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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 42 (Loan 118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Livingston, Gordon 공경희, 역
Title Statement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 42 / 고든 리빙스턴 지음 ; 공경희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리더스북 :   웅진씽크빅,   2010   (2011)  
Physical Medium
284 p. ; 21 cm
Varied Title
How to love
ISBN
9788901109183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Love Love -- Philosophy Conduct of life --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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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의 저자 고든 리빙스턴의 에세이.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에 대해 전한다. 전작은 '본질적으로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사유하고 탐색하는 책이었다. 그 연속선상에서 출간된 이 책은 '누구를 사랑해야 하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들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고든 리빙스턴은 인간의 '행복'이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고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 인생에서 가장 신중해야 할 배우자의 선택을 지극히 충동적이고 찰나적인 감정에 기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지적하며 '행복과 사랑, 상처와 치유,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대해 외면하고 싶지만 알아야만 하는 진실을 전한다.

삶과 사랑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이 책은 1부는 사랑함에 있어 선택이 중요한 이유, 2부는 사랑하는 데 있어 경계해야 할 사람들, 3부 사랑하는 데 필요한 미덕들, 4부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들로 구성되어 있다.

불완전한 이들이 완전한 사랑을 꿈꿀 때 마주하게 되는 질문, 그리고 해답

사랑은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마법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이해의 산물이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말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삶에 있어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다른 모든 일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 릴케의 말처럼 ‘사랑’이라는 것은 그 흔한 말과 달리 제대로 하고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 것이다. 마치 릴케의 말에 대한 답신처럼 고든 리빙스턴은 신작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이해의 산물인 ‘사랑’과 ‘제대로 사랑하는 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통찰이 가득한 이야기를 전한다.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의 고든 리빙스턴 최신작!

“사랑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만든다!”


행복한 삶과 사랑을 위한 통찰 넘치는 안내서
이 책은 전세계 수백만 독자의 가슴을 울린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의 저자 고든 리빙스턴의 최신작으로,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을 탐구한다. 전작은 ‘본질적으로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사유하고 탐색하는 책이었다. 그 연속선상에서 출간된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은 ‘누구를 사랑해야 하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들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낭만적인 사랑, 막연한 빠져듦을 경계하며, 올바르게 관계를 맺고 그것을 지속시키는 방법에 대해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저자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듣기 좋은 말로 사랑의 아름다움과 영원성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거나, “다 잘 될 거야.” 식의 막연한 위로를 전하지 않는다. 대신 날카로운 직관과 통찰력으로 인간 내면에 감춰진 진실들을 속속들이 짚어내며 행복과 사랑, 상처와 치유,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대해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해야 하는 진실을 건드린다. 그 때문에 그의 글을 읽다보면 마치 속내를 들키는 듯한 순간을 맞닥뜨리게 되고, 문장 하나하나를 응시하노라면 인간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추천의 글을 써준 영화평론가이자 심리학자인 심영섭 씨는 고든 리빙스턴을 가리켜 이렇게 말한다. ‘인생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귀가 순해지고, 세상의 이치에 따라 물 흘러가듯 순리를 살아내는 사람. 어렵게 얻은 진리를 세상과 나누려는 현자’라고. 정신과 의사로서 37년간 환자들의 내밀한 고백에 귀기울여왔으며, 그 스스로 커다란 생의 고통으로 조련된 현자가 들려주는 ‘삶과 사랑’에 대한 조언은 아프지만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진실과 대면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

‘누구를 만나 어떻게 사랑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고통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순간 살아볼 만한 곳으로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존재가 바로 사랑이다. 인간이 견뎌야 할 모든 시련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도 바로 사랑이다. 그러기에 ‘누구를 만나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는다. 판타지하고 신비로운 감정에 무분별하게 빠져들거나,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으로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고든 리빙스턴은 인간의 ‘행복’이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됨을 강조하면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선택하고 그 관계를 지속시키는 일은 사랑의 신화에 맹목적으로 빠져드는 것을 경계하며, 서로가 끊임없는 학습과 이해, 노력을 했을 때 가능한 것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chapter 1에서는 우리의 삶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행과 불행이 결정됨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chapter 2에서는 사랑의 힘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관계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chapter 3에서는 우리가 정말로 소중하게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가에 관해 다루고 있고, 마지막 chapter 4에서는 원제인 ‘How to Love’의 의미 그대로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에 관한 질문과 답이 이어진다.
그는 특히 사랑에 빠지기 전에 경계해야 할 것들, 즉 사람들 안에 숨겨진 마각을 꼼꼼히 살펴볼 것을 강조한다. 흔히 콩깍지라 불리며 눈과 마음을 멀게 하는 사랑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우릴 얼마나 위험한 선택으로 이끄는지, 그 환상이 깨지는 순간 찾아올 파국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 냉혹하리만치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라며 마치 회초리를 드는 심정으로 전해주는 냉철한 충고는 치유나 위로가 아닌, 올바른 현실 인식이 먼저여야 한다는 그의 의지와 맞닿아 있다.

당신은 완벽한 상대를 만나 사랑하고 있습니까?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너무 깊어 상대의 눈빛과 마음은 돌볼 겨를이 없는 사람과 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 술과 약물에 중독되어 함께하는 이들까지 어둠의 늪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사람이 배우자라면? 떠돌이 방랑자처럼 몸과 마음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로 옮겨 다녀야만 살아있음을 느끼는 바람둥이와 결혼했다면? 두려움의 감옥에 갇혀 끊임없이 타인에게 의존해야 하는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면?
고든 리빙스턴은 이런 사람들을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한다. 냉혹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문제 성향의 사람들을 매도하거나 그들을 비난하자는 의도가 아니다. 그가 말하는 핵심은 개별적 자아를 지닌 두 객체가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으로 묶이는 것은 막연한 감정적 빠져듦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는 뜻이다. 그는 드라마나 영화가 확대 재생산하는 사랑에 대한 환상성을 물리치지 않는 한, 관계가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전한다. 매혹이든 동정이든 연민이든 간에 이런 환상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진 관계는 쉽사리 파국으로 치달음을 오랜 상담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관계가 그러하듯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는, 애초에 나에게 잘 맞는 상대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며, 만난 이후에는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에게 완벽한 상대는 있다.”라는 말이 그 귀결점일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완벽한 상대란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 나오는 명대사 “당신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줘.”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상대, 알랭 드 보통이 이야기했듯이 우리의 자아가 ‘새는 풍선’ 같다면, ‘사랑’이라는 헬륨을 꾸준히 집어넣어줄 수 있는 상대를 말한다.

생의 고통으로 조련된 현자가 들려주는 삶과 사랑에 관한 진실
고든 리빙스턴은 오랫동안 사람들과 그들이 맺는 관계에 대해 연구해왔고,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은 그 자신의 인생을 투영하여 노력해온 산물이다. 그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인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잘 선택하는 것이 행복한 삶의 열쇠라는 것은 제 오랜 믿음이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처럼 중요한 문제를 소홀히 해서 고통을 겪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사랑 때문에 한 번이라도 고민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결코 생각처럼 쉽게 흘러가지 않음을 뼈저리게 깨달았을 것이다. 사랑이 반드시 서로에게 좋기만 한 것은 아니며, 이별이 반드시 나쁘기만 한 것도 아니다. 불행한 사랑도 있고, 행복한 이별도 있다. 그런데 이런 아픔이 생기는 것은 사랑이나 결혼에 있어서도 학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이기에 어떤 사람과 관계를 맺느냐는 우리 삶을 더욱 행복하게 할 수도 있고, 불행하게 할 수도 있다. 고든 리빙스턴은 중고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인간관계나 사랑에 대한 과목을 배울 수 있다면, 실제 삶에서 우리가 치르는 ‘혹독한 대가’를 조금은 덜 겪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글은 스콧 스펙, 롤로 메이, 에리히 프롬의 그것처럼 생의 가장 본질적인 진실을 붙잡음으로써 독자들의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힘이 있다. 현란함을 자랑하는 세련미는 부족해도, 담백하게 진실을 응시하는 그의 문체 덕분에, “누구를 사랑하고,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라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그만의 해답이 더욱 깊게 다가온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고든 리빙스턴(지은이)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나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68년 베트남전쟁에 참전해 2년간 군의관으로 복무했으며, 미국으로 돌아온 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전쟁을 겪으며 이 시기만 지나면 자신에게도 평화로운 날이 찾아올 거라 믿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그의 삶은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사랑했던 아내와 이혼했고, 서른네 살이 된 뒤에야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조울증을 앓던 큰아들이 자살했고, 그 일이 있은 지 겨우 1년 만에 백혈병으로 고통받던 작은아들이 생을 마감했다. 골수이식으로 인한 합병증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안타깝게도 아들의 골수기증자는 고든 리빙스턴 자신이었다. 인생에 닥쳐온 고난을 딛고 그는 40여 년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고난과 무게를 힘들어하는 이들과 얘기를 나눴다. 같이 고민하고 묻고 답하다 보니 인간을 옥죄여오는 시련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고 잘 살아내는 방법은 무엇인지가 선연히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 녹여 정리한 결실이 바로 이 책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이다. 2004년 초판 출간 당시 무명의 저자였던 그를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이 책은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수많은 도서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보석처럼 빛난다(퍼블리셔스 위클리)”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 23개국에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든 리빙스턴은 책 출간 이후에도 《뉴욕 타임스》, 《허핑턴 포스트》, 《워싱턴 포스트》, 《볼티모어 선》,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며 인생의 지혜를 널리 나눴으며 2016년, 77세의 나이로 세상과 작별했다.

공경희(옮긴이)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역서로는 『시간의 모래밭』,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비밀의 화원』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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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목차
한국어판 서문 : 나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삶과 사랑에 관한 진실 = 5
추천의 글 :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삶의 지혜를 만나다 = 9
chapter 1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
 행복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 22
 낭만적인 감정에 취하는 것이 사랑은 아니다 = 29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누구도 사랑하지 못한다 = 36
chapter 2 서둘러 사랑에 빠지기 전에 경계해야 하는 것들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거울을 탓하지 말라 = 48
 자신에게 취한 사람은 타인의 심장박동을 듣지 못한다 = 56
 시한폭탄이 터지면 파편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꽂힌다 = 63
 도덕의 나침반이 없는 사람은 언제 난파될지 모르는 배다 = 69
 홀로 설 수 없다면 둘이서도 함께 설 수 없다 = 76
 불안에서 도망칠수록 불안은 깊이 파고든다 = 82
 완벽에 대한 집착은 만족을 모른다 = 88
 우울이란 늪은 침묵 속에서 우리 삶을 잠식한다 = 94
 웃음에 감춰진 적대감은 불시에 뒤통수를 친다 = 101
 깊은 중독은 제어장치 없는 롤러코스터와 같다 = 107
 자신의 세계에 갇혀 있으면 타인의 세계에 들어설 수 없다 = 112
 풍향은 못 바꾸지만 돛을 조정할 수는 있다 = 118
 나침반은 정북쪽을 가리키지 않는다 = 123
 허상 뒤에는 환멸이라는 그림자가 존재한다 = 127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와 내 삶을 말해준다 = 133
 말에 현혹되면 마음을 보는 눈이 먼다 = 139
 내 이야기에 무관심하다면 나에게 무관심한 것이다 = 145
 그가 당신을 불행하게 만든다면 떠날 채비가 필요하다 = 149
chapter 3 머뭇거리지 말고 실천해야 할 사랑의 방법
 진정한 친절은 주고받는 것을 계산하지 않는다 = 158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낙관적으로 살게 된다 = 163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견디는 것이다 = 171
 순간적인 반함은 한결같은 충실함을 넘어서지 못한다 = 176
 관용은 치유를 남기지만 복수는 상처를 남긴다 = 180
 나에게 정직하지 못하면 남에게도 정직할 수 없다 = 185
 행복은 의미를 선사하고 쾌락은 허무를 님긴다 = 190
 유머는 절망 속에 피는 꽃과 같다 = 196
 길이 하나라고 여기면 모든 길이 막다른 골목이다 = 202
 말이 통하지 않으면 마음도 통하지 않게 된다 = 206
chapter 4 황홀한 키스 후에 찾아오는 깨달음
 웨딩케이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이다 = 214
 삶이 지독하게 불행하지 않다면 당신은 충분히 행운아다 = 220
 사랑은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잊게 한다 = 225
 나에게 완벽한 상대는 반드시 존재한다 = 232
 거짓은 가끔씩 사랑이라는 가면을 쓴다 = 238
 어떤 가르침도 경험을 넘어서지 못한다 = 244
 좋은 이별은 사랑의 다른 이름이다 = 249
 환상의 터널을 벗어나는 순간 진실한 사랑이 시작된다 = 256
 자신만의 진리에 갇힌 사람은 평생 진리를 보지 못한다 = 263
 돈으로 행복을 사지는 못해도 행복을 빌릴 수는 있다 = 266
 발효가 되지 않은 빵은 제대로 부풀지 않는다 = 271
에필로그 : 누구를 어떻게 사랑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 275
옮긴이의 글 :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곁에 두어야 할 지침서 =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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