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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장미의 나날 (Loan 16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종학
Title Statement
술과 장미의 나날 = Days of wine and roses / 이종학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시공사 ,   2010.  
Physical Medium
335 p. : 색채삽도 ; 20 cm.
기타표제
술잔의 향기를 더욱 매혹적으로 만드는 문학, 영화, 음악, 여행이야기.
ISBN
978895275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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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41.21 2010z1 Accession No. 11158682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41.21 2010z1 Accession No. 11158682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재즈 칼럼니스트이자 오디오 평론가, 추리소설 작가, 시나리오 작가 등 술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이력을 가진 저자 이종학이 술과 예술, 교양을 접목시킨 <술과 장미의 나날>을 통해 세계 각국의 술에 얽힌 이야기들을 문학, 영화, 음악, 여행과 잘 조화시켜 들려준다.

술잔의 향기를 더욱 매혹적으로 만드는 문학, 영화, 음악, 여행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와인을 사랑했던 헤밍웨이, 맥주 애호가로 알려진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술자리에서 마주친 배우 장쯔이와의 에피소드, 낯선 여행지에서 함께했던 이방인들과의 추억 등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한 권의 책에 담은 매력적인 술의 향기
우리에게 술이란 힘든 일을 잠시 잊게 해주거나, 상한 속을 달래주고 또 즐거운 자리에 활력을 더해주는 일종의 기능성 식품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술이란 존재는 철학, 문학, 클래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양’의 한 장르로 당당히 자리를 잡게 되었다. 베토벤, 장 뤽 고다르, 밀란 쿤데라 못지않게 로마네 콩티나, 보르도의 5대 와인 정도는 꿰고 있어야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특히 국적, 인종, 종교가 판이하게 다른 사람들이 모인 비즈니스나 사교 모임 자리에서 모두의 손에 들린 한 잔 술에 얽힌 이야기로 어색함을 깬다면 모두 귀를 기울이며 함께 공감하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재즈 칼럼니스트이자 오디오 평론가, 추리소설 작가, 시나리오 작가 등 술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이력을 가진 저자는 술과 예술, 교양을 접목시킨 <술과 장미의 나날>을 통해 세계 각국의 술에 얽힌 이야기들을 문학, 영화, 음악, 여행과 잘 조화시켜 들려준다. 그윽한 빈티지 와인의 향을 음미하고, 혀끝으로 톡 쏘는 샴페인 맛을 감상하듯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향기에 기분 좋게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술은 스토리로 기억된다
언젠가 마셨던 와인 한 잔, 소주 한 병이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부 애호가들이 술이 지닌 ‘독특한 풍미’와 혀를 자극할 만큼 ‘강렬한 맛’으로 기억을 유지한다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은 술자리의 분위기, 오갔던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했던 사람에 대한 추억으로 받아들인다. 이것은 다시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하나의 스토리로 완성되며 기억되는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와인을 사랑했던 헤밍웨이, 맥주 애호가로 알려진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술자리에서 마주친 배우 장쯔이와의 에피소드, 낯선 여행지에서 함께했던 이방인들과의 추억 등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우리는 누구나 제임스 본드처럼 멋지게 마티니 잔을 기울이거나, 클래식이 퍼지는 욕조 안에 몸을 누인 채 와인 한 잔을 즐기는 장면을 상상하곤 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우리의 이야기처럼 느끼게 만드는 향기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들을 <술과 장미의 나날>을 통해 만나보도록 하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종학(지은이)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스크린 취재기자를 거쳐, 현재는 재즈칼럼니스트, 오디오평론가, 시나리오 작가, 추리소설 작가로 활동 중이다. 국내 최초의 재즈 전문서 『재즈 속으로』외에도 『나는 재즈가 좋다』『길모퉁이 재즈카페』 등 다수의 재즈 전문서를 출간했다. 추리 소설 『긴 이별의 미소』『블루 시크리트』『죽은 여인이 보낸 키스』를 집필하였으며, 영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제5 사나이> 등의 각본을 담당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로 청룡 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prologue 술과 함께 인생은 오블라디 오블라다! = 5
Story 1. literature 
 터프가이 헤밍웨이를 사로잡은 샤토 마고의 우아함 = 17
 와인을 맞추는 평론가의 독특한 재주 = 27 
 좋은 와인은 신의 영역에서 빚어진다 = 39 
 무라카미 하루키가 맥주 애호가가 된 까닭 = 53 
 버번 한 잔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65
 사타케도 유혹할 조니워커의 향기 = 77
 캡슐로 된 술을 마시는 시대를 상상하며 = 87
Story 2. movie 
 비행기에서 즐기는 진 토닉의 묘미 = 99 
 가난한 무명작가가 생의 최후에 선택하는 와인 = 111
 이탈리아 영화 속에 숨어 있는 소박한 명주, 비노 다 타볼라 = 123 
 좋아할 수밖에 없는 그녀, 장쯔이 = 123 
 그녀는 마르가리타를 좋아해 = 149 
 〈캘리포니케이션〉에서 만난 세기말의 작가와 압생트 = 163 
 제임스 본드의 섹시한 파트너, 칵테일 = 173 
Story 3. music
 드럼의 신 엘빈 존스의 뮤즈, 기린 온더락 = 187
 클럽 해방구의 필요충분조건 = 199 
 도쿄=재즈=사케 = 213
 LP와 같은 순수한 소주를 기다리며 = 223
 로버츠 라디오를 통해 깨달은 다양성의 미덕 = 237 
 위스키엔 체스의 블루스를, 와인엔 나폴리의 칸초네를 = 249 
Story 4. travel
 위아더월드, 소맥 레시피 = 263
 노천탕 속 사케의 감미로운 속살 = 275 
 생맥주가 가장 맛있는 그곳 = 287 
 재즈의 성지에서 마시는 샘 애덤스 한 병 = 299 
 처음으로 사랑했던 맥주, 하이네켄 = 311
 맨유의 승리와 아쭈로 맥주의 상관관계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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