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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Loan 26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Steingarten, Jeffrey 이용재, 역
Title Statement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 제프리 스타인가튼 지음 ; 이용재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북캐슬,   2010  
Physical Medium
책 : 삽화 ; 23 cm
Varied Title
(The) man who ate everything : band other gastronomic feats, disputes, and pleasurable pursuits
ISBN
9788996403616 (v.1) 9788996403623 (전2권)
General Note
최고의 음식 평론가가 말하는 음식의 진실  
부록수록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Food -- Humor Gastronomy --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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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641.0130207 2010 1 Accession No. 12119154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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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cience & Technology/ Call Number 641.0130207 2010 Accession No. 15128706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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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cience & Technology/ Call Number 641.0130207 2010 Accession No. 15128706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저자가 <보그> 지에 연재한 음식 평론을 한데 모은 두번째 책이다. 하버드 대학에서 법을 공부한 저자는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989년 최고의 여성지인 <보그>의 전업 음식 평론가로 변신, 2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그 권위를 인정받아 일본 프로그램의 형식을 빌어 미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Iron Chef America’의 붙박이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엄청나게 비싼 가격의 철판구이집에서 와규를 먹으면서는 조리사의 손동작이며 조리법을 주의 깊게 눈 여겨 보았다가 와규와 일반 미국 쇠고기를 같은 방법으로 조리해 그 맛의 차이를 설명해주며, 멤피스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받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바비큐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는데 지면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시칠리아와 파리의 여정으로부터는 본인이 먹었던 맛있는 음식의 추억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의 본고장 음식 조리법을 배워와 소개하며 그 추억을 공유하고자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미식기행에서부터 설탕이나 소금, 술에 얽힌 잘못된 건강 상식까지, 그는 음식에 관련된 주제라면 어느 것이라도 특유의 철저한 연구를 거쳐 놀라울 정도로 방대한 음식 문화와 관련 지식을 변호사 특유의 치밀한 문장으로 펼쳐내며, 거기에 특유의 냉소적인 유머마저 양념으로 곁들여 소개한다.

모든 음식을 먹고 만들어본
최고의 음식 평론가의 미식의 세계


이 책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는 저자가 <보그> 지에 연재된 음식 평론을 한데 모은 책으로, 우리나라에는 독자들에게 보다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읽을거리로 만들자는 취지 아래 두 권으로 나뉘게 되었는데, 그 중 첫 번째 책이다. 하버드 대학에서 법을 공부한 저자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989년 최고의 여성지인 <보그>의 음식평론가가 되어달라는 제의를 받고 전업 음식 평론가로 변신, 2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그 권위를 인정받아 일본 프로그램의 형식을 빌어 미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Iron Chef America’의 붙박이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가장 영향력을 가진 심사위원으로 스타 셰프들 역시 그의 의견에 언제나 조심스럽게 귀를 기울인다. 미식기행에서부터 설탕이나 소금, 술에 얽힌 잘못된 건강 상식까지, 그는 음식에 관련된 주제라면 어느 것이라도 특유의 철저한 연구를 거쳐 놀라울 정도로 방대한 음식 문화와 관련 지식을 변호사 특유의 치밀한 문장으로 펼쳐내며, 거기에 특유의 냉소적인 유머마저 양념으로 곁들인다. 저자는 ‘올바른 음식평론가라면 어떤 음식이라도 싫어해서는 안 되는 법’이라고 규정하며 그 동안 가지고 있던 특정 음식에 대한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한 자기훈련의 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의 의미와 가치

하루에도 몇 번씩 음식을 입에 한 입 가득 넣고 엄지손가락을 추겨 세우는 장면이 텔레비전에 나오며, 음식이며 음식점, 그리고 조리법을 소개하는 매체가 이제는 기업의 그것에서 블로그를 통한 개인 차원으로 확산될 만큼 음식을 향한 사랑이라면 세계 어느 민족에게도 뒤지지 않는 우리에게 아직도 제대로 된 음식평론 문화가 자리 잡지 못한 이유는 이러한 종류의, 음식 자체는 물론 과학이며 역사, 기타 다른 문화까지를 한 번에 아우를 수 있는 담론이 부족하고 또한 그런 담론의 부족으로 음식 평론의 권위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 분위기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권위라는 말에 무의식적으로 반감을 가진다. 그러나 저자가 얻은 음식평론가의 권위는 정당한 수단과 과정을 통한 것이다.
핏속에 흐르는 변호사 기질이며 실무 경험 때문인지, 음식에 관련된 하나의 주제에 접근하는 자세는 너무나도 철두철미하다. 일단 가능한 모든 자료를 손에 넣어 철저하게 연구해서 편견이나 근거 없는 상식에 치우치지 않는, 가장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결론을 잠정적으로 내린 뒤 그것을 자신이 직접 실행에 옮겨 봄으로써 최종적인 결과를 판가름한다. 그래서 <태초의 빵>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제대로 된 자연발효 빵을 만들어보기 위해 자 발효 종의 조리법도 서른 가지 포함해서 영어와 불어, 독일어로부터 번역된 자연발효 종에 관한 책과 기사를 대중적이거나 과학적인 것 할 것 없이 모아 1미터 가까이 쌓아두었을 뿐만 아니라 그걸 바탕으로 직접 빵을 만들어보는 한편, 보다 더 나은 답을 얻기 위해 자신이 만든 발효 종을 들고 비행기를 타고 먼 곳까지 날아가 묻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또한 채식주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내기 위해 관련 연구문헌을 찾아보는 한편 건강검진을 받아 채식주의의 결과를 스스로의 몸을 통해 찾으며,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가짜 고기로 햄버거며 다른 음식을 직접 만들어 그 맛을 따져보기도 한다.
그는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 그때 미국에 갓 소개되어 들어온 ‘와규(禾牛)’를 먹어 보고, 미국 바비큐의 수도라는 멤피스의 경연대회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해서 최고의 돼지 바비큐를 맛보며, 이탈리아의 시칠리아로 날아가서는 구석구석을 누비며 “모든 아이스크림의 어머니”라는 ‘그라니타granita’를 맛본다. 또한 음식 평론가라면 왠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행선지인 것만 같은 프랑스 파리에서 새로운 식도락의 경향으로 떠오른 ‘오트 비스트로 Haute Bistro’의 탄생을 음미한다. 이렇게 그도 다른 음식 평론가들처럼 여행을 다니며 음식을 먹는다. 그러나 그가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면서도 여전히 다른 음식 평론가들과 궤를 분명히 달리하는 이유는, 글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것이 자신의 배를 불리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 비싸고 좋은 음식에 대한 1차원적인 간접경험의 기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엄청나게 비싼 가격의 철판구이집에서 와규를 먹으면서는 조리사의 손동작이며 조리법을 주의 깊게 눈 여겨 보았다가 와규와 일반 미국 쇠고기를 같은 방법으로 조리해 그 맛의 차이를 설명해주며, 멤피스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받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바비큐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는데 지면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시칠리아와 파리의 여정으로부터는 지은이 본인이 먹었던 맛있는 음식의 추억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의 본고장 음식 조리법을 배워와 소개하며 그 추억을 공유하고자 시도한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그의 담론은 음식과 과학은 물론 역사를 비롯한 문화의 많은 잔가지들을 한데 아울러, 셀 수 없이 많은 맛의 켜를 골고루 숨겨 맛 봉오리를 바쁘게 만드는 복잡한 맛의 케이크와도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우리 문화에 바람직한 음식 평론이 뿌리를 내리는 데에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론이 하나의 나아갈 길을 제시해준다는 차원에서 이 책의 의미와 가치는 빛난다.


▣ 구성과 내용

1장 음식을 둘러싼 진실
음식 문화의 테두리 안에 있는 다양한 소재들에 대한 지은이의 심층 연구와 분석의 결과물이다.

태초의 빵 | 자연 상태에서 얻을 수 있는 효모만을 써서 빵을 만든다는 프랑스의 제빵 명인 리오넬 뿌알랑의 자연 발효빵을 재현하기 위해 지은이는 빵 만들기의 지난한 과정에 몸을 던진다.

프렌치 패러독스 | 벌써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던 그 프렌치 패러독스를 처음 ‘발견’한 두 사람 가운데 하나라고 알려진 저자의, 잘못된 건강 상식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물의 모든 것 |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다. 함유하고 있는 광물질의 종류와 비율에 따라 물맛도 천차만별이다. 내 입맛에 딱 맞는 물을 과학에 기대어 찾아본다.

과일의 비밀 | 너무나 복잡하고 다양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익는 과일이 천대 받고 있다. 작가는 보다 편한 저장과 유통을 위해 점점 덜 익은 과일을 수확하는 경향이 심화되어 가고 있는 청과산업계의 현실을 꼬집는다.

2장 음식과 건강
다이어트나 식욕과 같은, 음식과 건강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고찰한 글이다.
몽티냐크 다이어트 | 한때 유행했던 프랑스식 다이어트를 작가는 몸소 체험해보고, 그 과정과 문제점을 짚어본다.

채식주의 | 단순한 유행인가, 아니면 건강을 위한 진정한 노력인가? 역시 작가는 채식주의를 몸소 체험하며 요즘의 채식주의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나열하며 채식에 편중된 식생활의 맹점을 파헤친다.

식욕의 이해 | 사람들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먹는 이유는 식욕 때문이다. 비만의 기폭제인 식욕의 억제를 위해 지은이는 감자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인다.

3장 음식에 대한 편견 뒤집기
술이나 소금과 같이 최근 그 존재 자체가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음식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되짚어본다.

위험한 샐러드 | 건강을 위해 날 야채만으로 만든 샐러드를 먹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식습관을 다시 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야채도 적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며 건강을 위해 샐러드만을 먹는 식습관이 어리석을 수도 있다는 주장을 펼친다.

술, 마셔도 괜찮아 | 절대 금주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알코올과 건강, 특히 심장질환 사이에는 어떤 함수관계가 존재하는가? 스카치위스키를 좋아하는 지은이는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알코올이 건강에 해롭다는 지금까지의 주장이 허구임을 밝힌다.

소금 | 무조건 싱겁게 먹는 것만이 혈압으로 일한 질환을 예방하는 길인가? 지은이는 소금을 듬뿍 써서 만드는 새우 요리의 조리법까지 유능한 조리사에게 얻어 싣는 정성까지 기울이며 사람들이 믿고 있는 소금과 혈압 사이의 관계가 과장되었음을 밝힌다.

4장 식도락 기행
이 책의 하이라이트로, 프랑스 알자스(슈크르트-독일의 사우어크라우트와 같은 양배추 절임)나 이탈리아의 베네치아(해산물), 시칠리아(아이스크림의 어머니라는 그라니타)와 같은 지방 고유의 맛을 찾아다니는 그의 식도락 여정을 담고 있다.

알자스 지방의 정통 슈크르트 | 독일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프랑스의 알자스 지방에는, 독일의 양배추 절임인 ‘사워크라우트’와 같은 ‘슈크르트’가 지방 특유의 음식으로 그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지은이는 알자스 지방을 두루 돌며 고기를 곁들인 슈크르트를 먹으며 조리법을 연구해서 뉴욕에 돌아와서도 그 맛을 재현하는 방법을 찾는다.

와규와의 첫 만남 | 와규, 즉 일본소가 미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지은이는 시중의 고급 쇠고기를 훨씬 능가하는 가격표를 단 이 쇠고기의 가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 제대로 조리된 와규를 먹어본다.

해산물의 보고, 베네치아와 아드리아 해 | 수상도시 베네치아는 경치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인접한 아드리아 해와 더불어 싱싱한 해산물의 보고인 베네치아에서 저자는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인 마르셀라 하잔에게 해산물 수업을 받으며 조리법을 익힌다.

미국 바비큐의 수도, 멤피스 | 매년 5월,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에서는 ‘큰 놈Big Thing’이라 불리는 바비큐 경연대회가 열린다. 지은이는 이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해서 깊은 바비큐의 세계에 정식으로 발을 들여 놓고, 그 지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아이스크림의 어머니 | 아이스크림은 어떻게 비롯되었나? 지은이는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지방을 찾아 아이스크림의 실질적인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그라니타의 단순하면서도 다양한 세계를 탐구한다.

떠오르는 오트 비스트로 | 오트 퀴진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오트 비스트로가 떠오른다. 젊은 요리사들이 자신의 요리세계를 펼치기 위해 하나 둘씩 문을 연 파리의 현대 비스트로를 탐방하며 지은이는 프랑스 요리 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고찰한다.

5장 먹어야 제 맛
음식을 제대로 만들기 위한 지은이의 조리법 탐구의 흔적.

과일케이크 | 추수감사절이나 성탄절과 같은 미국의 명절에는 과일케이크를 주고받는 풍습이 있지만, 엉터리로 만든 케이크가 범람하면서 과일케이크는 하나의 농담처럼 변해버렸다. 지은이는 처가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다가 대가 끊긴 정통 과일케이크를 재현한다.

프렌치프라이 | 단순한 감자튀김도 예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자칭 프렌치프라이의 열렬한 팬인 지은이는 오스트리아에서 말기름을 몰래 들여오고, 쉬지 않은 튀김 조리 때문에 온 집안을 기름 냄새로 가득 채워 아내에게 외면당하면서까지 완벽한 프렌치프라이를 찾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전자레인지 생선열전 | 전자레인지로도 맛있는 음식을 조리할 수 있을까? 전자레인지로 생선을 조리해서 먹는 것이 유행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지은이는 생선은 물론 젖은 운동화까지 돌려가며 전자레인지 조리의 식도락적인 가치를 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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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제프리 스타인가튼(지은이)

제프리 스타인가튼은 하버드 대학과 동대학 법학대학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 활동을 하던 중 <하버드 램푼>에서 음식평론가가 되기 위한 교육 훈련기간을 거쳤다. 1989년부터 <보그>지의 음식 평론가로 활동하며 최고 음식 평론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세계 식도락계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온라인 잡지 <슬레이트>의 특파원으로도 활동했다. 이 책에 실린 글들로 그는 <제임스 비어드 재단>과 <국제 식도락 직업인 연합> 등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1994년의 프랑스 혁명 기념일에는 프랑스 미식세계를 칭송하는 글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기사 작위를 부여 받았다.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로서, 제프리 스타인가튼은 멤피스, 파리, 스코틀랜드, 쳉두와 맨해튼을 가장 좋아하는 식도락 행선지로 꼽는다.

이용재(옮긴이)

번역가. 음식평론가, 건축 칼럼니스트. 한양대학교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에서 건축 및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고 애틀랜타 소재 건축 회사 tvdesign에서 일했다. 《조선일보》, 《에스콰이어》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다. 요즘은 홈페이지(www.bluexmas.com)에 주 평균 3회의 글을 올린다. 『한식의 품격』, 『외식의 품격』, 『일상을 지나가다』를 썼고 『뉴욕의 맛 모모푸쿠』, 『에브리 퍼슨 인 뉴욕』, 『실버 스푼』, 『뉴욕 드로잉』, 『그때 그곳에서』, 『작가의 창』, 『철학이 있는 식탁』, 『식탁의 기쁨』, 『창밖 뉴욕』, 『완벽하지 않아』,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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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volume. vol.1]----------
목차
옮긴이의 글 모든 것을 먹어본 사람을 소개합니다 = 5
저자 서문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 15
1장 음식을 둘러싼 진실
 태초의 빵 = 36
  태초의 빵 - 자연 발효빵
 프렌치 패러독스 = 57
  프랑스인들의 건강 비결은?
  프렌치 패러독스
  작가노트
 물의 모든 것 = 66
  완벽한 맛의 물?
  여러 종류의 물을 시음하다
  물과 요리의 관계
  수돗물
  불소와 수돗물의 안정성 실험
  이상적인 물맛이란?
  물의 성분배합
  알프스 샘물을 만들다 
 과일의 비밀 = 80
  익지 않은 과일
  제대로 익은 과일을 먹을 수 있다는 가능성
  여전히 불길한 과일의 미래
2장 음식과 건강
 몽티냐크 다이어트 - 프랑스의 새로운 다이어트 비법 = 104
 채식주의 = 129 
  채식에 대한 기억
  채식주의자와 잘못된 인식
  채식 선택의 이유
  완전한 채식주의자
  채식주의와 영양의 균형
  아직도 갈 길이 먼 채식주의요리
  가짜 고기 버거를 시험해보다
  잡식, 자연이 선사한 인간의 운명
 식욕의 이해 = 143 
  체중조절과 식욕관리의 어려움
  비만과 식욕
  배고픔과 식욕의 차이
  식욕역제를 위한 과학적인 접근
  감자를 이용한 식욕억제의 가능성
3장 음식에 대한 편견 뒤집기
 위험한 샐러드 = 160 
  샐러드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
  야채가 가진 다양한 위험요소
 술, 마셔도 괜찮아 = 175 
  다시 위협받는 음주문화와 그 진실
  심장 질환과 알코올의 관계(친알코올적 연구결과)
  반알코올 세력의 반격과 패배
  알코올의 보호 효과
  신중해야 할 음주 권장
 소금 = 187 
  소금으로 얻은 야노마노 인디언의 유명세
  소금과 맛의 관계
  소금에 대한 지나친 우려
  증명되지 않은 소금과 혈압과의 관계
4장 식도락 기행
 알자스 지방의 정통 슈크르트 = 200 
  불길한 슈크르트여정의 시작
  알자스 지방의 정통 슈크르트를 맛보다
  뉴욕에서 만들어 먹는 정통 슈크르트
  알자스 식 슈크르트
 '와규(禾牛)'와의 첫 만남 
  미국으로 들어온 와규
  이상적인 와규 조리법
  와규의 진실
 해산물의 보고 - 베네치아와 아드리아 해 = 226 
  베네치아의 가장 싱싱한 해산물
  마르셀라 하잔과 함께하는 해산물 수업
  베네치아 식 생선 조리법
  작가메모
  베네치아 해산물 용어집
 미국 바비큐의 수도, 멤피스 = 250 
  임무를 부여받고 찾아온 멤피스
  바비큐 수업
  대화와 심사
  입상자 발표와 최고의 바비큐
 아이스크림의 어머니 = 273 
  그라니타 여정의 출발점, 팔레르모
  계속되는 그라니타의 여정
  그라니타에 얽힌 비밀
  그라니타 만들기
  레몬 그라니타
  아몬드 그라니타
  모리카의 구운 아몬드 그라니타
  귤 그라니타
  까만 오디 또는 야생 딸기 그라니타
  에스프레소 그라니타
  초콜릿 그라니타
 프랑스 요리의 새 경향 - 오트 비스트로 = 299
  떠오르는 오트 비스트로
  오트 비스트로의 기원과 번성
  오트 퀴진의 몰락
  오트 비스트로의 부상
  새끼 비둘기구이와 녹색 렌즈콩
5장 먹어야 제 맛
 과일케이크 = 318 
  과일케이크의 추억
  과일케이크에 도전하다
  스미스 집안의 과일케이크
 프렌치프라이 = 327
  프렌치프라이와 말(馬)의 관계
  프렌치프라이에 바치는 헌신
  토스카나식 허브향 프렌치프라이
  프렌치프라이의 역사와 비법
  만들기 쉬운 프렌치프라이
  아라비앙과 파사르의 조리법을 응용한 최적의 프렌치프라이
  말기름 프렌치프라이
  작가노트
 전자레인지 요리 = 349
  전자레인지와의 조우
  1단계: 하드웨어 - 전자레인지에 운동화 돌리기
  2단계: 소프트웨어
  3단계: 성능시험 - 생선 고르는 법
  4단계: 조리의 새물결
  5단계: 전자레인지 조리사의 탄생
단위 환산과 계량에 대한 안내 = 365 
[volume. vol.2]----------
목차
옮긴이의 글ㆍ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를 소개합니다 = 4
1장 음식을 둘러싼 진실
 최저 생계비용으로 살아남기 = 14
  단순한 생계를 위한 식단
  최저 생계비용, 4.5달러
  4.5달러로 밖에서 하루 세끼 해결하기
  또 다른 선택, M.F.K. 피셔의 '진창'
  알뜰한 장 보기
  절약 식단 계획
  절약 식단 계획의 문제점과 그외의 방법들
 완벽한 으깬 감자 = 38
  오마 샤리프의 으깬 감자
  감자와 친해지기
  으깨면 끈적끈적해지는 감자
  감자 고르는 법
  감자 껍질 벗기기와 썰기
  감자 조리하기
  감자 으깨기
  작가메모
 날 해산물의 위험성 = 49
  스키와 날 해산물 안전의 상관관계
  통계의 허점과 안전한 날 해산물 먹기
 케첩의 모든 것 = 54
  케첩의 몰락?
  케첩의 평가 계획
  케첩 축제
  케첩의 역사와 조리법
  케첩 경연대회
2장 음식과 건강
 웨이터 학교 수업 = 76
  웨이터 학교에서 배운 기본예절
  실전 교육
  전문 교육이 필요한 서비스
 페로몬의 진실 = 88
  페로몬이란?
  페로몬의 종류와 역할
  인간 페로몬 존재 가능성과 그 영향
  인간 페로몬의 역사
  페로몬의 감각기관 - VNO
  인간 대상의 페로몬 실험
  인간 페로몬을 경험하다
  인간 페로몬 향수의 개발
  효과를 알 수 없는 인간 페로몬 향수
  페로몬의 의미
 웰빙타운 답사기 = 107
  캐년 랜치와 새로운 삶의 발견
  건강관리 휴양지, 캐년 랜치
  캐년 랜치식 바른 생활
  캐년 랜치의 잘못된 영양철학
  캐년 랜치에서 얻은 교훈
3장 음식에 관한 편견 뒤집기
 지방에 대한 편견 = 120
  지방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노리는 요리책들
  음식다운 음식을 만들 수 없는 저지방ㆍ무지방 요리책들
  지방에 대한 편견
  잘못된 정보의 확산 - 딘 오시니와 수잔 파우터
  저지방 요리책의 허상
  앨리스 메드리치의 저지방 디저트 요리책
  마샤 로즈 슐만의 저지방 프로방스 요리책
 설탕의 달콤한 복수 = 141
  설탕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당에 대한 이해와 편견 바로잡기
  설탕의 달콤한 복수
 올레스트라 -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지방 = 147
  올레스트라와 인류의 두 번째 시대
  올레스트라의 신화
  올레스트라로 음식 만들기
  올레스트라의 식도락적 판결
  올레스트라의 미래와 잠재적인 위험
4장 식도락 기행
 요리 명인 체자레 = 164
  체자레와의 만남과 송로버섯
  송로버섯 사냥길에 오르다
  다시 만난 체자레
 교토의 음식 문화 = 192
  교토에서의 마지막 여정
  맛의 천국, 교토
  교토 음식 문화의 정수
  전통 음식 문화
  서양 음식 세계로 돌아가다
 빠에야 = 208
  달팽이와 로즈마리, 빠에야
  포도밭에서 조리하는 진짜 빠에야
 미국 북서부 요리 = 214
  태평양 북서부로 향하는 여정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애틀의 식도락
  아쉬운 여정
 북아프리카의 음식 세계 = 230
  튀니지에서 길을 잃다
  튀니지 음식 문화 기행
  마지막 미지의 음식
  회향잎을 곁들인 쿠스쿠스
  메쉬어, 또는 구운 튀니지 샐러드
 테마 레스토랑의 열풍 = 250
  불어 닥치는 테마 레스토랑의 열풍
  뉴욕에서 외식을 하면 1인당 적어도 75달러가 드는 이유
5장 먹어야 제맛
 포장 뒷면의 조리법 = 266
 부엌에서의 문제 해결법 = 283
  야자케이크와 예기치 않은 재난
  부엌에서의 재난 예방 비결
  반죽과 또 다른 문제의 해결책
  구원된 반죽과 야자 케이크
 정통 칠면조 조리 비법 = 297
  추수감사절 저녁의 추억
  칠면조와 추수감사절에 대한 진실
  모튼 톰슨과 칠면조, 메리 란돌프
  톰슨의 칠면조
  높은 온도에서 굽는 칠면조
 천국의 사과파이 = 318
  파이껍데기의 비밀
  파이껍데기에 숨어 있는 과학
  재료의 측정 방법
  파이껍데기의 비법 전수
  조각조각 부스러지며 부드럽고도 바삭바삭한 미국 파이
  사과파이 속
  신 체리파이 속
  복숭아파이 속
  야생 블루베리파이 속
단위 환산과 계량에 대한 안내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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