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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냐 : 박상 장편소설 (Loan 2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박상
Title Statement
말이 되냐 : 박상 장편소설 / 박상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새파란상상,   2010  
Physical Medium
480 p. : 삽화 ; 19 cm
ISBN
9788963710099
General Note
Noble entertainer Park Sang's fusion basebal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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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7 박상 말 Accession No. 11157348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7 박상 말 Accession No. 11157524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7 박상 말 Accession No. 11157668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4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37 박상 말 Accession No. 12119166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5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7 박상 말 Accession No. 15128636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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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7 박상 말 Accession No. 11157524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7 박상 말 Accession No. 11157668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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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37 박상 말 Accession No. 12119166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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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7 박상 말 Accession No. 15128636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줄거리

평범한, 어쩌면 평범 이하의 회사원 ‘이원식’은 야구를 보다가, 야구장에 가다가, 사회인 야구를 하게 되었고 마침내는 ‘야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으로 변한다. 그러나 유리심장보다 쓸모없는 유리어깨는 번번이 그의 발목을 잡는다. 어디 어깨뿐인가. 직장 상사도 발목을 잡는다. 이런 악송구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나온 짜장면 배달부’ 고남일을 비롯한 사회인 야구팀 ‘마포 새됐스’의 팀원들은 이원식에게 공과 농담을 날린다. 그리고 아구찜을 같이 먹어주는 그녀까지. 주자 만루 상황에서도 투수의 등 뒤를 받쳐주는 든든한 수비수처럼 이원식에겐 아군이 있다.

그러나 아군의 지원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어깨는 답이 없는 애물단지다. 첫 등판에 15-0 콜드게임 패전투수가 되고, 다음날 아침엔 근육통에 시달리는 저질 어깨. 이런 어깨로 야구를 계속 할 수 있을까? 이젠 투수 따윈 못 하는 거겠지. 낙심하는 이원식에게 기적이 찾아온다.

선희가 이원식을 끌고 간 낡은 모텔. 그 곳에서 구 선생은 대뜸 이원식의 어깨와 무릎에 30센티미터짜리 침을 찔러 넣는다. 어깨는 강해졌지만 이제 제어되지 않는 팔 힘이 여기저기서 문제를 일으킨다. 새로 부임한 상사와 악수를 하다가 찍히고, 사직권고를 듣고 홧김에 내리친 책상은 부서져 퇴직금을 뜯긴다. 그런 와중에서도 ‘이제 야구만 할 수 있다’며 고남일은 이원식을 위로한다. 마침내 둘은 ‘야구한다고 입산수련을 하는’ 말도 안 되는 일을 감행한다. 그 곳에서 발견한 무공 비급서에는 투구 동작과 흡사한 그림들이 가득한데…….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Book Introduction

<이원식 씨의 타격폼>을 펴낸 박상의 장편소설. 사회인 야구팀에서도 한참 모자라는 실력으로 항상 팀의 패배에 결정적 역할을 하던 이원식이 환골탈태, 그야말로 야구를 위해 태어난 사나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문인 야구단에서 실제로 사회인 야구를 하고 있는 작가는 운동장에서 뛰고 구르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야구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평범한, 어쩌면 평범 이하의 회사원 이원식은 야구를 보다가, 야구장에 가다가, 사회인 야구를 하게 되었고 마침내는 '야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으로 변한다. 그러나 유리심장보다 쓸모없는 유리어깨는 번번이 그의 발목을 잡는다. 어디 어깨뿐인가. 직장 상사도 발목을 잡는다.

이런 악송구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나온 짜장면 배달부' 고남일을 비롯한 사회인 야구팀 '마포 새됐스'의 팀원들은 이원식에게 공과 농담을 날린다. 그리고 아구찜을 같이 먹어주는 그녀까지. 주자 만루 상황에서도 투수의 등 뒤를 받쳐주는 든든한 수비수처럼 이원식에겐 아군이 있다.

그러나 아군의 지원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어깨는 답이 없는 애물단지다. 첫 등판에 15-0 콜드게임 패전투수가 되고, 다음날 아침엔 근육통에 시달리는 저질 어깨. 이런 어깨로 야구를 계속 할 수 있을까? 이젠 투수 따윈 못 하는 거겠지. 낙심하는 이원식에게 기적이 찾아오는데…

찌질하고 부조리한 삶은 이제 모두 삼진 아웃!

이야기의 힘을 보여 주는 젊은 작가 박상
대한민국 모든 유쾌발랄찌질궁상 청춘들에게
한 자루 비도 같은 강속구를 던진다
이 꽃 같은 세상이 말이 되냐!

★이 책은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겨울은 심심한 계절이다. WBC 한국의 준우승과 12년 만의 기아 타이거즈 승리를 지켜 본 사람들이라면 2010 프로야구 개막을 기다리며 안절부절 못하고 있을 것이다.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을 지나며, 프로야구 개막과 봄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지펴줄 소설 『말이 되냐』가 출간됐다.

저자 박상은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했다. 그의 첫 번째 단편집 제목인 ‘이원식 씨의 타격폼’으로도 알 수 있듯이 박상 작가 역시 애타게 프로야구 개막을 기다리는 사람 중 하나다. 그렇게 야구를 기다리던 그가 야구에 대한 소설을 들고 나온 것이다.

박상 작가는 문인 야구단 ‘구인회’에서 실제로 사회인 야구를 하고 있기도 하다. 비록 ‘마포 새됐스’만큼이나 난감한 야구를 하는 팀이지만, 정말로 ‘야구가 좋아서 야구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이다. 그래서 소설 『말이 되냐』에는 실제로 운동장에서 뛰고 구르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야구의 생생함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작가 후기에 ‘야구도 하고 야구 소설도 쓰면 인생이 꽃병 같을 것 같아서 『말이 되냐』를 썼다’고 고백할 만큼 야구에 푹 빠진 박상 작가, 이제 그가 소설로 야구를 이야기한다.

야구 소설 『말이 되냐』는 사회인 야구팀에서도 한참 모자라는 실력으로 항상 팀의 패배에 결정적 역할을 하던 이원식이 환골탈태, 그야말로 야구를 위해 태어난 사나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스포츠서울에 연재했던 소설을 새롭게 다듬어 파란미디어의 중간 문학(middlebrow literature) 브랜드인 ‘새파란상상’의 첫 출간작으로 선보인다.

★주요 인물 소개

이원식
모든 게 야구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버티는 거다.
사회는 그라운드고 나는 선수다.
시간만 나면 야구. 사회인 야구단 ‘마포 새됐스’의 2루수 겸 중간 계투. 하루를 던지면 며칠은 쉬어야 하는 유리어깨를 가지고도 야구 생각뿐이던 어느 날 그분을 만나 기적적으로 어깨에 강속구를 장착한다. 결국 회사에서 잘리더니, 프로에 가겠다는 게 말이 되냐.

고남일
해고 문자를 받았을 때 결심했어. 프로를 목표로 하겠다고.
왼손잡이도 유격수를 할 수 있다는 걸 세상에 보여 주고 싶어.
서울대 야구부 후보 선수 경력이 유일한 자랑거리인 잡학광. 전직 공무원, 현직 중국집 배달부. ‘마포 새됐스’의 왼손잡이 유격수. 이원식과 함께 때 아닌 ‘입산 야구 수련’을 떠나지만 야구인의 길은 힘들고 멀기만 하다. 그나저나 프로야구에서 왼손잡이 유격수가 말이 되냐.

이선희
못하는 팀엔 줄 게 연민밖에 없잖아요.
오빠, 재부팅하면 돼. 죽지 않는 한, 야구라는 건 계속할 수 있어.
예쁘장한 직장 동료인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야구 마니아. 잘 아는 한의사가 있다더니, 끌고 간 곳은 영업을 하나 싶은 낡은 모텔. 언제나 이원식에게 기적을 가져다주는 그녀. 이렇게 멋진 아가씨가 이원식을 도와주는 게 도대체 말이 되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박상(지은이)

10여 년 전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소설 『이원식 씨의 타격 폼』, 『말이 되냐』, 『15번 진짜 안 와』, 『예테보리 쌍쌍바』 그리고 에세이 『사랑은 달아서 끈적한 것』 등을 내버렸다. 부산, 서울, 전주, 런던, 속초, 안드로메다, 게자리 같은 곳에서 태어나거나 생활했고 지금은 인천 어느 섬에서 적막하게 살고 있다. 아직 파산하지 않은 게 신기한 사람 경연대회에 나갈 뻔한 적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복권에 당첨돼 창작 밑천 3억이 생겼다. 죽으란 법은 없구나 했는데 아쉽게도 꿈이었다. 소설은 박상이 잘 쓴다고 믿은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현실이 아니었다. 머리 아픈 날이 잦은 편이다. 그러나 내겐 12명의 독자가 남아 있다. 한 명은 이 소설을 다 읽기 전에 나를 부인할지도 모르지만 독자들에게 진 글빚을 다 갚기 전까진 미쳐버리지 않을 것이다. 카드빚 쪽은 당분간 좀 미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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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장 그냥 직장인이라니 말이 되냐
2장 30센티미터라니 말이 되냐
3장 때릴 수 없는 공이 말이 되냐
4장 밥줄이 끊기다니 말이 되냐
5장 입산수련이 말이 되냐
6장 아무도 못 치는 게 말이 되냐
7장 도장깨기라니 말이 되냐
8장 스카우트라니 말이 되냐
9장 프로야구라니 말이 되냐
10장 1군이라니 말이 되냐
11장 완봉이라니 말이 되냐
12장 도대체 이게 말이 되냐
13장 이렇게 끝나다니 말이 되냐
작가 후기라니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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