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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을 입은 원시인 : 진화심리학으로 바라본 인간의 비이성과 원시 논리 (3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Davis, Hank, 1941- 김소희, 역
서명 / 저자사항
양복을 입은 원시인 : 진화심리학으로 바라본 인간의 비이성과 원시 논리 / 행크 데이비스 지음 ; 김소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知와사랑,   2010  
형태사항
362 p. ; 22 cm
원표제
Caveman logic : the persistence of primitive thinking in a modern world
ISBN
9788989007494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Reasoning Thought and thinking Stupidity E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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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3.4 2010z6 등록번호 111600339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09-14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3.4 2010z6 등록번호 1116003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3.4 2010z6 등록번호 15129276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3.4 2010z6 등록번호 111600339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09-14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3.4 2010z6 등록번호 1116003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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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3.4 2010z6 등록번호 15129276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진화심리학자이자 대중문화 평론가인 행크 데이비스의 진지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책으로 진화심리학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의 유전자와 그 유전자 안에 깊이 박힌 믿음 체계를 분석하여 첨단 테크놀로지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비이성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우리안의 원시성을 ‘원시 논리’라는 용어로 정리하면서, 이 책의 전체에 걸쳐 이 ‘원시 논리’를 파헤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대인의 미신과 비이성, 그리고 종교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면서 맹목적 믿음과 비이성을 비판한다. 더 나아가 외국인 혐오증, 타 집단에 대한 증오, 전쟁, 테러 등으로 확대되는 이런 비이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그 해결책은 논리적이며 비판적인 사고, 올바른 과학 교육, 사회의 변화, 개개인의 강한 의지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이성적인 사고를 할 것을 이 책을 통해 당부한다.

진화심리학으로 바라본 인간의 비이성과 원시 논리
현대인의 심리 속에 담긴 원시성의 그늘을 파헤치는 위트 넘치는 통찰력


“행크 데이비스는 원시인 시절에나 모험적이고 합리적이었던 사고방식이 어떻게 현대까지 이어져오면서 비논리적·파괴적으로 변질되었는지를 독자들에게 이해시킨다. 자극적이면서도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매들린 반 헤케


진화심리학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 책

진화심리학자이자 대중문화 평론가인 행크 데이비스의 진지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저서 《양복을 입은 원시인(원제:Caveman Logic)》은 인간의 진화를 추적하여 현대인의 문제를 파고든다. 인간의 유전자와 그 유전자 안에 깊이 박힌 믿음 체계를 분석하여 첨단 테크놀로지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비이성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원시인’이라는 상징을 등장시킴으로써 독자를 오래된 빙하기로 이끌어 좀 더 쉽게 문제를 직시할 수 있게 한다. 미국과 캐나다의 대학에서 진화심리학·동물행동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의 냉철한 지성과 대중문화 평론가로서의 그의 위트가 돋보인다. 저자는 실제로 음반 기획에 참여한 프로듀서이기도 하여, 그의 진화심리학은 대중문화에 대한 통찰과 맞물려 있다. 현대인의 심리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TV, 영화, 음악에 대한 이해는 그의 진화심리학을 더욱 다면적이고 또한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겁 많은 원시인들의 세상

《양복을 입은 원시인》은 원시 인류가 살았던 홍적세로 먼저 우리를 이끈다. 우리의 조상들이 직면했던 위험의 몇 가지 시나리오를 보여줌으로써 그들이 우리에게 ‘안전’ 유전자를 남겨주었음을 이해시킨다. 저자에 의하면 인간은 어디서나 ‘패턴’을 발견하는 존재, 무슨 일에서든 ‘인과관계’를 찾는 존재로 정의된다. 패턴과 인과관계를 찾는 원시 인류의 성향은 자연의 강한 선택압 속에서 자연선택되어 ‘겁이 많은’ 유전자를 남겼고, 우리는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 후손이라는 것. 그런 유전자가 어떻게 현대인의 미신과 비이성, 그리고 종교로 연결되는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치즈샌드위치에서 성모 마리아의 얼굴을 보고 이베이에 판매한다거나, 뉴올리언스의 카트리나 피해를 일부 언론과 종교인이 ‘악의 도시가 신의 처벌을 받은 것’이라 평가했던 것 등은 현대인의 맹목적 믿음과 비이성을 보여주는 예다. 이런 비이성이 심각해지는 순간은 나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외부에 적을 설정할 경우. 이는 집단의 결속을 위해 예로부터 많이 이용되던 방법이다. 그로써 외국인 혐오증, 타 집단에 대한 증오, 전쟁, 테러 등으로 확대된다. 저자는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 우리 안의 원시성을 ‘원시 논리’라는 용어로 정리하면서, 이 책의 전체에 걸쳐 이 ‘원시 논리’를 파헤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책은 비이성적인 믿음과 종교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남의 믿음’에 우리가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투표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들이 전쟁에 나가고, 그들이 하는 파괴적인 일들을 신의 이름을 들먹이며 정당화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생존본능과는 반대되는 일(전쟁과 같은)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종이 바로 인간이라고 하면서, 그런 비이성에서 벗어날 방법을 제시한다.

과학의 위기를 논하다

특히 이 책은 미국 사회가 종교와 비이성에 잠식되어가고 있음을 소리 높여 비판하고 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신의 이름을 들먹이고, 미국 대통령을 뽑는 대표인단이 우익 종교집단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일반 대중과 고등교육을 받은 지성인들조차 심령현상과 UFO·외계인·유령·음모론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개탄한다. 또한 미국의 과학 교육이 위기에 빠졌음을 이야기하면서 미국인이 점점 비논리적이며 미신적인 집단으로 바뀌고 있음을 통계 수치를 통해 보여준다. 국민의 95%가 비이성적인 믿음에 빠진 강대국의 위험은 과거 십자군과 탈레반에 비교하여 결코 적지 않음을 독자들에게 알린다. 진화론을 믿지 않으며 여전히 성경 속에서 인간의 기원을 찾는 사람들이 주류인 나라에서 학생들은 진화론을 배울 기회조차 상실할 수밖에 없음을 개탄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심리학, 동물행동, 뇌과학 등을 연구하였고 현재 캐나다 구엘프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진화심리학과 대중문화에 대한 논문과 책을 꾸준히 발표해온 그는 풍부한 지식과 위트 넘치는 글로 많은 팬을 갖고 있다. 그는 ‘영성’을 추구하는 이들이 현대를 중세 암흑시대로 만들고 있으며, 첨단 과학은 점점 더 폭력적인 무기를 생산해내고 있음을 지적한다. 자신의 믿음에 관한 한 원시인과 다름없는 비논리를 보이는 ‘양복 입은 원시인’들이 첨단 기술과 만나 어떤 파괴를 일으킬지를 우려하며 그것을 경계하기 위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그 해결책은 논리적이며 비판적인 사고, 올바른 과학 교육, 사회의 변화, 개개인의 강한 의지라고 말하며 이성적인 사고를 할 것을 이 책을 통해 당부한다. 원시 논리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은 저자를 비롯하여 많은 지성인들 사이로 점점 넓어지고 있다. 그는 리처드 도킨스, 빅터 스텐저, 칼 세이건과 함께 그러한 인식의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행크 데이비스(지은이)

뉴욕 출신의 행크 데이비스는 컬럼비아 대학에서 공부하고 메릴랜드 대학 뇌연구실험실 박사후연구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심리학 부교수를 거쳐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 구엘프 대학의 심리학 교수로 있다. 동물 인지에 관해 수년간 연구한 뒤, 지난 12년간은 진화심리학을 연구해왔다. 주로 대중문화와 비이성적 믿음 체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두 개의 저명한 교육상을 수상했다. 행크는 수업과 연구에 사용한 실험동물을 위해 캐나다 애완동물 장례식장 서비스를 처음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유럽 레코드 회사에서 1950년대 음악 모음집과 앨범을 내 호평을 받은 뛰어난 음악가이자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그는 100편 이상의 논문과 더불어, 동물 행동부터 고전영화(주로 산악 영화들)와 마이너리그 야구 등을 주제로 6권의 책을 냈다.

김소희(옮긴이)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잃어버린 역사, 이슬람》《보보스는 파라다이스에 산다》《쇼크독트린》《헬로 아시아》《현명하게 살아라》《사랑의 새로운 심리학》《여성의 경제력》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 5
들어가는 글 = 11
감사의 말 = 16
1장 홍적세에서 온 이방인
 진화의 이해 = 20
 알 수 없는 미세한 세계 = 27
 인류 조상들의 고단한 삶 = 29
 인간 종의 기술적인 결함 = 34
 두 가지 오류 중 어떤 것을 선택할까 = 39
 인간이 지닌 문제 = 42
 이제 그만 벗어나라고! = 44
 개인이 아닌 인류 전체의 문제 = 50
 뭐라고? 우리가 똑똑하지 않다는 게냐? = 52
2장 우리 안의 원시 논리
 오작동하거나 과작동하거나 = 58
 인간의 기본적 특성, 사회적 교환 = 61
 모든 것이 내가 불러들인 일 : 과도한 인과성 탐지의 오류 = 65
 남들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이지 : 발견법의 오류 = 72
 내 눈으로 보건대 지구는 평평해 : 지각의 오류 = 75
 수용 가능한 정신이상 = 78
 일상에 퍼져 있는 미신의 흔적 = 83
 출판계를 강타한『시크릿』 = 85
 남녀가 머릿속에 그리는 신의 형상 = 87
 누구에게는 신념, 누구에게는 망상 = 89
 아인슈타인의 종교 = 95
 종교와 IQ의 관계 = 98
3장 일상에서부터 전쟁까지, 원시 논리가 우리를 지배할 때
 1714년의 페루 줄다리 붕괴 사건 = 102
 뉴올리언스 카트리나 대재앙 = 108
 과학 교육의 위기 = 111
 그들은 매우 영적인 사람들이다 = 115
 동시에 일어난 사건에는 의미가 있다는 생각 = 116
 카를 융, 우연에 의미를 부여하다 = 121
 정말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을까 = 129
 우리 일상 속의 작은 함정들 = 131
 학문의 자유가 무너지다 = 144
 영적 정크푸드 = 147
 환생을 원하는 사람들 = 150
 대중에게 파고든 심령 사업 = 153
 환상과 망상 = 155
 '오클라호마 주 에드먼드'가 들리기 시작할 때 = 160
 하나님을 부자 삼촌처럼 대하다 = 161
 자연적인 것은 좋은 것이다? = 166
 이타주의의 확장은 배타주의 = 171
 타 집단에 대한 폭력 = 177
 미스터리로 가득한 이 재밌는 세상을 포기하라고? = 180
4장 과학 공부하는 원시인
 과학은 우연을 '확률'이라 한다 = 184
 과학의 방법을 가르쳐라 = 190
 회의주의를 배워라 = 192
 진화론은'이론'이다 = 196
 쉬지 않고 롤렛을 돌리다 = 199
 비과학 증명 1 : 초능력 = 201
 비과학 증명 2 : 대체의학 = 204
 비과학 증명 3 : 필체 성격분석 = 207
 비과학 증명 4 : 남자는 얼간이다 = 210
5장 원시 논리의 그늘
 저항 1 : 우연은 차갑고 아름답지 않다 = 214
 저항 2 : 아이들이 정말 원숭이처럼 행동할 것이다 = 219
 확증 편향 = 222
 세상 모든 것을 의인화하기 = 226
 의인주의의 사촌, 종 차별 = 233
 성공한 공상과학소설의 공식 = 236
 창조 신화는 매력적이다 = 238
 '똑똑한 바이러스'라고? = 245
 확률의 왜곡 = 247
 도박자의 오류 = 250
 다른 결함에 대해서는? = 254
 변호사의 함정 = 257
 '누가 왜 나에게 그랬을까'의 논리 = 260
 신과 협상하는 사람들 = 262
6장 가장 위험한 망상
 신념의 두 얼굴 = 266
 종교가 문제일까 = 268
 신성불가침 = 270
 무신론자의 도덕성 = 274
 종교와 타이레놀 = 279
 아주 경건한 기생충 = 283
 신은 왜 결재를 해주지 않는가 = 285
 신의 얼굴은 몇 개인가 = 289
 성스러운 전쟁을 벌이는 이유 = 293
 과학과 영화 = 295
 유령이야기를 방영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 300
 유령의 세상 = 303
 마술사와 사기꾼 = 307
 정치에 종교가 끼어들 때 = 310
 신은 내가 대통령이 되길 바랐다 = 314
7장 원시 논리의 극복
 비관적인 그림 = 320
 본성을 뛰어넘다 = 322
 내면의 아이에게 말 걸기 = 325
 문제를 문제로 받아들이기 = 328
 원시 논리와 언어 = 331
 우리 본성의 더 나은 천사들 = 333
 우리에게 가능성이 있는가 = 334
 원시 논리의 중독에서 벗어나라 = 338
 이성의 시대로 = 346
역자후기 = 349
주 = 352
색인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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