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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 香山リカ, ▼d 1960- |
245 | 1 0 | ▼a 마음의 블랙홀 : ▼b 자기 회복을 위한 희망의 심리학 / ▼d 가야마 리카 지음 ; ▼e 양수현 옮김. |
246 | 1 9 | ▼a 生きづらい〈私〉たち: 心に穴があいている |
260 | ▼a 파주 : ▼b 알마, ▼c 2010. | |
300 | ▼a 193 p ; ▼c 23 cm. | |
500 | ▼a 감수: 김은영. | |
700 | 1 | ▼a 양수현, ▼e 옮김 |
900 | 1 1 | ▼a 가야마 리카 |
900 | 1 1 | ▼a Kayama Rika |
940 | ▼a Ikizurai watashi tachi kokoro ni ana ga aiteiru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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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155.2 2010z4 | 등록번호 15128748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가야마 리카(지은이)
정신과 의사. 릿쿄대학 현대심리학부 교수. 1960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의과대학을 졸업했다. 30년간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살려 여러 매체에 현대인의 마음 문제와 관련한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 평론가, 사회활동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많아 2016년에는 <한일위안부합의>를 규탄하는 행사에 반대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저서로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마음이 보여?』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 『논마마로 살아가기』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 『남자는 언제나 이유를 모른다』 등이 있다.
양수현(옮긴이)
동아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효고현립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토픽션』 『아미빅』 『프레젠트』 『홈리스 중학생』 『허몽』 『어둠 아래』 『마왕성 살인사건』 등이 있다.
김은영(감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정신과 전문의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중앙대의료원 정신과 전임의를 거쳐 여러 병원에서 일하는 한편, 군포청소년수련과 상담센터, 송파여성문화회관 상담실에서 아동 및 청소년과 시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기도 했다. 한국 뚜렛병협회 자문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외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위드정신건강클리닉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진단'할 수 없는 사람들 = 5 1장 충족되지 않는 나, 상처받기 쉬운 나 = 15 남들은 모르는 괴로움 분노의 모순 타인에게 맞추고 있는 '나' 이중성의 이빨을 드러내다 마음의 구멍 '경계성적'인 괴로움 2장 몇 명의 나, 진짜 나 = 39 힘겹게 유지하는 '나' '해리'란 무엇인가 진짜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 해리와 자해 자기 뜻이라 생각할 수 없다 '해리적'인 사람들 지금의 나밖에 생각할 수 없다 뭐든지 잊어버리는 사람 '자기 책임'이라 말할 수 있는가 프리터 증가 현상의 이면 질병과의 경계 트라우마로 인해 일어나는 해리 해리는 최후의 수단이다 '해리적'인 사람들의 증가 기억과 망각 다중인격은 원래부터 내재되어 있었는가 다른 인격을 연기하고 싶다 인터넷과 다중인격의 상관성 3장 마지막 보루로서의 '몸' = 89 '나 자신이 없다'는 것에 적응한다? 잘못된 자기 회복의 수단 자살 목적이 아닌 자해 불확실한 감각에서의 해방 나의 가치를 느끼고 싶다 살아 있는 몸에 대한 생각 '제비뽑기'식 자살 불안한 상태에서 탈출하기 위한 자해 죽든 살든 마찬가지야 생과 사의 불분명한 경계 '죽고 싶다'는 마음 뒤에 있는 것 죽음까지의 거리 어디로도 나갈 수 없다 4장 자기 회복을 위한 처방전 = 131 '병'이라는 범주를 넘어 이대로는 안 된다 마음의 구멍을 메우는 일 '영원한 사랑'에 대한 갈망 항상 관심을 받고 싶다 분열된 마음을 이어주는 이야기 마음을 한데 모으고 싶다 다른 사람이 되어 안심했다 우울증이란 대체 무엇일까 마음을 한데 모으는 처방전 마음의 눈은 비뚤어지기 쉽다 비뚤어진 곳을 직시하라 5장 우연과 필연 = 171 황홀과 불안의 세계 잃기 쉬운 목숨 죽음과 연결된 우리의 삶 때에 맞는 '우연'을 살아가다 나가는 말|괴로운 삶을 멈추기 위해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