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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무지쿠스 : 문명의 사운드트랙을 찾아서 (Loan 1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Levitin, Daniel J., 1957- 장호연, 1971-, 옮김
Title Statement
호모 무지쿠스 : 문명의 사운드트랙을 찾아서 / 대니얼 J. 레비틴 지음 ; 장호연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마티,   2009.  
Physical Medium
396 p. ; 23 cm.
Varied Title
(The)world in six songs :
ISBN
9788992053327
General Note
찾아보기(p. 382-396)수록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Music --Psychological aspects Music --Social aspects Music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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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781.11 2009 Accession No. 12119554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781.11 2009 Accession No. 15128396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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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뇌과학과 진화심리 분야의 가장 큰 이슈 가운데 하나는 '인간이 인간이 될 수 있었던 진화의 열쇠는 과연 무엇인가'이다. 이에 대해 대니얼 J. 레비틴은 <뇌의 왈츠>로 '음악적 뇌'라는 새로운 주장을 펼친 바 있다. 저자인 래비틴은 이 책에서 꼼꼼하고 재치 넘치는 사례들로 음악적 뇌, 즉 '음악 본능'이라는 자신의 주장을 구체화한다. 인간 진화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열쇠는 음악뿐이라고 역설하는 책.

저자는 과학적 개념을 쓰지 않고 마치 에세이처럼 진솔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들을 통해 뇌과학과 진화를 설명한다. 또한 스팅, 조니 미첼, 스티비 원더, 바비 맥퍼린 등 세기의 뮤지션들의 인터뷰와 올리버 색스와의 대화를 통해 음악 방송을 들려주듯 이론을 풀어낸다. 알파벳과 인디언 노래부터 비틀스, 레드 제플린에 이르기까지 낯익은 곡들을 인용하는데, 이 곡들은 www.sixsongs.net에서 들을 수 있다.

‘1만 시간 이론’의 창시자 레비틴의 독창적인 주장 ‘음악 본능’

신경과학, 뇌과학, 그리고 진화심리에 관한 연구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제는 국내서점 분류에도 ‘뇌과학’ 영역이 생겼을 만큼 독자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2006년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는『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올리버 색스)가 진화심리 분야를 일반화시키는 데 공헌했다면, 스티븐 핑커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언어 본능』 등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신경과학(뇌과학) 용어를 전파시켰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는 신경과학자로서보다는 ‘1만 시간 이론’의 창시자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대니얼 J. 레비틴은 전작 『뇌의 왈츠』에서 이미 ‘음악적 뇌’라는 독창적인 주장을 펼친 바 있다.

진정한 의미의 ‘통섭’을 글쓰기로 보여주다

전작 『뇌의 왈츠』가 감성과 미학의 영역으로 분류되었던 인간의 예술적 능력을 뇌과학과 신경과학이라는, 당시로서는 다소 생소하게 들렸던 언어로 풀어냄으로써 음악적 뇌에 관한 실마리를 제공했다면, 『호모 무지쿠스』는 ‘언어 본능’에 정면 도전하며 ‘음악 본능’이라는 개념을 수많은 사례와 인용을 통해 구체화한다. 덧붙여, 어려운 신경과학 용어를 쓰지 않고 에세이처럼 재치 있고 감동적으로 풀어내는 능수능란한 솜씨는 기타리스트에서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음반을 제작한 프로듀서로, 늦깎이 학생으로 선회한 그의 경력을 충분히 짐작케 하며, 스팅, 조니 미첼 같은 팝음악의 수퍼스타에서 올리버 색스 같은 당대 최고의 과학자와의 대화가 한 권의 책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레비틴만이 가능한 일이다. 어설픈 학제간 연구나 장르 넘나들기가 아닌, 진정한 학문의 통섭은 어떤 모습인지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에서 언급하는 수백 곡에 달하는 노래를 www.sixsongs.net에서 들어볼 수 있다.

음악적 뇌에서 인류의 문명이 탄생했다

레비틴은 우선 동물과 다른 인간만의 특징을 언어와 예술을 가능케 한 뇌 구조의 진화에서 찾는다. 대뇌피질에 위치한 전전두엽의 진화는 인간을 언어와 예술에 반응하고 능숙해지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인간이 음악과 시를 만들고 암송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그것 자체가 가치가 있고 그것을 좋다고 느낀 선조들이 살아남아 후손을 낳고 이런 본능적인 선호를 물려주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음악적 인간인 까닭은 수만 년 전 우리 조상들이 바로 그러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다윈이 말한 자연선택의 핵심에 맞닿아 있기도 하다. 갓 태어난 아기를 정성껏 돌보고 예쁘다고 여기면 그 아기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고 더 건강해질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많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인식한 선조들의 경험이 수백 년 동안 지속되면서 우리에게 아기를 예뻐하는 본성이 생겨난 것과 같은 이치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이제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듣고 싶은 음악을 다운받아 들을 수 있고, 수백 곡이 담겨 있는 아이팟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도 알 수 없는 노래를 그 날의 기분에 맞게 흥얼거리며 걷거나, 아침 라디오에서 들은 유행가의 한 구절을 하루 종일 반복해서 떠올린 적이 있을 것이다. 또 특별한 날에는 친구들과 모여 그 날에 맞는 노래를 따로 의논하지 않아도 부를 수 있으며, 우울한 날에 자기만 특별히 찾아 듣는 음악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이처럼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혹은 본성적으로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은 태초의 인간부터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우리의 뇌에 반복적으로 기입된 흔적의 결과다. 그렇다면 인간의 음악적 뇌는 어떤 방식으로 인류 문명의 흐름을 바꾸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간의 의지를 발현시켰을까?
『호모 무지쿠스』에서 레비틴은 선사시대부터 가장 최근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간 종이 즐겨 불렀던 수많은 노래들을 분석하면서 문명의 사운드트랙, 즉 여섯 가지 노래의 주제를 제시한다. 그것은 곧 우애의 노래, 기쁨의 노래, 위로의 노래, 지식의 노래, 종교의 노래, 사랑의 노래이다.

음악은 즐거움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브라질 아마존의 메크라노티 족은 노래를 부르는 데 엄청난 시간을 쏟는다. 일종의 방어 전략인 셈인데, 다른 부족으로부터 공격 받을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남자들은 새벽 4시 반부터 깨어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와 반대 경우도 있다. 아메리카의 원주민과 19세기의 스코틀랜드인은 춤과 노래를 통해 적에게 공격이 임박했음을 알리고 동시에 자신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일치된 행동과 노래에 의해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두 가지 예를 통해 노래가 적에 대한 경계나 위협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내부적 결속을 도모함으로써 동일 집단의 신뢰를 형성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이런 인류학적 관찰에 과학적 설명을 덧붙인다. 노래를 부르면 옥시토신이라는 신경화학물질이 분비되는데, 바로 이것이 신뢰감을 형성하는 데 관여하는 물질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아프리카에서는 음악이 예술의 형식이라기보다는 소통 수단에 가깝다고 한다. 즉 태초에 음악은 단순한 유희나 오락, 여흥 거리가 아니라 인간 종이 생존하는 데 언어보다도 더 본질적인 도구였다는 것이다.
음악은 인간의 근육을 움직이고 통제하거나 공통의 동작을 만드는 데에도 관여했다. 레비틴은 사회적 유대의 수단으로 불린 노동요에서 몰입으로 충만한 행복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발견하는데, 한국의 독자들에게 더 가까운 예로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전 국민이 따라 불렀던 ‘오, 필승 코리아’를 떠올려볼 수도 있을 것이다. (2장 우애의 노래를 부르면)

음악은 사회를 지탱하는 기반이었다

알츠하이머병이나 뇌졸중, 기타 퇴행성 뇌 질환으로 기억을 잃은 사람들이 양로원이나 재활원에서 마지막으로 의지하는 것도 음악이다. 배우자나 자식들의 이름이 무엇이었는지, 자기 나이가 몇 살인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노인들도 자신들이 젊었을 때 즐겨 들었던 음악을 들으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발을 구르거나 심지어는 가사를 기억해내 따라 부르기까지 한다. 실제로 레비틴은 파킨슨병으로 몸을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그들이 좋아할 만한 음악을 틀어주자 춤추고 뜀박질까지 하는 광경을 관찰했으며, 구두끈을 제대로 매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음악을 틀어주었을 때 박자에 맞춰 끈을 맸던 사례를 제시한다. 노래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을 분비시킴으로써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자신의 감정 상태를 알리게 해준다. 그리고 개인에게 발휘되는 효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음악은 보다 안정적인 사회를 만들고 협력적인 집단을 조직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가 되었다. (3장 기쁨의 노래를 부르면)

한편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마들이 아기에게 공통적으로 불러주는 노래를 꼽으라면 곧바로 자장가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느리고 지속적이며 규칙적인 자장가의 리듬은 엄마에게는 생각할 여유를, 아기에게는 호흡과 심장 박동의 안정, 맥박과 근육의 이완을 가져다준다. 자장가로부터 아기가 받는 위안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 우울한 날 행복한 노래가 아니라 슬픈 노래를 듣는 것도 어딘가에 자신과 같이 슬픔에 빠진 사람이 있으며, 그러므로 슬픔에 빠진 사람은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는 위로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게 만드는 노래는 우리가 이 큰 세계의 구성원이라는 깨달음을 주면서 하나의 사연을 개개인의 문제보다 더 큰 보편성의 차원으로 승화시켜 준다. (4장 위로의 노래를 부르면)

생후 7개월된 아기는 모차르트의 선율을 ‘또렷이’ 기억한다

생후 7개월 된 아기도 한 번 들은 음악을 2주 동안 기억한다. 아기들이 모차르트의 특정한 가락을 자기가 듣지 않은 가락과 구별할 줄 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본성 또한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다. 인류 역사의 초창기에는 먹어도 되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구별하기 위해 노래를 지어 불렀다. ‘어떻게’ 노래라고 부를 수 있는 이 노래들은 동물의 가죽을 벗기는 방법, 생활 도구나 무기를 만드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었다. 지금도 처음 글자나 숫자를 배우는 아이들은 운율에 맞춰 그것들을 차례로 외운다. ‘반짝반짝 작은 별’의 리듬에 맞춰 알파벳을 외우거나 구구단에 장단을 넣어 외우는 것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다. 레비틴은 “문장을 기억하는 능력에 비해 노래가사를 기억하는 능력이 월등히 낫다. 각운, 리듬, 강세구조, 선율, 클리셰, 시적 장치는 서로 합쳐지면 그 효과가 몇 배로 나타난다. 거의 완벽하게 기억을 복원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물리적 실체 없이 구비 전승되는 노래와 서사시가 책과 같은 문자 매체보다 더 본질적인 것으로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수천 행으로 이루어진 노래와 서사시가 어떻게 원형 그대로 수천 년 동안 전승될 수 있었는가를 레비틴은 명쾌하게 설명한다. 수천 년 전부터 우리의 조상들은 이야기나 영움담, 중요한 사건, 경전처럼 오랫동안 간직되고 기억해야 할 주제들을 노래로 만들어 불렀다. 그들은 노래가 기억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5장 지식의 노래를 부르면) 한편 ‘종교의 노래’는 ‘우애의 노래’나 ‘지식의 노래’와 비슷한 맥락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특정한 믿음의 체계나 시공간에 묶여 있다는 점에서 이들 두 노래와 구별된다. 종교 음악은 인간의 기억과 동작, 감정, 주위 환경을 통제함으로써 개인에게 안전하다는 의식을 심어주고 자신이 신과 직접 소통하는 행동의 주인이라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 (6장 종교의 노래를 부르면)

뇌과학이라는 창을 통해 음악적 인간이 음악에 바치는 헌정

여섯 가지 노래 중 마지막은 ‘사랑의 노래’이다. 궁극적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최우선으로 삼는 진화적 관점에서 보자면 인간의 본성에 내재된 이타주의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 자신의 작은 희생이 가족 안에서의 사랑이나 남녀 간의 사랑에서처럼 함께 살아가는 더 나은 사회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결국 사랑의 노래는 사회 구성원들 간의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사랑의 노래는 우리 인간의 가장 큰 열망과 고매한 품성을 이야기한다. 우리의 자만과 욕망을 옆으로 제쳐놓고 더 큰 대의에 봉사하는 것을, 우리 자신보다 다른 사람이나 다른 것을 우선적으로 돌보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런 생각을 할 줄 아는 능력이 우리에게 없었다면 오늘날 같은 사회는 만들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7장 사랑의 노래를 부르면)
『호모 무지쿠스』에서 레비틴은 음악적 뇌가 창조해 낸 인간의 본성을 설명하기 위해 뇌과학과 신경과학, 음악학과 미학, 심지어는 언어학과 심리학까지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음악이 인간의 문명을 이끌었다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 인간의 문명을 어떻게 바꾸고 발전시켰는가에 주목함으로써 진화의 과정에서 그 동안 유심히 살펴보지 못했던 인간 본성의 새로운 측면을 조망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음악을 본질론적으로 해석하지 않으면서도, 음악이 그 자체로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치가 있는지 미학적으로 정당화하지 않으면서도, 음악적 인간이 음악에 바치는 헌정이 어떤 모습일 수 있는지를 탁월하게 보여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대니얼 J. 레비틴(지은이)

인지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이며, 베스트셀러 작가.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미네르바스쿨에서 예술과 인문학 초대 학장을 맡고 있으며, 몬트리올 맥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신경과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과학진흥협회, 심리과학협회, 캐나다 왕립협회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AT&T,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해군, 소니 등 세계 유수 조직에서 자문역을 담당해왔다. TV,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및 잡지 기고 활동을 통해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대중화에도 힘 쏟고 있다. 몬트리올과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활동하는 그는 음반 프로듀서이자 음악가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블루 오이스터 컬트, 크리스 아이작, 조 사트리아니 등의 음반을 제작했고, 스티비 원더, 스틸리 댄 등의 음반 제작 자문역을 맡았다. 산타나, 그레이트풀 데드 등 세계적 뮤지션들의 음반을 엔지니어링했는데, 그가 제작하고 참여한 음반들은 3,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신경과학, 심리학, 뇌과학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뇌와 노후의 관계를 푸는 데 집중한 그는 《석세스 에이징》에서 60세 이상은 유아기나 청소년기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발달 단계임을 강조한다. 특히 인생 3막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고무시키고, 평균수명이 계속 증가하는 사회에서 노년을 계획하는 방식에 혁명적 메시지를 전한다. 저서로는 《정리하는 뇌》《뇌의 왈츠》《호모 무지쿠스》《무기화된 거짓말》이 있다. 절대 음감 및 음악 인지에 관한 신경과학 논문으로 유명하며, 말콤 글래드웰이 《아웃라이어》에서 언급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1만 시간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장호연(옮긴이)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음악과 과학·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뮤지코필리아》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우리가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 《리얼리티 버블》 《사라진 세계》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죽은 자들의 도시를 위한 교향곡》 《굉음의 혁명》 《고전적 양식》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1장 노래 부르는 뇌가 탄생하다 = 7
2장 우애의 노래를 부르면 = 51
3장 기쁨의 노래를 부르면 = 97
4장 위로의 노래를 부르면 = 125
5장 지식의 노래를 부르면 = 153
6장 종교의 노래를 부르면 = 207
7장 사랑의 노래를 부르면 = 249
주(註) = 315
가사 저작권 = 365
감사의 말 = 366
옮기고 나서 = 368
뮤지션과 노래 찾아보기 = 371
찾아보기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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