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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휘 회고록 : 대한민국 1938년생

이선휘 회고록 : 대한민국 1938년생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선휘 李璇輝 , 1938-
서명 / 저자사항
이선휘 회고록 : 대한민국 1938년생 / 이선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새로운사람들 ,   2009.  
형태사항
319 p. : 삽도 ; 23 cm.
ISBN
9788981204143
일반주기
부록: 나를 후원해 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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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이선휘 이 등록번호 1115644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이선휘 이 등록번호 11156444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38년생으로 태어나 회한과 고뇌를 겪은 인물 이선휘의 회고록. 저자가 말하는 1938년생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해방 정국과 민족상잔의 한국전쟁을 청소년기에 겪었던 세대다. 한국 근현대사 격랑 속에서 민주화 운동을 지원하지만, 자본주의 착취 계급으로 취급받기도 하는 어정쩡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줄곧 자신의 책무에 비겁하지 않기 위해서 몸부림쳤던 이선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저자는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역사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도계의 흥국탄광을 배경으로 민주화 진영을 지원하던 일을 도왔다. 그리고 1988년 한겨레신문이 창간될 때도 힘을 보탰던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이선휘는 '빨갱이'와 '쉰들러 리스트의 영화 주인공' 사이에서 방황하는 자신의 역할과 위상을 두고 끊임없이 정체성에 대해 자문한다.

한국 근.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자신의 일생을 기록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과장되지 않은 목소리로 진솔하게 한평생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여간한 내공內攻이 아니면 비웃음을 사기가 십상이리라. 부제副題에서 밝히고 있듯이 1938년생이라면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해방 정국과 민족상잔의 한국전쟁을 청소년기에 겪었던 세대다. 곧이어 산업화와 민주화가 갈등을 겪는 한국 근.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지은이는 다소 어정쩡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줄곧 자신의 책무에 비겁하지 않기 위해서 몸부림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은이는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역사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도계의 흥국탄광을 배경으로 민주화 진영을 지원하던 일에 한몫을 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1988년 한겨레신문이 창간될 때도 힘을 보탰던 사람이다. 그런 입장이면서도 자신의 역할과 위상을 두고 끊임없이 정체성正體性에 대해 자문自問했던 모습이 드러난다.

“어떤 이는 나와 동지들을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의 주인공에 비유한다. ‘쉰들러’가 비록 유대인 천백 명을 죽음에서 구해 주었다고 하더라도 장삿속에 이골이 난 기회주의자 나치스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민주화운동 하는 쪽에다 약간의 자금을 대주었을망정 ‘반민주 독재정권과 유착한’ 수구세력에 줄을 대고 있는 사람, 즉 ‘정통 민주화운동’의 일원은 아니라는 것이다. 민주화운동은커녕, 자본주의 착취계급이요 그 앞잡이로 몰아세우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인간은 나를 ‘빨갱이’로 몰아붙이며 핍박했다. ‘안팎곱사등이 굽도 젖도 못하는’ 격이랄까?”

이런 대목이 지은이의 회한과 고뇌가 짙게 배어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한두 번은 매체媒體를 통해 들었음직한 인물人物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은 지은이가 칠십 평생 세상과 교통하고 살았던 범위를 짐작하게 해 준다. 특히 격정을 불태우던 사업을 접어야 했던 가슴 아픈 현실과 사업에 실패한 이후 미국에서 겪었던 고난, 그리고 불우한 말년은 독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선휘(지은이)

무학초등학교 졸업 서울사대부속중학교 졸업 서울사대부속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흥국탄광 노무과장, 사무차장, 부소장 역임 흥국통상 대표이사 역임 (주)선광 실질 경영하다 부도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4
프롤로그 = 16
제1장 동학 농민군 대장 이유선 = 33
 유선이 엄마를 업어간 놈 = 34 
 유선이 살범(살인범) 누명을 쓰다 = 36
 아이 머슴 = 39
 동자승에서 동학도로 = 41
 동학접주 = 45
 대장의 분노 = 47
 어머니의 출생과 당신이 겪은 고초 = 49
제2장 우리 집 = 53
 다사다난했던 시절 = 54
 정신대 = 58
 분적죄 = 59
 8ㆍ15 해방 = 64
 남로당원 = 73
 가택수색의 악몽 = 80
 전향 = 82
 6ㆍ25 전쟁 = 84
 아∼아버지! 우리 아버지! = 90
 가출소년 = 95
제3장 청년기의 방황 = 99
 법과대학 진학은 잘못 들어선 길 = 100
 큰누나가 자살한 것은 나 때문이었다 = 104
 군영생활에서 건강을 되찾다 = 111
 빗나가는 길 = 118
 나폴레옹과 조세핀 = 120
 결혼 = 128
제4장 흥국탄광에서 생긴 일 = 133
 '비웃'이 나를 비웃었다 = 134
 채현국과 박윤배와 김소영 = 137
 두 번째 퇴사 = 144
 삼성그룹 후계 내정자 = 146
 운명의 서곡 = 150
 노동조합 설립후원 = 152
 부속병원을 세우자 = 152
 자네가 대법원장인가? = 156
 어떤 무서운 검사 = 158
 국그릇이 바뀌지 않도록 = 161
 나도 뇌물을 받았다 = 162
 '리크롬송' 이야기 = 164
 읍참마속 = 170
 뜻밖의 생환 = 171
 분진폭발 = 172
 선산부 신봉희를 추모함 = 174
 복지정책으로 선회 = 176
  1. 먼저 종업원 자녀 진학지원 = 176
  2. 퇴직금 누진제 = 177
  3. 공로자 명예퇴직 = 178
  4. 규폐 환자를 위한 농촌마을 건설 = 178
제5장 승리인가 패배인가? = 181
 참여와 연대의식이 싹트다 = 183 
 홍세화 처음 만나던 날 = 186
 어느 중년부인 = 187
 전초전 = 188
 착한 사람이 흔히 범하는 과오 = 189
 파업 = 194
 짧은 기간 동안 소장 직을 대행하다 = 198
 치명적 사건 - 고대 NH회 사건 = 200
 패퇴 = 206
제6장 주식회사 흥국통상 = 215
 흥국탄광을 떠난 뒤의 4년 동안 = 216
 전원생활의 꿈 무산되다 = 221
 다시 탄광으로 = 226
 철판장사 = 228
 태영개발 윤세영 사장 = 229
 오월동주 흥국통상 = 231
 이웃 탄광과의 어이없는 분규 = 235
 부도 = 241
제7장 뉴욕의 방랑자 = 245
 도망자 = 246
 첫 번째 야채가게 = 251
 롱아일랜드 봉제업소 = 254
 나도 정치적 망명을 하고 싶다? = 256
 베니하나 도꾜 = 260
 미국 시민과 사기 결혼이나 할까? = 267
 롬멜 장군 = 275
 할렘 생선가게 = 279
 설렁탕집 서린옥 = 282
 노숙 = 282
 서라벌 주방장 = 284
 귀국 = 286
제8장 적(敵)과 동지(同志) = 289
 대도 조세형 = 290
 천주교 = 294
 화장지 제조와 자동판매기 = 296
 박윤배 타계하다 = 301
 후원자 = 304
 주식회사 삼우 부도나다 = 306
 한겨레신문 창간 = 307
 안양로 = 308
 "웬일이슈, 이런 데를 다 나오고…" = 310
 고 민병산 선생님 = 311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 313
에필로그_당신에게 = 315
부록_나를 후원해 주신 분들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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