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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공항 : 그리는 글 쓰는 그림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신현정
Title Statement
안녕, 공항 : 그리는 글 쓰는 그림 / 신현정 글·그림·사진.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창작마루결,   2010.  
Physical Medium
215 p. : 색채삽도 ; 20 cm.
ISBN
9788994088013
비통제주제어
안녕 ,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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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신현정 안 Accession No. 15128851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신현정의 에세이집. <안녕, 공항>은 스물일곱 어느 날, 직장인의 생활을 내려놓고 자발적인 아웃사이더가 되어 내 안을 찾아 나선 평범한 그녀, 신현정의 이야기이다. 나의 그림자를 더 가까이서 바라보기 위해 내 안으로 깊숙이 빠져든 그녀는 무작정 철저히 혼자가 되어 문을 닫았다.

알고 싶지 않은 것, 어둡고 슬픈 얼룩 투성이 자신과 마주하며 뚝뚝 굵은 눈물을 흘린 그녀는 밀린 빨래를 해 칠월의 햇살에 널었다. 내 안으로의 여행에서 돌아온 그녀가 도착한 곳은 공항. 출발했으나 출발하지 않은 곳, 나에게 벗어났으나 벗어나지 못한 자가 도착한 곳, 공항이다.

이 책에 담긴 모든 글과 이미지들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안녕, 공항>의 작가 신현정이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태어난 각각의 존재들이다. 주변의 사물과 자연, 사람들에게 깊게 귀 기울이며 지나온 자신을 오롯이 바라보게 된 저자는 자신만의 색감과 시선으로 그리듯 글을 쓰고 이미지에 이야기를 담아냈다.

숨죽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깨우는 내 안으로의 여행
아름다운 스토커, 내 안에 나를 발견하다


우리는 과연 내 자신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진정 내 가슴과 마음이, 내 몸과 영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귀 기울여 본 적 있는가?
『안녕, 공항』은 스물일곱 어느 날, 직장인의 생활을 내려놓고 자발적인 아웃사이더가 되어 내 안을 찾아 나선 평범한 그녀의 이야기다. 나의 그림자를 더 가까이서 바라보기 위해 내 안으로 깊숙이 빠져든 그녀는 무작정 철저히 혼자가 되어 문을 닫았다. 나와 너 그리고 세상 사이에서 절절한 화해의 전쟁을 치른 그녀는 진정 아름다운 스토커였다. 알고 싶지 않은 것, 어둡고 슬픈 얼룩 투성이 자신과 마주하며 뚝뚝 굵은 눈물을 흘린 그녀는 밀린 빨래를 해 칠월의 햇살에 널었다.
내 안으로의 여행에서 돌아온 그녀가 도착한 곳은 공항이다. 출발했으나 출발하지 않은 곳, 나에게 벗어났으나 벗어나지 못한 자가 도착한 곳, 공항.
그녀 안의 보헤미안 랩소디가 흘러나온다. 나와 너, 우리 그리고 세상에게 인사한다.
“안녕, 공항.”

그리는 글 쓰는 그림 Playing with text, Writing with image
길들여지지 않은 독특한 색감의 언어와 이미지 이야기가 마음을 두드린다


“나의 글과 그림은 무엇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시작됐다.”
어린 시절 한순간도 작가의 꿈을 품어본 적 없던 그녀였다. 이 책에 담긴 모든 글과 이미지들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안녕, 공항』의 작가 신현정이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태어난 각각의 존재들이다. 학습으로 정리된 작업의 산물이 아니라 작가 자신조차 몰랐던 예민하고 촉촉한 감성이 이끄는 대로 소통하며 풀어져 나온 그녀의 화신들… 용감하게 내 안으로의 여행을 선택한 그녀에게 내 안의 나, 길들여지지 않은 생명력이 일깨워준 아름다운 선물이다.
주변의 사물과 자연, 사람들에게 깊게 귀 기울이며 지나온 자신을 오롯이 바라보게 된 그녀는 자신만의 색감과 시선으로 그리듯 글을 쓰고 이미지에 이야기를 담아냈다. 사람의 눈을 가진 코끼리가 말을 건넨다. 랩처럼 음악처럼 리듬을 타고 흐르는 그녀만의 독특한 언어들이 야생화처럼 피어난다.
내 안의 나 그리고 세상 사이에서 방황하며 울먹이는 나와 너의 마음을 다독다독 두드린다.
“괜찮아 …… 너는 너로 온전해.”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신현정(지은이)

1978년 태어났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무역회사에 다니다, 갑자기 살던 대로 살 수 없어졌다. 환경.예술 단체에서 일했지만 몇 개월을 넘기지 못했다. 이런저런 일들을 하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지내게 되었다. "오래 혼자 지내던 나는 어느 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었다. 그런 시간을 통해 주변 사물들과 사람들에 귀 기울이고 지나온 나를 이해하게 되었다. 특별하지도 못나지도 않은 나와 우리를."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여는 길
더 가까이 바라보기
 0 코끼리 - 달 - 무의식 = 14
 1 치타 - 숨 - 달리기 = 22
 2 고래 - 앞 - 눈물 = 26
 3 올빼미 - 잠 - 빨래 = 30
 4 너의 - 눈 - 나의 = 36
 5 바다 - 위 - 하늘 = 40
혼자놀기
 6 그림자놀이 = 50
 7 재검색 재배열 재설정 놀이 = 56
 8 분류하기 = 60
 9 통합하기 = 68
the Train for ■■■ is now approaching
 10 이것은 무엇의 얼룩일까? = 78
 11 얼룩말은 틀린말 = 80
 12 Milky U = 86
 13 아침점심저녁 = 92
 14 당신일리없는데도 = 96
 15 조합에 대해 = 108
 16 한여자 또한여자 = 114
 17 내뺨 위 사월 = 118
 18 갈께 = 124
 19 널 예감해 = 128
 20 the Train for Oido is approaching = 136
너는 너로 온전해
 21 월화수목금토일 = 144
 22 제1편 = 150
 23 일하러가야지 = 156
 24 전부혹은 부분 = 160
 25 모든 것이 색으로만 구별되는 나라가 있다 = 164
 26 질문 = 172
 27 part timer, ½week = 176
 28 10+1월 = 182
 29 많은문 = 188
 30 슬픔도 달콤할까 = 194
 31 through double mirror = 196
지금 = 200
닫는 글
±32 공항 :〈안녕, 공항〉을 보고 / 박승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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