로 '무한 시간'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노래하다 - 홍희표의『홍희표시 다시 읽기 4』 = 181
  1. 시간의 해석 = 181
  2. 시간의 영겁과 저항에 관한 글쓰기 = 183
  3. "백년 고독"의 한계상황에 갇혀 있는 시간 = 187
  4. 현실 시간과 '초월 시간' = 190
  5. 하늘시간을 지상으로 끌어오다 = 194
 '그 실은 멀리 갔던 길'의 긴 여로 - 나태주의『꽃이 되어 새가 되어』 = 197
  1. 죽음 앞에서 = 197
  2. 별, 스타인생, 가지 않은 길 = 202
  3. 사막여우와 자아의 만남 = 206
  4. 꿈속의 꿈 = 209
 삶의 숙명과 시의 아방가르드 - 이명수의『울기 좋은 곳을 안다』, 김영찬의『불멸을 힐끗 쳐다보다』 = 213
  1. 시와 사진의 긴장 = 213
  2. 이명수 시인의 시론 = 216
  3. 상속과 숙명의 풍경을 이야기하다 = 218
  4. 패기만만한 문학청년인 김영찬 시인 = 221
  5. 김영찬 시인의 예술관 = 225
  6. 불멸을 힐끗 쳐다보는 불면의 밤들 = 228
 시간의 리듬과 휴지, 열정의 포로에 대한 시들 - 안수환의『소심한 시간』, 윤은경의『벙어리 구름』 = 231
  1. 햇빛과 그늘의 음영이 드리워진 침묵의 사유 = 231
  2. 열정과 형식으로 승화한 '울분과 고통' = 239
 시의 거울과 무량(無量)의 거울 사이를 들여다보다 - 구재기의『가끔은 흔들리며 살고 싶다』 = 247
  1. 무의식의 구조와 그림 = 247
  2. 언어, 거울로서의 시와 그 뒤편의 그림 = 249
  3. 시의 그림자(Shadow), 욕망의 크기로서의 그림 = 254
  4. "그리운 불안"으로서의 마음의 그림 = 256
  5. 고해의 무량(無量)과 시의 무량이 마주본 그림 = 258
 숭고의 세계를 바라봄과 세계의 풍경 읽기 - 손종호의『새들의 현관』, 위선환의『새떼를 베끼다』 = 263
  1. 금빛 물고기의 사유 = 263
  2. 세계라는 풍경 읽기의 고통 = 272
 추억, 트라우마, 유토피아의 시간 - 원구식의『마돈나를 위하여』 = 280
  1. 추억, 트라우마, 유토피아의 시간 = 281
  2. 마돈나, 성모 혹은 사이렌으로서의 아니마 = 286
  3. 시간, 찰나의 꿈, 영원회귀를 돌리는 톱니바퀴 = 291
 '꿈의 세계'와 유혹을 따라가기 - 이정화의『침묵의 자세』 = 298
  1. 풍경의 구조 = 298
  2. 풍경에서 침묵으로 = 301
  3. 들뢰즈의 '이중 포획' 구조를 갖는 기쁨/슬픔 = 304
  4. 알레고리로서의 유토피아와 사랑의 유혹 = 307
 시인과 해석자의 통찰이 만드는 아라베스크와 모자이크 - 황진성의『폼페이 여자』 = 312
  1. 조율과 연주의 긴장미학 = 313
  2. 나르시스 = 316
  3. "가위의 길"과 "길 아닌 길" = 320
  4. 타지마할과 세렝게티 = 323
 『푸른 눈』이 바라본 시의 거울과 기호풍경들 - 한영숙의『푸른 눈』 = 327
  1. 기호세계로서의 현실 = 327
  2. 리얼리즘과 기호세계 = 332
  3. 기호와 표현과 시 = 335
  4. 현실과 가상의 이중국적 = 338
  5. 기호세계를 넘어선 삶과 문학 = 342
찾아보기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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