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멀바우 나무에 새기는 사각의 시간 : 조각가 정상기의 글이야기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정상기
Title Statement
멀바우 나무에 새기는 사각의 시간 : 조각가 정상기의 글이야기 / 글/조각: 정상기.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시디안 ,   2010.  
Physical Medium
160 p. : 색채삽도 ; 23 cm.
ISBN
9788996093688
000 00606camccc200217 k 4500
001 000045595865
005 20100805065433
007 ta
008 100527s2010 ulka 000c kor
020 ▼a 9788996093688
035 ▼a (KERIS)BIB000011991122
040 ▼a 241027 ▼c 241027 ▼d 211009
082 0 4 ▼a 895.785 ▼2 22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정상기 멀
100 1 ▼a 정상기 ▼0 AUTH(211009)65203
245 1 0 ▼a 멀바우 나무에 새기는 사각의 시간 : ▼b 조각가 정상기의 글이야기 / ▼d 글/조각: 정상기.
260 ▼a 서울 : ▼b 시디안 , ▼c 2010.
300 ▼a 160 p. : ▼b 색채삽도 ; ▼c 23 cm.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정상기 멀 Accession No. 11158268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정상기 멀 Accession No. 11158268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사랑만 가지고도 살아갈 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목재 조각가 정상기의 글 이야기 시집. 그리움, 사랑, 기다림, 그리고 나무 조각과 함께 새겨낸 글 이야기를 담았다.

나무와 함께 끌질하며 가슴에 새긴 조각가 정상기의 글 이야기 시집
멀바우 나무에 새기는 사각의 시간
그리움, 사랑, 기다림, 그리고...
나무 조각과 함께 새겨낸 글 이야기
정상기 나무 작품의 15년 만의 외출과 함께
가슴에 새겼던 이야기들도
사각의 책을 통해 지금 세상에 나왔다.

초저녁 노을이 창을 통해 그림자를 길게 드리울 때 한 잔의 커피를 마주한 시간에 잠시 눈을 감고 비가 온다는 상상을 한다. 과연 어떤 기억들이 깊숙한 머리 한 귀퉁이에 자리 잡고 있을까? 자신들의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기억들이 떠오르겠지만 그래도 그중에 소중한 기억의 흔적은 분명 사랑하는 연인들의 아련한 모습 일 것이다. 저자는 행복했던 기억의 흐릿한 흔적에 엷은 미소와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이런 행복한 순간의 즐거움과 보고픔의 애절함이 여기 “멀바우 나무에 새기는 사각의 시간”안에 담았다. 마치 남의 일기를 훔쳐보는 그 순간의 떨림과 같이 저자의 과거 한 부분을 접하게 될 것이다.

<일상의 노동과 반복을 사각에 담다>라는 전시의 나무 조각을 하는 조각가 정상기가 망치질, 끌질과 같은 작업과 함께 자신의 작업 일지를 쓰듯이 나무 작업과 더불어 자기 자신의 이야기와 사랑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시를 쓰기위한 글이 아닌 진정으로 조각가의 감성을 가지고 형식과 기교에 얽매이지 않은 예술가의 심성을 이 책의 글들에서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은 모두가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한다.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는 그 기간 동안은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만 보인다고들 한다. “사랑만 가지고도 살아갈 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하며 살아 숨 쉰다는 나무 작업과 그러한 감성들을 여기 “멀바우 나무에 새기는 사각의 시간”에도 나무 작업을 하듯 고스라니 그 마음을 새겨 넣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정상기(지은이)

동성고등학교 졸업. 관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조각전공 졸업. 정상기는 조각가이자, 시인이며 신 이상주의자이다. 주어진 시간에 맞추어 정해진 길, 정해져 있지 않은 길을 열심히 살다가 그 다음 일들은 다음 시간에 넘겨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지극히 평범한 한 사람이다. 일상의 노동과 반복의 시간들을 숨 쉬고 있는 나무와 함께 고집스럽게 사각에 담고 있으며, 지금은 목재 조각가로, 영원히 살아 있는 소재라 주장하는 나무를 가지고 나무 작업과 글 작업을 같이 하고있다. 현) 한국미술협회 회원, 남양주미술협회 회원, 한국조각가협회 회원, 한국조각가협회 남양주지부 회원, “꼴”조각회 회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그대의 땅 = 14 
어느 날 밤 = 16 
낮이 저녁이 되다 = 18 
아! = 19 
사월 = 20 
애화 = 21 
안개 산 = 23 
잎이 진다 = 23 
생(生) = 25 
이른 아침 = 26 
모자 안에서의 행복 = 28 
그리워라 = 30 
그대의 뒷모습이 어찌나 안쓰럽던지 = 32 
조금 전 = 33 
저녁 즈음에 = 35 
그대가 있어 다행입니다 = 36 
다시 사랑이 = 39 
다시 사랑을 = 40 
비가 옵니다 = 41 
연기 = 44 
시간을 도둑맞았다 = 45 
더디게 자라는 식물 = 46 
상상 = 47 
안개 = 48 
그대 내 마음에서 = 49 
그대 어디서 무얼 하나 = 50 
20030620 = 52 
20030621 = 52 
20030622 = 52 
20030625 = 53
20030627 = 53 
20030628 = 53 
20030701 = 54 
20030705 = 54 
20030706 = 54 
20030709 = 55 
20030710 = 55 
20030713 = 57 
20030714 = 57 
20030715 = 57 
산행 = 60 
잠시 다른 여행 = 61 
하산 = 62 
의자에 앉아 잠들다 = 63 
비가 온다고 했다 = 64 
그런 거야 = 65 
나무 밑에서 = 67 
혼잣말 = 68 
비가 술을 마신다 = 70 
한 잔의 술이 그림자로 = 72 
한 낮에 눈이 온다 = 73 
몇 일간 = 76 
겨울밤에 늦은 식사 = 77 
치익 = 78 
발자국의 깊이 = 79 
오늘의 일과 = 80 
혼자만의 놀이 = 83 
어둠을 먹는다 = 84 
쌀쌀한 날에 = 85 
바람이 잦다 = 86 
모르는데 아는 척 = 87 
12월 = 88 
혜화동에서의 첫 날 = 89 
긴 끈을 잡고 = 90 
20030530 = 93 
20030529 = 93 
20030523 = 93 
눈꽃 = 94 
너는 아느냐? = 97 
작은 사람인가 보다 = 98 
바보 = 100 
가끔 다른 생각 = 101 
이런 날에 = 102 
항상 그대를 = 103 
달을 보고 = 104 
다시 태어나 = 105 
조용하더라 = 106 
이 비가 = 109 
걷는다 = 110  
마음 = 112 
20030426 = 120 
20030429 = 120 
20030430 = 120 
20030501 = 121 
20030502 = 121 
20030503 = 121 
20030504 = 121 
20030506 = 121 
감사드립니다. 지금 여기에 = 123 
나의 하늘 = 124  
연습 없이 다가온 = 125 
세로로 난 창밖을 보며 = 126  
내가 그 곳에 항상 = 128 
나의 공간 = 129  
약간은 무거운 이야기 = 130 
20030410 = 133  
20030412 = 133  
20030413 = 133  
20030414 = 133 
20030416 = 134 
20030417 = 134 
20030418 = 134 
20030420 = 137 
20030421 = 137 
20030424 = 137 
바라옵건데 = 138  
나무 1 = 140 
나무 2 = 143  
작업노트 중에서 = 149 
지구상에는 수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다 = 156  
내가 원하는 만큼 움직여 줄까? = 159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