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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인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상철
서명 / 저자사항
100세인 이야기 / 박상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샘터사,   2009.  
형태사항
261 p. : 삽도 ; 20 cm.
ISBN
9788946417496
일반주기
기타표제:百歲人 : Centen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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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3/ 청구기호 612.68 2009 등록번호 14107395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컨텐츠정보

책소개

세계적인 장수과학자 박상철 교수가 지난 2001년부터 전국을 돌며 직접 만난 우리나라 백세인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았다. 백 년을 살아온 인간의 사랑과 아픔, 안타까움, 반가움, 그리움 등 삶의 희로애락을 솔직 담백한 백세인의 음성을 통해 고스란히 담았다.

젊었을 때 한몫한 외모에 자부심이 여전한 백세 할머니를 비롯하여 옛날에 즐기던 가락을 아직도 메들리로 부르는 백세인, 사랑하지 않으면 어찌 살겠냐며 두 손을 맞잡는 백년해로 부부까지. 그들을 둘러싼 자식과 며느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백세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결국 장수 비결이 특별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감정에 충실하며 특히 가족 간의 사랑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우며 건강 장수가 자연의 순리임을 강조한다. 더불어 한센인들이 모여 사는 소록도와, 장수 선진국 일본과 이탈리아의 백세인들을 직접 소개한다.

“백 년을 하루처럼, 하루를 백 년처럼”

세계적인 장수과학자 박상철 교수가 지난 2001년부터 전국을 돌며 직접 만난 우리나라 백세인(百歲人, centenarian)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았다.
2000년 말을 기점으로 백세인의 수가 미국은 6만 명을 넘었고, 일본 1만 5,000명, 우리나라도 2,000명을 넘었다는 조사 결과로도 알 수 있듯이 백세인과 같은 초고령자들은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 실재하고 있다.
초고령자들의 장수 비결에 초점을 맞춘 여타 건강 도서들과는 달리 이 책은 백 년을 살아온 인간의 사랑과 아픔, 안타까움, 반가움, 그리움 등 삶의 희로애락을 솔직 담백한 백세인의 음성을 통해 고스란히 담았다.
젊었을 때 한몫한 외모에 자부심이 여전한 백세 할머니를 비롯하여 옛날에 즐기던 가락을 아직도 메들리로 부르는 백세인, 사랑하지 않으면 어찌 살겠냐며 두 손을 맞잡는 백년해로 부부까지. 그들을 둘러싼 자식과 며느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보태 어느새 우리 시대 ‘장수가족 이야기’가 된다.
저자는 백세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결국 장수 비결이 특별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감정에 충실하며 특히 가족 간의 사랑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우며 건강 장수가 자연의 순리임을 강조한다.
또한 한센인들이 모여 사는 소록도와, 장수 선진국 일본과 이탈리아의 백세인들을 직접 소개하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특히 12세에 발병, 17세에 소록도에 들어와 85년째 살고 있는 소록도 최장수 백세인을 비롯하여 복권이라도 사서 당첨되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을 뿌려 주고 싶다는 한센병 백세인의 소망과 오로지 생존을 위해 함께 살던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다른 사람을 만나 짝을 이루는 것이 자연스러운 소록도에서의 삶 등에 주목하게 된다. 아울러 아직까지 ‘초超백세인(supercentenarian)’이라고 불리는 110세를 넘은 어르신을 만나지 못한 게 아쉽지만, 지금까지 만났던 모든 백세인들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 우리나라에도 초백세인이 등장하기를 염원하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도 담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상철(지은이)

노화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30년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과학기술부 노화세포사멸연구센터와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연구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화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노화의 원리> 동양인 최초 편집인으로 활동했고, 국제백세인연구단 의장, 국제노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노화 연구 공로로 국민훈장모란장을 수훈했으며, 노인의학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주는 IAGG 회장상, 올해의 과학자상, 유한의학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환자를 진료하는 임상의학 전공이 대부분이었던 시절, 그는 기초의학에 눈을 돌린 보기 드문 의대생으로 기초의학 중에서도 생명의 본질을 다루는 생화학을 선택하여 암을 연구하였다. 연구 중 콩나물에서 숙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아스파라긴을 추출했고, 고기를 태운 부분에 발암 물질이 있다는 것을 처음 밝혀 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 의학연구기관인 NIH(미국국립보건원)에서 박사후연구원을 마친 후, 대사적 활성화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다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데, 외부의 강한 독성에 젊은 세포보다 늙은 세포가 더 높은 생존력을 보이는 실험 결과를 얻은 것이다. 이를 통해 노화는 살기 위한 적응 과정이며, 생명체의 생존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노화 이론을 정립했다. 그의 논문은 과학 저널 <네이처>에 소개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국내 최초로 100세인 연구를 시작한 그는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 장수촌을 다니면서 현장 연구를 했다. 세포나 동물 수준에서 연구되던 노화 연구를 실제로 장수하는 인간을 통해 추적·연구하는 노화종적관찰연구를 국내 최초로 발전시켰다. 저서로는 《생명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노화혁명》 《백세인 이야기》 《웰에이징》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백세인을 찾아서 
제1장 “죽을 때나 눕지” 
제2장 “빈둥대려면 왜 살아” 
제3장 “영감이 지금도 건드려” 
제4장 아들이냐 딸이냐 
제5장 백 살 시어머니, 여든 며느리 
제6장 동갑내기 백 살 친구 
제7장 그리움만 쌓이네 
제8장 남몰래 흘리는 눈물 
제9장 “여기가 내 고향” 
제10장 “한국은 좋은 나라라며?” 

다시, 超백세인을 찾아서 
부록 | 건강 장수가 자연의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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