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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vs 역사 : 책이 만든 역사, 역사가 만든 책 (2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Herles, Wolfgang, 1950- Mai, Klaus-Rudiger, 1963-, 저 배진아, 역
서명 / 저자사항
책 vs 역사 : 책이 만든 역사, 역사가 만든 책 / 볼프강 헤를레스, 클라우스-뤼디거 마이 지음 ; 배진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추수밭,   2010  
형태사항
335 p. : 천연색삽화 ; 25 cm
원표제
Bucher, die Geschichte machten
ISBN
9788992355582
서지주기
사진·그림출처: p. 3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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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28.1 2010z4 등록번호 111594301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3-12-13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28.1 2010z4 등록번호 11159430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028.1 2010z4 등록번호 13103773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028.1 2010z4 등록번호 15128865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28.1 2010z4 등록번호 111594301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3-12-13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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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028.1 2010z4 등록번호 15128865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류 역사의 빛과 그림자를 만든 50권의 책. <책 vs 역사>는 사후 세계 여행안내서인 <사자의 서>부터 자아실현에 대한 동경을 담은 <해리 포터>까지 인류가 기억해야 할 책 50권을 선정해, 그 책들이 영향을 준 역사.문화.정치 등의 다양한 면면을 살펴보는 책이다.

하인리히 슐리만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함께 트로이를 어떻게 발견했는지, <신약성서>는 유럽의 형성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톨킨의 <반지의 제왕>은 어떻게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는지, <말괄량이 삐삐>는 여권과 아동권 신장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등등 대표도서의 핵심 내용과 인류 역사의 핵심 내용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보고 싶은 내용을 마음대로 골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본문 중간 중간에는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박스글과 다양한 컬러 도판이 삽입되어 있다.

책의 나비효과를 주목하라!
“책은 인간과 같다.”(독일 극작가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책은 삶 자체이다.”(미국 여류 시인 에이미 로웰)
“책은 세상을 지배한다.”(프랑스 계몽사상가 볼테르)
“책은 세계를 알게 해준다.”(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

이처럼 책은 단순히 책이 아니다. 책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책의 세계를 들여다보면 인류의 사고의 흐름이 보인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연결고리들이 보인다. 책을 날조하고 오용하거나,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의 욕망도 보인다. 우리가 책이 만든 역사, 역사가 만든 책을 주목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표도서 50권으로 읽는 인류 역사의 빛과 그림자
《책 vs 역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즉 사후 세계 여행안내서인 《사자의 서》부터 자아실현에 대한 동경을 담은 《해리 포터》까지 인류가 기억해야 할 책 50권을 선정해, 그 책들이 영향을 준 역사.문화.정치 등의 다양한 면면을 살펴보는 책이다.
독일의 유명 저널리스트인 저자 볼프강 헤를레스는 필독도서 몇 백 권을 죽 나열해놓고 책의 내용과 저자 소개만 담아놓은 다른 책들과 달리 ‘사고의 역사’를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세계 역사상 가장 막강한 힘을 가진 서적들의 배후에도 본보기와 선구자, 갖가지 상상과 아이디어, 유래를 알 수 없는 신화와 전설이 숨어 있”다고 말하는 그는 다양한 역사적 변혁의 시초에 과연 누구의 어떤 말과 글이 존재했는지 보여준다.
또한 50권을 선정한 기준에 대해서도 이론의 여지를 무시하거나 배타적 시각을 고수하고 있지 않으며, 좀 더 중요한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을 둘러싼 흥미로운 논쟁을 목적으로 함을 밝히고 있다. 즉 그동안 책과 역사의 관계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안내서인 것이다.

책과 역사를 자유롭게 여행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서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고대.중세.근대.현대, 총 4부로 나뉘어 있으며, 한 챕터당 하나의 책을 다루고 있다. 본문에서는 그 책과 작가를 둘러싼 배경, 그 책이 역사에 끼친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책의 구성과 줄거리, 작가의 사상과 생애, 숨겨진 이야깃거리 등은 각각 박스글로 본문 곳곳에 배치했다.
하인리히 슐리만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함께 트로이를 어떻게 발견했는지, 《신약성서》는 유럽의 형성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파우스트》는 국가사회주의자들에 의해 어떻게 오용되었는지, 제1차 세계대전 중 군인들의 배낭 속에 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있었는지,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에 관하여》를 지은 아이슈타인은 달라이 라마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톨킨의 《반지의 제왕》은 어떻게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는지, 《말괄량이 삐삐》는 여권과 아동권 신장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등등 대표도서의 핵심 내용과 인류 역사의 핵심 내용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저자의 말대로 “A에서 Z까지 빠짐없이 섭렵해야 하는 학교 교과서가 아니다.” 처음부터 한 번에 읽지 않아도 좋다.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골라 읽어도 되고,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어도 상관없다. 보고 싶은 내용을 찾기 쉽도록 시대별로 색깔을 구분해 놓았다. 그리고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이 컬러로 배치되어 있다.

책은 또 어떻게 역사를 만들어갈까?
볼프강 헤를레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생각들은 앞으로도 계속 책을 통해 전파될 것이다. 책은 수천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가장 뛰어난 매체이자 불굴의 매체로 그 위상을 유지해 왔다. 책을 없애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책에 담긴 핵심적인 내용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 책은 이미 우리의 삶이 되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책 vs 역사》는 독자들에게 앞으로 책과 역사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볼프강 헤를레스(지은이)

베스트셀러인 《우리는 국민이 아니다Wir sind kein Volk》 《그럼 한번 잘 뽑아 보세요Dann w?hlt mal sch?n!》 《노이로제 D: 독일의 또 다른 역사Neurose D: Eine andere Geschichte Deutschlands》 등을 비롯해 다수의 정치서적, 실용서, 소설을 집필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연출로도 유명한 저널리스트이다. 쿠르트-마그누스 상, 에른스트-슈나이더 상, 독일 경제 필름 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50년 독일 바이에른 주 티틀링에서 태어난 헤를레스는 린다우의 가톨릭 가정에서 자랐다. 린다우 보덴제 김나지움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뮌헨에 있는 독일 저널리스트 학교를 다녔고, 바이에른 라디오 방송국 통신원으로 활동했다. 통신원 활동과 함께 뮌헨 대학에서 독문학.역사학.심리학을 공부했으며,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부터 <뮌헨 리포트Report Munchen&gt; <타게스샤우Tagesschau&gt; <타게스테멘Tagesthemen&gt; 편집자로 일하던 헤를레스는 ZDF로 직장을 옮긴 뒤 편집장으로서 정치 프로그램인 <본 디렉트Bonn direkt&gt;와 <바스 눈, 헤어Was nun, Herr&gt;의 기획과 사회를 맡았다. 1987년부터는 본 ZDF 스튜디오를 이끌었는데, 1991년 당시 콜 정부의 결정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 때문에 직위를 상실했다. 헤를레스는 1996년까지 ZDF 토크쇼 <라이브live&gt;를 진행하면서 빌 게이츠, 페르디난트 피에히, 호세 이그나시오 로페즈 데 아리오르투아, 위르겐 슈렘프, 잭 웰치 등 수많은 경영인들의 모습을 그의 프로그램에 담았다. 2000년부터는 ZDF 문화 프로그램인 <아스펙테aspekte&gt; 편집자이자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서적 관련 프로그램인 <슈리프트티펜Schrifttypen&gt;(3sat)과 <아우프 덴 풍크트 auf den Punkt&gt;(Phoenix)를 진행하고 있다.

클라우스-뤼디거 마이(지은이)

1963년 슈타스푸르크(작센-안할트)에서 태어났다. 할레-비텐베르크 마르틴 루터 대학에서 독문학.역사학.철학을 공부하고, 연극 및 라디오 연출자이자 작가로 일했다. 현재 그는 시나리오 작가, 극작가, TV 방송사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베네딕트 16세와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전기 및 과거와 현재의 비밀결사단체를 다룬 그의 저서는 큰 주목을 끌었다. 그는 우리 사회 및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역사적, 시대사적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다.

배진아(옮긴이)

부산대학교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수료했으며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수학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친절한 철학, 쉽게 읽는 철학사》《사랑의 경제학》《러브 사이언스》《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이모션》《교양 내비게이터》《책 vs 역사》《히든 챔피언: 글로벌 원정대》 등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말 _ 책의 나비효과 
고대 : 기억의 역사가 시작되다 = 12 
 사후 세계 여행안내서 _《사자의 서》 = 16 
 영웅 신화의 원조 _ 호메로스 :《일리아스》 = 21 
 하늘과 땅의 균형 _ 공자 :《논어》 = 28 
 세계의 기원이 된 책 _ 유클리드 :《기하학 원론》 = 35 
 책 중의 책 _《구약성서》 = 39 
 희망의 서 _《신약성서》 = 48 
 역사와 행복의 결합 _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신국론》 = 57 
중세 : 종교를 위한 책에서 학문을 위한 책으로 = 64 
 신의 마지막 계시 _《코란》 = 68 
 영원을 향한 명상 _《벽암록》 = 77 
 좌절과 몰락의 서사시 _《니벨룽겐의 노래》 = 83 
 진리를 찾는 다른 방법 _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독일어 설교》 = 90 
근대 : 세상을 정복한 책 = 98 
 중용의 파라다이스 _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 102 
 민중서가 된 성서 _ 마르틴 루터 :《독일어 성서》 = 109 
 한 시대가 무너지다 _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 116
 자연 치유법의 고안 _ 파라셀수스 :《매우 놀라운 작품》 = 123 
 정확한 지도, 정확한 세계상 _ 헤르하르뒤스 메르카토르 :《아틀란티스 혹은 세계 구조에 관한 지리학적 고찰》 = 129 
 사람들을 사로잡은 로맨스 _ 윌리엄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 133
 의학의 센세이션 _ 윌리엄 하비 :《동물의 심장과 혈액의 운동에 관한 해부학적 논고》 = 140
 인간 중심주의로의 전환 _ 르네 데카르트 :《방법서설》 = 144 
 자연과학의 발견 _ 갈릴레오 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 = 151
 현대 정치철학의 토대 _ 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 = 160
 인간 사고의 ABC _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극대ㆍ극소를 위한 새로운 방법〉 = 169
 완전히 새로운 물리학 _ 아이작 뉴턴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 173
 난파된 인생의 고독 _ 대니얼 디포 :《로빈슨 크루소》 = 177
 풍자적 유토피아 소설 _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 181
 일반의지는 가능한가 _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 187
 만인을 위한 부? _ 애덤 스미스 :《국부론》 = 193
 폭군에 맞서 _ 프리드리히 실러 :《군도》 = 197
 자유와 도덕법칙 _ 이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 206
 세계를 담은 작품 _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 214
현대 : 생활 매체로서의 책 = 224 
 자유의 법 _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민법전》 = 228
 사라진 인간 _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정신현상학》 = 232 
 과학에 대한 경고 _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 240 
 파라다이스를 위한 투쟁 안내서 _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 246 
 인간을 만든 자연 _ 찰스 다윈 :《종의 기원》 = 252 
 소시민을 조롱한 악동들 _ 빌헬름 브슈 :《막스와 모리츠》 = 256 
 정신적 노예화 거부 _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60 
 억압된 내면을 들여다보라 _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 269 
 만들어진 적 _《시온 의정서》 = 273 
 혁명을 가져온 빛 _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에 관하여》 = 277 
 핵물리학의 출발점 _ 어니스트 러더퍼드 :〈알파 입자와 가벼운 원자의 충돌〉 = 283
 방황하는 청춘을 위하여 _ 헤르만 헤세 :《황야의 이리》 = 287 
 여성과 아동에게도 권리를 _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말괄량이 삐삐》 = 295 
 계몽의 추락에 대한 고민 _ 테오도어 아도르노와 막스 호르크하이머 :《계몽의 변증법》 = 299
 성의 금기를 깨다 _ 알프레드 킨제이 :《킨제이 보고서》 = 305 
 생명의 암호 _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 :〈DNA의 구조〉 = 309
 교양 있는 판타지 _ J. R. R. 톨킨 :《반지의 제왕》 = 313 
 강력한 설득 무기 _ 마오쩌둥 :《마오쩌둥 어록》 = 319 
 문화는 공존한다 _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 325 
 자아실현에 대한 동경 _ J. K. 롤링 :《해리 포터》 = 330  
사진ㆍ그림출처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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