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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강 : 중국, 경제성장의 길목에서 민주주의를 묻다 (1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王紹光, 1954- 김갑수, 1958-, 역
서명 / 저자사항
민주사강 : 중국, 경제성장의 길목에서 민주주의를 묻다 / 왕사오광 지음 ; 김갑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에버리치홀딩스,   2010  
형태사항
391 p. : 삽화, 도표 ; 23 cm
총서사항
에버리치 중국 총서 ;002
원표제
民主四講
ISBN
9788992708777
일반주기
서구의 민주주의는 어디서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변질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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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1.8 2010z6 등록번호 1115955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1.8 2010z6 등록번호 11159557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21.8 2010z6 등록번호 15129233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1.8 2010z6 등록번호 1115955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1.8 2010z6 등록번호 11159557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21.8 2010z6 등록번호 15129233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에버리치 중국 총서’ 2권. 저자 왕사오광은 중국의 유명한 경제학자로서 수많은 도표와 검증된 자료를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사람들의 막연한 ‘장밋빛 기대’가 옳은 것인지를 객관적이고 냉정한 관점으로 실증하고 있다. 서구 민주주의는 어디서 발원했으며, 어떻게 변질되었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식 엘리트층의 반발 사이에서 ‘재탄생’된 현대 민주주의에 대해 반성의 목소리를 통해 앞으로 중국에 필요한 민주주의의 진정한 ‘색’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이끌어내고 있다.

먼저 민주주의가 탄생한 바로 그 시점으로 돌아가 권력가들의 입맛에 맞게 조리된 민주가 아닌 원시상태의 민주와 먼저 마주한다. 그리고 변질된 초기의 민주주의가 현대에 어떻게 적응하고 발전해왔는지를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경제성장과 국민의 행복증진 등의 기준을 가지고 민주의 대표 주자이자 많은 이들이 표준으로 신봉하는 ‘미국’의 민주주의 실효성을 평가하기에 이른다. 2500년 전 날것 그대로의 민주주의가 가졌던 진정한 원칙을 척도 삼아 현실의 민주주의를 개선하고 보충해나가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끝을 맺는다.

‘민주’는 중국성장의 화룡점정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지난 30여 년간 중국의 개혁개방 과정에서 나타난 대표적인 특징을 든다면, 그것은 경제체제 측면에서의 근본적이고 빠른 개혁에 비해 정치체제의 미미하고 느린 변화라 할 수 있다. 중국은 공산당 일당지배체제의 사회주의 국가로서 현재 ‘중국식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한 과도기에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이론과 시선으로 중국을 바라보고 있으며, 혹자는 성숙하고 모범적인 서양의 민주주의(특히 미국의 민주주의)가 하루빨리 중국에 도래하기를 바라고 있다. 극단적으로 ‘민주주의가 없는 중국’은 초강대국으로서 한계가 있다고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저자 왕사오광은 중국의 유명한 경제학자로서 수많은 도표와 검증된 자료를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사람들의 막연한 ‘장밋빛 기대’가 옳은 것인지를 객관적이고 냉정한 관점으로 실증하고 있다. 서구 민주주의는 어디서 발원했으며, 어떻게 변질되었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식 엘리트층의 반발 사이에서 ‘재탄생’된 현대 민주주의에 대해 반성의 목소리를 통해 앞으로 중국에 필요한 민주주의의 진정한 ‘색’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이끌어내고 있다.

2500년 전 태동한 원시의 민주주의와 마주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모범적이고 성숙한 정치체제로 서구의 민주주의를 평가한다. 민주주의라는 이상적 체제가 현실속의 부조리함을 말끔히 해소시켜 줄 것이라는 그들의 믿음은 과연 옳은 것일까? 민주는 좋고 나쁨을 따지기 이전에 저자 왕사오광은 민주주의가 탄생한 바로 그 시점으로 돌아가 권력가들의 입맛에 맞게 조리된 민주가 아닌 원시상태의 민주와 먼저 마주한다. 옛 그리스에서 발원한 민주주의는 19세기 이전의 일부 정치가들, 그리고 대다수의 유산 계급과 지식인들에게 처음부터 반가운 존재는 아니었다. 평등과 자유의 실현이라는 날것 그대로의 성질을 지닌 민주는 인민대중의 위에 군림하던 그들의 권력과 사유재산권을 위협하였고, 무지한 집단의 손에 국가를 내맡기는 말 그대로 ‘불편한’ 시대의 흐름이었다. 그들은 민주주의를 무지렁이한 집단의 폭도 정치라고 불렀고 민중의 정치政治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민주는 역행할 수 없는 시류였고 결국 민주주의는 태동한 순간의 이념을 상실한 채 권력가들에 의해 거세되고, 소독되어 현실의 민주주의는 소위 ‘간판’만 남게 되었다.

재탄생된 현대 민주주의의 발전과정, 그리고 반성
그렇다면 변질된 초기의 민주주의는 현대에 어떻게 적응하고 발전해왔을까? 왕사오광은 현대 민주주의의 발생의 조건으로 각각 경제발전, 계급구조, 문화, 시민사회, 사회적 자본, 국가의 유효성을 꼽는 여섯 가지의 관점을 분석하고 있다. 검증된 데이터와 자료 분석을 통해 경제성장이 정치체제의 경로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제한적 선거에서 보통선거로 전환되어 오는 동안 지주계급은 어떤 경로를 통해 추동자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으며 계급 간의 투쟁과 분쟁이 민주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한 사회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태도나 가치관, 지식 체계(문화) 그리고 시민들의 비정부적이고 비영리적인 사회단체 활동으로 이루어진 시민사회와의 관계도 분석한다. 더불어 국가-시민 혹은 시민-시민 간의 사회적 신뢰도, 정부의 운영 능력이 민주주의의 질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선거제도를 민주와 비민주를 규정하는 분수령으로 생각하는 정치적 상상력을 결핍한 이들의 관점을 꼬집기도 하고 현재 민주를 지탱하고 있는 서구의 정당제도의 위기를 언급하며 새로운 제도발원의 필요성을 지적하기도 한다.

경제성장의 길목에 선 중국,
자국의 민주주의의 방향을 검토해야 할 때

총 4강좌로 이루어진 《민주사강》에서 왕사오광은 마지막으로 경제성장과 국민의 행복증진 등의 기준을 가지고 민주의 대표 주자이자 많은 이들이 표준으로 신봉하는 ‘미국’의 민주주의 실효성을 평가하기에 이른다. 현실의 민주주의 제도가 어느 정도로 민주주의적인 방식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앞서 설명했듯 2500년 전 날것 그대로의 민주주의가 가졌던 진정한 원칙을 척도 삼아 현실의 민주주의를 개선하고 보충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런 의미에서 《민주사강》은 진정한 민주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세우고 심지어 현실의 민주주의가 충분하지 못하다면 그것을 대체할 ‘무엇’에 대한 고민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진지하게 민주주의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현재의 자본주의적 민주주의를 초월할 방법을 탐색하고 있다. 현재 중국인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그들은 상상의 공간을 개척해야 하고 진정으로 인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를 찾아야 한다. 사회주의 제도에 민주주의를 건설하려는 그들의 노력은 노동인민의 이익을 출발점으로 해야 하며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는 민주여야 한다. 유산 계급에게 ‘양보’하고 ‘할인’한 민주는 중국에겐 무의미하다. 화려한 경제성장을 이룬 자국의 길목에서 《민주사강》은 ‘차이나 민주’의 올바른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묻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왕사오광(지은이)

1954년 우한武漢 출생. 1982년에 베이징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고, 미국 코넬대학에서 정치학 석사학위(1984년)와 정치학박사학위(1984년)를 받았다. 1990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 예일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홍콩 중문대학 정치 및 공공행정학과 교수로 있으며, 칭화대학?華大學 공공관리학원公共管理學院 창장강좌교수長江講座?授와 영문학술지 <중국평론The China Review>의 편집장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성과 발광 : 문화대혁명 속의 군중理性與發狂: 文化大革命中的群衆》, 《시장신화에 대한 도전挑戰市場神話》, 《다원과 통일: 제3섹터의 국제적 비교연구多元與統一: 第三部門國際比較硏究》, 《두 번째 전환: 국가제도의 건설第二次轉型: 國家制度建設》, 《나라를 편안하게 하는 길: 국가 전환의 목표와 절차安邦之道: 國家轉型的目標與途徑》, 《중국의 국가능력에 관한 보고中國國家能力報告》(공저) 등이 있다.

김갑수(옮긴이)

성균관대학교에서 유학 및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장자 철학에서의 자연과 인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국민대, 경기대, 협성대 등에서 강의했고, 중국 산둥사범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전임연구원, 호서대학교 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민족의학연구원 사무총장, 호원대 겸임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현대중국의 도가연구 현황과 전망』 『장자와 문명』 『노자의 도덕경』 『마음이 담긴 동양예술 산책』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장자』 『노자-실증적 노자 읽기』 『집 잃은 개』 『중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모델론』 『장자 멘토링』 『동양의 자연과 인간 이해』 『민주사강』 『본초강목』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에버리치중국총서를 시작하며 = 4
서문 = 6
제1강 민주주의의 기원과 변화
 1. 민주주의는 어디에서 왔는가? = 17
 2. 고전 정치이론가의 민주관 = 34
 3. 민주주의의 변질 = 67
제2강 현대 민주주의 발생의 조건
 1.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 129
 2. 계급구조와 민주주의 = 155
 3. 문화와 민주주의 = 162
 4.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 188
 5. 사회적 자본과 민주주의 = 199
 6. 국가의 유효성과 민주주의 = 209
제3강 현대 민주주의의 기제와 운영
 1. 선거제도 = 221
 2. 정당제도 = 262
 3. 행정부와 입법부의 관계 = 284
제4강 실효성과 반성
 1. 민주주의의 실효성 : 도구적 기준에 의한 측정 = 299
 2. 민주주의의 실효성 : 민주주의의 원칙에 의한 측정 = 320
 3.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반성 = 367
옮긴이 후기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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