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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사람들 이야기

순천향사람들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단체저자명
순천향대학교. 대외협력처, 편
서명 / 저자사항
순천향사람들 이야기 / [순천향대학교] 대외협력처 엮음
발행사항
아산 :   순천향대학교 출판부,   2010  
형태사항
264 p. : 천연색삽화, 초상화 ; 23 cm
ISBN
9788996462705
일반주기
부록: 순천향史 1972-2010, 순천향대학교의 구성, 순천향대학교 부속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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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8.53 2010z9 등록번호 1115988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국내 최초의 의료법인 순천향병원의 문을 연 후 곧이어 ‘인간사랑’의 건학이념으로 순천향대학을 세운 서석조 박사의 이야기와 순천향의 오늘을 일구어 가는 순천향사람들의 목소리를 함께 담았다. 이 책은 순천향병원과 대학의 설립자인 고 향설 서석조 박사의 인생부터 시작한다.

무엇보다 순천향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종합병원을 세우고 의과대학의 문을 열 때까지의 지난한 역정보다 의사로서, 교육자로서, 경영자로서, 또한 죽을 때까지 변함없는 인간미를 간직한 휴머니스트로서 그의 삶을 관통했던 ‘인간사랑’의 정신이다.

순천향이 추구하는 대학 정신

30여 년 전, 당대 최고의 신경내과 의사 서석조 박사는 국내 최초의 의료법인 순천향병원의 문을 연 후 곧이어 ‘인간사랑’의 건학이념으로 순천향대학을 세웠다. 박사는 병원이 올곧게 서기 위해서는 뛰어난 의학/의술은 물론이요 인간 그 자체를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의사가 필요하다는 일념으로 의과대학부터 만들었다. 그러나 지금도 그러하지만, 올곧게 서야 할 것이 어디 병원뿐이겠는가. 혼탁하고 혼란한 시대를 살아온 박사의 생각은 자연스럽게 나라가 잘 되기 위해서는 대학이 대학답게 바로서서 모든 분야에 걸쳐서 도덕적이고 더불어 살 줄 아는 지식인을 배출해야 한다는 데까지 이르게 된다. 그렇게 시작한 순천향대학교의 교육적 지향은 어쩌면 이 실용의 시대에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순천향사람들은 박사가 품었던 초심을 지금도 지키고자 한다. 지금도 우리는 대학이 추구해야 할 경쟁력의 모든 것이 박사의 생각 안에 들어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순천향사람들 이야기》는 순천향의 보물찾기이다. 순천향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병원이 유지하고 있는 대학 정신, 의사 정신 속에 21세기 한국의 대학이 복원해야 할 가치가 담겨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순천향병원과 대학의 설립자인 고 향설 서석조 박사의 인생부터 더듬는다. 종합병원을 세우고 의과대학의 문을 열 때까지의 지난한 역정보다 순천향사람들이 더욱 기억해야 할 것은 의사로서, 교육자로서, 경영자로서, 또한 죽을 때까지 변함없는 인간미를 간직한 휴머니스트로서 그의 삶을 관통했던 ‘인간사랑’의 정신이다. 이 진부하리만큼 단순하고 소박한 정신이 순천향의 설립이념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 순천향이 서열주의에 매몰되지 않으면서도 이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는 이유 또한 바로 ‘인간사랑’이다.

병원과 대학에서 순천향의 오늘을 일구어 가는 순천향사람들의 목소리도 함께 읽을 수 있다. 특히, 제6대 손풍삼 총장의 인터뷰는 방향을 상실한 채 시류에 영합하는 데 급급하고 있는 한국의 대학교육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더불어 왜 순천향 정신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는 대학의 논리와 기업의 논리가 같을 수 없다는 점,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공급하는 납품업체가 아니라는 점, 인문정신을 잃어버린 지식인은 지식인이 아니라는 점, 교양이 최고의 스펙이라는 점 등에 대한 주장을 통해 순천향대학교가 갖추고자 하는 교육 내용이 다른 대학들과 분명히 다르다는 점을 설명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발간을 축하하며 : 우리 안의 보물을 되찾기 위하여 / 서교일[이사장]
발간에 즈음하여 : 이제는 '순천향'을 말해야 합니다 / 손풍삼[총장]
1부 순천향정신의 시원을 찾아서
 순천향정신의 현재성
 '인간사랑'의 건학이념
 지식인의 사회적 역할
 대학의 존재이유와 현실의 괴리
 순천향의 건학이념대로 살아가라
 지금도 순천향정신은 유효한가
 '순천향'에 담긴 뜻
 1. 향설 서석조 박사와 '인간사랑의 철학' = 31
  향설의 철학 = 32
    "병은 하늘이 고치고 의사는 그 과정을 도울 뿐이다"
    "교육의 의무는 인류에 봉사하는 것이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향설의 삶 = 42
   의사를 꿈꾸던 청년 서석조
   전쟁 폐허 앞에서의 다짐
   신경내과 전문의로서의 명성
   세브란스 의대의 명강사
   박사 학위 취득과 뇌졸중 치료에서 올린 성과
   환자를 몰고 다니는 의사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과의 인연
   대학 설립을 향한 염원
  향설의 성품 = 59
   대충이 통하지 않는 완벽주의자
   개방적 사고와 유연성을 갖춘 학자
   약속은 꼭 지키는 원칙주의자
   제자를 아끼는 참된 스승
   배려하고 포용하는 경영자
   권위를 벗어던진 소탈한 자연인
  향설의 말씀 = 74
  향설의 임상노트 = 80
  향설의 후학들 = 88
   김부성
   변박장
   홍세용
   문철
   이민혁
   우극현
   유백근
   오경환
   이주헌
   맹주양
   안달
   신현웅
   [에세이]
    박태남
    이춘세
    김기승
 2. 순천향병원과 의대 설립 = 139
  1970년대
  참된 병원과 의료인의 조건
  순천향병원 개원
  아산 신창벌에 심은 꿈
  첫 번째 신입생을 맞이하며
  위기를 넘고 넘어
2부 다시, 순천향을 생각한다
 1. 순천향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제4, 5대 서교일 총장 관련기사 = 161
  '글로컬 명문'의 비전을 다지는 순천향대학교/월간중앙 = 162
  서교일 이사장 인터뷰/한국대학신문 = 171
 2. 순천향정신이 소중한 이유 - 제6대 손풍삼 총장 인터뷰 = 177
 3. 순천향대학교는 지금 = 205
  2010년, 순천향
  건학40주년을 향하여
 4. 순천향대학교병원의 새로운 도전 = 213
  정희연 중앙의료원장
  신병준 서울병원장
  오천환 구미병원장
  이문수 천안병원장
  홍대식 부천병원장
부록 1 순천향史 1972∼2010 = 230
부록 2 순천향대학교의 구성 = 253
부록 3 순천향대학교 부속병원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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