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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 22세기를 지배할 태양의 제국 시대가 온다 (17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Friedman, George 손민중, 역
서명 / 저자사항
100년 후 : 22세기를 지배할 태양의 제국 시대가 온다 / 조지 프리드먼 ; 손민중 옮김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10  
형태사항
371 p. : 삽화 ; 23 cm
원표제
(The) next 100 years : a forecast for the 21st century
ISBN
9788934937081
일반주기
감수자: 이수혁  
일반주제명
International relations -- 21st century Twenty-first century -- Forecasts World politics -- 21st century -- Forecasting International relations -- Fore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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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청구기호 303.49 2010 등록번호 1115675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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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3.49 2010 등록번호 151286683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4-02-19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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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9 2010 등록번호 11157050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청구기호 303.49 2010 등록번호 1115675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청구기호 303.49 2010 등록번호 11156752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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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3.49 2010 등록번호 151286683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4-02-19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치, 군사, 경제적 우위를 뛰어넘어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21세기 세력지도를 최초 분석한다. 세계적 국제안보 싱크탱크의 지정학적 연구와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한 전대미문의 미래예측서다. 미국을 뛰어넘는 초유의 강대국은 등장할 것인가? 제3차 세계대전은 언제, 어떻게 발발하는가? 2030년, 통일한국을 맞이한다는 예측은 과연 사실인가?

미국을 대표하는 국제안보 전문가이자 세계적 지정학 위험분석가 조지 프리드먼의 과학적 분석과 전략적 전망! 전율을 일으킬 만큼 자세하고 선명하게 드러나는 21세기 세계 정치·경제·외교의 매혹적인 시크릿맵!

100년 후, 세계에서는 과연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까?
세계 100년의 지정학적 미래를 구체적이면서도 본격적으로 예측하는 최초의 시도!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50일간 중국을 비밀리에 방문했다”
“러시아가 이라크 내부의 군사 쿠데타를 부추겨 미국의 이라크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려 하고 있다”
“미국이 북한을 침공했을 때, 첫 90일간 민간인 100만 명 사망할 수도”


이처럼 촉각을 다투는 국제 현안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발 빠른 전망을 내놓는 곳은 어디일까? FBI도 아니고 CIA도 아니다. 바로 숨겨진 CIA로 불리는 미국의 전략적 국제안보 분석기관인 스트랫포(Stratfor)이다. 스트랫포는 전 세계 각 나라의 정부와 포춘 500대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하고 있는 세계적 싱크탱크이다. 또한 ‘쉐도우 CIA’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다양한 나라에 포진해 있는 소식통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계의 지정학적 정치, 경제, 무역, 에너지의 다양하고도 비밀스러운 현안을 수집, 그것을 분석해 세계 각국에 고급 정보를 송출한다.
스트랫포의 설립자이자 CEO로 활동한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 그가 그동안의 정세분석 노하우와 다양한 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무려 100년간의 미래 세계를 예측한 책 《100년 후(김영사 刊)》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미국 아마존 종합 3위를 기록하고, <뉴욕타임스>에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논쟁의 중심에 섰다.
10년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데 어떻게 100년의 시간을 점친다는 것일까? 조지 프리드먼의 예측 방법은 단순하기 때문에 오히려 강력하다. 그는 ‘지정학’이라는 관점에서 인구변동 추세와 기술적 변화, 그리고 권력의 향방을 예측한다. 이를 통해 이 책은 향후 세계정세의 기초가 될 대륙별 지정학적 전선을 새롭게 구분하고, 21세기의 정세 흐름과 맥을 구체적으로 짚어낸다. 특히 태평양 지역과 유라시아, 유렵과 이슬람, 그리고 미국이 서로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는 것.
그렇다면 100년 후에는 과연 어느 나라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는 강대국의 대열에 오를까? 이 책에서는 그 해답으로 21세기 중반에 3개의 신진 강대국이 떠오를 것이라고 예측한다. 프리드먼은 이들 나라가 향후 수십 년에 걸쳐 더욱 강력해지고 보다 강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내다본다. 또한 제3차 세계대전의 시기와 전쟁의 양상, 파괴력에 대해 그동안 본 적 없을 정도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싣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 책에는 한국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는데, 특히 통일의 시기와 방법, 미국과 아시아의 역학관계 속에서의 한국의 위상 등에 대해 자세하게 분석하고 있어 국가와 기업의 장단기 비전과 새로운 미래 전략지도를 그리는데 필요한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21세기를 넘어 22세기까지 예측하는 자세하면서도 소름끼치는 전망!
중국, 인도가 새로운 강대국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들을 완전히 뒤집어...


21세기에도 우리는 분명 전쟁, 빈곤, 승리, 패배, 비극, 그리고 행운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물론 사람들이 일하고 돈을 벌고 자녀를 낳고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주기적인 것이 아니라 영구적인 인간의 조건이다. 조지 프리드먼이 《100년 후》를 통해 21세기를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명제는 바로 이것이다.
“이제 유럽시대는 끝났고 북미대륙의 시대가 시작됐으며 앞으로 100년간 북미대륙은 미국이 지배한다.”
아직까지 세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이 시대를 이해하려면 미국을 이해해야 한다. 미국이 매우 강력해서가 아니라 미국 문화가 세계에 스며들어 세계를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와 영국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에 그들의 문화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듯, 미국 문화는 21세기의 세계가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결정한다.
하지만 21세기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는 것과, 새로운 글로벌 파워가 세계에 우뚝 설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이런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떠오르는 강국 3개 나라를 살펴보자.
첫 번째는 일본이다. 일본은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으로 원자재에 대한 수입의존율이 높아 매우 취약한 입장이다. 물론 지금까지는 잘 관리하고 있지만 일본이 안고 있는 취약점은 결국 정책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군국주의 역사를 갖고 있는 일본은 지금까지처럼 평화주의적인 강대국으로 남아 있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다음은 현재 세계 17위의 경제국인 터키다. 제1차 세계대전 말에 붕괴한 오스만제국을 이은 터키는 늘 혼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그 지역에서 그나마 안정적인 터전이다. 하지만 터키의 세력이 성장하면서 발칸 반도, 카프카스 지역, 남부아랍과 마찬가지로 터키의 영향력이 불안정성을 높일 것이다. 이미 터키의 경제력과 군사력은 그 지역에서 가장 강력하다.
마지막으로 폴란드가 있다. 16세기 이후 폴란드는 점차 쇠약해졌지만 한때는 강대국이었고 또다시 그런 시절로 돌아갈 가능성이 충분하다. 우선 독일이 몰락했다. 독일 경제는 여전히 규모가 크고 또한 성장하고 있지만 200년간 유지했던 역동성은 사라졌다. 더구나 독일 인구는 향후 50년간 극적으로 감소해 경제력을 더욱 저해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러시아가 동쪽으로 진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폴란드에 막대한 경제적, 기술적 지원을 제공해 우호를 다질 것이다. 따라서 전쟁이 나라를 파괴하지 않는다면 폴란드는 러시아와 대치하는 국가들의 연합에서 선구적 역할을 하며 강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누구나 미래의 강대국으로 중국이나 일본, 러시아를 꼽았던 것에 비해 다소 파격적인 전망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조지 프리드먼은 일본, 터키, 폴란드의 성장과 미국의 역학관계가 궁극적으로 또 다른 세계 전쟁을 초래할 것으로 예측한다. 즉, 제3차 세계대전인 것이다. 그런데 공상과학 수준으로 발달한 무기 탓에 이 전쟁은 역사상 그 어느 전쟁과도 차원이 다른 양상을 띨 것으로 보인다. 제2차 세계대전과 마찬가지로 이 전쟁에서 엄청난 기술 진보가 이뤄지고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한다. 또한 극적인 속도로 줄어드는 인구 때문에 주요 노동력이 부족해지고, 이에 따라 전체 생산시스템은 변화될 수밖에 없어 세계는 기술, 특히 인력을 대체할 로봇과 집중적인 유전학 연구(수명 연장이 아니라 개개인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에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도 눈에 띤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지 프리드먼(지은이)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국제정세 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가. 정세 분석에 있어 놀라운 적중률로 인해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린다. 194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조지 프리드먼은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뉴욕 시립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코넬대에서 정부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간 분야에서 활동하기 전까지 미 국방부 장기전략 싱크탱크 ONA, 미 육군 국방대학, 미 국립 국방대학, 랜드 연구소 등에서 안보와 국방 문제에 관해 강의와 자문을 수행했다. 조지 프리드먼은 현재 지정학적 관점에서 국제 체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매체인 지오폴리티컬 퓨처스(Geopolitical Futures)의 설립자이자 회장으로 있다(www.geopoliticalfutures.com). 지오폴리티컬 퓨처스를 설립하기 이전에는 국제정세 및 경제 분야 민간 정보회사인 스트랫포(STRATFOR)의 회장으로 있었으며, 2015년에 퇴직했다. 조지 프리드먼은 자신의 전작인 『100년 후The Next 100 Years』에서, 장기적인 측면에서 전 세계적인 권력 구도가 어떻게 변화될지를 예측한 바 있다. 이 책 『21세기 지정학과 미국의 패권전략』에서는 세계 각 지역의 정세와 세력 구도를 분석하고 예측하면서 잠재적인 도전 세력의 부상을 억지하고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조지 프리드먼은 자신의 정세 예측이 정확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말하려고 하는 것을 듣지 않고, 그들이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 위에 있는 힘을 보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손민중(옮긴이)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노동경제학 및 경제성장론을 연구했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환경부, 연세대학교 연구처, 국회도서관 의뢰 연구과제 참여연구원으로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 《SERI 전망》(공저), 《새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공저), 《한국경제 20년 재조명》(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모든 것의 가격》 《100년 후》 《2020 세계경제의 라이벌》《미래를 읽는 기술》 등이 있다.

이수혁(감수)

서울중·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외무고시를 거쳐 외교관이 된 이후 UN, 페루, 벨기에, 아이보리코스트, 폴란드, 미국 등의 대표부와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유고 주재 대사와 독일 주재 대사, 그리고 국가정보원 제1차장(해외 담당)을 역임했다. 외교부에 근무하면서는 대통령 외교통상비서관, 구주국장, 차관보를 역임했다. 주미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재직할 당시(1997년 3월~1999년 8월) 제네바 4자회담의 대표 단원으로 참여했으며, 차관보 재직 중(2003년 3월~2005년 1월)에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수석대표를 지냈다. 2009년에서 2010년까지 연세대학교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통일독일과의 대화》《전환적 사건: 북핵 문제 정밀 분석》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작가노트 = 5
서문 -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은 무엇이며, 세계의 중심은 어디인가 
 21세기의 세력 지도 = 11
 100년 앞을 내다보는 방법 = 19
1 미국시대의 여명기 
 몰락의 전야인가, 도약의 새벽인가 = 30
 유럽, 제국은 없다 = 35
 구세대 최후의 전쟁 = 40
 경제와 기술, 문화와 군사력에서의 압도적인 힘 = 46
2 대지진, 지하드 전쟁 
 미국시대 최초의 진정한 시험 = 52
 이슬람 국가들의 대변동 = 57
 미국의 핵심 지배 전략 = 62
 여진 이후 = 71
 미국의 권력이 21세기를 규정한다 = 74
3 인구, 컴퓨터, 문화 전쟁 
 인구폭발의 결말 = 78
 인구 감소에 따른 삶의 패턴 변화 = 87
 논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 90
 성경과 컴퓨터의 불편한 혼합물 = 93
 이념의 단층선 위에 선 미국 = 97
4 새로운 단층선 
 21세기의 갈등은 어디서 발생하는가 = 100
 태평양, 분쟁의 씨앗 = 102
 유라시아, 러시아의 부활 = 106
 유럽, 온화한 혼돈 = 112
 이슬람 세계, 공격적인 부상 = 119
 멕시코, 잠재적인 강대국 = 124
 대치의 결과 = 129
5 2020년, 종이호랑이 중국 
 고립 속에서 굶주린 나라 = 134
 중국의 도박 = 138
 세 가지 갈림길 = 145
 일본의 변종 = 149
6 2020년, 다시 마운드에 오르는 러시아 
 유혹의 대상이자 잠재적 도전 = 154
 러시아의 숨겨진 동력 = 156
 코카서스에서의 불가피한 대결 = 163
 중앙아시아의 새로운 압박 = 166
 유럽의 분쟁지역 = 169
 러시아는 결국 진정으로 몰락하는가 = 175
7 황금시대 이후, 절정의 위기 
 50년, 위기의 사이클 = 184
 첫 번째 주기: 건국의 아버지에서 개척자로 = 186
 두 번째 주기: 개척자에서 소도시 미국으로 = 187
 세 번째 주기: 소도시에서 산업도시로 = 189
 네 번째 주기: 산업도시에서 서비스 중심의 교외로 = 191
 다섯 번째 주기: 서비스 중심의 교외에서 영구 이주자 계층으로 = 193
8 신세계의 등장 
 떠오르는 문제 = 206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의 지정학적 변화 = 209
 태생적으로 유리한 터키 = 217
 폴란드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222
 광대한 공백, 그 이후 = 227
9 2040년대, 전쟁의 서곡 
 전성기의 딜레마 = 230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 터키 = 233
 폴란드 블록 = 239
 압력과 동맹 = 245
 우주기반사령부, 배틀스타 = 247
 고조되는 긴장 = 250
10 전쟁준비 
 타협은 없는가 = 256
 새로운 차원의 전쟁이 온다 = 258
 21세기 전쟁의 핵심 = 260
 글로벌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법 = 263 
 지정학적 순환의 반복 = 269
11 세계전쟁 시나리오 
 전쟁의 이유, 그 이상의 것 = 282
 공격개시의 신호탄 = 283
 반격, 그리고 파멸의 길 = 289
 전쟁의 짙은 안개 속에서 꾸는 백일몽 = 292
 게임 완료, 새로운 황금기를 향하여 = 304
12 2060년대, 10년의 황금기 
 전쟁, 그 이후 = 308
 집약적 에너지 혁명 = 314 
13 2080년, 주사위는 던져졌다  
 위협하는 멕시코 = 324
 인구, 기술, 그리고 2080년의 위기 = 329
 현금과 석유의 땅 = 334
 영속적인 긴장감, 멕시코 부흥의 힘 = 341 
에필로그 상식은 어김없이 인간을 배반한다 = 357
감수사 100년의 역사를 넘어 인간사 전반을 미리 펼쳐보는 광활한 전망 = 363
역자후기 10년, 20년……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할 미래예측서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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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