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 그해 여름…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전리오
서명 / 저자사항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 그해 여름…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 / 전리오 글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10  
형태사항
362 p. : 천연색삽화 ; 20 cm
ISBN
9788952760036
000 00628camcc2200217 c 4500
001 000045616847
005 20101111141746
007 ta
008 101109s2010 ulka 000cf kor
020 ▼a 9788952760036 ▼g 13810
035 ▼a (KERIS)BIB000012191931
040 ▼a KYOBO ▼c KYOBO ▼d 211046 ▼d 211009
082 0 4 ▼a 895.735 ▼2 22
085 ▼a 897.37 ▼2 DDCK
090 ▼a 897.37 ▼b 전리오 오
100 1 ▼a 전리오 ▼0 AUTH(211009)111069
245 1 0 ▼a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 ▼b 그해 여름…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 / ▼d 전리오 글
260 ▼a 서울 : ▼b 시공사, ▼c 2010
300 ▼a 362 p. : ▼b 천연색삽화 ; ▼c 20 cm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전리오 오 등록번호 11159887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영국 서머싯 주의 작은 마을 글래스턴베리에는 매년 여름, 캠핑용 텐트를 짊어지고 기다란 레인 부츠를 신은 젊은이들이 3일간의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몰려든다.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은 음악애호가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꿈의 축제로, 40년째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껏 헤드라이너(메인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로 글래스턴베리에 섰던 아티스트는 스티비원더, 오아시스, 뮤즈, 콜드플레이, 블러, 라디오헤드, Jay-Z 등. 2011년 헤드라이너가 ‘밥 딜런’이라는 루머만으로 내년에 열릴 페스티벌에 대한 온갖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뮤즈의 비트보다 강렬하다,
HD 영상보다 생생하다!
위트 있는 문장,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만나는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


매년 15만 장의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 천국으로 가는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전 세계의 음악팬들은 누가 무대에 서는지도 모른 채 예매 전쟁을 벌인다. 도대체, 글래스턴베리가 뭐기에, 그곳에 뭐가 있기에?
영국 서머싯 주의 작은 마을 글래스턴베리에는 매년 여름, 캠핑용 텐트를 짊어지고 기다란 레인 부츠를 신은 젊은이들이 3일간의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몰려든다.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은 음악애호가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꿈의 축제로, 40년째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껏 헤드라이너(메인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로 글래스턴베리에 섰던 아티스트는 스티비원더, 오아시스, 뮤즈, 콜드플레이, 블러, 라디오헤드, Jay-Z 등. 2011년 헤드라이너가 ‘밥 딜런’이라는 루머만으로 내년에 열릴 페스티벌에 대한 온갖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단단히 자리 잡은 대한민국의 페스티벌 제너레이션이라면, ‘글래스턴베리’ 여섯 글자는 한쪽 가슴팍에 품고 있어야 하는 법. 여기, 천국의 문 글래스턴베리를 두드린 한 남자가 있다.
음악에의 열정만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여겼지만 현실에 치여 이상은 이미 저 멀리 떠나 보낸지 오래다. 비밀스런 피아노 교습을 숨통 삼아, 지리멸렬한 직장생활을 견뎌오던 그였다. 하지만 피아노를 치기 위해 저녁 식사 시간까지 반납해야만 하는 현실에 결국 회사를 관두고 만다. 피아노 교습 외엔 별 볼 일 없는 단조로운 날들을 보내던 그에게 데이비드라는 의문의 사내가 등장해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을 각인시켜주고 그가 록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비드의 반강요로 시작된 여행 준비 과정부터, 5년 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떠난 여자친구 주연과 오버랩되는 헐크 호건의 등장, 글래스턴베리에 온 이유였던 그룹 오아시스의 해체 등 그에게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 그는 이 기묘한 사건을 꿰뚫는 단 하나의 진실을 마지막 순간에 깨닫는다.
내 심장이 생생하게 뛰고 있음을 느껴본 게 언제였던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나를 숨 쉬게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했던 게 언제였던가?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에서 묘사되는 글래스턴베리는 오롯한 나를 대면하는 공간이다.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날것 그대로의 진실을 마주하며 나를 똑똑히 바라보게 하는 순간이다.
누구에게나 글래스턴베리는 있다. 어떤 이에게는 열정적인 록 페스티벌이, 다른 이에겐 홀로 조용히 피아노를 치는 순간이, 또 누군가에겐 이 책을 읽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글래스턴베리다. 오아시스를 만날 수 없어도, 3일간 제대로 씻지도, 잠을 잘 수도 없는 진흙탕에 굴러도 글래스턴베리, 그곳은 천국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전리오(지은이)

서울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총연극회 활동을 하며 글쓰기를 시작해서 장편소설과 단행본을 출간했다. 음악, 환경, 국제 이슈 등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현재 소설을 쓰면서 번역을 한다. 저서로는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닥터 요한의 음악클리닉>이 있으며, 함께 옮긴 책으로는 <지구에 대한 의무>, <삶을 바꾸는 식탁>, <코로나는 기회다>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track 1 Smells Like Teen Spirit - Nirvana
 저녁 시간의 비밀 = 9
track 2 Wake Up - Rage Against The Machine
 의문의 이메일과 검은 옷의 남자 = 33
track 3 Live Forever - Oasis
 영원히 함께 살아요, 우리 = 55
track 4 A Hard Day's Night - The Beatles
 힘든 하루 = 85
track 5 Back In Black - AC/BC
 헐크 호건 = 109
track 6 Imagine - John Lennon
 런던에 사는 이치가와 씨의 경우 = 127
track 7 Shine A Light - The Rolling Stones
 글래스턴베리 고고씽 = 161
track 8 Beautiful Ones - Suede
 헐크 호건의 정체 = 187
track 9 Fix You - Coldplay
 토요일 밤 = 207
track 10 A Waltz For A Night - Julie Delpy
 비포 선라이즈 = 233
track 11 No Surprises - Radiohead
 놀라운 건 없어 = 261
track 12 TiII There Was You - The Beatles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 287
track 13 With Or Without You - U2
 당신이 있어도 당신이 없어도 = 313
track 14 I'm Yours - Jason Mraz
 나는 당신의 것 = 339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