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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00805052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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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a 97889602332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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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 ▼a 897.17 ▼2 DDCK | |
090 | ▼a 897.17 ▼b 한영주 종 | |
100 | 1 | ▼a 한영주 ▼g 韓英朱 , ▼d 1976- ▼0 AUTH(211009)32775 |
245 | 1 9 | ▼a 종이배 : ▼b 한영주 두번째 시집 / ▼d 한영주. |
260 | ▼a 서울 : ▼b Essay , ▼c 2010. | |
300 | ▼a 182 p. : ▼b 삽도 ; ▼c 21 cm. | |
440 | 0 0 | ▼a 현대시인 100인 총서 ; ▼v 32 |
945 | ▼a KLPA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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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7 한영주 종 | 등록번호 11157157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7 한영주 종 | 등록번호 11157157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현직 체육교사인 한영주의 두 번째 시집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겪고 느낀 것들을 '행복'이라는 감상의 주변에서 엮어냈다.
『종이배』는 현직 체육교사인 저자 한영주의 두 번째 시집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겪고 느낀 것들을 '행복'이라는 감상의 주변에서 엮어낸 역작이다.
저자는 말한다. 시를 쓰는 것은 아름다운 도전이라고. 그 아름다운 도전의 중심에 아이들이 있다고. 아이들을 만나면 시를 쓰고 싶어진다는 저자는 아이들 안에서 '시'를 느낀다. 아이들은 '시'를 향해 스스로를 끊이없이 채찍질하고 있다. 그 갈망과 그 마음을 저자는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기억한다. 세상을 향해, 그리고 스스로를 향해 몸을 일으켜 세우는 아이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그리고 꿈꾼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 아이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 늘 아름답기를. 세상이 늘 아이들 안에 있는 '시'처럼 아름답기를. (에세이퍼블리싱 현대시인 100인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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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목차 프롤로그 = 4 제1부 종이배 종이배 = 14 눈 오는 운동장에 = 16 산낙지 = 17 첫눈 오는 날 = 18 갈대 = 19 새꽃 = 20 겨울나무 = 21 너 = 22 파도 = 23 새야 = 24 어쩜 나도 = 25 비가 내린 후 = 26 국화 = 27 어머니 = 28 호수공원 산책하는 사람들 = 30 나무야 = 31 한 장의 낙엽에 쓰인 글 = 32 정답 = 33 생일 = 34 나무는 = 35 가을, 후문에 나무이고 싶다 = 36 지금은 사랑할 때 = 37 점 하나로 별이 되는 = 38 삶 = 39 보름달 = 40 두물머리 = 41 기도 = 43 인동초 = 45 지리산 천왕봉에 하늘이 꽂혀 있다 = 46 이유 없이 살아가는 날은 내게는 없다 = 48 당신은 그렇게 왔습니다 = 49 내안의 상처 = 50 다름이 있어 행복하다 = 51 좋은 날 = 53 그리움이 목마르다 = 54 죄 = 55 아직은 가야 할 때 = 56 제2부 노을 노을 = 60 슬픔 속으로 뛰어든 사람 = 61 산, 산, 산 = 62 빗방울 = 63 아찔하다 = 65 그대가 그리워서 = 66 새 날 = 67 손톱 깎기 = 68 바람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 = 69 등대 = 70 끝 = 72 편지 = 73 고 현익환 선생님을 애도하며 = 74 노고단 가는 길 = 76 창밖의 하루 = 78 수박 = 79 숫자로 하는 고백 = 81 부엉이 바위 = 82 우산 속 그 사람 = 84 비속에 나무가 서 있다 = 86 마음, 그 마음 = 87 어떤 기억 = 88 비 = 89 바람 한 점 = 90 별 = 91 시인이고파 = 92 그리운 거야 = 93 조각 맞추기 = 94 보고플 때 하늘에서 비가 내려 = 95 꽃과 꽃잎 = 96 꽃의 꽃 = 97 나의 노래 = 98 제3부 그림자 그림자 = 102 나만의 별 = 103 해지다 = 104 그대 = 105 사랑 = 106 목련나무에 새 두 마리가 갇혔다 = 107 1학년 7반 = 108 너를 만나 = 110 실내화가방을 찾아서 = 111 다만 = 113 새 봄 = 114 밤 그림자 = 115 섬진강은 흘러가고 있었다 = 116 겨울 맛 = 117 장작 = 118 보낸다는 말은 = 119 이별1 = 120 이별2 = 121 이별3 = 122 너를 = 123 눈물테 = 124 대패삼겹살 = 125 그리움이 그리움이게 한 그대 = 126 나무의 흔들림 = 127 소망 = 128 일산시장 = 129 도심 속 뻥튀기 아저씨 = 131 구름은 알까 = 132 숭례문 = 133 아이들이 운동장에 빠졌다 = 134 어머니 인사 = 136 소리쳐 불러봐 = 138 방황 = 139 연어 = 140 두물머리 사랑 = 142 떠남의 의미 = 143 제4부 가을 가을 = 146 나쁜 기억 = 147 기억 = 148 어디에 있냐고 묻지 마라 = 149 채송화 = 150 선인장 = 151 다시 시작된 장마 = 153 아이들의 웃음이 쓰다 = 154 화엄사 해우소 = 155 노을 = 156 비 = 157 길 = 158 눈동자 = 159 독도레이스 = 160 너였다 = 161 모듬회 = 162 기다리다 떨어져도 흔적은 남는다 = 163 그대였지요 = 164 행복 = 165 빗방울 = 166 그대 = 167 나무의 떠나보내기 = 168 하얀 백지 = 169 우리 집은 기와집이다 = 170 리모컨 = 172 꽃바구니 = 173 이 바보 = 174 그대의 마음이 = 175 그대는 장마랍니다 = 176 누구를 위한 종소리냐 = 177 제자의 아픔 = 178 그대였으면 좋겠다 = 180 철길 위를 노래하는 기차를 타고 =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