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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 (3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wenge, Jean M. , 1971- Campbell, W. Keith 이남석 , 1971- , 편역
서명 / 저자사항
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 / 진 트웬지, 키스 캠벨 지음 ; 이남석 편역.
발행사항
서울 :   옥당 ,   2010.  
형태사항
304 p. : 챠트 ; 23 cm.
원표제
(The)narcissism epidemic : living in the age of entitlement
ISBN
9788993952162
일반주제명
Narcissism --United States Entitlement attitudes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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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캠벨,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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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232 2010 등록번호 11158527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232 2010 등록번호 11158527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5.232 2010 등록번호 15134807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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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232 2010 등록번호 11158527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232 2010 등록번호 11158527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5.232 2010 등록번호 15134807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심리학 권위자로서 오랜 시간 나르시시즘에 관해 연구해온 진 트웬지 박사와 키스 캠벨 박사가 같이 집필한 책으로 확고한 자료에 뿌리를 둔 풍부한 예화와 이야기를 통해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는 나르시시즘의 실체를 밝혀내고 있다. 더불어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치명적인 위기에 빠진 사회를 구하는 데 일조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현재 우리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는 책 속의 여러 가지 사례를 보며 놀라움의 탄성을 내지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국 사회에도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나르시시즘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그 어떤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에 병들어가고 있는 사회를 구원할 단 하나의 책!


패륜녀와 발길질녀가 사는 나라!

2010년 5월, 대한민국의 인터넷 웹사이트는 한 대학생 때문에 떠들썩했다. 일명 ‘경희대 패륜녀’라 불린 그 여학생은 학교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 아주머니께 욕설을 퍼부어 사람들을 충격 속에 빠뜨렸다. 그리고 패륜녀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사소한 시비 끝에 임산부의 배를 걷어찬 발길질녀가 또 한 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개똥녀, 루저녀, 패륜녀, 신상녀, 된장녀로 대표되는 각종 사회 현상들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
싸이월드의 유행, 골드미스의 증가, 성형수술의 유행, 신용카드 돌려막기, 나쁜 남자에 대한 열광, 살인자 김길태 팬카페 탄생…. 이는 단순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나열한 것이 아니다. 이 모든 일들은 같은 뿌리에서 자라나 열매를 맺은 것들이다. 바로 나르시시즘이라는 뿌리에서.
앞서 언급했던 경희대 패륜녀는 환경미화원 아주머니께 “아줌마 하는 일이 뭐예요? 이런 거 치우는 일이잖아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것은 나르시시즘의 한 특성인 천부권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말이다. 나는 특별하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은 타인의 고통을 알지 못하며, 타인의 권리와 인권을 무시한다.
날마다 우리는 나르시시즘의 대가를 치르며 살고 있다. 심지어 세계 경제가 위험한 나르시시즘 전염병에 의해 붕괴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사회, 경제적 위기의 배경이 되는 심리적 원인에 대해 행동경제학적 분석과는 또 다른 통찰을 제공한다. 심리학 권위자로서 오랜 시간 나르시시즘에 관해 연구해온 진 트웬지 박사와 키스 캠벨 박사는 확고한 자료에 뿌리를 둔 풍부한 예화와 이야기를 통해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는 나르시시즘의 실체를 밝혀낸다. 더불어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치명적인 위기에 빠진 사회를 구하는 데 일조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현재 우리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는 책 속의 여러 가지 사례를 보며 놀라움의 탄성을 내지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국 사회에도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나르시시즘의 실체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나르시시즘은 질병과 마찬가지이다. 특정한 요인에 의해 생겨나며 나름의 전염 경로와 증상, 예방책과 치료책이 있다. 우리는 이미 나르시시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 병든 사회의 징후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지만 그 병에 걸렸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 병에 걸린 줄 모르니 치료할 생각도 원인을 알아낼 생각도, 치료법도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안겨주는 이 책은 병든 사회의 모습을 통찰하고 그 원인을 찾아내어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소리 없는 살인자, 나르시시즘 바이러스를 조심하라!

허영심, 나는 정말 멋져!
여성들의 이상적인 몸무게였던 48kg이 45kg으로 하향 조절되었다. 48kg에서 45kg이 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보통 체형을 가진 사람들도 말라보이기 위해 살을 뺀다. 다이어트 약을 먹는 건 보통 일이 되었고, 지방 흡입 수술을 받다 목숨을 잃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 많은 연예인들이 성형수술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오히려 수술 부위를 밝혀야 솔직하고 쿨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진다. TV 방송에선 동안 콘테스트를 열어 젊어 보이는 것이 좋다는 가치관을 심어준다. 출산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결혼 전보다 더 날씬해진 몸으로 복귀하는 연예인을 보며 다른 임산부들 또한 아이를 낳은 뒤에도 날씬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이제는 평범한 사람들도 코를 높이고 쌍꺼풀을 만들고 턱을 깎는다. 보톡스 시술은 이제 보편적인 것이 되었다. 지금 우리는 겨드랑이, 다리털을 제거하지 않으면 부끄러워해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가 왜 이렇게 외모에 집착하게 되었을까? 나르시시스트에게 멋진 외모는 이목을 끌고 지위를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이런 나르시시즘적 허영심이 우리를 외모에 집착하게 만든다.

물질 숭배주의, ‘빈민가 부자’를 만들다
최근 미국의 퓨 연구 센터가 18세부터 25세까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당신들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81퍼센트가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것은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는 것보다 2배 더 많은 수치이며 공동체에서 리더가 되겠다는 답보다 4배, 정신적으로 좀 더 성숙하고 싶다는 답보다 8배나 많은 수치였다.
경제학자들은 남의 이목을 끌기 위한 소비 욕망이 부유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보다 가난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런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가 ‘빈민가 부자’이다. 가난할수록,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여전히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물건을 구매한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우월하고, 특별하고, 독특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돈을 쓰려는 것이 나르시시즘적인 생각의 전형이다.
부자가 되면 최고로 좋은 것을 살 수 있다. 돈을 펑펑 쓰면 모든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굽실거릴 것이다. 돈은 개인적인 안락함도 살 수 있다. 스티브 루쉰은 <타임>지에서 “공항은 혁명 전의 프랑스와 닮아 있다. 1등석 승객은 최고급 경호를 받고, 최우선 탑승권을 받으며, 게이트웨이를 맨 먼저 빠져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에버랜드 사파리에서는 입장료의 10배 이상에 해당하는 돈을 주면 줄을 설 필요 없이, 별도의 차까지 탈 수 있다. 부모의 돈은 아이의 편의를 보장한다.
그러나 문제는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에 있다. 심리학자 팀 케이서의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물질 숭배주의에 빠진 사람들의 행복 지수는 낮았고 우울증 지수는 높았다. 경제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안간힘 쓰는 것은 확실히 사람을 비참하게 만든다. 선박 왕 오나시스나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가 아니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바로 이 지점, 더 이상 갖고 싶은 것을 가질 수 없을 때 불행이 시작된다.

독특함, 70억 개의 특별함
나르시시즘 성격 장애 검사 항목 중에는 ‘나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가 있다. 자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르시시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다. 나는 특별하기 때문에 새치기를 해도 되고, 공짜로 무언가를 얻어도 되며, 다른 사람을 열등한 존재로 취급해도 된다고 믿는 것이다.
독특함에 집착하는 것은 모순된 경우가 많다. 광고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독특하다는 기분을 느낄 만한 물건을 사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런 광고를 통해 인기를 끌게 된 제품은 더 이상 독특할 수 없다. 남과 다르게 보이고 싶은 여성이라면 다리에 난 털을 밀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아름다움의 정의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 되고 만다. 허영심과 외모 지상주의를 좇는 현대의 문화 속에서 독특한 선택이란 차라리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될 것이다.

반사회적 행동, 묻지마! 폭력
2007년 4월 16일, 한국계 미국인 조승희는 버지니아 공대의 교수와 학생 32명을 죽였다. 경찰은 조승희가 아침 7시 15분에 두 명의 희생자를 죽인 뒤 그다음 살인을 시작한 9시 30분까지 무엇을 했는지 의아해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조승희가 NBC 방송국에 보낸 소포를 통해 알려졌다. 그 소포에는 글이 적힌 종이들과 사진, 비디오테이프가 들어 있었다. 조승희는 살인파티를 시작하기 전에 일부러 짬을 내어 자신이 왜 이런 일을 벌이는지 밝히기 위한 준비를 했던 것이다.
90년대 중반, 대부분의 범죄율은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학교에서 벌어지는 총격 사건만은 점점 증가했다. 90년대 이후, 나르시시즘적 가치의 증가와 대중을 상대로 한 총격 사건이 전국적 전염병이 되다시피 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미국 문화가 자화자찬에 몰입하고, 유명인과 명성에 흠뻑 빠지면서, 학교에서의 대량 살상은 유명세를 타고 이목을 끄는 지름길로 여겨지게 되었다. 덕분에 대량 살상은 드라마틱하게 증가했다.
부끄럽게도 비시민성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비시민성이 가장 판을 치고 있는 곳이 인터넷이다. 많은 인터넷 사이트의 게시판은 끔찍할 정도의 악플과 욕, 상스러운 속어 등으로 채워져 있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인터넷의 익명성이 있지만, 악의에 가득 찬 댓글은 의심할 바 없이 나르시시즘 때문이다.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에게 화를 내고 언어폭력을 일삼는 이러한 행동의 배경에는 ‘내 의견이 가장 중요해’라는 생각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틀렸거나 부적절하다는 편협한 생각이 자리 잡고 있다.
나르시시즘은 공격적이고 난폭한 행동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 요소이다. 자화자찬의 문화에서는 자기 자신은 존경하지만 다른 사람은 손쉽게 짓밟을 수 있다. 많은 현대인들이 자기 자신을 진정 좋아하면 다른 사람도 좋아하게 되기 때문에 공격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공격적이 될 수 있으며, 자신들의 욕구가 우선이라고 생각하기에 난폭해질 수 있다. 나르시시스트는 다른 사람의 고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인간관계, 초콜릿 케이크 함정
나르시시스트의 대인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인간관계의 기본 개념을 잊어버려야 한다.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이 놓여 있어야 할 자리를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차지하고 있다. 배려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착취가 대신하고 있으며, 헌신은 ‘내게 이익이 되는 한’에서만 필요할 뿐이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멋진 사람과 결혼한다. 소위 말하는 ‘트로피 와이프trophy wife’를 얻는 경우처럼 말이다(트로피 와이프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자가 함께 고생한 조강지처를 버리고 새로 결혼한 젊은 여자를 지칭한다. 시합에서 승리한 뒤 받는 트로피에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꼭 젊은 여성을 사랑해서가 아니다. 다른 멋진 여자가 등장하면 예전의 트로피 와이프와 헤어지고, 새 여자와 다시 결혼할 수도 있다.
이쯤 되면 왜 그런 고통을 겪으면서도 관계를 이어나가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나르시시스트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기에는 참 아까운 존재이다. 왜냐하면 그와 함께 나가면 당신이 더 돋보이고, 다른 사람들도 그의 훌륭함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단 것에 빠지면, 점점 무감각해진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빠지면 사람들은 달디 단 초콜릿을 끊지 못하는 것처럼 좀처럼 관계의 끈을 놓지 못하게 된다.
음식이 담겨 있는 2개의 접시를 상상해보자. 한 접시에는 예쁜 초콜릿 케이크가 있고, 다른 접시에는 김이 폴폴 나는 찐 브로콜리가 담겨 있다. 자, 당신은 어떤 접시를 고를 것인가?
초콜릿 케이크를 골랐다면 당신은 끔찍한 선택을 한 것이다. 맛 좋고,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는 먹으면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마저 들게 한다. 적어도 먹고 난 후 10분 정도는 말이다. 그러나 그 이후에 초콜릿 케이크는 배신을 한다. 몸에서 단 기운이 빠져나가며 우울해진다. 케이크가 당신을 살찌게 하고 충치를 일으키니, 초콜릿 케이크와 당신은 오래 함께하지 못할 사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남이 먹던 케이크라도 몰래 먹고 싶어진다. 당신은 초콜릿 케이크가 나쁜 줄 알면서도 왜 계속 원하는 건지, 막연히 죄책감을 느끼고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반면 브로콜리를 먹었다면 전혀 달라졌을 것이다. 처음에는 그리 만족하지 못하겠지만, 결국 그런대로 괜찮았을 것이다. 브로콜리는 아주 맛이 없다거나 몸에 나쁜 음식은 아니니까. 20분 후에는 기분이 좋아지고, 더 건강해지고, 자신의 음식 선택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방바닥을 뒹굴며 우울한 음악을 듣는 대신 일에 매진하게 된다. 요점은 브로콜리가 더 좋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다음에 선택권이 주어지면 또 초콜릿 케이크를 먹을 확률이 더 높기는 하지만.
이와 똑같은 패턴이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 적용된다. 관계의 시작점에서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을 금방 흥분하게 한다. 나르시시스트가 당신에게 주목하고 일상을 함께하면 축복받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관계가 지속될수록 나르시시스트는 당신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줄 것이다.

베짱이처럼 일하고 개미처럼 놀기
나는 특별한 대접을 받고 성공할 권리가 있다는 완고한 신념이 바로 천부권(天賦權)이다. 천부권은 나르시시즘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자, 다른 사람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대학 교수들은 “요즘 학생들은 자신이 특별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생각한다”고 말한다. 2007년, 하버드 대학 교수는 20년 전을 회상하며 “아파서 시험을 못 보게 된 학생이 생기면 그는 내게 미안해했다. 그리고 재시험의 기회를 주면 기뻐했다. 요즘은 시험을 놓치고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들은 재시험 여부와 시기를 그들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떤 학생은 “이 과목에서 A학점을 받아야 해요”라고 말한다. 마치 A학점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으레 주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어떤 학생은 수업료를 내면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심지어 교수에게 “선생님은 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잖아요”라고 말하는 학생도 있다. 천부권을 가장 잘 사용하는 사람은 말다툼으로 학점을 얻는 사람이다. 그는 “A학점으로 바꿔주기 전까지는 교수실에서 안 나갈 거예요”라고 말한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브랜든이 천부권을 갖고 있는 직원이라고 하자. 상사가 브랜든의 작업 결과물을 놓고 꾸짖으면, 브랜든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감히 나를 비판해?” 그리고 이렇게 항변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만들어내려고 열심히 일했다고요!” 미국 노동부 장관인 엘라인 차오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인 노동자들은 분노 관리법과 갈등 해결 기술을 배워야 한다. 대다수의 미국 젊은이들은 상사가 무언가를 요청하면 화부터 낸다.”
새로운 인기어인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생각해보자.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갈등은 아이를 돌보는 것과 일과의 병행 문제 때문에 생겨났지만 지금은 자기 중심주의적 목표에 더 가깝게 되었다. 그냥 여행을 하거나 개인적 취미 생활을 하거나 친구와 어울리는 데 시간을 쓴다. 단지 정신 건강을 위해서나 친구와 물놀이를 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탄력적인 근무제를 원한다. 하지만 일을 적게 하면서 봉급은 똑같이 받으려 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
“나는 내 경력에서 최고 수준에 오르고 싶어요. 그리고 내 일 이외에도 폭넓게 인생을 즐기고 싶어요.” 물론 이런 생각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능력의 절반만 사용하고서도 성공할 수 있다면 말이다.


나를 사랑하라는 메시지 속에 담긴 충격적 진실이 밝혀진다!

소황제 신드롬
대중 매체는 ‘헬리콥터 양육helicopter parenting’이라는 말을 만들어냈다. 헬리콥터 부모는 아이들 가까운 곳에서 빙빙 돌며 모든 것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부모를 가리킨다.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이가 넘어져 다칠까봐 헬멧을 사서 씌워주고, 아이들이 경기에서 졌을 때 마음 상해 할까봐 경기의 점수를 매기지 못하게 한다. 만약에 점수를 꼭 매겨야 한다면, 경기에서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같은 크기의 트로피를 나눠주게 한다. 어떤 리그에서는 단지 팀에 속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트로피를 받기도 한다. 진 트웬지 박사의 조카는 ‘참가상Excellence in Participation’이라고 써진 트로피를 받았다. 부모는 아이가 직접 자신의 성적에 대해 항의하도록 놔두지 않고 자신들이 대신 교사와 말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어른이 되어도 마찬가지다. 자식의 학점 때문에 전화하는 부모가 있다고 밝히는 대학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르시시즘 전염병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현대의 양육은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다. 권위적이었던 부모의 모습을 버리고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친구 같은 부모가 되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긍정적 감정에 대한 강조는 과도한 관대함으로 변해버렸고, 이러한 양육태도는 ‘나는 특별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이기적인 아이를 키워내기에 이르렀다.
<타임>지는 커버스토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상점이나 콘서트, 식당 등에 가면 결코 ‘안 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그런 아이들은 자신이 그래도 되는 힘과 권력을 갖고 있다고 여겨서, 모래를 발로 차고, 발을 쾅쾅 구르고, 팔을 꼬고, 거짓말을 꾸며내는 등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까지 숨 막히게 한다. 결국 온갖 골치 아픈 일을 다 만드니 부모에게 아이들은 눈물을 쏙 빼게 하는 절대군주나 마찬가지다.”

나르시시즘의 슈퍼 전파자, 미디어
유명인과 그들에 대한 기사로 도배되어 있는 언론은 나르시시즘의 슈퍼 전파자이다. 가십 잡지와 영화, 광고, 리얼리티 TV 쇼를 통해 미국인들은 나르시시즘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주입받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명성을 부러워할 뿐만 아니라 유명인이 되고 싶어 한다. 2006년, 18세에서 25세까지의 미국인 중 51퍼센트가 그들 세대에서 ‘유명해지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이는 ‘정신적으로 좀 더 성숙해지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고 말한 사람보다 거의 5배 많은 수치다. 2006년 영국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최고인 것’을 고르라는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은 ‘유명인이 되는 것’이었다. ‘멋진 외모를 갖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은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나르시시즘을 이루는 3인조가 완벽하게 모인 셈이다. 그 여론조사에서 ‘신god’은 맨 꼴지를 차지했다. 이처럼 왕족과 같은 유명인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이 바로 나르시시즘적인 특성이다.

나르시시즘 바이러스의 전염 통로, 인터넷
2004년 이후 사용자 중심의 사이트를 웹 2.0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새로운 서부 시대 개척지와 마찬가지이다. 총싸움이 난무하는 대신에 나르시시즘이 판을 친다. 웹 2.0과 문화적 나르시시즘은 피드백 순환 고리처럼 작용한다. 나르시시즘적인 사람은 웹에서 자신을 홍보할 방법을 찾고, 같은 웹사이트들은 겸손한 사람들에게까지 나르시시즘을 부추긴다.
사교 사이트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06년, 마이스페이스는 한 달에 9,000만 명이 다녀가는 최다 방문 사이트였다. 마이스페이스는 2008년에 회원수가 3억 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교내 사이트로 시작하여 2006년 일반에 공개한 페이스북은 2008년 9월에 회원수가 1억 명까지 늘어났다. 나르시시스트는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 같은 사교 사이트에서 번성하고 있다. 사이트가 나르시시스트의 기술을 써야 보상을 주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기 홍보를 하고,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올리고, 최고로 많은 친구들을 갖는 식으로 말이다.
유튜브 설립자의 원래 의도는 비디오를 쉽게 공유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당신의 아기가 귀엽게 아장아장 걷는 모습을 친척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게끔 말이다. 그러나 현재 유튜브의 대부분은 TV 방송 장면이나 주목을 받기 위해 혹은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찍은 동영상이 차지하고 있다. 에이전시에 발탁되기를 희망하며 거실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 아주 많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끌거나 유명세를 얻기 위해 정말 바보 같은 모습을 찍어 올린다. 명성을 얻는 것에 집착하는 문화에서는, 유튜브가 유명세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통로 역할을 한다.

대출로 사는 세상
광고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생활양식을 이야기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침실이 4개 있는 집, 새 차, 심지어 올라탈 수 있는 잔디 깎는 기계까지 자랑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나는 내 눈알까지 저당 잡혔지요.” 그는 억지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이 짧은 광고는 엄청나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1990년대에 시작해서 2007년과 2008년 사이에 끝이 난 신용 대출 붐은, 자신의 능력보다 더 잘사는 것처럼 꾸밀 수 있도록 해주었다. 신용의 인플레이션은 자아상의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졌고, 나르시시즘 전염병을 확산시키는 데 일조했다. 언젠가부터 이자만 내면 되는 대출이 생기고, 자동차 대출이 나오고, 모든 사람에게 발행되는 신용카드가 생겼다. 처음에는 좋아 보았다. 모든 사람들이 비싼 장난감과 집을 원하면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살 수 있었다. 이것은 사람들이 자신을 왕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들어냈다. 심지어 능력이 없어도 원하는 것은 뭐든지 살 수 있었다. 지금 당장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니까. 다음 달에 신용카드 청구서가 나오면 지불하면 된다. 좋아. 다음 달이 아니면 내년에라도 갚기만 하면 되지 뭐.
자화자찬과 물질적 소비를 장려하는 문화를 받아들이고, 능력이 안 되는 물건들을 사들임으로써 자화자찬을 실현할 수 있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부자이며, 성공했고, 특별하다는 나르시시즘적인 환상에 빠져 살게 되었다.
신용과 파산에 대한 전문가이자 경제학 교수이기도 한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은 몇 년 전 시티그룹에서 강연을 했다. 그녀는 은행이 카드빚을 갚을 수 없는 사람들에 의해 경제적 손실을 입지 않으려면 지불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대출해주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자 높은 자리에 있는 중역 중 한 명이 일어서서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런 사람들을 제외한다는 건 수익을 내는 핵심 원천을 잘라버리는 것과 같소. 그들이 바로 우리가 버는 모든 돈이 나오는 창구라오.” 바꾸어 말하면 다음과 같다. 은행은 사람들이 신용카드 청구서대로 돈을 내지 못할 때 엄청난 연체료와 이율을 받아내는 식으로 수익을 얻는다. 이것은 나르시시즘 전염병의 거시적인 본질과 문화적인 본질을 드러내주는 사례이다.


진정으로, 올바르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공유하라!

한 발 물러서서 보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에서는 주인공 캐리가 집을 바꿔야 하는데 돈이 없다고 불평하는 장면이 나온다. 친구인 미란다는 캐리에게 한 해 동안 구두를 사는 데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지 물어본다. 계산을 해본 캐리는 자신이 아파트 한 채 값을 명품 구두를 구매하는 데 썼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겸손
겸손을 연구하는 줄리 엑스라인Julie Exline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겸손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정확히 보고 있으며 그들을 지지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더 많다고 한다.
종교가 겸손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많은 종교들이 겸손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평가하고, 자신을 도왔던 사람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소중히 여기면 겸손을 실행할 수 있다.

자기 연민
자기 연민에 대한 연구의 선구자인 크리스틴 네프Kristen Neff는 자기 자신을 동정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들은 항상, 혹은 정확하게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이러한 현실을 부인하고 대적하려고만 하면 스트레스의 형태로 고통이 증가하고, 좌절과 자기 비난이 늘어난다. 동정과 배려의 마음으로 현실을 받아들이면 좀 더 큰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동정하라는 말이 자화자찬을 하라는 말이나, 바보 같은 일을 저지르고 변명하라는 말은 아니다. 이 말은 현실을 정확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자기 자신에게 너그러운 배려를 하라는 것이다. 자기 연민을 하는 사람은 조금 덜 분노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가지며, 행복을 느끼고, 비판에 대해서도 건설적인 반응을 보인다. 호기심, 지혜,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동기가 생기며,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연민도 증가한다. 네프는 자기 연민이 학습될 수 있으며, 특히 명상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공통점 찾기
나르시시즘에서 파생된 부정적인 행동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다른 사람과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관계를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있다. 사라 콘라스Sara Konrath 박사의 연구팀이 진행한 두 실험에서, 실험 참가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모욕을 당한 뒤, 자신에게 모욕을 준 사람에게 고통스러운 소음을 들려주며 복수할 수 있었다. 다른 연구에서처럼, 나르시시스트는 이런 상황에서 더 공격적이었다. 그런데 이 실험에는 변형된 새로운 개념이 첨가되었다. 실험 참가자 중 절반은 모욕을 준 사람이 어떤어떤 면에서 자신과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다. 예를 들어 생일이 같다든지, 지문 모양이 같다는 등의 말이었다. 상대방과 공통된 점이 있다는 말을 듣자, 나르시시즘적인 사람은 비非나르시시스트만큼 공격적이지 않게 되었다. 내가 다른 사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이기주의는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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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키스 캠벨(지은이)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조지아대학교 심리학과의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130편이 넘는 글을 통해 나르시시즘 연구의 권위자로 인정받았으며 연구 결과는 〈타임〉, 〈뉴욕 타임스〉, 〈유에스에이 투데이〉 등 유수 언론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저서로는 《The Narcissism Epidemic: Living in the Age of Entitlement》(공저) 등이 있다.

진 트웬지(지은이)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 심리학 교수. 시카고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은 뒤, 1998년 미시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20건이 넘는 과학 출판물을 펴냈으며, 2006년에 출간된 《나 세대Generation Me》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사회심리학》 《성격심리학》 교과서는 물론 《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공저)와 같은 대중적인 심리 교양서도 집필했다. 트웬지의 연구는 타임, 뉴스위크, 유에스에이투데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같은 주요 언론에 자주 소개되고 있다. 이 책에서 트웬지 박사는 기존 세대 연구와 심층 인터뷰, 수십 년 동안 1,100만 명이 넘는 응답자들로부터 얻어낸 설문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시간을 보내는 방식, 행동 방식, 종교와 성생활, 정치의식 등 여러 측면에서 i세대의 출현을 확인하고 있다.

이남석(옮긴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엮는 심리학자이자 작가.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인지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이후 대기업, 공공기관,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에서 전략 기획을 담당하며 직장 경험을 한 뒤 성균관대학교 WCU 국제 프로그램에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수행 과제 등의 다양한 상호 작용 설계 모델로, 융합과학인 인터랙션사이언스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지과학회 간사, 한림대학교 및 서강대학교 심리학 강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초빙 연구원 등을 거쳤다. 현재 심리변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는 한편 직장인 사춘기 코칭, 이직 코칭, 자기 발견 코칭, 미션 만들기 코칭 등 직장인 전문 코칭 서비스인 ‘킥업’을 만들어 기관 연수와 개인 코칭 또한 활발히 벌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흔, 괴테처럼』 『인지편향사전』 『무삭제 심리학』 『뭘 해도 괜찮아』 등이 있으며, 일부 도서는 외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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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서문|심리적 쓰나미, 나르시시즘 전염병 = 5
1 증상 내가 나를 사랑하면 어떻게 될까? = 19
 1장 허영심, 나는 정말 멋져! = 20
  젊게, 날씬하게, 자신 있게 
  백조를 꿈꾸는 미운 오리 새끼 
  외모에 집착하는 이유 
 2장 물질 숭배주의, 명품의 화려한 유혹 = 41
  지름신의 강림 
  쇼퍼홀릭에 홀리다 
  리치스탄을 꿈꾸다 
  부자들만 사는 세상 
  이길 수 없는 게임 
 3장 독특함, 70억 개의 특별함 = 64
  독특한 이름 뒤에 숨겨진 욕망 
  나만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거만한 바보 
 4장 반사회적 행동, 묻지마! 폭력 = 83
  조승희는 왜 방아쇠를 당겼는가? 
  사이버 폭력의 굴레 
  정직함의 위기 
 5장 인간관계, 초콜릿 케이크 함정 = 102
  나쁜 남자의 유혹 
  초콜릿 케이크 vs 삶은 브로콜리 
  가까이 하기엔 너무한 당신 
 6장 하늘이 준 권리, 무위도식하기 = 124
  나는 당연히 A학점! 
  그깟 일로 나를 야단쳐? 
  베짱이처럼 일하고 개미처럼 놀기 
2 진단 나는 나를 사랑하는 걸까? = 141
 7장 내 안의 나르시시즘 = 142
  마법의 만병통치약, 자화자찬 
  미식축구 선수와 살인자 사이 
  나는 나르시시스트인가? 
 8장 초대하지 않은 손님 = 153
  나르시시즘 바이러스의 공격 
  전 세계적 돌림병 
  좋은 바이러스의 변질 
 9장 경쟁심에 찌든 일그러진 영웅 = 174
  성공의 환상에 빠지다 
  자기 존중감의 허울 
  눈길을 사로잡는 그들 
  시간 지연 함정 
 10장 나르시시즘 전염병의 숙주, 미국 = 196
  단 하나의 진실한 사랑, 자기애 
  집단적 자아 찾기 운동 
  의미 없는 자기표현의 시대 
  기준을 바꿔버린 자화자찬의 확산 
3 원인 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 = 215
 11장 소황제 신드롬 = 216
  인디고 아이들 
  헬리콥터 양육 
  독이 된 칭찬 
 12장 미디어 나르시시즘 = 232
  유명함을 좇는 쓰레기들 
 13장 인터넷을 탄 나르시시즘, 웹 2.0의 지독한 열망 = 241
  공허한 일촌 맺기 
  유튜브로 유명해지기 
  또 다른 자아의 가면 
 14장 대출로 사는 세상 = 249
  만들어진 이미지 
  파산 
  검소한 백만장자 
4 예후 및 처방 나를 제대로 사랑하기 = 267
 15장 나르시시즘의 감염지도 = 268
  안전지대는 없다 
  끈질긴 생명력 
  임대 사회 
  붕괴의 신호탄 
 16장 나르시시즘 전염병의 대처법 = 283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자아 잠재우기 
  잠재적 치료제, 공통점 찾기 
  나르시시즘의 정치학 
  사회적 관습 바꾸기 

관련분야 신착자료

Steinke, Darcey (2021)
Berk, Laura E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