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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하는 악마 :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악마 이야기 (2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Payk, Theo R. 박미화, 역
서명 / 저자사항
노크하는 악마 :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악마 이야기 / 테오 R. 파익 지음 ; 박미화 옮김
발행사항
서울 :   秀su book,   2009  
형태사항
307 p. ; 23 cm
원표제
(Das) Bose in uns uber die Ursachen von Mord, Terror und Gewalt
ISBN
978897986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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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232 2009z4 등록번호 11156918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232 2009z4 등록번호 11156918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155.232 2009z4 등록번호 1211935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155.232 2009z4 등록번호 12119354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232 2009z4 등록번호 11156918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232 2009z4 등록번호 11156918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155.232 2009z4 등록번호 1211935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155.232 2009z4 등록번호 12119354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간은 종교, 민족,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목적으로 전쟁을 벌이고, 마녀로 몰아 화형하고, 가스실에서 집단 학살을 저질렀다. 이 책은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이러한 악의 원인과 현상을 뿌리부터 파헤친다. 자연 안에 존재하는 악부터 인간 악까지, 기독교 발생 이전의 악령에 대한 믿음부터 중세 시대의 마녀 사냥, 히틀러, 폴 포트, 스탈린 등으로 대표되는 독재정권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악의 정체를 조명해본다.

무엇이 인간을 사디스트, 연쇄살인범, 성범죄자로 만들까? 저자는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어두운 부분을 들춰내어 도덕적 가치 기준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했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악에 대한 포괄적 설명과 함께 행동생물학, 사회학, 정신병리학, 두뇌 연구의 연구 결과를 참고하여 악의 근원에 대해 밝힌다.

우리 안의 악 이야기

인간은 선(善)한가, 악(惡)한가? 이 질문은 인류의 오랜 고민이자 논의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인간이 저지른 악은 인류의 역사 동안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계속되었다. 인간은 종교, 민족,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목적으로 전쟁을 벌이고, 마녀로 몰아 화형하고, 가스실에서 집단 학살을 저질렀다. 히틀러, 폴 포트, 스탈린 등으로 대표되는 폭력적 독재정권은 세상을 죽음과 파괴로 얼룩지게 했다. 이런 무시무시한 악행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2001년 세계무역기구를 공격한 9·11테러가 일어났고, 2007년에는 한국계 미국 청년 조승희가 버지니아 공대에서 무차별 총격으로 32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러한 사건들은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리기 충분하며, 심지어 ‘인간은 악하다’라는 생각을 확고히 다지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악은 사람의 관심과 주의를 끄는 묘한 힘이 있다. 선행이나 미담보다 범죄, 사건사고, 살인 관련 보도가 신문 머리기사를 장식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악이 내뿜는 마력 때문이다. 무시무시하고 엽기적인 범죄 이야기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포장되어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러한 범죄를 다룬 영화나 소설은 인기를 모은다. 짜릿한 흥분, 강렬한 감각, 흥미를 추구하는 인간의 심리를 파고들어 악은 계속해서 인간을 유혹한다. 악마는 계속해서 우리의 방문을 노크한다. 악은 인간에게 ‘반갑지 않은 방문자’가 분명하지만 쉬지 않고, 집요하게, 무섭지만 매혹적이게 우리를 부른다.
인간의 내면에 악이 존재한다.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악은 평화로운 시기에는 사슬로 묶어 함께 산책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을 잘 듣는 맹수와 같았다. 그러나 폭력성이 사라지지 않은 맹수이기에 언제 어디서 무서운 발톱을 치켜들고 공격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맹수는 본질적으로 평화로운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악이라는 맹수가 맹렬하게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않도록 하려면 끊임없이 채찍과 달콤한 음식으로 달래야만 한다. 우리가 인간이 저지른 악의 단면과 원인, 모습 등을 살펴보고 다각도로 이해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간은 왜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사기와 폭력, 질병 등으로 나타나는 악의 모습은 매우 다양하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불행과 파괴의 상징인 악에 대해 논해왔다. 일반적으로 악은 선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추상적이고 복합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철학과 신학, 문화사에서는 대체로 악을 형이상학적인 대상으로 파악하고자 노력했다. 자연재해나 질병은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반면, 인간의 사악함은 사람들의 복수심이나 분노를 유발한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인간을 사악하게 만드는 것일까? 또한 악은 모든 인간에게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는 연쇄살인범이나 독재자의 심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국가 테러나 인간의 사악한 행동은 인간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악을 뿌리부터 파헤치고 있다. 자연 안에 존재하는 악부터 인간 안의 악의 악까지, 또한 기독교 발생 이전의 악령에 대한 믿음부터 중세 시대의 마녀 사냥, 나치 독재, 현대에 이르기까지 악의 정체를 조명해본다. 이 책에서 소개된 다양한 이야기는 악이 우리 안에 어떤 형태로 자리 잡고 있는지 잘 보여주며 나아가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악의 배경과 원인, 그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자료가 된다.

살인, 테러, 폭력…… 악은 어디서 생겨나는 것일까?

그렇다면 무엇이 인간을 사디스트, 연쇄살인범, 성범죄자로 만드는 것일까? 무차별 살인범의 범행 동기는 무엇이며 테러리스트의 내면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 사악한 행동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또 심리학, 철학, 신학에서는 인간의 사악한 행동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저자는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어두운 부분을 들춰내어 도덕적 가치 기준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했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악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과 함께 행동생물학, 사회학, 정신 병리학, 두뇌 연구의 연구 결과를 참고하여 악의 근원에 대해 밝힌다.
두뇌 연구가, 철학자, 법학자들은 공공의 안녕을 위해서는 교화가 불가능한 사악한 범죄자들을 통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규범을 어긴 사람은 사회에서 격리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성적 사고, 후회, 속죄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죄를 저질러놓고 자신의 불행한 환경, 질병, 안 좋은 경험 탓으로 돌린다고 해서 죄가 용서될 수 없다. 다른 사람이나 자신이 처한 불행한 환경에 책임을 넘긴다면 재사회화와 개선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테오 R.파익(지은이)

정신과 전문의. 현재 독일 뒤셀도르프에 있는 상담치료클리닉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정신과, 심리학과 교수로 1983~2003년까지 보훔 루르대학병원 심리학연구소 소장으로 일했다. 정신 병리학과 임상심리학에 관한 학술논문을 비롯해 심리학 전문서적에서부터 순수문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미화(옮긴이)

단국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에서 서양미술사, 일본학, 중국고전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쾰른대학 인문학부 서양미술사, 현대건축사 박사과정을 밟다가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신의 그림: 그림 속 코드를 해독하라』, 『무엇이 과연 진정한 지식인가』, 『소설로 만나는 중세 이야기 』, 『프루스트』, 『클라이스트』, 『행복이 낯선 당신에게』, 『노크하는 악마』, 『모자이크 법칙』 외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 6
1 악의 기원
 악의 신화 = 13
 자연 안에 존재하는 악 = 23
 인간 안의 악 = 28
  죄악과 악덕 = 34
  미덕과 도덕 = 40
  선택의 자유 = 47
  선 안에 존재하는 악 = 50
 인식의 범주 밖에 존재하는 악  = 54
2 악의 화신
 기독교 발생 이전의 악마들 = 63
 사탄 = 67
 신앙의 적 = 71
  마녀 사냥 = 74
  현대의 엑소시즘 = 111
3 악의 단면
 증오와 종교적 광신주의 = 121
 전쟁, 민족 말살, 홀로코스트 = 127
 독재 국가 = 141
  로베스피에르 = 147
  아돌프 히틀러 = 150
  이오시프 스탈린 = 156
  마오쩌둥 = 163
  폴 포트 = 166
  고문 = 172
 테러리즘 = 180
  알카에다 = 186
  적군파(RAF) = 192
4 살인자 유형
 범죄자와 범죄 동기 = 199
 대량살인범 = 202
 무차별살인범 = 206
 연쇄살인범 = 215
 살인하는 여성들 = 225
 식인살인범 = 232
5 악의 배경
 범죄 통계 = 239
 공격 가정설 = 243
 양심 = 249
 살인 억제 = 252
 정신이상자 = 256
 두뇌 연구 결과 = 263
6 악의 유혹
 살인 욕망 = 273
 삶과 죽음의 지배자 = 276
  나치 안락사 = 276
  생체 실험 = 279
 폭력 예찬 = 284
 자극을 좋아하는 인간의 욕망 = 288
 위험과 짜릿한 흥분 = 298
나오는 말 = 301
옮긴이의 말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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