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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하 : 채만식 작품선 (9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채만식, 1902-1950 김경수, 편
서명 / 저자사항
태평천하 : 채만식 작품선 / 채만식 ; 김경수 엮음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10  
형태사항
379 p. : 연표 ; 21 cm
총서사항
한국현대문학전집 ;6
ISBN
9788972754763 9788972754701 (세트)
내용주기
태평천하 -- 레디메이드 인생 -- 치숙 -- 미스터 방 -- 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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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5 채만식 태k 등록번호 11159926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5 채만식 태k 등록번호 11159926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5 채만식 태k 등록번호 1512930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5 채만식 태k 등록번호 11159926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5 채만식 태k 등록번호 11159926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5 채만식 태k 등록번호 1512930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현대소설사를 일구어온 대표 작가의 대표작들을 엄선한 '한국현대문학전집' 6권, 채만식 작품선. 어두운 현실을 자신만의 비판 정신과 신랄한 풍자 정신으로 우리 근대사의 가장 암울한 시기를 올곧게 증언한 채만식의 대표작들을 실었다.

1938년 '태평천하춘'이라는 제목으로 「조광」에 연재되었던 '태평천하'는 당시 30년 가까이 지속된 식민지 삶이 바야흐로 조선인의 일상이 되고 내면화된 시대의 풍속을 예리하게 드러낸다. 표제작인 '태평천하' 외에도 일제 강점기를 사는 룸펜이나 지식인들의 기생적인 현실과 시대착오적인 허위의식을 가차 없이 풍자하고 고발하는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미스터 방', '논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어두운 현실을 자신만의 비판 정신과 신랄한 풍자 정신으로
우리 근대사의 가장 암울한 시기를 올곧게 증언한 채만식의 대표작!


현대문학에서 출간하는 <한국현대문학전집> 시리즈의 하나인 『채만식 작품선』은 마침 올해가 작가가 폐환으로 세상을 떠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니만큼 더욱 뜻깊다.
채만식은 6.25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 1950년 6월 11일에 영면했다. 그의 문학적 생애도 일제 강점기와 해방 전후기까지로 국한된다. 그럼에도 해방 이후 국문학과 학위 논문의 주제로 가장 많이 다루어진 작가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다양한 논의와 연구가 생성되는 풍성한 금맥인 것이다.
『태평천하』는 채만식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우리 근대 문학의 성숙을 보여주는 수작이라 할 만하다. 1938년 ‘태평천하춘’이라는 제목으로 《조광》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당시 30년 가까이 지속된 식민지 삶이 바야흐로 조선인의 일상이 되고 내면화된 시대의 풍속을 예리하게 드러낸다.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요소는 우리 고유의 판소리 연행 구조를 소설에 끌어들였다는 것이다. 작품을 이끄는 서술자는 마치 소리꾼이 관객의 흥을 돋우듯 여기저기 끼어들면서 거침없이 감정을 드러낸다. 특히 주인공 윤 직원을 비롯한 작중 인물들의 행동이 상식이나 이치에 닿지 않으면 가차 없이 비아냥대고 희화화한다. 채만식은 전통적인 이야기 양식을 통해 일제 말기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방법을 강구한 것이다. 대부분의 한국 근대 소설들이 서구 양식을 추종한 데 반해 채만식은 우리 전통의 풍자 양식을 근대 소설에 접목했다.
백철은 채만식 작품의 풍자성이 단편 소설로 들어서면서 더욱 뚜렷해진다고 지적한다. 이 책에 실린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미스터 방’, ‘논 이야기’ 등에서도 일제 강점기를 사는 룸펜이나 지식인들의 기생적인 현실과 시대착오적인 허위의식을 가차 없이 풍자하고 고발한다.
이러한 채만식의 현실 비판 속에는 일제 말기 강요에 못 이겨 조선 청년들에게 전쟁 참가를 독려했던 자신의 친일 행각에 대한 반성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이태준과 함께 우리 문학사에서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속한다.
채만식은 식민지 치하 조선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자신만의 비판 정신과 신랄한 풍자 정신을 바탕으로 증언했을 뿐만 아니라 해방 후의 시대적 혼란상과 남북 분단으로 치닫는 이념 대립의 현실까지도 소설화함으로써 우리 근대사의 가장 암울한 시기를 올곧게 증언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채만식(지은이)

소설가·극작가·친일반민족행위자.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이다.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하여 임피보통학교,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을 중퇴했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재직했으며, 1936년 이후로는 창작에 전념했다. 1945년 낙향하여 1950년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새길로」(『조선문단』)로 등단 후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썼다.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濁流」(1937)·「천하태평춘」(1938)· 「금(金)의 정열」(1939) 등과 단편「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方)」(1946) 등이 대표작이다. 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 영령 방문 행사와 1943∼1944년에 국민총력조선연맹이 주관하는 예술 부문 관계자 연성회, 보도특별정신대 등 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김경수(엮은이)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현대소설의 유형』(솔출판사, 1997), 『염상섭 장편소설 연구』(일조각, 1999), 『염상섭과 현대소설의 형성』(일조각, 2008), 『한국 현대소설의 형성과 모색』(소나무, 2014)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영화와 소설의 서사구조』(민음사, 1990), 『소설구성의 시학』(현대소설사, 1992)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해설 | 채만식의 삶과 문학 - 김경수

태평천하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미스터 방
논 이야기

소설 안 쓰는 변명 - 채만식
채만식 형의 문학적 모습 - 백철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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