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심리학 사랑에 빠지다 : 사랑을 그리는 심리치유 노트 (3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선안남
서명 / 저자사항
심리학 사랑에 빠지다 : 사랑을 그리는 심리치유 노트 / 선안남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스타북스 ,   2009.  
형태사항
351 p. : 색채삽도 ; 23 cm.
ISBN
9788992433563
000 00573camccc200205 k 4500
001 000045567058
005 20100805041116
007 ta
008 091126s2009 ulka 000c kor
020 ▼a 9788992433563 ▼g 03180
035 ▼a (KERIS)BIB000011848512
040 ▼a 241027 ▼c 241027 ▼d 211009
082 0 4 ▼a 152.41 ▼2 22
090 ▼a 152.41 ▼b 2009z9
100 1 ▼a 선안남 ▼0 AUTH(211009)127567
245 1 0 ▼a 심리학 사랑에 빠지다 : ▼b 사랑을 그리는 심리치유 노트 / ▼d 선안남 지음.
260 ▼a 서울 : ▼b 스타북스 , ▼c 2009.
300 ▼a 351 p. : ▼b 색채삽도 ; ▼c 23 cm.
945 ▼a KINS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152.41 2009z9 등록번호 14107925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1 2009z9 등록번호 11156045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1 2009z9 등록번호 11156045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겉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도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들려주는 심리학적 치유의 메시지. 저자는 자신을 알지 못한 채 사랑하면 행복해지기 어렵다고 말하며,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까지를 상담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사랑에 대한 격언과 명화를 보여주며 사랑과 스스로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사랑, 심리학에 물들다
사랑해도 외롭고 사랑이 없어도 외로운 당신에게

당신의 사랑은 어디쯤 걷고 있나요?


사람은 외롭다. 누구나 외롭다 한다. 과거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더 외롭다고 말한다. 온라인 커뮤니티가 넘쳐나고, 메신저로 실시간 대화를 하며, 핸드폰으로 수시로 누군가와 소통하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순간에는 함께 할 누군가가 없다고 말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많은 가능성에 노출된 만큼 지속적인 관계에 대한 신뢰는 더 낮아진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는 더 큰 허기짐에 시달리게 된다.
애인이 없는 사람은 없는 대로 ‘왜 그 수많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는가’를 한탄하고 애인이 있는 사람은 있는 대로 ‘혹시 마음을 줬다가 상처 받지 않을까’ ‘이 사람보다 저 사람이 낫지 않을까’라는 의혹에 시달린다. 한참 재미나게 보고 있다가도 혹시나 더 재미있는 게 하는지 채널을 돌리고, 지금 쓰고 있는 TV가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새로 나온 최신 TV를 일단 사고 본다. ‘사랑’이라는 ‘관계’라는 것에 믿음을 갖지 못하고 걷돌고 있는 것이다.

Why love if losing hurts so much?
We love to know that we are not alone.
- C. S. Lewis

우.리.는. 왜. 잃.어.버.리.면. 큰. 상.처.를. 받.는. 줄. 알.면.서.도. 사.랑.을. 할.까.?
그.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꼭. 알.고. 싶.기. 때.문.이.다..
- C. S. 루.이.스.

20대의 외로움과 불안을 건너는 방법
저자는 누군가를 만나고 있어도 외롭다고 말하는 그녀들, 누구나 보냈을 젊은 시절의 그녀들에게 말한다. ‘당신이 외로운 건 대상의 문제이거나 사랑이라는 관계의 한계가 아니다’라고. 혼자서 외로움을 해결하지 못하면 누굴 만나도 마찬가지일 거야’라고.
사회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인간관계라고 한다. 직장이든, 가족이든, 애인이든 나를 둘러싼 관계는 나를 힘들게 한다. 원래 맞지 않은 관계이라서가 아니다. 우리가 ‘관계’와 대상’과 ‘나’의 진실에 한걸음 더 가까질수록 ‘외로움’과 ‘불안’의 실체는 한꺼풀 더 벗겨질 것이다.
20대를 지나오면서 우리는 몰랐었다.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외로움과 공허와 헛헛함이 채워지고 감정의 롤러코스터에서 벗어나며 권태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당시 우리는 모두 ‘지금 당장’ 외롭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 생각했고 내가 관계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외로움과 불안의 실체에 명확한 이름을 붙이지 못했었다.
이 책은 그런 외로움과 불안을 건너가는 길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저자에게도 심리학은 그 길을 건너게 해주는 좋은 지도이자 든든한 등대였고 지금 외롭고 불안한 누군가에게도 충분히 그런 역할을 해줄 것이다. 그리고 사랑, 이것은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모든 괴로움의 원인이자 유일한 해결책이다. 사랑은 우리를 아프게도 하지만 따뜻하게 안아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랑이 아닌 다른 것을 우선순위에 올려놓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혹시 사랑의 시작에서 끝을 보고 사랑의 설렘을 느낄 시기에 이별의 아픔을 미리 생각하고 있다면 사랑하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의 두려움과 상처를 먼저 다독이자. 그리고 믿어주자. 사랑은 둘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인 거지 정답이 있고 결과물을 내야 하고 지금 당장 합리적이고 생산적여야 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사랑은 다만 우리 안에서 나를 키워가고 내안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기름진 토양을 제공한다. 그러니 사랑 때문에, 어떤 관계 때문에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과 상처, 사랑을 통해 그 이상을 기대하자.
사랑에 있어 중요한 것은 결과나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것을. 결국에는 끝이 나고 결국에는 이별을 하게 된다 해도 사랑이라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사랑.사랑.사랑. 매일매일 생각해도 결코 완전히 풀리지 않는 우리 모두의 숙제이지만 우리가 조금 더 사랑하고 조금 더 사랑을 나누려고 할 때 치유하는 사랑의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사랑’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헤어지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사랑이 흔해진 만큼 이 세상엔 그 만큼의 이별이 존재한다. 오지 않는 사랑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의 인생 최대의 숙제인지도 모른다. 그토록 갈망한 사랑과 기대에 대한 박탈, 이별은 오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맞이하게 되는 이별. 신체적 이별, 감정적 이별, 나쁜 이별 좋은 이별, 시간적 이별 공간적 이별 등 이 세상 수많은 이별은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한다.
관계가 끊어지는 것은 누구에게나 아픔을 준다.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그 아픔으로부터 완충제 역할을 해줄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완충제가 아무리 견실하다 해도 아픈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별은 어떤 종류이든, 어떤 방식이든, 누구와든 우리의 존재에 생채기를 낸다. 작은 생채기는 쉽게 아물고 오히려 우리를 성숙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큰 생채기는 우리를 한 곳에 머물게 하고, 퇴행하게 하며, 방어적으로 만든다.
이별의 단계에서 우리는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이 얼마나 성숙한 사람인가를 알아볼 수 있다. 그가 얼마나 예의 바르게 잘 헤어져 줄줄 아는가, 서로가 받을 상처를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마지막 모습을 보일 줄 아는가 말이다. 그렇지 못한 사람과 이별하는 것은 고맙게 생각해야 할 일이다. 이별은 사람이 심리적으로 가장 취약하고, 스스로를 방어하고 싶은 욕구가 가장 커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 헤어지줄 아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저자는 말한다. 무엇으로도 이별에 대한 위로는 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부디 이별로 생긴 불신의 장막을 걷어내기를. 이 세상에는 다시 관계에 대한 희망을 품어볼 만한 기대를 주는 괜찮은 사람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선안남(지은이)

글 쓰는 상담심리사. 상담심리연구소를 운영해온 상담심리사이자 네 살, 여섯 살, 열 살 세 아이의 엄마다. 《명륜동 행복한 상담실》, 《혼자 있고 싶은 남자》, 《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를 비롯해 열다섯 권의 책을 썼다. 셋째 출산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세 번의 겨울을 지나는 동안 나 홀로 육아 24시를 감당하며 육아 휴직의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 동안 엄마가 아이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에만 집중했던 그전까지의 생각을 뒤집어보며, 아이가 엄마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변화가 불러온 삶의 진통을 엄마는 어떻게 버텨내는지, 우리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 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새로운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아기 엄마가 되고 찾아온 불가역적인 변화, 가파른 협곡을 지나는 듯한 ‘엄마 되기’의 과정, 엄마의 우울과 소진 증후군, 육아 이론을 대하는 자세, 엄마의 일과 경력 단절, 공유하고 격려하는 육아 연대 등을 이야기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Part 1 사랑을 포착하다 
chapter 1. 습관처럼 하는 내 사랑의 심리적 패턴 
#1 나르키소스와 에코의 사랑 
#2 강아지의사랑 고양이의 사랑 
#3 감정형 커플과 사고형 커플 
#4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여자 
#5 다 퍼주고도 더 퍼주고 싶은 첫째딸의 사랑 
#6 가버려 가지 마 

chapter 2. 사랑이 아니면서 사랑인 척 하는 것들 
#1 너무 사랑하는 여자 너무 사랑하지 않는 남자 
#2 사랑은 투사가 아냐 
#3 지나간 사랑의 환상 
#4 너의 허세는 나의 상처 

chapter 3.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그녀가 혀짧은 소리를 내는 이유 
#2 온몸으로 기억하는 사랑 
#3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4 사랑 의존할 것인가 독립할 것인가 
Psyche’s note/연애의덫 데이트 폭력에 대해 

Part 2 사랑을 묻다 
chapter 1. 사랑, 그것은. 
#1 시작이 두려운 누군가에게 
#2 진실한 사랑이 있을까요 
#3 연애의 목적은 무엇인가 
#4 상처 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5 사랑에는 왜 노력이 필요할까 
#6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chapter 2. 사랑이 시작될 때 
#1 사랑에 빠질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2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을 때 
#3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까 
#4 연애. 다다익선일까 
#5 잘하는 연애는 무엇일까 
#6 보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사랑을 확신하려면 
#7 건강한 관계의 기준은 

chapter 3. 사랑이 어려울 때 
#1 사랑하는 그 사람이 힘들어 보일 때 
#2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은 왜 까칠한가 
#3 그 사람은 왜 거짓말을 할까 
#4 내 사랑을 방해하는 콤플렉스는 
Psyche’s note / 괜찮은 남자는 다 품절인가요? 

Part 3 사랑을 처방하다 
chapter 1. 사랑 그리고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 
#1 질투 나만 바라봐 
#2 배신감 사랑이 변하니 
#3 애증 미워도 사랑해 
#4 상실감 잊을 수가 없어요 

chapter 2. 사랑 그것은 환상 
#1 사랑 알 수 없는 이끌림 
#2 환상 속의 그대 
#3 중독 죽음에 이르는 사랑 
#4 권태기를 벗어내는 법 

Epilogue

관련분야 신착자료

Keltner, Dach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