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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시대를 이끌 것인가 : 힘의 대이동, 동북아로 옮겨오고 있다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승률 李承律 , 1948-
서명 / 저자사항
누가 이 시대를 이끌 것인가 = Who will lead this generation : 힘의 대이동, 동북아로 옮겨오고 있다 / 이승률 지음.
발행사항
안양 :   물푸레 ,   2009.  
형태사항
454 p. ; 23 cm.
ISBN
978898110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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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095 2009 등록번호 11156630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095 2009 등록번호 11156630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095 2009 등록번호 1115880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동북아 시대의 역사 흐름에 대한 내재적 통찰을 추구하는 한 탐구자의 시대 통찰서이자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제안서. 이 책은 동북아공동체사회 구성을 위한 인프라를 기획하고, 이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세계 역사 속에서 신(新)국제 질서를 창출하여 생산성 있는 국제 협력의 새 길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역사의 큰 흐름이 한·중·일 3국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시아로 모아지고 있는 현실에 착목하여 동북아공동체 건설의 필연성을 강조한다. 이를 뒷받침할 촉진 요소로서 한일 해저터널, 한중 해저터널, 한반도 종단철도(TSR), 한·중·일 3국 간 FTA 체결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이 역사의 대업을 이끌어 갈 당사자는 누가 뭐래도 한국이라 단언한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제안서

20년 가까이 동북아 발전을 위해 한 길을 걸어온 (사)동북아공동체연구회 이사장 이승률의 저서. 한마디로 이 책은 동북아 시대의 역사 흐름에 대한 내재적 통찰을 추구하는 한 탐구자의 시대 통찰서이자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제안서이다.
이 책은 동북아공동체사회 구성을 위한 인프라를 기획하고, 이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세계 역사 속에서 신(新)국제 질서를 창출하여 생산성 있는 국제 협력의 새 길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역사의 큰 흐름이 한·중·일 3국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시아로 모아지고 있는 현실에 착목하여 동북아공동체 건설의 필연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촉진 요소로서 한일 해저터널, 한중 해저터널, 한반도 종단철도(TSR), 한·중·일 3국 간 FTA 체결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역사의 대업을 이끌어 갈 당사자는 누가 뭐래도 위대한 국민성과 반도성, 다중지능의 강점을 가진 한국이라 단언한다.
긍정의 DNA를 가진 한국인이 가야 할 길을 인도하고 있는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저자는 각성(Awakening)·대안(Alternatives)·전망(Prospect)이라는 삼단 논법적인 틀을 갖추어 정리함으로써 “누가 이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도출해 내고 있다.

각성(Awakening)
제1부 ‘각성(Awakening)’ 편에서는 저자가 중국에서 우연한 기회에 만난 한 크리스천 지도자를 통해 시작된 연변과학기술대학의 사역과, 그 이후 전개된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 가운데 체득한 동북아공동체 의식을 기초로 하여 한·중·일 3국 간에 일어나고 있는 시대의 변화를 추적하고, 그 속에 위치한 한반도의 잠재력을 분석했다.

대안(Alternatives)
제2부 ‘대안(Alternatives)’ 편에서는 한·중·일 3국을 중심으로 동북아공동체사회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실천 방안들을 검토했다. 첫째, 한·중·일 3국 간에 공동 FTA를 추진하고, 이와 더불어 한일 해저터널과 한중 해저터널을 복합적으로 연결하는 대중교통 인프라 T&T(Tunnel & Tunnel)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둘째, 이런 과정에서 중간 매체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할 한국과 한국인의 문화적·사회적 윤리 의식을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체계화하여 공동체사회를 위한 국민적 역량으로 삼도록 제안했다. 셋째, 오늘날 국제 정세가 G2(미국과 중국)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고 진단할 만큼 맹위를 떨치고 있는 중국 사회를 우선적으로 분석하고, 그 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패권주의적 경향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겨지는 몇 가지 사례들을 열거했다.

전망(Prospect)
제3부 ‘전망(Prospect)’ 편에서는, 저자가 주로 활동해 왔던 무대가 중국인 만큼 중국 안에서 겪었던 일들 가운데 특별히 소수민족학자들의 연구 집단인 ‘민박회’를 소개하고, 이들과 함께 나눈 대화들을 중심으로 중국과 아시아 대륙의 미래를 통시적으로 전망하는 역사관을 서술했다.
이와 더불어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에 진행되고 있는 ‘힘의 대이동’ 현상을 살펴보면서 세계 질서의 재편이라는 차원에서 태동하고 있는 G2의 개념, 한국의 신아시아정책, 한·중·일 3국 정상회담에 담긴 특별한 시대사적 의미, 특히 일본 하토야마 총리의 ‘동아시아공동체’ 발언과 이에 따른 국제 사회의 반응을 검토했다. 끝으로 한반도 통일을 위한 대안으로 한중 해저터널을 연계하는 남북경제공동체(안)을 제시하고 이와 함께 결론적으로 “누가 이 시대를 이끌 것인가”에 대한 소견을 피력함으로써 동북아공동체로 가는 길을 전망하는 관점으로 삼았다.

‘Fusion’은 ‘Future Vision’이다!
일찍이 영국의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미래는 미래를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래의 주인들은 언제나 새로운 미래를 바라본다. 그리고 언제나 한 가지 의문을 품고 산다. 다가올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끊임없이 자신을 담금질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한국은 핵폭탄과 장거리 미사일을 보유한 북한을 코앞에 두고 있고, 또한 연이어 밀려오는 세계 경제 위기의 파고에 시달리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딛고 일어나 한반도에 일본과 중국을 직결시켜 한 몸의 유기체로 변화시키는 ‘Fusion’의 작업이야말로 이 시대의 흐름을 가장 잘 활용하는 획기적이고도 창의적인 대안이라고 말한다. 곧 한·중·일 3국 간에 대중교통로가 열리고, 자금과 물자가 자유롭게 통용되고, 능력에 따라 아무 장애 없이 취업하거나 인력 이동이 가능한 공동체자유주의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일이 21세기를 향한 ‘Future Vision’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한반도를 독수리 몸통에 비유한다. 즉 거대한 나라 중국과 일본을 양 날개로 이용해 한반도가 부상하는 일,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장점을 살려 양 진영으로 해저터널을 뚫어 두 국가의 소통과 상호 협력의 장(場)이 되도록 하는 일, 그리하여 동북아 3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맨 앞에 서서 이들을 선동하고 이들에게 아시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드는 융합형 국가로서의 모범을 보여 주는 일, 그것이 바로 반도국 한국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말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승율(지은이)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경북고, 동국대 철학과(학사 및 석사)를 졸업했으며 50대 초반에 중국 연변대학교 대학원(국제정치학 석사), 중앙민족대학교 대학원(민족학계 법학박사)에서 관심분야 공부를 계속했다. 젊은날 방황하던 중에 아내의 전공(조경)을 살려 건설회사를 창립했고, 이를 발전시켜 가는 과정에 인생 후반에 극적인 대전환을 겪으며 한반도 통일과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다루는 전문가 집단의 수장으로 변신했다. 1990년 초 가족들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다니게 됐으며, 그해 가을 북경에서 우연히 김진경 총장을 만나 연변과학기술대학 건립과 학사 운영에 참여하게 되면서 새로운 삶의 양식(자비량 봉사와 헌신)과 민족사관에 눈뜨게 되었다. 중국 소수민족정책을 학문적으로 연구했고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한편, 조선족 청년기업 육성 및 고려인 유학생 교육선교에 힘쓰면서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CBMC(기독실업인회) 실크로드 사역에도 선도적 역할을 감당했다. 2001년 봄에 남북한 합작 교육사업으로 승인된 평양과학기술대학의 건축위원장과 대외부총장을 역임하면서 한반도 통일사역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동북아 국제협력을 통한 통일정책을 연구하는 한편, 다음세대 인재양성과 코리언 디아스포라 네트워크를 위해 (사)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이라는 싱크탱크를 설립(통일부 등록, 2007)하여 각종 국제컨퍼런스와 정책세미나, 장학사업 등을 운영해 왔다. 최근에 한국CBMC중앙회장을 역임하여 비즈니스 미션(BAM)을 확장하는 데 힘써 왔으며,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으로서 기독교 일치와 갱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족기업으로 창립(2012년)한 참포도나무병원을 통하여 해외 개발도상국 및 국내 지역사회 약자를 돌보는 ‘이웃사랑 의료봉사’ 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말(2021. 3. 22.) 평양과학기술대학 제3대 총장으로 취임하여 남북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인생의 마지막 헌신을 도모하고 있다. 이메일 srlee1948@naver.com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사 
서문 

제1부 각성 
01 선구자의 땅 위에 서다 
특별한 만남, 인생관이 바뀌다 
연변으로 간 사람들 
중국 땅에 꽃피운 동북아의 희망, 연변과 기대 
연변과 기대의 성공 비결 
북한 영변과 두 가지의 핵폭탄 
사랑의 핵폭탄, 평양과 기대를 낳다 
평양과 기대, 남북한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부흥의 산실 
제3의 길, 사랑의 퓨전 로드 
테라우치 문고와 나의 아버지 
잃어버린 역사의 회복을 위하여 

02 새로운 시대의 도래-거대한 변화와 도전의 역사 
아시아 시대가 오고 있다 
<신 풍속도>한.중.일의 국경이 무너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 위기와 동북아 정세의 변화 
제2차 세계화의 테마 ''아시아화''의 진행과 의미 
신 아시아의 맹주를 꿈꾸는 일본 
대당제국의 부활, 비상하는 중국 대륙 
IT강국 한국, 첨단 기술 산업의 허브 
한국의 재발견-위대한 반도성 
한반도는 아시아 시대의 성지 

제2부 대안 
03 동북아 블록을 구축하라-FTA와 T&T 
시대의 키워드 ''FTA''의 확산 
한.중.일 FTA 논의와 손익 계산서 
동북아 3국과 아세안 FTA 진전의 의미 
KTX 등장과 한반도의 미래 
한일 해저터널, 어떻게 볼 것인가 
한일 해저터널 배후의 경제지대 건설 효과 
유라시아 철도의 꿈, 도쿄에서 런던까지 
황환해경제권의 부상과 동북아의 신성장 동력 
한중 해저터널의 당위성과 예상 노선 
황해 밑을 뚫고 T&T 시대로 
세계 해저터널과 아시아 통합 물류 네트워크 
한.?.일 해저터널과 동북아 경제협력체 구상 

04 코리안 섬 게임을 창출하라 
흥부의 재해석, 포용의 성공 전략 
길을 닦아라, 미래는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과거보다 미래를 먼저 이야기하라 
먼저 섬기는 자가 되라 섬김을 받으려면 
경쟁엣 이기려면 경쟁을 포기하라 
꿈을 공유하라 그리고 갈등을 통합하라 
T림프구의 생명윤리 - 공존과 상생의 원리 
함께하는 정신과 공동체자유주의 
통합의 시대에 필요한 7가지 리더십 

05 중국을 품고 중화를 넘어가라 
중화경제권이 뭉치고 있다 
인류 역사상 최강의 요새, 중화의 현주소 
중국, 패권주의와 평화 공존의 기로에 서다 
변방 소수민족정책의 한계 
조선족 사회 대망론 
미래의 숲을 가꾸는 사람들 
사랑의 애심 운동가들 
다자 협력의 모델, 대두만강 지역협력 GTI에 거는 희망 
국제 사회적 기업의 신모델, WTC-SHENYANG 
동북공정의 사선을 넘어라 

제3부 전망 
06 초국가주의의 행로 
민박회 사람들 
경희궁의 밤 
백두산의 소수민족 올림픽 
오리엔탈 쇼크, 중국과의 미래를 기대하며 
흐름의 미학 
초원의 빛 
뉴 실크로드 사역과 노마드 운동 
거듭나는 천년의 꿈 
잃어버린 성지에서 시작되는 희망의 역사 

07 힘의 대이동-세계 질서의 재편과 퓨전 로드맵 
흔들리는 세계의 축 
다극 체제 시대의 개막과 동북아 
기축통화 시스템의 변화와 새로운 세계 질서 
G20과 G2, 그리고 후오회 시대 
한국과 한반도의 리더십-새로운 거대 전략 
후쿠오카 이니셔티브 
도전의 세기-동아시아공동체의 진로 
한반도 통일의 꿈-남북경제공동체로 풀자 
누가 이 시대를 이끌 것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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