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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여행책 : 휴가없이 떠나는 어느 완벽한 세계일주에 관하여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준
서명 / 저자사항
책여행책 = Book travel book : 휴가없이 떠나는 어느 완벽한 세계일주에 관하여 / 박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웅진윙스 :   웅진씽크빅,   2010  
형태사항
352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0111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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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박준 책 등록번호 1115985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박준 책 등록번호 1115985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87 박준 책 등록번호 1310387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박준 책 등록번호 1115985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박준 책 등록번호 1115985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87 박준 책 등록번호 1310387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책으로 여행을 떠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저자는 배낭을 메고 일상을 떠나는 여행이 아닌, 책과 지난 여행의 추억 속으로 떠나는 것으로도 다른 세상을 만나고 세계와 좀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책 속에 난 길을 따라 여행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여행은 곧 책을 읽는 일임을 보여준다.

그는 낯선 길을 걸으며 다른 세상을 만나듯, 책으로 사색하고 꿈꾸며 다른 삶을 만났다. 책 속의 시공간으로 빠져 들어가 ‘그곳’을 거닐며, 책 속의 등장인물과 대화하고, 꿈속을 유영하듯 책과 현실을 오가며 ‘책여행’을 했다. 도대체 불가능할 것 같은 온갖 여정이 가능했다. 때론 지난 여행의 추억 속으로도 떠났고 그 여정의 기록은 ‘여행책’이 되었다. 그에게 책과 여행은 다른 세상을 만나고, 다른 삶을 인정하며 ‘내가 되고 싶은 존재’에 근접해가는 방법이다.

어느 날 읽은 한 권의 책, 어느 날 떠난 한 번의 여행으로 다른 생(生)에 눈 뜨다
“스물둘, 내가 다른 세상을 꿈꾼 건 ?인도기행?이란 한 권의 책 때문이었다.
스물일곱, 내가 다른 세상을 만난 건 시드니로 떠난 첫 번째 여행에서였다.”


‘왜 꿈만 꾸는가……한번은 떠나야 한다.’ 의 첫 문장이다. 저자 박준은 자신의 첫 책에 쓴 이 글귀처럼 세상의 이곳저곳으로 떠났다,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그는 책을 쓰기 전 이미 ‘여권에 2백 개가 넘는 스탬프를 찍은’ 여행자였지만, 여행작가가 된 후 글을 쓰기 위한 여행은 정체모를 허전함을 느끼고 했고 떠나는 건 더 어려워졌다. 떠나고 싶지만 떠날 수 없는 날들이 이어지던 어느 날, 그는 책과 지난 여행의 기억 속으로 떠나는 몽상가의 여행을 시작했다.
그는 낯선 길을 걸으며 다른 세상을 만나듯, 책으로 사색하고 꿈꾸며 다른 삶을 만났다. 책 속의 시공간으로 빠져 들어가 ‘그곳’을 거닐며, 책 속의 등장인물과 대화하고, 꿈속을 유영하듯 책과 현실을 오가며 ‘책여행’을 했다. 도대체 불가능할 것 같은 온갖 여정이 가능했다. 때론 지난 여행의 추억 속으로도 떠났고 그 여정의 기록은 ‘여행책’이 되었다. 그에게 책과 여행은 다른 세상을 만나고, 다른 삶을 인정하며 ‘내가 되고 싶은 존재’에 근접해가는 방법이다.
가 수많은 청춘들을 카오산로드로 떠나게 했다면, ?책여행책?은 책 속의 길을 따라 세계 어디든 떠날 수 있게 한다.


“세상은 한 권의 책,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을 뿐!”
책으로 여행을 떠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이 여행은 아득히 먼 곳에서 시작되었다. 알래스카에서 북미와 남미를 거쳐 유럽으로 건너가 남태평양과 아시아를 거쳐 한국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 오전에는 달콤쌉싸름한 에스프레소가 그리워 이탈리아 크레모나를, 오후에는 몽골의 아르항가이 초원에 다녀왔고, 한겨울 기온이 곤두박질치면 태양이 작열하는 아프리카의 사막으로 떠났다.
외로움과 고독 사이를 배회하는 날엔 핀란드 헬싱키로 떠나, 고독한 사람이 일을 하고 자기처럼 고독한 사람을 만나 외롭지 않게 사는 법을 배웠다.
어디론가 도피하고 싶을 땐 모든 종류의 마이너리티가 환영 받는, 괴짜들의 고향과도 같은 프로빈스타운으로 달려갔다. 보스턴에서 두 시간쯤 달리면 나오는 이곳은 ‘실패하거나 포기한 사람도, 문제를 잘 처리할 수 없거나 처리할 마음이 없는 사람도 창피를 당할 일이 전혀 없는’(?아웃사이더 예찬?중에서) 곳이다. 성적 소수자의 낙원이자, 유진 오닐, 마크 로스코, 에드워드 호퍼 등 위대한 예술가들이 마이너 시절을 보낸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저자에겐 위로가 되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끝없이 달리고 싶은 밤엔 ?야간열차?에 몸을 싣곤 했다. 이 열차의 출발지는 블라디보스토크이고 종착지는 모스크바다. 지구 둘레의 4분의 1바퀴를 도는 셈인 9,289킬로미터를 꼬박 일주일 동안 달리는 이 열차를 타고 있으면 새로운 시간과 만나게 된다. 낮과 밤의 경계가 허물어진, 낮인데 해가 뜨지 않고 밤인데 해가 지지 않는 날들을 끝없이 달리는 기차 안에서는 아침과 저녁으로 구분되는 하루의 시간 따위는 사라진다.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횡단하며 세상을 떠도는 이 열차는 우리를 옭아매는 시간의 개념을 잊게 한다. 새로운 시간을 발견하는 순간이다.
저자는 배낭을 메고 일상을 떠나는 여행이 아닌, 책과 지난 여행의 추억 속으로 떠나는 것으로도 다른 세상을 만나고 세계와 좀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여행책?은 책 속에 난 길을 따라 여행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여행은 곧 책을 읽는 일임을 보여준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세상은 한 권의 책”이라고 말했다. 여행을 하지 않고 책을 읽지 않으면 세계의 한구석만 맴돌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세계의 몇 페이지를 읽고 있을까? 안락의자에 앉아서 세계의 몇 페이지를 읽어내려가다 보면 저자의 바람처럼, 내가 되고 싶은 존재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준(지은이)

네 개의 여권에 5백여 개가 넘는 스탬프를 찍었지만 그는 여전히 다른 세상이 궁금하다. 책, 그림, 영화 그리고 여행은 그가 지나온 세월의 증인이다. 전작을 통해 ‘책여행(『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과 ‘그림여행(『여행자의 미술관』)’을 마친 그는 다시 ‘영화여행’을 떠나 영화에 찍힌 바람의 흔적을 좇는다. 영화가 바람처럼 데려간 곳에서 그는 인생을 탐험하고 길 위의 시간을 돌아본다. 그는 일본 북알프스 너머 어딘가에 있는 작은 커피집에서 탄자니아 커피를 홀짝이다 세상의 끝을 찾아 나선 지난날을 떠올렸고, 뉴욕이란 신세계를 찾아갔지만 이방인에 불과했던 여행자의 슬픔을 영화 [천국보다 낯선]에 오버랩 시켰으며, 바이크로 캐나다를 횡단하는 [윈 위크]의 주인공에게선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웠다. 낯선 세상은 언제나 그를 설레게 했지만 그의 눈에 비친 세상은 종종 아름답지 않았다. 열두 살 소녀를 노인과 강제로 결혼시키고 정의가 실현됐다고 선포하는 탈레반 같은 얼굴을 세상 곳곳에서 목격했고, 껍데기만 남은 마카오의 세인트 폴 성당에서는 위태로운 ‘돈의 세계’를 보았다. 그는 여전히 길 위에 서 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1994년부터 전 세계를 여행하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여행자의 미술관』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책여행책』의 개정판) 『On the Road-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뉴욕, 뉴요커』(『네 멋대로 행복하라』의 개정판) 『방콕여행자』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등이 있다. 틈틈이 ‘예술가를 위한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Prologue|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 = 7
책여행(Book Travel)
 세상 모든 괴짜들의 고향
  Bookmark 1 아웃사이더 예찬 = 16
 몽상가의 여행법
  Bookmark 2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 29
 달콤 쌉싸름한 에스프레소가 그리울 때
  Bookmark 3 파리카페 = 39
 나는 걸었다, 세계는 좋았다
  Bookmark 4 인도방랑 = 51
 여행의 목적은 없다
  Bookmark 5 딸 그리고 함께 오르는 산 = 65
 새로운 시간을 찾아서
  Bookmark 6 야간열차 = 78
 보헤미안의 정거장, 샌프란시스코
  Bookmark 7 보헤미안의 샌프란시스코 = 92
 가여운 외국인이 이제야 초원을 봤다는구려
  Bookmark 8 내일은 어느 초원에서 잘까 = 107
 도시에서 마음이 헛헛할 때
  Bookmark 9 여행의 기술 = 118
 은하수를 따라 별들의 벌판을 지나
  Bookmark 10 느긋하게 걸어라 = 129
 청춘은 방황이니까
  Bookmark 11 청춘, 길 = 141
 이 별에서 저 별로 지쳐 쓰러져갈 때까지
  Bookmark 12 길 위에서 = 148
 1만 개의 골목, 1만 개의 만남
  Bookmark 13 페스의 집 = 158
 모든 존재는 여행을 한다
  Bookmark 14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 169
 거침없이 원하는 대로 놀라운 인생을
  Bookmark 15 프리다 칼로 = 181
 고요한 모험
  Bookmark 16 on the road = 191
여행책(Travel Book)
 잘 입고, 잘 먹고, 달콤하게 연애하고
  Landmark 1 크레모나 = 204
 외롭지 않아, 고독한 거지
  Landmark 2 헬싱키 = 214
 할렘 산책
  Landmark 3 할렘 = 227
 붉은 구름 사이에서 보낸 하룻밤
  Landmark 4 교토 = 239
 잘 노는데다가 고고하기까지
  Landmark 5 아바나 = 251
 고흐, 그 보통의 삶 속으로
  Landmark 6 아를 = 263
 나에게는 꿈이 있어요
  Landmark 7 앙코르와트 = 274
 노란전차를 타고
  Landmark 8 하코다테 = 284
 사바이, 사누크, 사도아크
  Landmark 9 님만해민 = 295
 일상을 예술가처럼 사는 법
  Landmark 10 뒤셀도르프 = 308
 사랑 후에는 무엇이 남을까
  Landmark 11 후지산 = 316
 카오산로드에 가서 실망했다는 독자에게
  Landmark 12 카오산로드 = 328
 '여기에 산다'는 여행
  Landmark 13 야쿠시마 = 339
Epilogue|at home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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