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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93563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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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7 ▼b 변종윤 꿈 | |
| 100 | 1 | ▼a 변종윤 |
| 245 | 1 0 | ▼a 꿈꾸는 어부 : ▼b 변종윤 시집 / ▼d 변종윤. |
| 260 | ▼a 서울 : ▼b 청어 , ▼c 2010. | |
| 300 | ▼a 127 p. ; ▼c 21 cm. | |
| 440 | 0 0 | ▼a 청어詩人選 ; ▼v 66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7 변종윤 꿈 | 등록번호 11158034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7 변종윤 꿈 | 등록번호 11158034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맥문학」을 통해 등단한 변종윤의 시집. 시집은 1부 '삶의 모퉁이에서', 2부 '밤꽃 그리고 열매', 3부 '꿈같은 시간', 4부 '개미들의 한탄'으로 구성되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변종윤(지은이)
<한맥문학> 시 등단 <문학 21> 동화 등단 한맥문학 동인회원 강원문인협회 회원 춘천문인협회 회원 국제와이즈멘 청암클럽 회원 한국복지재단 회원 『現代人物史』 등재 (株)東南綜合監理公團 勤務 建築監理 理事 在職 시집 『침묵은 긴 슬픔을 남기고』 공저 시집 『능선 거기쯤 피는 꽃』 『해적 이는 강물에 내리는 노을』 『그리움이 파도 칠 때』 『사랑으로 전하는 시 향기』 http://www.kll.co.kr/bjyun1955 (한국문학도서관)
목차
목차 1 삶의 모퉁이에서 고철덩어리 = 11 궁금한 하루 = 12 삶의 모퉁이에서 = 13 노동자의 하루 = 14 공구리 불랑가 말랑가 = 16 아버지의 기억 = 18 감 하나 바라보다가 = 19 노모 = 20 고향땅 = 21 예뻐해 주고 싶은데 = 22 자식사랑 = 23 아내 = 24 5월의 휴가 = 25 잡부도 가족이 소중하다 = 26 어머니 1 = 27 아버지의 사랑 = 28 항상 곁에 있어도 = 30 명절 = 31 어머니의 고향 = 32 어머니 2 = 33 출근길 = 34 어쩌면 당신은 = 35 퇴근길 = 36 꿈꾸는 어부 = 37 2 밤꽃 그리고 열매 가을이 오면 = 41 마지막 비는 그렇게 = 42 폭우 = 43 밤꽃 그리고 열매 = 44 긴 여름날의 추억 = 45 보고픈 사람 = 46 매미 = 47 고독 1 = 48 세월 = 49 호우주의보 = 50 삼복더위 = 51 지는 노을 구름이 단풍잎 되고 = 52 모두 떠난 빈자리 = 53 가을 속에 핀 얼굴들 = 54 가을비 = 55 흉년 = 56 가을밤 1 = 57 가을밤 2 = 58 회상 = 59 가을의 노래 = 60 개여울 = 61 봄바람 = 62 하얀 겨울 = 63 여름밤 = 64 3 꿈같은 시간 가로수 = 67 고독 2 = 68 여인의 꿈 = 69 세월 = 70 외로움 = 71 간직할 수 없는 사랑 = 72 바람 부는 날이면 = 73 도심 속의 아파트 = 74 동창생 = 76 고독한 술 = 77 당신은 누구십니까 = 78 회상 = 79 꿈같은 시간 = 80 고향 버린 인생살이 = 81 내 고향 = 82 바다 = 83 의암호를 바라보며 = 84 새날이 오면 = 85 갈대 = 86 별밤 = 87 달이 보이는 창가에서 = 88 바람 = 89 화마(火魔) = 90 보고 싶다 = 91 당신의 꿈 피어나느니 = 92 시간은 가는데 = 94 비 내리는 밤 = 95 하늘은 물속에서 = 96 혼자이고 싶을 때 = 97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 98 4 개미들의 한탄 그의 몸은 뜨거웠다 = 101 비 오던 엊그제 밤이 신나게 좋더라 = 102 너의 웃음 = 104 개미들의 한탄 = 105 인생 1 = 106 머리 숙이면 = 107 밥솥 = 108 바구니 속의 삶 = 109 만남 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 110 흐린 날 삽교천 = 111 멍청한 것들 = 112 생사(生死) = 113 시를 쓰다 보면 = 114 인생 2 = 115 군고구마 = 116 회색하늘 = 117 스스로 찾아라 = 118 배추 시집보내며 = 119 송악 이주단지에서 = 120 가로등 = 121 서글픈 인생 = 122 밤을 잊은 채로 = 123 달 같이 뜨고 싶다 = 124 말 = 125 야생화 = 126 별이 달을 만났다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