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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김영희 장편소설

러브 : 김영희 장편소설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영희, 1944-
Title Statement
러브 : 김영희 장편소설 / 김영희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조선앤북 :   조선매거진,   2010  
Physical Medium
346 p. ; 21 cm
ISBN
978899396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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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6 김영희a 러 Accession No. 11159060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6 김영희a 러 Accession No. 11159060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6 김영희a 러 Accession No. 15128966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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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6 김영희a 러 Accession No. 11159060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6 김영희a 러 Accession No. 11159060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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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6 김영희a 러 Accession No. 15128966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줄거리

독일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화가 경희는 어느 날 산책길에 그리스 조각을 연상시키는 미남 트럭 운전사로부터 “내가 당신과 사랑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라는 말을 듣고 혼란에 빠진다. 갈등 끝에 트럭 운전사 파스칼에게 자신의 신분을 ‘창녀’로 속이고 사랑을 나누는 경희. 그러나 파스칼은 그녀의 진짜 신분과 서른 살의 나이 차를 눈치채지 못한 채 자신의 애인이 창녀라는 사실에 괴로워하면서도 점점 더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된다. 경희 역시 바람둥이에 폭력적인 남편과는 다른 파스칼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자아를 되찾고 예기치 못한 사랑에 빠지고 만다. 마침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 둘은 여행을 통해 파스칼에게는 어린 시절을 강탈한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경희에게는 어머니의 자살과 첫사랑의 죽음을 동시에 목격해야 했던 아픔이 잠재해 있음을 알게 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여행 후 그들이 마주하게 되는 것은……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Book Introduction

30대 후반의 나이에 열네 살 연하의 독일 청년과 사랑과 빠져 사별한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이를 데리고 독일로 떠났던 닥종이 인형 작가 김영희. 용감하게 금기된 사랑에 도전했던 그녀가 바로 그 금기된 사랑을 테마로 한 소설을 출간했다. 소설 <러브>는 김영희가 30년 독일살이 끝에 고국에 내어놓는 자화상이기도 하다.

독일 바바리아를 배경으로 30대 남자와 60대 여자의 사랑을 그린다. 독일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화가 경희는 어느 날 산책길에 그리스 조각을 연상시키는 미남 트럭 운전사로부터 "내가 당신과 사랑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라는 말을 듣고 혼란에 빠진다. 갈등 끝에 트럭 운전사 파스칼에게 자신의 신분을 '창녀'로 속이고 사랑을 나누는 경희.

그러나 파스칼은 그녀의 진짜 신분과 서른 살의 나이 차를 눈치채지 못한 채 자신의 애인이 창녀라는 사실에 괴로워하면서도 점점 더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된다. 경희 역시 바람둥이에 폭력적인 남편과는 다른 파스칼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자아를 되찾고 예기치 못한 사랑에 빠지고 만다.

마침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 둘은 여행을 통해 파스칼에게는 어린 시절을 강탈한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경희에게는 어머니의 자살과 첫사랑의 죽음을 동시에 목격해야 했던 아픔이 잠재해 있음을 알게 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여행 후 그들이 마주하게 되는 것은…

금기된 사랑에 용감하게 도전했던 김영희의 반자전적 소설!
죽음, 자살, 이혼의 소용돌이 속에서
눈부신 생명력으로 피어난 사랑 이야기!


30대 후반의 나이에 열네 살 연하의 독일 청년과 사랑과 빠져 사별한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이를 데리고 독일로 떠났던 닥종이 인형 작가 김영희. 용감하게 금기된 사랑에 도전했던 그녀가 바로 그 금기된 사랑을 테마로 한 소설을 출간했다. 독일 바바리아를 배경으로 30대 남자와 60대 여자의 사랑을 그린 이 소설은, 그녀가 30년 독일살이 끝에 고국에 내어놓는 자화상이기도 하다. 책의 주인공 경희는 독일에서 성공한 한국인 예술가라는 점에서나 아이들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예술에 몰두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불꽃같은 사랑을 할 줄 안다는 점에서 작가 김영희를 꼭 닮았다.

●죽음, 자살, 이혼으로 이어지는 내 슬픔의 역사
작가의 분신이기도 한 경희는 첫사랑 윤식의 죽음과 어머니의 자살을 연이어 경험하고 미련 없이 고국을 등진다. 남편과 사별하고 독일 행을 선택했던 작가의 삶을 떠오르게 하는 대목이다. 한국에 특파원으로 나와 있던 독일남자로부터 청혼을 받고 독일로 간 경희가 맞닥뜨린 삶은 팔려온 동양 여자라는 비아냥거림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외로움, 남편의 바람기?폭력 등으로 점철된다. 폭풍처럼 몰아닥친 역경 속에서도 경희는 두 아이 어머니로서의 명예만은 지키기 위해 예술 작업에 전념하고, 안간힘 끝에 동양으로서는 드물게 성공한 예술가 반열에 오른다. 이제 성장한 아이들은 아버지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엄마에게 이혼을 권유하기에 이른다.

●지구 반대편, 독일과 한국 사회의 모순에 관한 날카로운 고찰
작품의 남자 주인공인 파스칼은 아버지의 규율과 강제 속에서 신동 피아니스트로 키워진 인물이다. 강탈당했던 어린 시절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그는 자유를 찾기 위해 트럭 운전사라는 직업을 택한다. 파스칼이 보여주는 상처는 작가 김영희가 독일 사회에 던지는 문제제기이기도 하다. 그녀는 소설을 통해 ‘식구라는 개념붕괴가 독일 중산층에 우울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편 자살을 선택한 경희 어머니의 삶은 한국 사회의 모순을 대변한다. 유명한 화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경희의 어머니는 작품이 위작 논란에 휩싸이자 죽음을 선택한다.

●사랑이 지닌 생명력과 치유의 힘
모순된 사회에서 분노와 슬픔에 싸여 살아온 두 사람. 그러나 사랑은 두 사람의 상처에조차 뿌리를 내리고 마침내 피어난다. 독자들은 김영희가 그녀만의 예술가적 감수성과 관찰력으로 써내려간 이 한 편의 러브스토리를 통해 사랑이 지닌 강한 생명력과 치유의 힘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영희(지은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수학했습니다. 지금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학과 미술치료를 전공하고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재활학과 통합예술치료 박사과정 중에 있습니다. 독일 Artaban Kunstetherapie Schule 인지학 미술치료 과정 수료, 일본 도쿄 노인치매 Facilitator education course 수료, 캐나다 Ottawa Research Institute Intense course EFT 부부치료, 가족치료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갤러리 ‘터’ 개관기념 초대전, 한일판화 교류전, 열정의 울림전을 비롯하여 동경 오늘의 작가전, 한국현대미술 독일전, 북판Book版전, 판화와 북아트 초대전, 3색 推移전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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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제1장 금요일
제2장 프리티우먼
제3장 내 슬픔의 역사
제4장 여행의 시작
제5장 토스카나
제6장 샤프란 따는 여자
제7장 다시 바바리아로
제8장 화해
제9장 아름다운 시작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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