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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내 머릿속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Cass, Dennis 임지원, 역
Title Statement
대체 내 머릿속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데니스 카스 지음 ; 임지원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알마,   2010  
Physical Medium
327 p. ; 19 cm
Varied Title
Head case : how I almost lost my mind trying to understand my brain
ISBN
9788992525879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Brain -- Popular works Evolutionary psychology -- Popular works
주제명(개인명)
Cass, D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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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12.82 2010z9 Accession No. 11159713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12.82 2010z9 Accession No. 11159713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스스로 인간 기니피그가 되어, 뇌를 이해하려다 미칠 뻔한 남자의 고백. 데니스 카스는 자신의 뇌를 직접 연구 재료로 내놓았으며 전기 충격, 머리가 멍해지는 주의력 실험, 흡연 실험, 스스로 고안한 스트레스 실험등을 몸소 체험하고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신경과학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이 세계에 입문하게 되는 한 저널리스트의 자서전이다.

각각의 연구 영역이 하나의 장으로 구성된 본문은 그저 특이하다고 여겼던 의붓아버지가 점차 “head case(정신병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각 장에 배치시킴으로서 책 전반에 네러티브적 긴장감을 조성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실험이 진행될수록 나는 단지 인간일 뿐이었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정보들은 단지 흥미를 목적으로 쓰이기를 당부한다.” 그에게 인간의 뇌를 이해한다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었으며, 현대 과학으로도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 세계였다.

스스로 인간 기니피그가 되어, 뇌를 이해하려다 미칠 뻔한 남자의 고백!
나는 왜 나인가? 나는 왜 지금의 내 모습인가?
나 자신의 모습을 만든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신경과학이라는 미지의 땅으로 모험을 떠났던 데니스 카스는 매혹적이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에게 되돌아왔다. 뇌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의 저자 A. J. 제이컵스


기획 의도

과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인간 생활의 영역들을 파헤친다

데니스 카스는 ‘내 머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면서 어떻게 머리로 먹고살기를 바라는 거야’라는 생각으로 신경과학의 세계에 자신의 몸을 던졌다. 작가는 공포, 관심, 사랑, 중독, 모성애, 스트레스 등에 대한 연구들을 접하며 이러한 연구들의 내용을 자신의 생활과 과거에 적용시킨다(중독에 대한 장에서는 스스로 아데랄adderall이라는 약물에 중독된다). 결국 객관적 입장에서 접근한 신경과학이 작가 자신의 과거를 이해할 수 있는 열쇠라는 점을 점차 깨닫는다.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자서전을 썼다
이 책은 신경과학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이 세계에 입문하게 되는 한 저널리스트의 자서전이다. 각각의 연구 영역이 하나의 장으로 구성된 본문은 그저 특이하다고 여겼던 의붓아버지가 점차 “head case(정신병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각 장에 배치시킴으로서 책 전반에 네러티브적 긴장감을 조성한다. 작가는 순전히 앎의 희열, “to understand my wits”의 목표를 가지고 조사작업을 시작했지만, 뇌에 대해서 알게 될수록 자신에 대해 그리고 약물중독자였던 의붓아버지에 대해 알게 된다. 그는 ‘인간 뇌’라는 문제를 솔직함과 유머로 접근해서 대중심리학을 진정 인간적인 것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책 〈Head Case 미친 사람〉(원제)는 넌픽션이다
본문의 대화 가운데 일부는 의미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편집한 것이고, 일부 장면들은 실제 순서와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이 책에 실린 과학 이론, 실험, 개념 등은 모두 사실에 기초한 것이다. 과학적 내용을 소개하고 적용하는 데에 출처가 되었던 자료에 충실했다. 하지만 저자는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실험이 진행될수록 나는 단지 인간일 뿐이었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정보들은 단지 흥미를 목적으로 쓰이기를 당부한다.” 그에게 인간의 뇌를 이해한다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었으며, 현대 과학으로도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 세계였다.
“이제 남아 있는 가장 큰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나는 아들 오언에게 뭐라고 말해주어야 할까? 세 살짜리 아이에게 너는 지금 너의 미래를 위해 네 자신의 뇌를 훈련시키고 있으며, 언젠가 자신의 뇌를 다른 모습으로 변화시키고 싶어도 그때는 이미 너무 늦다고 말해야 할까? 예를 들어 내가 오언에게 보상 네트워크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어쩌면 그것이 바로 의붓아버지가 나에게 읽어야 할 책의 목록을 일러주고, 끝없는 잔소리로 심어주려 했던 메시지였을지도 모른다). 오언에게 자신에게 관련된 과학을 교육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결국 수포로 돌아갈 것이다. 설사 뇌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해도 그 외에도 통제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나는 오언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다. 그를 사랑하고, 지지하고, 도울 것이다. 하지만 뇌에 관해서라면 그것은 오언 자신의 몫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데니스 카스(지은이)

10년간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면서 〈하퍼스 매거진〉, 〈뉴욕타임즈〉, 〈마더 존스〉들의 잡지에 글을 썼다. 또한 라디오 방송국 NPR의 〈이 미국인의 삶〉에 출연했으며 Inside.com, GQ, 온라인 잡지 〈슬래이트〉 등에도 칼럼을 써왔다. ‘내 머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면서 어떻게 머리로 먹고살기를 바라는 거야’라는 생각으로 그는 신경과학의 세계에 자신의 몸을 던졌다. 자신의 뇌를 직접 연구 재료로 내놓았으며 전기 충격, 머리가 멍해지는 주의력 실험, 흡연 실험, 스스로 고안한 스트레스 실험, 빌 마허에 얽힌 웃지 못할 코미디를 몸소 체험하고 이 책을 썼다. 그는 현재 아내 리즈와 아들 오언과 함께 미니애폴리스에 살고 있다.

임지원(옮긴이)

서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인문·과학서를 옮겼다. 옮긴 책으로는 『공기』, 『에덴의 용』, 『진화란 무엇인가』, 『섹스의 진화』, 『스피노자의 뇌』, 『넌제로』, 『슬로우데스』, 『루시퍼 이펙트』, 『급진적 진화』, 『사랑의 발견』, 『세계를 바꾼 지도』, 『꿈』, 『육천 년 빵의 역사』(공역), 『교양으로 읽는 희토류 이야기』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1987년 11월, 뉴욕 = 7
그릇된 통찰 = 15
나의 뇌를 만나다 = 27
선사시대의 뇌 = 51
주의력 문제 = 73
감정의 소용돌이 = 98
이게 다 펩티드 탓이라고? = 121
몸의 거부 = 145
분리된 뇌 = 171
뇌가 좋아하는 것 = 197
뇌가 원하는 것 = 226
처방 약물은 안 돼! = 250
광증의 신경생물학 = 272
계몽된 뇌 = 295
2006년 4월, 미니애폴리스 = 312
저자의 말 = 325
감사의 글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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