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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전에 고하옵니다 : 류연상 자전 에세이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류연상 , 1943-
서명 / 저자사항
아버님 전에 고하옵니다 : 류연상 자전 에세이 / 류연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솜 ,   2009.  
형태사항
320 p. ; 23 cm.
기타표제
사무친 그 이름, 아버지. 보내지 못한 편지는 쌓여만 갑니다
ISBN
978895748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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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류연상 아 등록번호 11155940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류연상 아 등록번호 1115594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제시대 고국을 그리다가 머나먼 동토의 땅 사할린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지은 불효자의 전상서. 유년시절에 어머니와 할머니 밑에서 자라며 겪었던 전란의 기억, 군대와 직장 이야기, 결혼과 출산, 아버지를 찾아 머나먼 동토 사할린으로 가서 겪은 일, 아버지를 찾고자 발버둥 쳤던 그때 그리고 지금도 계속 이어지는 저자의 절규가 책 속에 담겨있다.

돌아오지 않는 배, 고국을 그리던 아버지께
살아 생전 미처 전해 드리지 못한 아들의 편지


일제시대 고국을 그리다가 머나먼 동토의 땅 사할린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지은 불효자의 전상서, <아버님 전에 고하옵니다>. 저자 류연상의 나이 두 살이 되는 해, 세월 속에 헤어진 아버지의 모습은 희미해져도 그를 향한 아들의 그리움은 점점 더 짙어져만 가는데…….
애절하면서도 향수 어린 저자 류연상의 삶 속으로 지금부터 한 걸음 들여놓아 보자.

동토의 땅 사할린, 그곳을 서성이는 아들
눈밭을 수놓은 발자국이 말해줍니다
모진 세월, 홀로 품었던 평생의 그리움을


TV CF를 보면 그런 내용이 나온다. ‘가족들의 행복을 찍어주느라 아버지는 언제나 사진 밖에 계셨습니다.’ 사진 밖에서 묵묵히 가족의 행복을 담는 아버지의 존재는 누구에게나 소중한 자리로 남아있다.
하지만 저자 류연상은 두 살 되는 해 아버지와 헤어졌다. 일제의 탄압에 노무자의 신분으로 사할린에 홀로 남겨진 아버지. 언제나 돌아올 거란 기대에 할머니와 어머니는 저자 류연상에게 머리를 긁어보라 시키곤 했다. 이마를 긁었다면 아버지가 돌아왔을지도 모른다고, 이제와서 희미한 웃음을 짓는 저자의 얼굴은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 한구석에 꽁꽁 숨겨놓은 향수와 애잔함을 불러일으킨다.
저자가 아버지를 향해 전상서처럼 읊는 자신의 과거는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생생하다. 읽다보면 어느새 독자의 귀 가까이 옮겨 앉아 낭송하는 저자의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애절한 운율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편지글이다.
특히 파란만장하고도 고달픈 저자의 삶은, 모든 게 다 지난 지금에 와서 씁쓸하게 웃어볼 수 있는 그때 그 시절의 잊히지 않는 옛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의 삶 곳곳에 숨겨져 있는 커다란 역경과 굴곡은 언제나 아버지를 향하고 있다. 목 놓아 불러 봐도 대답 없는 그 이름 석 자 ‘아버지’는, 작가가 성장하여 ‘아버지’가 된 그 시점에도 여전히 그리움의 상징으로 작용한다.
1장 <유년시절>에서는 작가가 유년시절에 어머니와 할머니 밑에서 자라며 겪었던 전란의 회억을, 2장 <제2의 고향>에서는 북한 괴뢰군의 침입을 피해 ‘원두문’으로 가서 겪었던 일들을 담고 있다. 3장 <공부, 갈증의 시작>은 저자가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당시 처참했던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하려 했던 과거 시절을 상기시켰고, 4장 <고학의 길>에서는 3장의 연장으로 공부를 꾸준히 하고자 한 저자의 열망이 담겨있다. 5장 <사회의 구성원이 되다>에서는 군대와 직장 이야기를 담고 있고, 6장 <가정을 꾸리며>에서는 결혼과 출산이 담겨 있다. 이 시점에서 아버지로부터 온 두 통의 편지는 작가의 삶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며 삶에 대한 의미와 뿌리의 소중함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가져온다. 연이어 7장 <사무친 그 이름, 아버지>에서는 저자가 아버지를 찾아 머나먼 동토 사할린으로 가서 겪은 일과, 아버지를 찾고자 발버둥 쳤던 그때 그리고 지금도 계속 이어지는 저자의 절규가 담겨있다. 저자 류연상은 지금도 외친다. “누가 저의 아버님을 못 보셨나요?”라고.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류연상(지은이)

1943년 5월 5일생 충남 논산 벌곡초등학교 5학년 편입, 졸업 대전 한밭상업고등학교 (야간) 졸업 국민대학(야간) 상과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야간) 석사과정 졸업 (경영학 석사) (주) 한독약품 경리담당 이사 (유) 원구개발 감사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1장 유년 시절
 아버님 전에 고(告)하옵니다 = 12
 애수의 소야곡 = 17
 주접동이 = 22
 그리운 고향 싸리재 = 27
 삼촌의 결혼 = 32
 38선은 터지고 = 37
 피란 길 = 44
2장 제2의 고향
 제2의 고향 = 50
 즐거웠던 어린 시절 = 55
 고달픈 삶 = 61
 언문을 깨치고 = 67
 천재지변과 악전고투 = 72
 배메기 닭 = 78
 세상 구경 = 84
3장 공부, 갈증의 시작
 저도 학생이 되었어요 = 90
 못 잊을 학교생활 = 97
 독학의 길 = 104
 농촌 탈출 = 111
 4ㆍ19 혁명 = 117
4장 고학의 길
 학교 사환(使喚) = 124
 자취(自炊) 생활 = 129
 대망의 고등학생 = 135
 학교생활 = 142
 새로운 시도 = 148
 끝과 시작 = 156
 고학(苦學) = 162
 할머니가 세상을 뜨시고 = 169
5장 사회의 구성원이 되다
 훈련소 입소 = 176
 훈련병 생활 = 181
 계속 되는 군대 생활 = 187
 패륜아(悖倫兒) = 193
 서울시 공무원 = 199
 전직(轉職) = 205
 먹고 대학생 = 211
 미스터 신입사원 = 216
6장 가정을 꾸리며
 짝 = 224
 새 가정(家庭) = 230
 학업 계속 = 236
 아이들 출생 = 242
 아버님 소식 = 248
 꿈같은 1년 세월 = 253
 호천통곡(呼天痛哭) = 258
 일상(日常)으로 = 265
 단란 가정(團欒 家庭) = 270
7장 사무친 그 이름, 아버지
 장막(帳幕)은 걷혔는데 = 278
 실마리를 찾아서 = 283
 누가 저의 아버님을 못 보셨나요? = 289
 사할린으로 = 297
 아버님! 어디 계셔요? = 303
 마지막 몸부림 = 310
 새 고려신문 기사(記事)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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