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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Loan 75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茂木健一郞, 1962- 박재현, 역
Title Statement
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 모기 겐이치로 지음 ; 박재현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브레인월드,   2010  
Physical Medium
185 p. : 삽화, 챠트 ; 21 cm
Varied Title
腦は0.1秒で戀をする : 「赤い絲」の科學 : brain & passion
기타표제
세계적인 뇌과학자가 밝히는 달콤 쌉싸름한 연애의 심리
ISBN
97889569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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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브레인 콘서트>,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의 저자이자 일본의 저명한 뇌과학자로 알려진 모기 겐이치로의 책. 뇌과학으로 해부한 연애는 어떤 모습일까? 표제처럼 우리의 뇌는 불과 0.1초만에 사랑에 빠지는 걸까?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첫 눈에 빠지는 과정은 편도체의 작용 때문이다.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는 언어화하기 이전에 빠른 결론을 내리고 그 시간은 0.1초이며 짧은 시간만큼 그때 느끼는 감정은 강렬하다.

일본 출간 후 “사랑을 절대적으로 믿는 독자들은 물론 사랑에 무관심한 모든 독자들까지 책을 읽은 후 사랑과 연애의 본질을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은 책으로 전체 구성은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만남, 설렘과 불안 사이’는 본격적인 사랑에 앞서 만남에 대한 뇌와 감정의 변화를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책의 제목인 0.1초에 대한 비밀을 밝히고 2장 ‘사랑, 차이와 공감 사이’는 사랑이란 차이를 이해하고 나아가 공감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따라서 2장에서는 남녀의 차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3장 ‘이별, 분노와 후회 사이’는 차이를 공감하지 못한 후 발생하는 일들을 고찰한다. 4장 ‘이별, 수용과 치유 사이’에서는 이별을 인정하고 다시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내면의 성장을 다루며, 마지막 5장 ‘다시 사랑, 우연과 필연 사이’는 모든 게 끝나버린 것 같은 사랑도 다시 오기 마련이며 그때 사랑은 더 성숙한 관계로 이어질 것이라는 저자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으로 끝을 맺는다.

뇌과학으로 해부한 연애, 그 아찔한 황홀경!

“사랑은 심각한 정신병이다.” -플라톤-

“사랑, 그것은 타인에게 우리를 박해할 권리를 주는 것이다.” -도스트예프스키-

“사랑할 때처럼 고통에 무방비 상태인 때는 없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유사 이래 문학, 미술, 음악 등 예술 분야에서 사랑은 영원불멸의 주제였다. 위대한 문호와 철학자들은 저마다 사랑을 논했으며, 수많은 학자와 지식인들이 사랑의 속성을 꿰뚫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명쾌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모두들 사랑이라는 거대한 퍼즐의 작은 조각들만을 찾아냈을 뿐, 본질을 파악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성공하지 못했다.

세계적인 뇌과학자, 사랑에 매혹되다

일본의 저명한 뇌과학자 모기 겐이치로 또한 <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로 사랑의 퍼즐조각을 만드는 데 동참했다. 도쿄 대학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을 거친 모기 겐이치로는 뇌와 마음의 관계를 천착하는 과학자이자 NHK를 비롯한 각종 방송과 강연, 저서 등을 통해 일본 대중들에게 친숙한 지식인이다. 그런 그가 왜 사랑이라는 주제에 빠져든 것일까? 과학자인 그 또한 사랑의 불확실성에 매혹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과학으로만 사랑을 설명하지 않는다. 과학의 한계를 분명히 아는 그는 철학과 문학, 심리학 등 인간의 삶을 규정해온 다양한 학문을 동원해 사랑의 본질에 접근하려고 노력한다. 한마디로 모기 겐이치로는 ‘사랑의 통섭’을 시도한다.

“사랑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 모두 옳으면서도 그르다. 사랑은 과학으로도 철학으로도 분석될 수 없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사랑과 연애도 이 사이 어디쯤 위치할 것이다. 중요한 건 우리 사랑과 연애가 개인의 풍부한 감정과 세상에 대한 유연한 자세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나는 여기에 ‘과학적 시점’이라는 향신료를 뿌릴 뿐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만남’이 펼쳐질 것이다.”

왜 0.1초 만에 사랑에 빠지나

<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는 만남에서 이별까지 사랑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간다. 1장 ‘만남, 설렘과 불안 사이’는 본격적인 사랑에 앞서 만남에 대한 뇌와 감정의 변화를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책의 제목인 0.1초에 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첫 눈에 빠지는 과정은 편도체의 작용 때문이다.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는 우리가 언어화하기 이전에 빠른 결론을 내린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불과 0.1초! 짧은 시간만큼 그때 느끼는 감정은 강렬하다. 로미오의 사랑고백을 받은 줄리엣이 “‘번개가 친다’고 말하기도 전에 사라져 버리는 번개를 닮았다”고 한 말은 이런 강렬함을 잘 표현한다.

물론 첫눈에 반하는 감정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지는 않는다. 우리 뇌 속에 이성을 관장하는 대뇌신피질이 활동하기 때문이다. 대뇌신피질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되묻는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인간은 이유가 필요한 동물”이라며 “순간의 감정에 스스로를 내맡겼던 뇌가 대뇌신피질을 통해 냉정하게 판단하기 시작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저자는 이를 “직감으로 사랑하고 분석으로 깊어진다”고 정리한다.

강렬한 만남은 사랑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이 사랑에는 ‘차이’라는 장애물이 존재한다. 2장 ‘사랑, 차이와 공감 사이’는 사랑이란 차이를 이해하고 나아가 공감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따라서 고민을 말하지 못하는 남자의 심리, 여자의 기분을 잘 헤아리지 못하는 남자의 고민, 심리학이 구분한 사랑의 유형 등 남녀의 차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한다.

3장 ‘이별, 분노와 후회 사이’는 차이를 공감하지 못한 후 발생하는 일들을 고찰한다. 한마디로 ‘헤어진 다음날’에 대한 이야기다. 이 장에서는 지나간 사랑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유와 이별 후 남녀의 다름을 꼼꼼히 들여다본다. 4장 ‘이별, 수용과 치유 사이’에서는 이별을 인정하고 다시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내면의 성장을 다루며, 마지막 5장 ‘다시 사랑, 우연과 필연 사이’는 모든 게 끝나버린 것 같은 사랑도 다시 오기 마련이며 그때 사랑은 더 성숙한 관계로 이어질 것이라는 저자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이 곁들여진다.

사랑은 운명이 아니라 확률이다?

모기 겐이치로는 실패한 사랑 혹은 오지 않는 사랑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과학자인 저자가 보기에 사랑이란 운명적인 만남이 아니라 확률과 우연이 겹쳐 이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랑을 기다리기보다 더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때 운명적인 사랑을 만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그는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의 <창조적 진화>를 인용해 이를 설명한다.

“인간은 땅에서 살고 있는 동안 물에서 헤엄칠 수 있는지 상상하지 못한다. 정말 내가 헤엄칠 수 있는지는 물속에 몸을 던져봐야 아는 것이다. 물론 물에서 허우적거릴지도 모르지만 그때서야 헤엄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안전한 땅만 고집하는 한 사랑이라는 이름의 바다에서 내가 헤엄칠 수 있는지 상상할 수 없다. 이제 그 바다에 몸을 던져보자.”

<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는 일본 출간 후 “사랑을 절대적으로 믿는 독자들에서 사랑에 무관심한 모든 독자들까지 책을 읽은 모든 이에게 사랑과 연애의 본질을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은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설레지만 불안하고, 달콤하지만 씁쓸한 ‘사랑의 실체’를 전해줄 것이다. 지은이와 옮긴이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모기 겐이치로(지은이)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난 일본의 저명한 뇌과학자다. 도쿄대학교 이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한 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과정을 마쳤다. 일본 이화학연구소 및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소를 거쳤고 도쿄공업대학 대학원 객원조교수, 도쿄예술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소니 컴퓨터 사이언스 연구소의 수석연구원이자,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대학원 시스템 디자인 매니지먼트 전공 특별연구교수이다.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며 《창조성의 비밀》, 《업무 뇌》, 《아침의 재발견》,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박재현(옮긴이)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생각의 보폭』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인생이 잘 풀리는 철학적 사고술』 『우울을 지우는 마법의 식사』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들어가는 글 = 4
1 만남 - 설렘과 불안 사이
 1퍼센트의 만남에 운명을 느낀다 = 14
 뇌는 한순간에 사랑에 빠진다 = 18
 직감으로 사랑하고 분석으로 깊어진다 = 23
 첫 만남이 짧을수록 호감도는 높아진다 = 27
 상대의 유일함을 인정하라 = 33
 설렘과 불안의 이유는 같다 = 37
 만남의 확률을 높이는 '샘플링의 법칙' = 40
 첫 데이트, 이것이 필요하다! = 47
 '시선 맞추기'와 '스킨십'의 효과 = 50
 연애란 인생의 시나리오를 다시 쓰는 것 = 53
2 사랑 - 차이와 공감 사이
 말하지 않아도 알기를 기대하지 마라 = 60
 여자는 지도를 못 읽는다고? = 64
 말 못 하는 남자의 숨겨진 심리 = 68
 남자는 왜 여자의 기분을 망치는가? = 72
 뇌 속에는 사회의 주름살이 새겨져 있다 = 76
 여자들은 왜 별자리에 약할까? = 80
 사회의 또 다른 편견 초식남 vs 건어물녀 = 83
 사랑한다면 여행을 가라 = 86
 심리학이 구분한 사랑의 유형 = 88
3 이별 - 분노와 후회 사이
 돌아선 사랑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유 = 98
 사랑이 변하는 데는 이유가 없다 = 102
 질척거리는 남자, 재기하는 여자 = 105
 남자는 '다른 폴더', 여자는 '덮어 쓰기' = 108
 실연은 '다른 회로'를 만들어 치유하라 = 110
 남녀는 질투도 다르다? = 113
 '기회비용'과 '연애'의 관계 = 116
 연애='ill-Posed Problem' = 119
 '운명에 희롱당하는 바보'가 되지 말자 = 121
4 성장 - 수용과 치유 사이
 차이에 공감하라 = 128
 최고의 인연은 같으면서도 다른 사람 = 131
 사랑은 치유다 = 134
 연애는 멈칫하지 않는 것 = 137
 후회가 나를 성장시킨다 = 140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 = 143
5 다시 사랑 - 우연과 필연 사이
 뇌는 언제나 공백을 메운다 = 152
 뇌는 고독하기에 상대를 원한다 = 156
 사랑에 유통기한은 없다! = 159
 지속 가능한 사랑을 위하여 = 163
 내 안에 '안전지대'를 만들어라 = 166
 사랑하면 비판할 수 없다 = 169
 정체성과 친밀성을 조화시켜라 = 173
 스스로를 객관화하라 = 176
 인생이라는 바다를 건너기 위한 연습 = 178
옮긴이의 글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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