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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a 部分 韓英對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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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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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46 최용순 아 | 등록번호 11158963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최용순(지은이)
1943년 10월 4일 강원 강릉에서 7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강원 북평고, 춘천공고, 서울 고척고, 청담고 교사로 재직하였고, 서울 강일중, 원묵중 교감을 거쳐 서울자양중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 제1회 강원예술제 시조부 장원(1962)으로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고, 1989년 동양문학에 수필이 당선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전)한국농민문학회 부회장을 지냈고, 1994~1998년 EBS청소년선도방송원고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수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예총강원도지부장상(시조백일장장원, 1962), 교육부장관상(1984), 제11회 한국농민문학작가상본상(2006), 제12회 한맥문학상본상(2006), 홍조근정훈장(2006)을 수상하였다. 『앨버트로스의 날개이고 싶다』(1995) 『아직 난 깊은 사랑에 빠지고 싶다』(2005) 『아직 세상은 행복투성이더라』(2006) 『어서 모란장으로 오시게』(2010) “버들골 풍경” 동인지 1~12호(1998~2003, 공저)

목차
목차 1부 사랑의 시작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12 고향집 = 15 사랑의 마이너리그 = 19 아직 난 깊은 사랑에 빠지고 싶다 = 22 아름다운 실버 = 25 장미촌 산수유 = 28 웃음으로 버무린 아침 = 31 사랑의 시작 = 35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38 장님의 등불 = 41 제로섬 게임 = 45 서시의 후예들 = 50 천국의 아이들 = 53 2부 앨버트로스의 날개이고 싶다 앨버트로스의 날개이고 싶다 = 58 멋지고 감칠맛 나게 걸어가리라 = 62 쪽지에 가득한 추억 = 66 바보새의 짝사랑 = 69 17년 매미 = 73 사랑의 매 = 76 猛母의 치맛바람 = 79 도자기의 신비 = 82 오스트레일리아 꿀벌 = 85 세 번의 포옹 = 89 만만띠 = 93 내 친구 606호 = 96 오랑우탄 이야기 = 100 3부 행복 가꾸기 눈물 너스레 = 106 들러리 찬가 = 110 어머니의 사진 = 114 한강 엘레지 = 117 이별 너스레 = 121 동그라미의 비밀 = 124 슬픈 사랑의 포로 까미유 = 129 사랑의 전령 라과디아 = 133 행복 가꾸기 = 137 우리 집 보디가드 = 140 내 고향 느릅내 = 144 나의 사랑 춘천 = 147 흰돌의 사랑 여정 = 150 4부 겸손의 문 위대한 축복 = 156 겸손의 문 = 160 泰山의 午睡 = 164 안넬로의 두 얼굴 = 169 영원한 우정 = 174 메가케로스의 눈물 = 179 시카고의 호프집 = 184 Happy 700 평창 = 187 휘파람 소리 = 192 유머 시대 = 197 군수 맹사성 = 202 디오게네스 연가 = 207 작은 행복 = 212 족제비 목도리 = 216 5부 아름다운 동행 헐렁하게 사는 지혜 = 222 지나간 바람 = 227 '쉰들러'를 생각한다 = 231 아름다운 동행 = 235 잠꾸러기 처칠경 = 239 코카콜라 신드롬 = 242 나의 망각기 = 246 아름다운 거짓말 = 250 脾肉之嘆 = 254 쥴리에트 그레꼬 = 258 흑인 빙고 = 262 아버지 알리바이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